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가 먹은 과일로 새싹을 키우고 싶다면.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가 먹은 과일로 새싹을 키우고 싶다면." 내용보기
친환경 식물 인테리어 크리에이터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식물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자는 ‘제로 웨이스트’를 외치며 재활용품을 활용해 식물을 기르고 자신의 가드닝 경험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채소와 과일을 먹을 때 씨앗 부분은 대부분 버리게 된다. 저자는 평소 우리가 식물을 먹을 때 쓰레기로 버렸던 ‘씨앗’을 이용해 식물들의 싹을 틔우며 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가 먹은 과일로 새싹을 키우고 싶다면." 내용보기





친환경 식물 인테리어 크리에이터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식물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자는 제로 웨이스트를 외치며 재활용품을 활용해 식물을 기르고 자신의 가드닝 경험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채소와 과일을 먹을 때 씨앗 부분은 대부분 버리게 된다. 저자는 평소 우리가 식물을 먹을 때 쓰레기로 버렸던씨앗을 이용해 식물들의 싹을 틔우며 제로 웨이스트의 삶에 조금 더 가까이 가보자고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발아방법은 우리가 버리던 씨앗과 재활용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아이들에게는 씨앗에서 싹이나는 생명의 신비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된다.



일단 발아를 위한 채소와 과일은 신선해야 하고 잘 익은 유기농 제철 과일로 골라야 한다. 통조림 과일의 씨는 싹이 나지 않는다고 적혀 있는데...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책의 앞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발아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식물을 키우는데 기본 지식인 물과 햇빛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발아를 시킬 도구를 만드는 법도 소개해준다. 여기에는 페트병을 이용해 미니 온실을 만들어 키우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기발하면서도 간단한 방식의 방법이라 매우 좋았다.


또한 새싹 집사들을 위한 유용한 팁도 알려주어 발아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의 성공확률을 높여준다.







책의 중반부에는 난이도 상//하로 나뉜 식물들을 하나씩 예로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발아 과정을 보여준다. 왕초보들은 쉬운 단계의 식물부터 골라 시작할 수 있어 실패를 줄일 수 있고, 씨앗별로 전처리 과정도 글과 사진으로 알려주어 좋았다. (사실 씨앗 부분을 그냥 발아시키는 줄 알았는데 과육과 씨앗의 껍질을 제거한 뒤 발아시켜야 하는 것은 처음 알았다.) 또한 싹을 옮겨 심고 난 후 어느정도 자란 식물들의 모습도 실려 있어 내가 키우는 새싹의 성장한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다양한 새싹들 중 고추 새싹이 가장 신기했다. 고추는 보통 씨앗까지 통째로 씹어 먹는데, 그 씨앗들 하나하나도 다 싹을 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뒷부분에는 제철과일 달력이 있어 발아에 도전하는 시기에 맞는 종을 고르기에도 좋았다. 지금은 11월이니 감, 고추, 땅콩, 무화과, , 사과, 아보카도, 바나나, 용과, 키위 등이 적절하다고 한다. 나열되어 있는 과일들 중바나나는 책 속에는 없었지만 제철 달력에는 있는 것을 보아 발아가 가능하다는 뜻일 것이다. 씨앗의 크기도 작아 왠지 어려울 것 같지만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바나나의 작디작은 씨앗에서 싹이 난다니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다!! )


책의 끝 부분에는새싹관찰노트가 실려 있어 발아를 시작하면서 변화된 작은 부분들을 관찰하고 그림도 그려보며 새로 태어날 아기 식물에 대해 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는 가드닝이 취미인 사람과 식물 발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또한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와 함께 먹고 남은 씨앗과 재활용품을 이용해 발아를 시키고 그것을 관찰일기로 기록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아기식물들이 딱딱한 씨앗에서 싹을 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른다. 또한 그 씨앗들이 우리집에서 먹고 버려지던 것들로 가능하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앞으로는 맛있는 과일을 먹게 되면 씨앗을 잘 챙겨 두었다가 발아를 시도해보아야겠다. ㅎㅎㅎ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0.11.04. 신고 공감 1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가드닝에 관심이 많지만 제대로 해본적은 없다. 사실 엊그제도 기분전환 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다육이를 몇개 사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상태를 보면서 햇빛과 물을 조절해야하는 것에는 게으르다. 가드닝의 기본은 부지런함과 세심함인데 이런 내가 새싹부터 키우는 것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앞서 가드닝은 무작정 하고 싶어지니 정말 마음만 앞서는 것 같다. '새싹 집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가드닝에 관심이 많지만 제대로 해본적은 없다. 사실 엊그제도 기분전환 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이라며 다육이를 몇개 사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상태를 보면서 햇빛과 물을 조절해야하는 것에는 게으르다. 가드닝의 기본은 부지런함과 세심함인데 이런 내가 새싹부터 키우는 것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앞서 가드닝은 무작정 하고 싶어지니 정말 마음만 앞서는 것 같다.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는 이미 크고 있는 식물을 키우는 것과는 달리 씨앗에서 발아를 시키는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인데 책을 읽기 전에는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었는데 별 하나의 난이도는 어쩌면 내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몇년전에 비파를 먹다가 혹시나 싶어 비파씨를 마당에 묻어뒀는데 거기에서 싹이 올라왔고 그걸 무심코 그냥 뒀더니 지금은 내 키를 훌쩍 넘어 자라서 3년쯤 전부터 비파를 따 먹고 있는중이다. 사실 씨를 흙에 묻어두고 열매 수확을 한 것중에 단호박도 있고 깻잎은 오래된 들깨를 흙에 버리다시피한건데 그 다음해에 마당에 깻잎이 올라와 신기해하기도 했었다. 코딱지만한 마당에 그렇게 열매를 맺기도 했고 그런것에 재미들인 나는 수박씨도 묻어뒀었는데 덩굴줄기가 조금 뻗어가며 꽃을 피우기까지는 했지만 수박 열매는 보지 못했다. 

아무튼 내가 키웠다기보다는 스스로 자라난 과일, 채소 모두 씨앗에서 발아한 것이니 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을 참고하면서 싹을 틔워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겠다, 싶은 자신감도 생겨난다. 


의외로 아보카도도 난이도가 별 하나여서 시도해보고 싶어진다. 그러려면 신선한 아보카도를 구해야하는데 어쩌면 싹을 틔우는것보다 신선한 씨를 구하는 것이 더 높은 난이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책에는 난이도를 세 단계로 나눠 각각의 씨에서 발아하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세세한 설명이 담겨있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씨앗부터 발아를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자연에는 정해진 답이 없으며 중요한 것은 기본 원칙을 잘 지키며 즐기는 것, 경험을 해 보면서 어떤 과일이 가장 빨리 새싹을 틔우는지 살펴보며 식물을 잘 돌봐 주는 것"(141)을 잊지 않는다면 가드너로서 훌륭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에 실려있는 제철 과일 달력을 보니 요즘 집에서 먹고 있는 사과와 키위 씨를 발아시켜보고 싶어졌는데 둘 다 쉬운 단계는 아니어서 좀 더 쉬운 것으로 시작을 해볼까 싶다. 책을 보면 너무 쉬워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떨지, 은근히 기대되면서도 걱정이 되는데 자연에는 정해진 답이 없으니,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즐기면서 하다보면 킬러썸도 언젠가는 그린썸이 되지않겠는가.














r***2 2020.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 가드닝 안내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 가드닝 안내서" 내용보기
씨앗부터 심어서 식물을 키워낸 경험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듯하다. 대부분 오랜 시간 키운 식물들을 구입해서 키워왔기에 씨앗을 심어서 키워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과도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펼친 책이다. 친환경 식물 인테리어를 하는 크리에이터인 저자.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저자임을 책소개하는 글에서 접하면서 더욱 이 책은 관심이 증폭되는 책이 된다.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 가드닝 안내서" 내용보기

 

씨앗부터 심어서 식물을 키워낸 경험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듯하다. 대부분 오랜 시간 키운 식물들을 구입해서 키워왔기에 씨앗을 심어서 키워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과도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펼친 책이다. 친환경 식물 인테리어를 하는 크리에이터인 저자.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저자임을 책소개하는 글에서 접하면서 더욱 이 책은 관심이 증폭되는 책이 된다.

 

식물을 무척 좋아한다. 나무에 관한 책도 좋아하고 숲에 관한 책들도 좋아한다. 자연이 주는 고마운 것들을 어느 순간 발견하면서 걷는 산책길에서도, 여행중인 여행지에서도 나무와 숲들을 꼭 눈에 담으면서 많이 교감하고 오는 편이다. 이 책은 그 연장선이 된다. 새싹 집사가 되어보는 첫걸음이 시작되고 있다. 발아의 원리와 어떤 과일의 씨앗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준다.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기농 과일을 사용하라고 tip도 알려준다.

 

발아 전 준비과정,발아 시키는 방법, 씨앗이 썩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물에서 발아해야하는 씨와 흙에 바로 심어도 되는 씨도 책은 소개해준다.미니 온실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해준다.

 

쉬운 단계, 보통 단계, 어려운 단계로 나뉘어서 책은 소개된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씨앗이 있는데 이 씨는 보통단계이다. 아보카도, 멜론, 레몬, 꽈리, 리치, 고추, 수박, 땅콩, 대추야자, 망고, 키위,오렌지, 석류, 용과, 파파야, 복숭아, 사과, 체리, 구아버가 소개된다. 초보인만큼 조금씩 나아가면서 씨앗 집사의 즐거움을 하루하루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제철 과일 노트도 제공된다. 이 노트가 유용한 정보가 된다. 마지막에는 새싹 관찰 노트도 제공되고 있다. 식물집사이다보니 매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 노트는 또 하나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 다치지 않은 씨앗 고르기

▷ 씨앗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 새싹이 마음껏 성장하도록 돌보기

 

조금씩 좋아하였다가 요즘은 하루의 즐거움을 제공해주는 것이 식물이 크게 좌우하기도 한다. 씨앗 집사도 도전해보면 좋을 듯해서 만나본 책이다.

 

g*****0 2020.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 셀린느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 셀린느" 내용보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 다치지 않은 씨앗을 고르고 > 씨앗에 맞은 환경을 만들고 > 새싹이 마음껏 자랄 수 있도록 돌보면 끝!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든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며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내 반려 식물과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과일이나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 셀린느" 내용보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 다치지 않은 씨앗을 고르고 > 씨앗에 맞은 환경을 만들고 > 새싹이 마음껏 자랄 수 있도록 돌보면 끝!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든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며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내 반려 식물과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과일이나 채소의 씨앗에 관심을 기울여 씨를 찾고, 빼내서 발아시키는 방법을 통해 나만의 반려 식물을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물론 난이도는 있다. 아보카도, 멜론, 레몬, 리치, 고추, 수박, 땅콩 등 씨앗에서 새싹으로 키우기 쉬운 씨앗부터 사과, 체리, 구아버 같은 어려운 씨앗까지 물 적신 키친타월만 있으면 금방 자라는 새싹과 몇 주간의 노력과 기다림 끝에 겨우 만나볼 수 있는 새싹 실전 발아 시트 총집합! 내가 먹은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니 따로 비용이 들지도 않는다. 저자가 들려주는 안내에 따라 한 걸음씩 천천히 천천히! 그 과정을 즐기면서 경험하다 보면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렇게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며 맞이한 기다림의 끝은? 말해 뭐해~!

u********0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집사는처음이라서
"새싹집사는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씨앗부터 시작하는 가드닝 안내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이 책을 받아 든 순간 몇년전의 나를 떠올리게 했다. 우연히 알게 된 다육이의 세계에 빠져서 저렴한 다육이(일명 국민 다육이)를 구입하여 키우면서 네이버 카페를 가입하고 그곳에서 정보를 얻었다. 게다가 다육이 많이 키우시다보니 종류가 겹치시는 것을 주시기도 하셨다. 그렇게 하나둘 받아서 화분에 심고 진열 아닌
"새싹집사는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씨앗부터 시작하는 가드닝 안내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이 책을 받아 든 순간 몇년전의 나를 떠올리게 했다. 우연히 알게 된 다육이의 세계에 빠져서 저렴한 다육이(일명 국민 다육이)를 구입하여 키우면서 네이버 카페를 가입하고 그곳에서 정보를 얻었다. 게다가 다육이 많이 키우시다보니 종류가 겹치시는 것을 주시기도 하셨다. 그렇게 하나둘 받아서 화분에 심고 진열 아닌 진열을 하게 되니 주체할 수 없는 수의 다육이들이 가득했다. 봄 가을에는 바람 쐬어주고, 여름에는 햇빛을 피해서 그늘막을 쳐주어야하고,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어야했다. 그렇게 일년을 넘게 키우던 다육이들에게 소홀하니 바로 얼어죽고, 물러져서 죽어버리고 이제 몇개 남지 않았다.

다육이를 키울때도 초보 식집사가 호기롭게 리톱스 씨앗을 사서 파종을 했지만 싹은 텃지만 녹아내려 결국 내 손으로 처음부터 키운 리톱스는 만나볼 수가 없었다. 그런 내가 이번에 만나게 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는 신비함 그 자체였다. 책을 보기 전에도 언뜻 본적있는 신기한 가드닝의 세계랄까.

하나의 씨앗을 채취하여 싹을 틔우고, 발아가 잘 되도록 관리해주며 하나의 식물로 키우는 방법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 바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이다. 씨앗을 키우기 전에 알아야할 발아의 원리나 발아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미니DIY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이론을 배웠으면 역시 실전이 빠질 수 없다. 실전발아시트를 만드는 쉬운 단계부터, 보통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알려주고 있다.

책을 보면서 미니 DIY는 색달랐다. 특히 재활용 발아컵을 만드는 과정에서 페트병 하나의 입구부분을 잘라서 사용하는 모습과 페트병 밑부분을 이용하여 미니온실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 그냥 버려지거나 재활용품으로 모을때 납작하게 버려졌다면 사용하지 못했을 페트병의 새로워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냥 버려지면 쓰레기가 될 수 있는 페트병의 새로운 변신에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새싹 집사들을 위한 유용한 팁도 빠지지 않고 소개되고 있다. 그러고 나서 실전 발아시트의 목록을 살펴보면, 씨앗으로 식물까지 가능한건가 싶은 것들이 여러개 보였다. 아보카도나 리치, 망고, 용과, 파파야, 체리, 구아바까지! 과육에서 씨를 채취하여 물적신 키친타월에 올려서 발아를 시키고 뿌리까지 나오게 되면 화분으로 옮겨 심고 물과 햇빛을 주어 길러 나가는 식물 집사의 길을 알려주고 있다. 쉬운 단계에 있는 것 중에서 골라서 올해는 발아시트를 만들어서 한번 키워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서평]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저는 대표적인 식물 킬러입니다. 화분 키우는 걸 정말 좋아는 하는데 우리 집에 정착한 화물은 그리 많지 않아요. 예전에는 집이 너무 추워서 식물들이 얼어 죽는 모습을 보고 화분을 들이지 않았는데, 이사를 온 뒤로는 화분을 몇 개 들여놓는 시도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온도도 중요하지만 물 주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요. 다행히 새로 들여놓은 화분들은 수
"[서평]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저는 대표적인 식물 킬러입니다. 화분 키우는 걸 정말 좋아는 하는데 우리 집에 정착한 화물은 그리 많지 않아요. 예전에는 집이 너무 추워서 식물들이 얼어 죽는 모습을 보고 화분을 들이지 않았는데, 이사를 온 뒤로는 화분을 몇 개 들여놓는 시도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온도도 중요하지만 물 주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요. 다행히 새로 들여놓은 화분들은 수개월째 잘 살아남아주고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가 이런 책인 줄 모르고 골랐어요. 분갈이를 하는 법이나 물 주는 법 같은 원예 일반을 다룰 거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정말 새싹을 틔우는 일부터 시작하는 책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에는 다양한 씨앗을 발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넘기다 보면 '아니 이런 것까지 집에서 싹을 틔울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난이도에 따라 여러 과일과 채소의 씨앗을 틔우는 법이 나와있지만 두 가지 정도만 살펴볼게요.


첫 번째는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는 정말 좋아해서 집에 늘 채워놓으려고 하는 과일인데요. 버터처럼 크리미한 식감이 너무 맛있지만 그 안에 과육보다 더 커 보이는 씨앗은 정말이지 볼 때마다 원망스러워요. 도대체 아보카도 씨는 왜 이렇게 큰 것이냐며.. 그런데 이 아보카도에 싹이 트다니. 몇 년 전엔가 식물갤러리에서 아보카도 싹을 몇 년 동안 키웠다는 사진을 보긴 했지만 책에까지 소개될지는 몰랐어요.(아보카도 싹을 내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아보카도는 키가 20미터나 자란다는 사실. 그렇지만 집에서 싹을 틔우면 20미터까지는 자라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죠? 사실 사진 속 나무처럼 키우려면 몇 년을 걸릴 거예요. 난도가 낮은 쪽에 속하니 집에서 키워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음은 이런 것도 키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대추야자. 아니 대추야자도 30미터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열매가 작아서 그렇게까지 키가 크는 줄 몰랐는데 말이에요. 게다가 대추라고 하면 말린 과일이라 쪼글쪼글한데 여기에서도 싹이 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쏙 대추야자에서 싹이 튼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 작은 대추야자에서 싹이 나서 30미터까지 큰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물론 집에서 키울 땐 30미터까지 자라나지 않는다고 하니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저는 식물초보자라 항상 화분에 심어진 나무만 데려다 키웠는데 이렇게 직접 싹을 틔워서 키우는 것도 보람 있을 것 같아요. 키울 식물을 난이도에 따라 키우는 법부터 싹을 틔우는 여러 가지 방법까지 만나볼 수 있는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로 나만의 정원을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s*****z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저자 셀린느는 친환경 식물 인테리어를 하는 크리에이터이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저자는 우리 주변의 것 들을 재활용하여 실내 식물을 기르고 나만의 베란다 정원을 가꾸는 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각종 식물 기르기를 연구하고 있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우리 주변에 있는 과일과 채소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저자 셀린느는 친환경 식물 인테리어를 하는 크리에이터이다.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저자는 우리 주변의 것 들을 재활용하여 실내 식물을 기르고 나만의 베란다 정원을 가꾸는 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각종 식물 기르기를 연구하고 있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씨를 품고 있다. 우리는 이 식물을 키워서 집안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우리가 먹은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서 예쁜 실내 식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것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 책의 저자는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는 데에 필요한 용품들을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은 씨앗에서 새싹으로 키우기 쉬운 씨앗부터 어려운 씨앗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다. 새싹 키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튼튼한 씨앗을 고르는 것이다. 저자는 신선한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잘 익은 제철 과일을 사용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유기농 과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책에는 물 주는 방법, 여린 새싹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새싹에게 알맞은 환경을 찾아주는 방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 소개된 과일마다 원산지, 재배 환경, 식물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하여 내가 키우려는 식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연에는 정해진 답이 있지 않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설명한 기본 원칙을 잘 지키고 경험을 해 보면서 어떤 과일이 집에서 가장 빨리 새싹을 틔우는지 살펴보고 식물 하나 하나를 잘 돌봐 주는 것이라고 한다. 아보카도, 망고, 땅콩, 체리, 키위, 사과, 멜론, 레몬 등 내가 먹은 과일의 새싹 집사가 되어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기 위해서는 step 1 다치지 않은 씨앗을 고르고, step 2 씨앗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step 3 새싹이 마음껏 자랄 수 있도록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를 읽으며 고추와 꽈리 그리고 체리를 나의 반려 식물로 재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씨앗을 새싹으로 키우며 하루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식물들과 즐거운 일상을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i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집사는 처음이라서
"새싹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새싹 집사라는 단어가 마음에 쏙 들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지 어언 3년 차인데 그동안 많은 식물을 집에 들이고 하늘나라로 보내길 반복했고구근을 심어 튤립도 피워보고 꽃씨를 심어서 꽃도 피워보았죠요즘은 채소 수경재배하는 재미로 이것저것 물에 담가서 키우는 중인데이번 책을 통해서 씨앗을 틔워서 키우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사실 둘째가
"새싹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새싹 집사라는 단어가 마음에 쏙 들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지 어언 3년 차인데

그동안 많은 식물을 집에 들이고 하늘나라로 보내길 반복했고

구근을 심어 튤립도 피워보고 꽃씨를 심어서 꽃도 피워보았죠

요즘은 채소 수경재배하는 재미로 이것저것 물에 담가서 키우는 중인데

이번 책을 통해서 씨앗을 틔워서 키우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둘째가 몇 번을 과일 씨를 심어 보자고 했는데

따로 사서 심는 것도 아니고 과일에서 씨를 빼서 심어서

싹을 틔우고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매번 거절했었거든요

꽃씨를 여러 가지 심어 보았지만 무난한 아이들이 아닌 이상은

떡잎만 나오고 그 이상 키워보질 못해서 자신이 없기도 했던지라

안될 것 같은 생각에 접어두고 있었는데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라는 책을 접하고 한번 도전해 보느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새싹 집사로서 알아야 할 그것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서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 나가면서 준비해보면 좋겠더라고요

새싹을 잘 틔우는 방법으론 유기농 제철과일을 추천해 주셨어요

유기농 과일의 경우 살충제나 화학제품 없이 재배되어 좋고 제철과일은

완전히 무르익었을 때 수확한 것들이라서 새싹이 나오기 훨씬 더 쉽다고 해여

일단 싹을 봐야 식물을 키울 수 있으니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발아 전엔 씨에 붙어 있는 과육을 잘 제거해 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발아 과정에서 과육이 부패해서 발아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해여

그 밖에도 발아 방법, 식물에 필요한 물 주기와 햇빛 쐬기 및 미니 DIY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잘 갖추고 있는 책인 듯 해여

책에서는 단계별로 총 19가지 씨앗에 대한 발아 시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소개하고 있는 씨앗들이 대부분 구하기 어렵지 않은 것들이라서

마음만 먹는다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가장 쉬운 단계에 있는 레몬을 한번 심어보고 싶었어요

레몬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한번 키워보고 심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과학놀이 재료로 레몬 몇 개 사서

발아 해보려고요~

씨앗을 심어 키운다는 것이 그저 막연한 로망이었는데

저와 아들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새싹이 나무가 되는 그날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n*****2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식물을 키우는데, 씨앗부터 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사람으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물론 씨앗에서 싹이 나더라도 잘 키울지는 미지수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홈 가드닝에 로망이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 씨앗부터 키울 수 있는지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생각해보면 성격 상 처음부터 온전히 내가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새싹 집사라니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 내용보기

식물을 키우는데, 씨앗부터 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사람으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물론 씨앗에서 싹이 나더라도 잘 키울지는 미지수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홈 가드닝에 로망이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 씨앗부터 키울 수 있는지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 생각해보면 성격 상 처음부터 온전히 내가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새싹 집사라니. 훗. 웃음이 난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있는 당신은 '식물 중독자'가 틀림없습니다. 라는 말에서도 웃음이 났다. 집에 있는 식물이라고는 관리가 거의 필요가 없는 대나무 같이 생긴 것 뿐인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한 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저자가 친절하다는 말이다. 글과 사진이 적절하게 있어 이해가 쉽다. 그리고 몇 가지를 빼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씨앗들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난이도별로 나눠져 있는 것도 좋았다.

저자는 본인이 하나씩 연구해가며 씨앗을 심고 키우고 때로는 실패도 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예쁘게 책을 나왔다는 걸 보면 얼마나 만족스러웠을까?

저자가 알려주는 것처럼 땅에 심는 것보다 물에서 발아를 시키는 것이 좀 더 쉬운 방법인 것 같았다. 별다른 준비물도 없다. 그냥 집에 있는 것들이 재료가 된다. 예쁜 화분 정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자녀가 있다면 같이 해보는 것도 좋겠다. 책 마지막에는 관찰일기처럼 작성해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 초등학생 정도면 부모와 함께 충분히 할 수 있다.

실제 발아에 성공한 사진을 넣고 싶었으나 시간부족으로 어려웠다. 성공한다면 글을 수정해 사진을 넣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앗 발아부터 시작하는 가드닝북
"씨앗 발아부터 시작하는 가드닝북" 내용보기
집에 화분이나 꽃이 생기면 몇일을 못가고 다 시들어버린다.분명 물도 잘 주고 햇볕도 잘 쬐어 주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 ?아이가 문구점에 파는 꽃씨를 사와 화분에 심어보며 기대하지만 내가 잘 못키우는 탓인지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새싹을 키우는 것이 이리도 힘든일인지 새삼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초보 새싹 집사를 위한 이 책이 얼마나 반갑던지 ! 고양이 집사라는 말은 많
"씨앗 발아부터 시작하는 가드닝북" 내용보기

집에 화분이나 꽃이 생기면 몇일을 못가고 다 시들어버린다.

분명 물도 잘 주고 햇볕도 잘 쬐어 주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 ?

아이가 문구점에 파는 꽃씨를 사와 화분에 심어보며 기대하지만 내가 잘 못키우는 탓인지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새싹을 키우는 것이 이리도 힘든일인지 새삼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초보 새싹 집사를 위한 이 책이 얼마나 반갑던지 !

 

고양이 집사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새싹 집사'라는 말이 참 귀엽게 느껴진다.

예전에 어떤 블로거가 모든 열매들의 씨앗을 다 발아시켜버리는(?) 것을 보고 '완전 금손이네'라는 생각을 하며 신기해했는데, 

나도 그 금손이 되어볼 수 있는건가하는 기대감도 생겨난다.

아이들과 씨앗이 발아시켜보고 새싹이 움트고 잎이 자라나는 과정들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이 밀려온다.


저자는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식물 크리에이터이며, 우리 주변의 것들을 재활용해서 식내식물을 기른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열매나 과일들의 씨앗을 버리지 않고 식물로 다시 키워 인테리어함으로써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면 페트병을 이용한 미니 온실을 만드는 방법이라던가 유리병을 이용한 키친타올로 발아시키는 방법 또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속에는 내가 먹은 과일들의 씨를 발아시키는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씨를 발아시키는 방법들도 여러가지가있다.

키친타올을 이용하는 방법, 물속에서 발아시키는 방법, 흙에서 발아,노천매장,화분에 심는 방법이있다.

나는 보통 씨앗이 있으면 흙속에 넣고 하염없이 물만주고 주구장창 햇빛만 쐬어주는 방식을 사용해서 항상 실패했는데, 책을 보니 아마도 흙 선택을 잘못 한듯하다.

씨앗들도 발아시키기 쉬운 씨앗부터 조금 난이도가 있는 씨앗까지 분류해서 보여주고 있으니 나같은 똥손 집사는 쉬운 씨앗부터 찬찬히 도전해 보면 좋을 것같다.

1월부터 12월까지 제철과일들도 소개되어있고, 학교다닐때 써보고 한번도 안써봤던 새싹 관찰 노트도 있어서 씨앗의 성장과정도 기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조금 아쉬운 점은 저자가 외국인이다 보니 외국과일 위주인 점이지만 우리가 자주 먹는 과일들도 많아서 도전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다.

나와 같은 초보 가드너가 씨앗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볼 수 있는 안성맞춤인 가드닝 책인것 같다.


a*******8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