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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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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상적인 가족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고 말하지만 지키는 것은 참 어렵다. 우리 집도 몇 년 전부터 내가 열심히 책을 읽고 있으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있으나 가족 전부가 책을 읽는 건 아니라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저자의 집이 어떻게 모두 책을 읽게 되었는지 궁금했다.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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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상적인 가족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고 말하지만 지키는 것은 참 어렵다. 우리 집도 몇 년 전부터 내가 열심히 책을 읽고 있으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있으나 가족 전부가 책을 읽는 건 아니라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저자의 집이 어떻게 모두 책을 읽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책을 읽게 된 것도 저자의 남편분이 책을 읽게 된 것도 어떠한 계기가 있어서였다. 삶의 답답함을 느껴서 책을 읽기 시작한 저자는 큰딸과 작가로 책을 내면서 모녀 작가가 되었다. 남편분은 책에 관심이 없으시다가 사고로 인해 집에 있게 되었고, 그때 관심이 있었던 경매 책을 읽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뭐든 계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책을 읽고 난 이후에 삶이 많이 바뀌었다며 독서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남편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그것을 행동하는 것만이 삶을 바꾼다고 말한다. 나도 책을 읽기만 했지 제대로 실천하고 행동하지 못해서 그런지 읽은 책이 천권이 넘었으나 삶이 변화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최근에 읽은 책들에서 책을 읽고 행동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야말로 진정으로 책을 읽고 행동해야겠다.

책을 읽으며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아이 둘이 싸웠을 때 저자의 모습이다. 둘을 비난하거나 동조하는 것이 아닌 최적의 방법이 무엇일지 같이 생각해 보자는 말이 아이들의 행동의 변화를 일으킨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고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 몰래 게임하며 전전긍긍했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아주는 모습을 보고 진정으로 아이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책의 권수에 집착하지 말고 인생을 변화시킬 문장을 발견하고 찾는데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212페이지

그동안 책을 몇 권 읽었는지, 얼마나 더 많이 읽을지를 항상 생각했다. 책의 내용을 내 것을 만들기보다 양적인 독서를 한 것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을 한 권 읽어서 내 인생을 변화시킬 문장 하나만 찾으면 그 책의 역할을 한 것이라라고 누군가 말했다. 그 말처럼 내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마음에 울림이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책의 진면목이 더 보이지 않을까.

많은 책을 읽고 싶다는 욕심은 있지만 책을 펼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이 책에서 말한 발췌 독음 통해 해결해야겠다. 책을 통해 인생을 찾았다는 작가의 가족처럼 책을 읽고 실천하는 삶으로 나도 인생의 더 깊은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책의 즐거움과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음으로써 오는 행복을 충분히 느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마음을 느껴보기 바란다.


b****7 2020.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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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독서를 통해서 인생이 새롭게 변화되었다고 한다.   여기 이 책의 저자 정미숙 작가님도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꾼 또 하나의 증인이시다.세 자녀의 엄마로 치킨 가게를 15년이나 운영하신 사장님이기도 하다. 바쁘게 살며 돈은 많이 벌었지만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몸과 마음이 지쳐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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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독서를 통해서 인생이 새롭게 변화되었다고 한다.

 

여기 이 책의 저자 정미숙 작가님도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꾼 또 하나의 증인이시다.

세 자녀의 엄마로 치킨 가게를 15년이나 운영하신 사장님이기도 하다. 바쁘게 살며 돈은 많이 벌었지만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몸과 마음이 지쳐갔다고 한다. 온 가족이 함께 가게 일을 감당하다 보니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여행 한번 마음 편히 다녀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12시까지 일하는 치킨 가게를 계속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하던 중 장사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면서 가게의 업종을 칼국수 가게로 바꾸셨다고 한다.

그리고 틈틈이 남는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고, 8시에 퇴근해서 가족들과 함께 독서를 하고 토론도 나누며 새로운 생활패턴으로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2년넘게 꾸준히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시각을 넓혀 나갔고, 책을 통해 삶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꿔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부와 건강, 자녀양육, 부부관계, 심리치유, 자기통찰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책을 읽으며 발전, 성장해오신 발자취들을 책에 기록해 두셨다.

 

책을 읽고서 시간적 여유도 가지게 되고, 집도 장만하게 되고, 자녀교육에 대한 관점도 변하게 되었다. 큰 딸도 함께 책을 읽으며, 엄마와 함께 칼국수 가게를 운영하면서 함께 책을 쓰게 되었고, 국내 최초 모녀작가까지 되었다고 한다. 돈을 버는 다양한 파이프라인도 구축하여, 네이버 까페운영, 블로그 운영, 4개의 유튜브 계정 또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책을 통한 놀라운 변화다. 그 변화의 기록들을 첫 번째 책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의 기적에 담으셨고, 이 책도 그 연장선에서 두 번째 책까지 집필하셨다.

딸도 함께 두 번째 책을 함께 집필 하였다. 가게를 운영하고 바쁜 와중에도 책을 쓰고, 독서 꾸준히 하면서 다양한 소통 채널까지 운영하시는 그 에너지와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본인 뿐만이 아니라 세자녀의 삶과, 남편의 삶까지 변화한 작가의 이야기이기에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책을 읽고서 변화된 한 가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희망과 기적, 변화를 체험한 이야기들이, 한 가정을 넘어 주변 이웃과, 우리나라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을 믿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생들을 비롯해 청년 어른들에 이르끼까지 독서열풍을 불러 일으킬수 있기를 응원드린다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킨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t*******u 2020.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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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가족들을 위한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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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부터 책 좀 읽는다고 자부하기도 하였고 주변에서도 이야기들 많이 해 주셨지만 실상으로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크면서 필요에 따라 책을 읽다보니 편독도 생긴 것 같고 독서량도 엄청나게 줄어 최근에 읽은 책들은 서평을 올린 책들이 다 이지 않나 싶다. 요즘에 그나마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아이들 공부를 직접 봐주다보니 모르는 것도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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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부터 책 좀 읽는다고 자부하기도 하였고 주변에서도 이야기들 많이 해 주셨지만 실상으로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크면서 필요에 따라 책을 읽다보니 편독도 생긴 것 같고 독서량도 엄청나게 줄어 최근에 읽은 책들은 서평을 올린 책들이 다 이지 않나 싶다.

요즘에 그나마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아이들 공부를 직접 봐주다보니 모르는 것도 알아야 할 것들도 너무 많아 책을 뒤적이며 찾기 시작했고 수다로 시간을 허비하거나 티비를 보며 실실거리는 내 모습과 필요에 의한 책들만 골라 읽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여겨졌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이 책을 골라 읽은 것도 나도 저자처럼 우리 가족이 책을 좀 더 편안하게 접할 수 있고 가까이 하고 함께 하고 싶어서 욕심으로 읽은 것도 있다. 그런데 그 보다 이 엄마는 세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책을 어떻게 가까이하게 해 주었는지, 엄마가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방법들을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더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 그 중에서도 책육아에 대한 겪었던 개인적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아 눈에 더 잘 들어왔었는지도 모른다.

변명같지만.....크면서 어릴적 만큼 책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책을 찾아 읽으며 오롯이 시간 보내기가 참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일도 하고 아이도 돌보고 살림도 살아내야 하는 멀티맘들에겐 특히나 독서는 사치에 불과하다.

작가도 마찬가지였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결혼 초창기,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라는 자리를 한 해 두 해 살아내며 힘들기도 했고 속상했고 어릴적 내 잃어버린 꿈에 대한 연민도 생겼더랬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힘듬을 해결해보다 독서라는 것을 시작한다. 남편의 핀잔과 힘든 삶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한다. 그리고 결국 모든 가족들이 책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작가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도 이루어 내었다.

과연 나는 어떤지 돌아보았다.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책을 들이대며 강요하지 말고 나부터 바뀌어야 했다. 먼저 엄마가 본보기를 보이고 아이들이 따르고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았던 남편도 바뀔 수 있게 말이다. 이것 저것 변명하고 핑계대면 절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도 우리 가족이 책과 가까워지게 하려면 나부터 바뀌어 보겠다. 내가 보기에 작가분은 원래 책을 읽는 수준이 높으신거 같다. 인용하거나 독서를 위해 시작한 책들이 내겐 다소 어려울 것 같아 내키지 않았다. ^^; 하지만 나는 쉬운 책부터 다시 노력하고 가족들과 함께 해 보려고 한다. 이제 독서를 시작하는 나에게 단번에 우리 가족이 달라지고 우리의 삶이 작가분들의 가족들처럼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미 마음을 먹었다면 노력해보고 따라해 볼 가치는 충분하지 않은가?

요즘 코로나 덕분에 바깥에서 활동하고 수다를 떨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물론 그런 시간들이 모두에게 다 필요 없고 덜 생산적인 시간이라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활동을 특별히 즐기지 않는 나에겐 그 시간들을 독서로 메우고 더 나은 내가 되는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이 될 듯하다. 이미 나는 기꺼이 변화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시작을 하였다. 물론 쉽지는 않은거 같다. 하지만 강제적이든 자발적이든 책을 의식적으로 가까이하려 노력한다. 책을 읽는 방법과 종류들에 대해서도 좀 더 노력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애써야 할 것이다.

나처럼 온 가족이 책을 가까이 하고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을 기꺼이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이 책을 특별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 특히 그 대상이 엄마라는 역할이 주어진 사람이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달의 사락 k*****e 2020.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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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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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제목만 봐도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가 풍겨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책으로 인생이 변한 사례들이 참 많은데, 현실에서 실천하는 건 제대로 안 된다는 기분이 들고 있던 요즘에 보게 된 책이라 너무 반갑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방콕 생활이 1년이 다 되어 가는 아이들과 함께 변화를 꿈꾸지만 오히려 나태해지고, 무기력한 기분에 빠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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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제목만 봐도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가 풍겨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책으로 인생이 변한 사례들이 참 많은데, 현실에서 실천하는 건 제대로 안 된다는

기분이 들고 있던 요즘에 보게 된 책이라 너무 반갑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방콕 생활이 1년이 다 되어 가는 아이들과 함께 변화를 꿈꾸지만

오히려 나태해지고, 무기력한 기분에 빠지고 있는 요즘 저를 붙잡아 줄 것 같은 기분마저

드는 책이에요.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것이 있어야 사람이 습관 하나라도 바꿀 수

있는 거겠죠. 그런 변화를 꿈꾸기 위해서도 가족이 함께 변화하기 위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듯이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린 하루를 그저 습관처럼 그냥 보내버리고 있는 날들의 연속인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현재를 한탄하다가 하루가 가버리는 날도 있고,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하루를 살다가 그냥 밤을 맞이해버리는 날도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게 하루 일상이 어느 순간 지나가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덧 나이가 들기도 하고

아이는 훌쩍 커버리는 경우들도 있죠. 그러다가 정신이 드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찾아야 할까 생각해봐야하겠지요.

삶의 변화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일상을 보내야 할지, 책으로 변화를 겪은

저자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다보니깐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어떤 그림을 그리고 사느냐의 환경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채워지지 않는

인생의 공허함은 누구나 느끼는 부분일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요.

엄마가 독서로 변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자극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독서를하며 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일반 육아서에서 이론적으로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이론적인

얘기가 아닌 실제 변화된 가정의 이야기이기 때문일까요. 더 와닿는 힘이

느껴졌답니다. 그렇게 한 가정의 모습과 변화를 겪어 나가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독서가 좋은 이유, 다양한 교육적인 이야기들을 접목시켜놓았기에

자연스럽게 이치를 깨닫듯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우리는 행동, 습관, 말버릇 등이 잠재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그런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지 않게끔 훈련을 해나가야하죠.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변화의 의지로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면서

변화해 나가야 하는 거겠죠. 알면서 실천이 안 되는 부분들도 참 많지만,

내가 지금 열악한 환경 속에 있다면 더더욱이 배움의 의지를 갖고 내 삶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절제라는 것을 익혀야 세상의 다양한 욕구를 감당할 수 있는 무기를 지니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재미로 읽기 시작한 독서에서 인문고전으로 넘어가면서 인생의

깨우침을 경험하는 쪽으로 독서에서도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요.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면 성공하고 싶고, 내가 읽어나가는 책대로

되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되죠. 당연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변화하고 싶다는

욕구도 곳게 된답니다. 가족이 함께 공유해가면서 나누는 모습의 이야기까지

길다면 긴 여정의 이야기 속에서 바로 인생의 변화가 오는 것이 아니기에

엄마인 저부터 변화를 꾸꾸어야 하네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자녀가 대신 해주기를 바라고 가족들 뒤에서

뒷바라지만 하는 존재가 아닌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와닿는 교육이 된다는 것. 잔소리로 아이들의 의욕을

꺾기 보다는 변화하는 엄마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더 현실적으로 깨닫게 되었답니다. 처음부터 잘 포장된 가족의 모습이 얼마나

될까요. 서로 부족한 모습에서 시작했었또, 서로 행복의 태도를 익혀 나가면서

변화를 꿈꾸는 가족의 모습도 아름답다는 것. 포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치를 아는 독서의 길로 가는 여정을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독서를 하기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실천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간 스토리로 누구나 변화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지를 배우게 된 책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를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내년엔 어떤 변화를 준비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져보게 되었어요.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하며, 다양한 이유를

독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마지막에 다양한 독서를 배워볼 수 있는 독서법까지

담아주고, 권장도서들까지도 넣어주시는 배려에 감사한 책이었어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책읽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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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데 늦은 나이란 없다. 대니얼 디포는 59세에 최초로 장편 소설 '로빈슨 크루소'를 출간했다. 찰스 부코스키는 장편 데뷔작 '우체국'을 51세에 출간했다. 30세 이전까지 한 번도 글을 써본 적 없는 마크 트웨인은 41세에 '톰소여의 모험'을 출간했다.' -P.68 사실 대단해 보이는 일은 대단해 '보이는' 일일 뿐, 대단한 일인 경우가 많이 없다. 세상에는 대단한 일보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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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데 늦은 나이란 없다. 대니얼 디포는 59세에 최초로 장편 소설 '로빈슨 크루소'를 출간했다. 찰스 부코스키는 장편 데뷔작 '우체국'을 51세에 출간했다. 30세 이전까지 한 번도 글을 써본 적 없는 마크 트웨인은 41세에 '톰소여의 모험'을 출간했다.'

-P.68

사실 대단해 보이는 일은 대단해 '보이는' 일일 뿐, 대단한 일인 경우가 많이 없다. 세상에는 대단한 일보다는 일상의 연속이 지속될 뿐이며, 크게 '대단한'사람의 일상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작가'라는 타이틀을 사람들은 대단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그저 글쓰는 사람일 뿐이다. 글을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제공자일 뿐이다. 마찮가지 '가수'는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제공하는 사람일 분이며, '선생'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학습을 제공하는 이에 불과하다. 거기에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철학을 부여할 뿐, 그저 자신의 행위를 타인에게 제공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글을 쓰는 행위는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노트북이나 핸드폰만 있어도 가능하고 연필과 종이만 있어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하지만 '출판'한 사람과 '출판'하지 않은 사람을 나누는 '작가'라는 타이틀이 존재한다는 것을 봐서는 '작가'라는 것 또한 대단한 일종의 기득권들의 소유물처럼 느껴진다. 오래 앉아서, 많이 생각하고 쏟아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중노동과 같은 효율적이지 못한 노동력을 활용하는 일이다. 다만 거기에 삶과 경험, 기억 그리고 읽었던 '책'과 들었던 이야기들이 녹아가며 다른 결과값을 제공할 뿐이다. 몇 만 년 전, 젖은 흙을 아무렇게나 빚었던 흉측한 모양의 유물에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치 그것이 엄청난 철학이 담겨진 예술품인냥 진열해 놓는다. 모든 것은 창조한 이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가치가 정해진다.

'살인의 추억'을 감독한 봉준호 감독은 영화 말미에 배우 송강호가 박해일을 바라보며 '밥은 먹고다니냐?'라는 질문에 모호한 대답을 내놓았다. 사실 그 영화는 대사를 했던 송강호도, 감독을 맡은 봉준호도, 그 말을 듣고 있는 박해일에게도 모호할 수 밖에 없는 말이다. 그 이야기에 대한 해답이 '관객'에게 던져졌기 때문에 영화는 아주 섬세한 연출을 하면서도 여백의 미를 가진 명작이 되었다. 이은성 작가의 '소설 동의보감'이 미완성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작품에 대한 여운을 남기며 더 많은 상상력을 갖게 되었다. 사실 어떤 대상이던 작가 위에 독자가 있다. 목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유레카'를 외치며 깨닳은 아르키메데스를 가르친 것은 목욕물이 아니라, 그걸 바라보던 스스로이다.

결국 독서의 큰 가치는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동화책을 읽더라도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곱씹는 것이 독서의 정도다. 정미숙 작가는 책을 꾸준히 읽어가면서 이제는 행복한 삶을 꿈꾸게 되었다. 그가 읽었던 책이 무엇일까. 그가 읽었던 책을 읽는다면 우리도 행복해질까? 독서의 매력은 스스로 찾는 것이다. 책이 그녀를 바꾸기도 했지만 그녀가 읽어 넘긴 페이지들은 그녀로 하여금 다른 의미로 재창조되어 생명을 가졌다. 이제는 책을 읽는 것에 대해 많은 영향력을 펼치치는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초등학교가 되던 시기, '아이엠 샘'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너무 보고 싶었지만 '촌'에서 나고 자란 나로써는 개봉하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일은 너무 힘든 일이었다. 나이가 꽤나 되고 성인이 되고 그 영화를 우연하게 다시 접했다. 영화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아버지가 정상인 딸을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아버지의 정신연령이 7살에 멈춰 있다보니,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아이는 아버지의 정신연령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말이 모두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가던 '딸'은 어느 순간, 자신의 아버지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 그리고 아이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 숙제를 버거워하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우리는 언제나 나의 자식이 나보다 열등하다는 착각을 하고 산다. 그들이 내린 결정이 바보 같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인류는 단 한번도 자녀보다 열등했던 적이 없다. 생물학적으로의 진화를 떠나, 불과 100년 전 까지 없던 여성참정권을 반대하는 기득권을 물리치고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 더 많은 권리와 자유를 얻어갔다. 우리가 아이에게 가르치던 것들이 앞서 말한 영화의 '샘'처럼 멈춰져 있는 지능 따위라고 봤을 때, 우리는 더이상 교육의 '몫'을 언제까지나 맡아줄 수는 없다. 정답은 '책'에 있다. 아무리 성장해도 더 높은 '성장단계에 있는 교육자'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책이다.

나의 정신연령은 정확하지 않은 어느부분에 멈춰져 있다. 우리 아이에게 내가 아는 것을 교육하는 일은 아이의 가능성을 내 수준에 머물게 하는 것이다. 그 경계선을 무너뜨리는 일은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나를 넘어서고 그 다음 자신이 썼던 작가를 넘어선다면, 그 도움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글을 남겨 누군가를 끌어줄 것이다. 이렇게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는 독서가의 삶의 연결고리에 내 아이를 던져 넣는 것이 수 십 만원짜라 영어, 수학 학원에 아이를 던져 놓는 것보다 백 만 배는 효과적인 교육법이다.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단순히 제목만으로도 그 모든 철학을 읽을 수 있다. 가끔 재밌는 예능 프로를 보며 웃을 때가 있다. TV프로그램이 끝나고 TV전원을 껐더니, 고요한 방에는 '나' 혼자 앉아 있었다. 결국 남들이 주고 받는 농담따먹기를 혼자구경하며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삶의 행복'이라고 생각해버리던 습관은 이제 십 수 년이 넘었다. 나는 TV도 보지 않고 핸드폰도 가급적 줄이려고 노력한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의 자녀에게 핸드폰을 주지 않았다는 일화가 유명한 것은 우리에게 매우 알려져 있다. 비싸고 고급진 장난감을 선물해 준 것은 '사랑'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그 가볍게 선물한 장난감에서 아이는 '온갖 폭력'을 학습하고 '중독'과 '따돌림', '몰입의 방해'를 접한다. 결국 우리는 그런 오물들이 가득한 한 보따리를 '스마트폰' 속에 넣어 선물하는 꼴이다.

공부를 잘할 필요는 없다. 좋은 대학을 갈 필요도 없다. 하지만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 다는 것은 이미 그 모든 것보다 초월한 일이다. 빌게이츠는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 졸업을 얼마 앞두고 자퇴를 선택했다. 독서를 이미 습관화하고 있는 사람에게 하버드 졸업장 따위는 대수도 아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선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또한 우리 스스로를 밀어 넣는 것들은 또 무엇일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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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읽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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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책을 보는 것. 그것이 내 꿈이다. 지금은 책을 좋아하지만, 학창시절에는 책을 싫어했다. 인터넷소설이나 만화책은 읽지만 책은 나에게 수면제였다. 그런 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출산 후부터였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모두 책을 달고 다녔다. 내 아이도 책을 좋아해주길 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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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온 가족이 다함께 책을 보는 것. 그것이 내 꿈이다. 지금은 책을 좋아하지만, 학창시절에는 책을 싫어했다. 인터넷소설이나 만화책은 읽지만 책은 나에게 수면제였다. 그런 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출산 후부터였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은 모두 책을 달고 다녔다. 내 아이도 책을 좋아해주길 바랬다. 스스로 책을 좋아해주면 감사하겠지만, 스스로 좋아하기는 힘들 것이고 종일 따라다니면서 아이에게 책 좀 읽으라고 잔소리하고 싶지는 않다. 그럼 내가 먼저 읽으면 된다. 책과 책읽는 모습을 많이 노출시켜주면 분명 아이도 나를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책의 저자도 나와 같다. 아마 저자와 나뿐만아니라 많은 부모들이 그럴 것이다.


처음부터 책읽는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육퇴후 겨우 얻어낸 소중한 시간을 친하지도 않은 책이랑 붙어있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하루,이틀, 일주일, 한달, 수년을 반복했다. 이제는 책을 한장이라도 안읽으면 하루를 끝내는 것 같지가 않다. 습관이 되어 매일 책을 읽는 나는 어느새 책과 친구가 되었다. 결혼과 육아를 하며 친구들과 멀어지고, 코로나로 나가지 못해 항상 집에 갇혀있는 나에게 책은 유일하게 고민상담을 해주는 친구역할을 해주었다.


책을 사랑하는 저자의 책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었지만, 아이 셋을 키우는 선배맘의 자녀교육에 관한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언젠가 나의 노력도 빛을 볼 수 있길 기도한다.

r****3 202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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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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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언제나 갈등의 연속이다. 독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 우리에게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도구이다.저자 정미숙은 첫 책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의 기적』을 출간 후 이번에는 가족 모두의 변화를 펴내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를 출간했다.『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는 정미숙 가족이 독서를 통해 깨닫게 된 것들이 모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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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언제나 갈등의 연속이다.

독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 우리에게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도구이다.

저자 정미숙은 첫 책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의 기적을 출간 후 이번에는 가족 모두의 변화를 펴내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를 출간했다.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는 정미숙 가족이 독서를 통해 깨닫게 된 것들이 모두 담겨있다.


3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 2시까지 치킨집을 운영하며 열심히만 살던 사십 대 평범한 아줌마가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나는 책으로 나를 치유했고, 사람 공부를 하고 마음공부, 부자 공부를 한다. 책을 통해 내 꿈을 찾았고, 우리 가족의 인생을 찾았다. 책보다 나은 학교는 없다

좋은 가정에서, 책 읽을 여유가 있는 훌륭한 환경에서 마음 고쳐먹고 독서를 했더니 마음이 치유되었다 정도의 스토리였다면 별 감흥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독서하기에는 너무나 여유 없어 보이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독서의 끈을 놓지 않고 실천하면서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킨 작가의 이야기는 감동을 준다.

그리고 많은 독자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격려와 희망을 건넨다.


나와 별로 다른 것 같지 않았던 저자의 가족들이 2년 만에 극적으로 바뀐 모습은 경이로워 보였다.

가족들에게 독서를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변함으로써 주변을 변화시킨 방법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가 변하기 전에는 아무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 인생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무엇을 얻기 위해 분투해야 하는지 무엇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지 말이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고 당장 책 속을 걸으라고, 과거를 바꿀 수는 없어도 미래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고 독려한다.


나는 책을 좋아하지만 남편도 그렇고, 아이들도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몇 번을 권해 봤지만 흥미를 끌지 못했다.

정미숙의 가족도 처음부터 독서를 즐긴 것은 아니었는데 이제는 모두가 독서를 즐기는 독서 가족이 된 과정이 나와 있었다.

나도 조급해하지 않고 나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본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가정에도 매일 같은 시간에 다 함께 독서하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순간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다.


가장 좋았던 내용은 역시 자녀교육에 관한 내용이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육아는 결코 수월해지지 않는 너무나 어려운 숙제이다.

특히 나는 한 사람인데 성향이 다른 아이들에게 각각의 교육을 시켜야 함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다.

부모의 마음속에 동심이 없다면 눈앞의 자녀를 이해할 수 없다. 어른이라는 껍질에 싸여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세계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아이를 교육할 수 없다는 말과도 같다

그러고 보니 나는 나의 삶에 지쳐 감정은 메말라가고 동심은 잃은지 오래됐다.

그러니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저자는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동심과 접촉하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너무 부모, 어른이라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독서를 통해 동심을 찾는 일부터 시작해야겠다.


4장에는 가장 빨리 핵심을 꿰뚫는 생산적 독서법이 소개된다.

이 책을 통해 독서를 다짐했다면 이왕이면 생산적 독서법으로 시작해보자.

책은 많이 읽었지만 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책을 읽어도 당신이 변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서도 나와 있으니 책을 읽는 독자들은 꼭 집중해서 읽어보길 바란다.

많은 사람이 이 책에 힘입어 2021년에는 독서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s*****9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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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꿈꾼다면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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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이 나에겐 신기한 모습으로 보여졌다. 우리 가족은 한 집에 살고 있지만 각자 따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을 읽지 않는 가족들도 있기 때문에 가족독서모임은 꿈꾸지 못한다. 저자의 글엔 자신의 힘들었던 삶과 독서를 통해 가족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간절함이 느껴졌다.이 책을 보면 독서를 택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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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이 나에겐 신기한 모습으로 보여졌다. 우리 가족은 한 집에 살고 있지만 각자 따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책을 읽지 않는 가족들도 있기 때문에 가족독서모임은 꿈꾸지 못한다.

저자의 글엔 자신의 힘들었던 삶과 독서를 통해 가족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간절함이 느껴졌다.
이 책을 보면 독서를 택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정이 화목해졌고, 모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따뜻한 느낌이 든다.

나도 책을 읽고 많이 바뀌었지만 가족들과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있다. 가족독서모임을 추진해보아야겠다. 이 책을 읽고 희망이생겼다.
d******3 2020.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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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 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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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 정미숙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은 내게 너무 필요하다며 선택한 책이다.책 읽는 가족하면 빠질수 없는 우리 가족.때는 바야흐로 2016년 지역 도서관의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었던 우리 가족한 도서관에서 어린이실, 어문학실, 인문사회실... 이런식으로 서고별로가족들이 고루 책을 많이 빌려 읽었던 가정을 선발해 딱 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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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 정미숙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은 내게 너무 필요하다며 선택한 책이다.

책 읽는 가족하면 빠질수 없는 우리 가족.

때는 바야흐로 2016년 지역 도서관의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었던 우리 가족

한 도서관에서 어린이실, 어문학실, 인문사회실... 이런식으로 서고별로

가족들이 고루 책을 많이 빌려 읽었던 가정을 선발해 딱 두가족씩을 뽑는 것인데

그 많은 도서관 이용자중 뽑혔으니 얼마나 많이 읽었다는 소리일까... ㅋㅋ

(그 해엔 정말 허벌읽었다)


이런 우리 가족에게 왜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같은 책이 필요했는가. 의문일수도 있겠다.

설명을 하자면,

실은 내게 너무나 절실했다.

나는 늘 책을 손에 들고 있고, 외출할때 책 한권 안들고 나가면 무언가 불편해서 꼭 들고 다니는 사람이다.

우리 아이들? 비록 만화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틈만나면 책을 읽는 아이들이다.

그렇다면.... 내게 아쉬움을 주는이는?

그렇다 남편-_-;; 남의편 같은 남편...

나름 석사까지 마치고 강의도 하는 사람이지만 책을 읽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어릴때 부터 살아가기 위한 대부분의 정보는 티비를 통해 습득했고,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 -_-;;

족 모두가 어떻게 책을 읽고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이야기한다고 해서 선택한 책




촌스러운듯 깔끔한 표지를 보며 기대감이 솟아올랐다.

하지만, 열심히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겨보았지만 딸이나 아들의 이야기는 반복해 나왔지만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를 않았다.

곧 나올거야 나올거야 하면서 읽던중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일화.

작가의 막내아이가 학교에서 친구에게 얼굴을 맞고 왔는데

때린 아이는 자기가 때렸는지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

집에서 늘 부모님한테 혼이나는 아이여서인지 그아이는 스친것이라고 하고 아들은 맞은 것이라는 것.

요즘은 워낙 학폭위로 들어가는 일들도 많지만

작가는 학폭위로 넣는 대신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 자신이 운영하는 칼국수집으로

그 아이가 와서 두시간 책을 읽는것으로 합의를 봤다는 것이다.

화나는 상황에서 이런 합의를 할 생각을 하였다는 것이 놀라웠고

정말 이 쯤 작가의 머릿속에는 온통 '책' 뿐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아이에게 유근용작가의 1일1행의 기적을 추천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놀랐는데

(유근용 작가가 나름 거친 과거를 지냈기에^^) 마음에 와 닿은 문장에 줄을 그으라던가

그 책을 읽고 난 후 함께 이야기를 했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졌다.


사실 다른 부분에서는 다소 반복 되는 부분이 많고

난 작가의 가족이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한데

원론적인 이야기만 나오고...

작가의 이야기는 모녀가 작가이다

중학생인 아들은 책을 열심히 읽는다.

치킨집을 하며 돈도 잘 벌었지만

지금은 칼국수집을 하면서 여유있게 살고 있다

만 반복되는 느낌이어서 지칠쯔음

남편의 이야기가 나왔다

에어컨 실외기를 고치던 중이랬나?

높은 곳에 올라가 고치다가 낙상사고로 다치면서

누워있는 시간에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이 재태크 책이었고

경매공부를 하면서 경매도 직접하게 되었다는 것이 전부였다.

아.. 허무했다.

뭔가 특별한게 있을줄 알았는데 ㅋ

우리집은 남편 다리가 부러지면 누워서 핸드폰만 할게 뻔하기에 -_-;;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독서를 하는 방법은 참 다양하다.

이책을 읽으며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시간을 발췌하라는 것인데

이표현 멋있다 ㅋㅋㅋ

결국은 틈새 독서를 하라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시간을 발췌하라...

어디서 꼭 써먹어야지~^^

무언가 아쉽긴한데 나름 건질것이 있었던 책

우리는 책 읽는 가족입니다

우리 가족이 남편까지 함께 한자리에서 책 읽기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u****e 202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