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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까지 웃기는 만화
"표지까지 웃기는 만화" 내용보기
표지부터 웃기는 만화는 처음이다. 참으로 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난다고나 할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표지다. 앞표지와 뒷표지가 묘하게 대조를 이루는데, 비교하며 보면 대충 이 만화가 어떤 만화인가하는 감이 온다. 타로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장남이다. 생계에 전혀 보탬이 안 되는 부모, 어리기만한 여섯명의 동생들. 결국 집안을 이끌어가는 건
"표지까지 웃기는 만화" 내용보기
표지부터 웃기는 만화는 처음이다. 참으로 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난다고나 할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표지다. 앞표지와 뒷표지가 묘하게 대조를 이루는데, 비교하며 보면 대충 이 만화가 어떤 만화인가하는 감이 온다. 타로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장남이다. 생계에 전혀 보탬이 안 되는 부모, 어리기만한 여섯명의 동생들. 결국 집안을 이끌어가는 건 타로의 몫이다. 수퍼 점원에서, 막노동, 심지어는 호스트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타로이지만, 조금의 구김살도 없이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행복과 웃음을 주는 그이다. 그림체는 전혀 코믹만화 답지 않다. 순정만화의 그림체에 내용은 코믹하다. 그런 면이 이 만화의 재미를 한창 더 하는 점이다. 한 마디로 첨부터 끝까지 웃겨주는 만화다. 기분 울적하고 삶이 고단할 때 생각없이 읽고 즐길 수 있는 만화. 바로 [타로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s***y 200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