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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모나리가 아이“ 작가 님의 두 번째 작품으로, 주인공 타로의 희극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삶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만화의 주인공인 타로는 성적우수, 미모 수려, 스포츠 만능이라는 수식어를 항상 달고 다닐 정도로 거의 모든 일에 만능인 재주꾼이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딱 한가지의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엄청나게 가난하다는 것이다. 그의 생활을 말하자면, 집은 어느 외진 곳의 폭탄 맞은 것 같이 낡은 한 칸짜리 가건물에 동생들,엄마와 함께 식구가 8명이나 살고 있고, 비상식량으로 잡종 개를 한 마리 키우고 있을 정도이다. 더구나 그의 엄마는 타로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엉뚱한 곳에만 쓸 정도로 푼수이며, 그의 아빠는 집안에는 관심이 없어 항상 다른 나라로 여행 가기 일쑤다. 그래서 그의 고초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리고 그의 귀공자 같은 외모 덕분에 타로의 반 친구들은 대부분 그가 어느 나라의 왕자님이라든 등, 재벌 2세라는 등 근거없는 무성한 오해만 하며 기념일만 되면 타로에게 선물들을 바치다시피 한다.
다행히도 타로는 여자애들이 자신에게 음식이나 선물을 주는 것을 살림에 보태 쓴다.
그렇게 무던히도 가난하게 살아가는 비극적인 타로의 삶을 작가는 코믹하게, 희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만화에서 중요한 것은, 타로는 스스로가 가난하다고 숨기거나 절대 비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누군가가 자신에 집안 사정에 대해 물어보면 당당하게 자신은 가난하다고 말한다. (다만 주위 사람들이 절대 믿어 주지 않을 뿐이다. 그의 귀공자 같은 외모때문에...) 타로는는 가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집안의 가장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어린 동생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집안 살림을 꾸려나간다. 하루에 공사판과 편의점 등 학교가 끝나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에 몸을 맡기고 자신을 희생시킨다. 그러나 그는 절대 자신에게 주어진 “가난”이라는 현실에 절대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타로의 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해버리고말고 자실해버리고 마는 요즘 청소년들이 꼭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순정만화 같은 예쁜 그림체에 코믹하고도 읽고나면 무언가 찡~하고 감동이 남는 만화를 보고 싶다면 타로 이야기를 꼭 한번 읽어볼 것, 추천! [인상깊은구절] 외모수려 스포츠 만능 성적우수 그러나 그의 단점 딱한가지, 가난이라는 것이다. |
| 맨 처음 나도 이책을 별로 읽고싶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다. 왜냐하면 그림체는물론이거니와 이상한 그림이 줄연이어 있었기 때문이다. 친구의 권유로 다른 순정물을 고르다가 한권을 집어들었다. 또 뭐 잘생긴애가 한명 나오고 여자애들이 졸졸 쫒아다니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던나는 5분후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포복절도의 대작이다~다른 순정물을 제쳐놓고는 그 만화책만 찾게 되었는데 연이어 그 작가의 작품까지도 생각 하게되는 만화였던것이 분명하다. 만화책 고르는 분들~@ 이거 안보면 후회 |
| 타로 이야기의 묘미는 타로를 둘러싼 모든 환경과 조건들이 서로 삐걱대며 어긋나 있으면서도 타로에게로 모두 수렴되어 있다는데 있다. 타로의 외모를 먼저 보자... 그가 미소를 지으며 뒤돌아 볼 때(지면 가득 '빛나' 표시로 도배됨) 쓰러져 나가는 여학생들의 숫자를 세어보면 타로의 외모가 지닌 환상에 가까운 매력을 실감할 수 있다. 특히 그의 외모는 고귀한 가문만이 지닐 수 있는 타고난 귀족스러움에 포인트가 있다. 다음은 학력... 타로는 최고 명문가의 수재들만이 다닐 수 있다는 고등학교의 특대생이자 수석이며 학생들의 대표가 아니던가! 거기에 그의 순수하면서 상냥한 성격, 바르게 살아가려는 의지가 곁들여지면서 그는 접근 불가능한 이상향이 되는 듯 싶다. 그러나...여기에 그의 '엽기적' 가난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환경이 결합되면서 그는 인간 그것도 꽤나 불쌍한 인간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약간은 작위적이지만 그의 가난한 환경, 그러니까 읽다보면 짜증날정도로 경제 관념이 전혀 없는 부모님과 새로 태어나는 세 쌍동이를 포함하여 9명의 동생들을 부양해야한다는 엄청난 부담은 그를 각종 아르바이트 - 주로 하루 때워 살 수 있는 일당 중심 작업- 로 그를 내몬다. 이 어울리지 않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착한 타로는 어떤 원망도 없이 꿋꿋하게 푼돈을 모아가며 가족들을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 학교 친구들 뿐 아니라 길가는 사람들까지도 타로에게서 풍기는 고귀함에 취해 가난하기에 한 푼이라도 아끼고 벌어 보려는 타로의 행동을 부잣집 도령의 특이한 취미로 오인한다. 물론 여기서 생기는 오해가 타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이다. 타로는 자신이 부자라고 속이지도 않으며 있는 그대로 살아가지만 굉장한 부잣집의 아들일거라는 주위의 오해는 부풀어지기만 한다. 이는 그의 현실을 아는 유일한 친구인 대가집 아들 승규의 보호와 마음씨 착한 담임 선생님의 배려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타로 자신의 완벽함에서 도저히 가난을 추측해낼 수 없다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승마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승마솜씨까지 완벽한 타로, 다도회의 차와 과자를 얻어먹기 위해 구경다니며 어깨 너머로 익힌 그의 다도 솜씨는 다도의 달인들의 숨을 막히게 하고 만다. 또 삭바느질로 능숙한 그의 옷수선 솜씨는 살쪄서 단추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곤경에 빠진 여학생을 '구원'해주는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그렇다. 타로를 진정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준 계기는 바로 그의 가난이다. 그의 어수선하고 뭔가 틀에 맞지 않는 환경적 조건들은 사실은 타로가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적응하며 최고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그러므로 이 모든 언밸런스를 딛고, 아니 이 모든 것을 포함하며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타로는 진정한 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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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하야테처럼을 보아서 그런가 아, 주인공 진짜 불쌍해(....) 아무리 미인이라도 저런 부모는 좀 곤란해요(...) 현실적인 눈으로 보니 이거뭐 타로가 아무리 뼈빠지게 어머니란 작자는 쓸데없는 물건이나 싸오면서 돈을 축내고 , 동생들 급식비나 옷이 없는데도 그 돈을 이상한데 써버리지 않나 자기 가족의 생활비보다 소말리의 기부금 걱정이나 하고 아버지란 놈은 안정적인 가정의 수입도 없는데 자식은 무식하게 낳으면서 자식들은 돌보지도 않고 이러저리 세계를 떠돌아다니면서 여행이나 다니고... 타로가 초인이 아니었다면 과연 버틸 수 있었을까..-_-;;; 운이 좋아 복권이 당첨되거나 그림이 팔려서 수입을 얻거나 지인이 죽었는데 그 유산을 다 물려받거나 하면 뭐해... 어머니란 사람이 이상한 곳에 다 써버리는데.. 개그만화가 아니었다면 으음....-_-;;; |
| 주인공은 타로다. 공부잘해서 장학생이지 스포츠 만능이지 얼굴은 귀족적으로 큐트함과 핸섬을 조화한 상이지. 그러나..그에게 중요하고 피할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으니 그것은 가난이었다. 사람들은.. 그 누구도 그의 부티나는 외모와 몸가짐에 다들 그를 어느 재벌가의 아들로 추측하였으나,,,, 그는 말그대로 소년가장이었다. 가난이 웃음의 소재가 되다니.. 역시나.. 재밌는 작가다. 더구나.. 가난한걸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돈에 집착하지 않는 신적인 초연함은.. (물론 작은거에 무지 집착한다. 동전떨어지는 소리는 1KM내에서 감지한다. 하지만.. 친구목숨살릴려구 집도 팔정도로 초연함이 있다. 사실 가난을 좋아하는 인상을 받았다.. 부자가 되면.. 가난이란 스릴있는 생활을 정래해야 하니 말이다..) 정말.. 만화군.하고 생각하게 한다. 아빠는 그림을 그리는 애하나 만들어놓고,, 사라지고,, 어느새 나타나서..노닥거리다.. 또 사라지는 사랑스런 외모에 정이 철철 넘치는 경제력이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재벌이 그를 좋아하는지 덜컹 500억이란 유산을 받기도 했다... (물론 최고로 짧은 기간에 기부금 내지는 넘들돕는데 쓰고 다시 가난해진다) 엄마는 자기가 어떻게 먹고 살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날 타로(주인공)의 비상금을 발견하면.. 생활비인데도,, 도깨비님이나,, 난쟁이. 신이 선물로 주고 갔다면서,, 이상한 그림이나,, 조각들을 사들고 들어온다. 애들은.. 막판에 세쌍둥이를 낳으니.. 10명은 되는 듯 하다. 그래도 완벽한 몸매에.. 늘..주위에 후광이 비치는 캐릭터다.. 그런데.. 말이다. 만화책에서.. 12명이나..(정확히 몇명인지 모르겠다)되는 식구가 한방에 두러누워 자는데.. 참 아름답단 생각을 했다. 가족에게 있어서 행복이란 자기만의 공간에 고립되어 사색적이기 보다는 같은공간에서 뒹구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넘치면..부족한만 못하다는 말처럼.. |
| 어느 발렌타인데이에 신문 귀퉁이에 '발렌타인데이에 생각나는 만화책'이란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다. 어떤 기자가 쓴 글이었는데 자긴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타로 이야기가 생각난는 것이였다. 책중 타로는 모든것이 완벽하다. 공부도 잘하고 키크고 잘생기고 인기있고 등등.. 그런데 단 한가지 말못할 사정이 있다면 그것은 가난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보통 가난한것이 아니라 철없는 부모님과 수없이 딸린 동생들을 먹여살려아 되는 가장의 역할까지 해야 하는 처지이다. 그런 그에게 발렌타인데이는 동생들의 일년치 간식을 마련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평소 타로의 팬들은 사탕과 초콜렛을 선물하고 타로는 그것에 대한 답려로 화이트데이날 커피숍에서 빼돌린 설탕으로 설탕과자를 만들어 선물한다는 에피소드를 다룬 글이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타로는 분명히 갑갑한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 할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
| 타로이야기를 단숨에 끝권까지 읽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멈출 수 없도록 만드는 재밌는 만화다. 내용은 다른 리뷰에서 자세히 읽을 수 있듯, 찢어지게 가난한 타로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만화'는 '만화'구나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게 될 만큼 타로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기상천외하다. 그런 극단적인 설정이 때로는 거부감을 들게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재밌는 만화다. 끝없이 다가오는 금전적위기에 대해 타로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마음졸이며 보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고, 황당한 조연캐릭터들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만화책을 덮게될 즈음엔 가난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잖아?..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무서운 만화. |
| 주인공인 타로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한마디로 만능인 킹카이다. 하지만 완벽게만 보이는 타로에게도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데 그건 끔찍하게 가난하다는 것이다. 부티나보이는 그의 외모와는 달리 가난한집안을 어떻게든 꾸려나가는 모습이 정말 눈물겹다. 그리고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를 멀리서 듣고 귀신같이 찾아내는 모습이 코믹하다못해 엽기적이다. 어떻게 그 외모에 그런행동이..... 그 동생들도 정말 못말리는 아이들이다. 타로가 돈이 없어서 수학여행을 못가게 되자 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웃기다. 데이트를 해서 돈버는 동생, 비행기표를 얻기위해 가게의 추첨권을 모으는 동생등등.... 하는것이 다 타로의 동생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타로네 가족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입가에 웃음을 짓게 된다. 만화를 보고 배꼽빠지도록 웃고 싶은 사람들은 이책을 읽어보는게 어떨런지.... |
| 타로이야기는 재미있다. 그리고 웃고난후에도 뭔가 남는 것이 있다. 그것은 소재자체가 웃음의 대상이 되기에는 약간은 거북한 소재인 '가난'이라는 것을 주인공 타로의 완벽한 모습과 대비시킴으로서, 느껴지는 일종의 되돌아봄이다. 충동적으로 돈이 보이면 그냥두지 못하고 써버리는 어머니와 흥부전에 흥부자식만큼은 아니지만 수많은 동생들( 전권을 읽은 후에도 이동생들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밖으로 그림을 그린다며 돌아다니는 젊은 아빠(!)를 대신해 집안의 살림을 꾸리는 소년가장 아닌 소년가장인 타로는 가난으로 인한 어떠한 제약도 받지않으며 환경에 불평하지 않는다. 백원짜리 동전 하나를 길에서 줍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완벽한 외모의 왕자님에게서 웃음을 띄지 않고 견딜 독자는 거의 없을것이다. 외모가 완벽한 사람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거기에더해 극빈의 가정을 꾸려간다는 것은, 바른생활 인간을 보는 즐거움조차 준다. 독자들이 이상향으로 삼는 왕자의 외모와 학교성적, 그리고 인간성을 가진그에게, 왕자에게 항상 따라붙는 백마로 표현되는 권력(여기서는 돈) 이 없다는 것이 이 만화의 언밸러스이자 전체를 일관하는 스토리이다.(한때 부자가 되기도 하지만 적응하지 못하는 타로의 모습또한 보는사람을 즐겁게한다.) 그런데 잼있는 점은 독자가 길에서 잃어버려도 찾지않을 정도의 돈을 이 왕자님은 눈에 불을켜고 항상 찾아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왕자님을 자신의 하인으로 부려먹는데 약간의 돈이나 음식만으로 왕자님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점이 매력이다. 전편을 통해 타로가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다고 봐도 틀림이 없을껏이다. 친구인 승규와 동생인 혜진의 관계, 윤정원 교수와 조미진선냉의 관계가 유일한 남녀의 이야기다. 두 커플의 이야기는 타로의 처절한 삶의 영위에 밀려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이 만화책에 포함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승규와 혜진의 이야기는 분명 로리콘적 상상력을 유발하고 있고 윤정원 교수와 조미진 선생의 이야기는 새디즘적 관점이 보여진다. 이것또한 언발런스한 이 만화의 하나의 특징일것이다. 앞에서 많이 주절주절거렸지만 분명히 아 만화는 보통의 만화들보단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주는 것만은 분명하다. 일본에서는 이 만화의 대사자체를 그대로 따라간드라마 시디가 발행된것만 보아도 일단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 그렇게 귀족같고 귀티나는 외모를 가진 타로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는 점이다.하지만 학교의 친구들은 당연히 타로가 부자집 아들인 줄알고 타로가 하는 일들을 부러움의 또는 감탄의 시선으로 쳐다본다.그렇다고 타로가 일부러 부자집 아들 행세를 하는 것은 아니다.자신은 솔직하게 행동을 하고다니는데 친구들이 나름대로 생각한것인나까.그렇지만 타로의 가장 친한 친구는 타로의 집안 사정을 다 알고 있다.그리고 학교친구들이 타로를 부자집 아들이라고 추켜세우는 것을 보고 즐거워한다.결코 악의 없는 즐거움이다.타로는 철부지 엄마,집나간 아빠,타로랑 똑같이 생긴 여러명의 동생들..철부지 엄마 덕분에 동생들의 뒷바라지와 집안일들은 타로의 몫이다. 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타로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내가 돈이 없다고 우울해 하지말아야겠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