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 이야기 8권에서는 조미진 선생님과 그녀의 (일단은)애인인 윤정원 교수와 그를 사모하는 남자(???) 강경재와 타로의 미묘한 관계가 다루어진다. 또 그 편 이후로는 이란성 쌍둥이 선진이와 두진이의 스카웃 대작전이... 여자인 선진이보다 섹시한(참 나, 그나이에 무슨..)두진이. 상처입는 선진이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8권의 하이라이트(라고 나만 생각)인 타로의 아빠 최승호와 엄마 유명지의 청춘이... 즉, 타로 부모님의 만남과 결혼까지 가게 되는 동기가 수록되어 있다. 엄마, 아빠의 이야기가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 이유는....타로 아빠의 중학교 시절의 모습이 너무 상큼해서..우후후^^ 타로가 고등학생인데 반해 아빠가 30대. 너무 젊다고 생각했더니만 아빠가 중학교때 타로를.... 거참... 타로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등장한다. 그리고 엄마에게 아빠를 먹어버리라고(-.-;;) 권하던 엄마네 집사 할아버지도.(근데 이 할아버지가 참 걸작이다. 특히 엄마의 임신 사실이 알려졌을 때는 정말...) 아쉬운 거는 아빠의 귀에서 빠진 나사, 시내에 빠지지만 않았다면 타로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보지 못한 분들은 뭔 소린지 모르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