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스타일이란 복잡한 것을 전하는 단순한 방법이다. -장 콕토"#패션나를표현하는방법 #헬렌햄콕스 #장혜진 옮김 #키다리 @kidaribook .요즘 형광 양말을 티셔츠 색에 맞추어 신기 시작한 5학년 아이.자기만의 패션 철학이 있는 둥이 1호.옷을 뒤집어 입어도 신경 안쓰는 둥이 2호.그래서 저마다 개성있는 우리 삼형제의 패션.그러고보니 아이들과 #패션 을 소재로 이야기 나눠본 적은 없더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스타일이란 복잡한 것을 전하는 단순한 방법이다. -장 콕토"

#패션나를표현하는방법 #헬렌햄콕스 #장혜진 옮김 #키다리 @kidaribook .

요즘 형광 양말을 티셔츠 색에 맞추어 신기 시작한 5학년 아이.
자기만의 패션 철학이 있는 둥이 1호.
옷을 뒤집어 입어도 신경 안쓰는 둥이 2호.
그래서 저마다 개성있는 우리 삼형제의 패션.

그러고보니 아이들과 #패션 을 소재로 이야기 나눠본 적은 없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아이들 생각을 들여다보는덴 함께 읽는 책만큼 좋은 매개체가 없잖아요.
그래서 함께 읽은 #그림책 ,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표지의 그림들도 독특하지만, 아이들은 모자를 쓴 '나'와 신발을 신은 '하' 글자에 관심을 먼저 보였어요.

"패션이란 일상이라는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갑옷이다. -빌 커닝햄"

"옷이 알려 주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앎의 즐거움에 눈호강까지..
권말부록(책에 나오는 단어 살펴보기, 책 속에 나오는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책에 실린 많은 그림들이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거라는 걸 알고나니 흥미 up!!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그림들을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독후활동지 보고 어렸을때 하던 #종이인형 놀이가 생각났어요.
용돈 모아 문방구에서 한참을 고르고 골라서 사다가 열심히 오려서 이 옷 저 옷 바꿔입히면서 참 재미나게도 놀았는데 말이죠.

비슷한 듯 다르게 완성된 아이들의 작품.
선택지가 꽤 많은데 비슷한 걸 보면 또 신기하고요.
제 동생이랑 제가 아이들 옷을 따로 샀는데, 같은 브랜드, 같은 옷을 사이즈랑 색깔만 다르게 구입하곤 소~오름 돋았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네요.

"오늘의 패션을 결정했나요?"

이제 저흰 "독창적인 패션을 유행시킨 사람들"에 나온 인물들(데이비드 보위, 코코 샤넬, 프레디 머큐리, 프리다 칼로, 비틀스, 오드리 햅번 등)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 영역 확장, 이런 거 최고로 좋아해요. 재미나요.









e******1 2020.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나를 어떻게 표현해 볼까요?
"오늘은 나를 어떻게 표현해 볼까요?" 내용보기
알록달록, 다양하고 화려하며 비비드하고 화려함이 난무한 이 책은 마치 잡지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매력 만점의 그림책입니다.이 책은 지식 정보가 가득한 도감책이 아니에요. 옷 보가는 전반적인 “패션” 그 자체로서 말 그대로우리, 그리고 나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죠.저마다의 형형색색의 컬러들과 다양한 그타일로 나만의 옷을 선택하고 독특
"오늘은 나를 어떻게 표현해 볼까요?" 내용보기
알록달록, 다양하고 화려하며 비비드하고 화려함이 난무한 이 책은 마치 잡지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매력 만점의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지식 정보가 가득한 도감책이 아니에요. 옷 보가는 전반적인 “패션” 그 자체로서 말 그대로
우리, 그리고 나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죠.

저마다의 형형색색의 컬러들과 다양한 그타일로 나만의 옷을 선택하고 독특하고 고유한 개성을 살려 “진정한 나”를 표현하는데 용기를 주죠.
더불어 패션에 관한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양한 삽화와 심플한 그림으로 눈에 보기도 싑고 이해하기도 쉬운 책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책에는 우산부터 타이와 스카프, 안경과 가방, 손수건과 장깁, 부채 등 다양한 악세사리의 볼거리와 코디 팁이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매일 입는 옷은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옷,
날씨에 따라, 몸을 보호 할때에도 옷을 입지만,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거나, 어떤 일을 하는지,
나의 신념이나 의견을 보여줄 때에도,
그리고 어디에 가는지, 오늘 나의 기분은 어떤지도 모두 옷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거 생각을 세상에 알리기도 합니다.

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독창적 패션의 대표들의 대한 예나 일화인데
우리가 잘 아는 코코 샤넬, 오드리 헵번, 마를린 먼로, 비욘세, 프레디 머큐리, 찰리 채플린은 듣는 순간 아; 웃음이 빵~ 터지는 것처럼
디자이너의 독특한 시도로 예술 자체가 된 패션과 독창적인 패션을 주도한 이들처럼 어떤 패션도 틀린건 없으니 주저하지 말라고 독려해 줍니다.

나폴레옹이 키가 작아서 이각모를 써 키를 높였다는 사실은 아시죠?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30vm의 러프(주름칼라)로 신분을 드러냈는데 더 우스꽝스러울수록 신분이 높아 서로 더 큰 러프로 과시했을 당시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이렇게 재미난 일화들을 통해 상식도 접할 수 있으니 얼마나 멋진지요~

뿐만 아니라 공연 무대 의상과 에티켓에 대한 설명도 빼좋지 않아 유용합니다.

“패션은 구속이 아니라 현실 도피의 형태여야 한다.”
-알렉산더 맥퀸-

여러분의 채션은 구속인가요? 현실 도피인가요?^^

재미있고 유용한 책,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네 식구 중 딸을 제외한 저랑 신랑, 아들은 패션에 관심도 없고 옷을 잘 못입는 편인데 유난히 딸아이는 관심이 많네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신이 입을 옷을 스스로 고르고 엄마가 골라주는 옷은 잘 입으려하지 않네요. 옷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 머리띠, 머리핀, 양말과 신발까지 스스로 코디해서 입으려고 하네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 키다리 출판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네 식구 중 딸을 제외한 저랑 신랑, 아들은 패션에 관심도 없고 옷을 잘 못입는 편인데 유난히 딸아이는 관심이 많네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신이 입을 옷을 스스로 고르고 엄마가 골라주는 옷은 잘 입으려하지 않네요. 옷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 머리띠, 머리핀, 양말과 신발까지 스스로 코디해서 입으려고 하네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 키다리 출판사에서 나와서 만나 보았네요.

옛날 사람들은 지역과 문화에 따라서 특색 있는 전통 옷을 입었어요. 하지만 오늘날 전 세계 사람들은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전통과 문화도 세계 곳곳으로 퍼져서 옷차림이 특별히 달라 보이지는 않네요.

 

옷은 지역과 문화뿐만 아니라 날씨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지금이 장마라 그런지 아이와 저는 비 오는 날 옷차림에 관심이 가네요. 예쁜 우산과 장화의 모습이 보이네요. 메리 퀀트가 만든 비 오는 날 신발 위에 덧신는 장화인 노란색 갈로시는 처음 보네요. 비 오는 날인데도 사람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네요.

옷은 하는 일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그래서 옷차림만 보고도 그 사람의 직업을 알 수가 있네요.

 

패션에는 옷만 있는 건 아니에요. 매는 방법이 85가지가 넘는 넥타이도 있고 신발, 모자,안경,가방,손수건,장갑,부채 등도 있어요. 둘째는 가방에 관심이 많아서 더 유심히 살펴봤어요. 소개된 가방 중에는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며 아쉬워했네요. 갓 나온 빵을 담는 가방이 화려하네요.

매일 입는 옷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해요. 그래서 옷을 보면 출신 지역이 어디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특별한 옷을 입기도 해요. 정치 단체 회원이나 시위대는 패션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알리기도 하고요.

독창적인 패션으로 자신을 알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패션 디자이너나 연예인들이 주를 이루지만 일반인들도 독특한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네요.

자신의 권력을 나타내는 패션, 신분을 알 수 있었던 신발, 모자,러프 등도 있어요.

 

우리가 입는 옷의 재료인 옷감은 모든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디자이너들은 옷의 목적에 따라 옷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옷감을 무척 신중하게 고르네요.

일회용 옷도 있고 나무나 실크 지도, 재활용 플라스틱 병, 심지어 연어 껍질과 거미줄로도 옷을 만드네요.

우리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옷을 입어요. 더위나 추위를 피하려고, 옷이 마음에 들어서, 직업 때문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등 개인마다 옷을 입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네요. 아이와 함께 둘러본 패션의 세계는 화려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분야였네요. 아이에게는 다양한 패션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j******0 202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옷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한 재밌는 책!
"옷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한 재밌는 책!" 내용보기
꾸미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정보를 알려줘요.-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다른 전통복- 날씨나 계절에 따른 옷차림- 직업에 따라 적절한 옷- 넥타이, 손수건, 신발, 모자, 안경, 가방 등의 소품들- 나를 표현하는 패션책 뒷쪽엔 관련 단어 설명과 책 속에 나오는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소장품
"옷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한 재밌는 책!" 내용보기
꾸미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정보를 알려줘요.
-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다른 전통복
- 날씨나 계절에 따른 옷차림
- 직업에 따라 적절한 옷
- 넥타이, 손수건, 신발, 모자, 안경, 가방 등의 소품들
- 나를 표현하는 패션
책 뒷쪽엔 관련 단어 설명과 책 속에 나오는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소장품 목록까지 실려 있답니다.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종이인형을 오려 스스로 코디도 하며 재밌게 마무리했지요.
그저 입기만 하는 옷이 아닌 여러 정보를 담고 있고,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는 패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참 유익한 책이네요!^^
h******a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헬렌 행콕스 글, 그림 / 장혜진 옮김 / 키다리  패션 : 특정한 시기에 널리 유행하는 의복이나 차림새 등의 양식, 순화어는 (최신)유행, 옷맵시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식.. 패션.. 패션은 쉽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무언의 언어이다.나의 감정, 위치, 시간, 장소 등에 따라 쉽게 ‘나’를 드러낼 수 있는 패션..하지만 패션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헬렌 행콕스 글, 그림 / 장혜진 옮김 / 키다리

 

패션 : 특정한 시기에 널리 유행하는 의복이나 차림새 등의 양식, 순화어는 (최신)유행, 옷맵시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식.. 패션.. 패션은 쉽게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무언의 언어이다.

나의 감정, 위치, 시간, 장소 등에 따라 쉽게 를 드러낼 수 있는 패션..

하지만 패션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렵다..

아이가 성장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표현을 하기 시작하면서 패션에 대해서도 99%의 지분율을 가지고 표현을 한다. 그저 조언만 하게 될 뿐..(무조건 주는 대로, 입혀 주는 대로 장착하는 시기는 끝났다..ㅡㅡ;)

아이의 성장을 보면서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이 삶의 한부분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유아시절엔 날씨, 장소에 상관없이 감정에 치우쳐 패션을 고르기도 했다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저학년 어린이인 지금은 매일매일 입는 옷, 어떤 옷을 입어야하는지,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고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표현도 하고자 하며 옷을 이용해서 많은 것들을 표현하려고 한다.

 

아이의 성장과 관심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운 좋게 딱! 만나게 되었다.

패션을 표현해서인지 표지부터 남다르다. 반짝 반짝 빛나기도 하고, 알록달록 색과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날씨, 문화에 따라 다르게 입는 옷부터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옷까지, 사람들이 옷을 입는 이유와 역사, 문화적 배경을 알려 주고,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프랑스 왕 나폴레옹, 미국의 링컨 대통령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표현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되는 책! 영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ㆍ장식 박물관인 빅토리아ㆍ앨버트 박물관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다양한 옷과 패션 소품들을 눈을 즐겁게 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패션의 세계로 흥미롭게 안내한다.

 

나를 표현하기 위한 패션을 알기 위해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날씨, 문화, 상황에 따라 어떤 패션을 해야 하는지, 멋지게 차려입는 옷부터 편하게 입는 옷까지, 다양한 옷을 보여 줍니다. 신발, 모자, 넥타이, 부채, 손수건…… 다채로운 패션 소품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게 해준다.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패션을 어떻게 이용해 자신을 표현했는지 재미난 일화들, 옷을 통해 자신을 의견을 드러내는 방법, 디자이너들이 독특한 시도로 만든 예술품이 된 옷, 옷을 만드는 다양한 옷감에 대해서도 알려 주며, 독창적인 패션을 창조한 사람들을

어떤 패션도 틀리지 않았고, 나를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며 도움을 준다.

 

틀리지 않았다. 다만 다를뿐..

   

독후활동과 인형놀이도 함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

 

나만의 당당한 패션을 선택하는 데 용기와 지식을 주고, 각자 개성에 맞게 당당히 표현 하는데 도움과 용기를 주는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추천한다.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키다리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나를 표현하는 데 용기와 지식을 주는 논픽션 책 #추천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평" 내용보기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헬렌 행콕스 글, 그림 / 장혜진 옮김키다리 / 2020년 6월 15일 출간230*260mm / 72쪽 (하드커버)Why do we wear clothes?아이들에게 질문 해 보았습니다. "얘들아 너희들은 왜 옷을 입어?" 첫째는 "몸을 가려야지, 부끄럽잖아~"둘째는 "추워서....옷을 입는거야...덜덜덜"막내는 "왜?" "부끄러워서.."신랑에게 질문 해 보았어요. "왜 옷을 입어?""추워서.
"서평" 내용보기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헬렌 행콕스 글, 그림 / 장혜진 옮김

키다리 / 2020년 6월 15일 출간

230*260mm / 72쪽 (하드커버)

Why do we wear clothes?

아이들에게 질문 해 보았습니다. "얘들아 너희들은 왜 옷을 입어?"

첫째는 "몸을 가려야지, 부끄럽잖아~"

둘째는 "추워서....옷을 입는거야...덜덜덜"

막내는 "왜?" "부끄러워서.."

신랑에게 질문 해 보았어요. "왜 옷을 입어?"

"추워서.... 회사 가려고.."

우리는 왜 옷을 입을까? 이런 질문을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옷은 그냥 우리 삶의 일부이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옷을 입거나

작아지거나 유행이 지나가면 다시 옷을 사려고 쇼핑몰을 기웃거렸다.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란 책을 처음 봤을 때.."와~ 예쁘다~"

생각보다 책 크기도 크고, 부분적으로 반짝 반짝~ 세련된 색감과 다양한 그림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아쉽다.

작가는 크레용, 수채 물감, 잉크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혼합하여 작업했다고 한다.

그림을 보면 물감으로 칠한 것 같기도 하고, 크레파스로 색칠한 것 같기도 하다.

 

 

 책을 읽다보면 끊임없이 질문을 만드는 책이다.

"너는 뭐 고를래?"

"나는 이거~ 나는 이거~ 엄마는 뭐 고를거야?

머리 위에 전화기가 있어~ 깔깔깔깔"

글자 모양도 다양해서 읽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책이다.

패션은 옷만이 아닌 모자, 가방, 스카프, 넥타이, 안경, 장갑 , 신발 그리고 공연할 때 입는 옷.. 많은 그림을 고르다고르다보니...

이거~이거~ 한 번 해 보고 싶다! 그리고 가위질 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아이들의 마음을 어쩜 그리 잘 아는지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출판사에서 독후활동지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직접 머리, 옷, 액세서리를 골라서 나만의 패션쇼를 만들 수 있다!

꺄아~~ 나만의 패션쇼 이름도 지어보고 가위질해서 직접 모델을 만들었다.

그 때! 엄마들이여~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하도록 놔두시길!

몸 색깔은 이런데 얼굴은 왜 이런색이야?

머리 모양은 이 옷에 안 어울리는 것 같아.

등등등....... (사실은 이런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 올랐었다)

책만 읽고 독후활동까지 1석2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내 맘대로 패션쇼를 또 해야겠다.

여러분은 왜 옷을 입나요?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키다리 #추천도서 #추천그림책

#패션나를표현하는방법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9 202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가족들은 편한 옷을 자주 입고, 옷장의 옷들을 봐도 어두운 색들과 디자인들도 비슷비슷하다. 튀고 싶지 않아서 무난한 옷들을 선택하다보니 세련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니까 패션에는 문외한에다가 관심도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만의 패션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 주변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내용보기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가족들은 편한 옷을 자주 입고옷장의 옷들을 봐도 어두운 색들과 디자인들도 비슷비슷하다튀고 싶지 않아서 무난한 옷들을 선택하다보니 세련과는 거리가 멀다그러니까 패션에는 문외한에다가 관심도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만의 패션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 주변 사람들 눈치 보지 않는 용기와 패션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었다우리 아이들만이라도 개성시대에 어울리는 옷을 입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어서 이기도 하다.

 

 

 

옷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무슨 일을 하는지어디에서 왔는지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입은 옷을 보면 어떤 성격인지도 알 수 있다지역과 문화에 따라 입는 옷이 다르고날씨와 하는 일에 따라서도 입는 옷이 다 다르다가방장갑신발모자목걸이스카프넥타이들도 패션을 꾸미는 데 큰 역할을 한다그래서 여러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기도 하다.

 

 

 

추우니까당당하게 보이고 싶어서세련되게 보이고 싶어서몸에 더러운 것이 묻을까봐 등등 옷을 입는 이유도 다양하다세계의 의상들이 많이 나오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가 빠졌다우아하고 예쁜 한복이 일본 의상보다 훨씬 나을 텐데...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라면 우산은 4천 년 전쯤에 발명되었고비옷은 1823년에 개발장화는 1960년에 만들었단다넥타이를 매는 방법이 무려 85가지가 넘는단다앞으로 넥타이 매는 85가지의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헬렌 행콕스 작가는 특이하게도 크레용수채 물감잉크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혼합하여 작업을 한단다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그림들이 심플한듯하면서도 화려하다.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가족들은 편한 옷을 자주 입고옷장의 옷들을 봐도 어두운 색들과 디자인들도 비슷비슷하다튀고 싶지 않아서 무난한 옷들을 선택하다보니 세련과는 거리가 멀다그러니까 패션에는 문외한에다가 관심도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션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나만의 패션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더 이상 주변 사람들 눈치 보지 않는 용기와 패션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었다우리 아이들만이라도 개성시대에 어울리는 옷을 입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어서다.

 

 

 

옷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무슨 일을 하는지어디에서 왔는지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어떤 성격인지도 알 수 있다지역과 문화에 따라 입는 옷이 다르고날씨와 하는 일에 따라서도 입는 옷이 다 다르다가방장갑신발모자목걸이스카프넥타이들도 패션을 꾸미는 데 큰 역할을 한다그래서 여러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기도 하다.

 

 

 

추우니까당당하게 보이고 싶어서세련되게 보이고 싶어서몸에 더러운 것이 묻을까봐 등등 옷을 입는 이유도 다양하다세계의 의상들이 많이 나오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가 빠졌다우아하고 예쁜 한복이 일본 의상보다 훨씬 나을 텐데...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라면 우산은 4천 년 전쯤에 발명되었고비옷은 1823년에 개발장화는 1960년에 만들었단다넥타이를 매는 방법이 무려 85가지가 넘는단다앞으로 넥타이 매는 85가지의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헬렌 행콕스 작가는 특이하게도 크레용수채 물감잉크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혼합하여 작업을 한단다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그림들이 심플한듯하면서도 화려하다.

 

 

 

 

 

이 책에 실린 많은 그림들이 대부분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의 소장품에서 영감을 얻어서 그린 거란다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드레스를 소장하고 있다니공주 드레스를 좋아하는 유치원생들과 패션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한번쯤 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패션 디자이너가 꿈인 어린이들에게 패션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키다리,추천도서,추천그림책,패션나를표현하는방법,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j*******c 202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