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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부자가 된 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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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는 아주아주 가난한 집의 장남이다. 그래서 먹는 것과 돈에 반응이 빠르다. 동전 소리만 나도 금방 알아차리고 항상 아르바이트를 한다. 엄마는 항상 이상한 것만 사오시고, 아빠는 그림을 그리러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동생은 세진, 원진, 혜진, 현진, 두진, 선진, 그리고 최근 태어난 세쌍둥이 이렇게 9명이다. 평화롭던(?) 타로네 집에 커다란 사건이 일어난다. 아빠가 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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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는 아주아주 가난한 집의 장남이다. 그래서 먹는 것과 돈에 반응이 빠르다. 동전 소리만 나도 금방 알아차리고 항상 아르바이트를 한다. 엄마는 항상 이상한 것만 사오시고, 아빠는 그림을 그리러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동생은 세진, 원진, 혜진, 현진, 두진, 선진, 그리고 최근 태어난 세쌍둥이 이렇게 9명이다. 평화롭던(?) 타로네 집에 커다란 사건이 일어난다. 아빠가 친하게 지내던 할머니 김선림씨에게서 유산으로 약 500억 원의 재산을 받게 된 것이다. 다른 가족들은 모두 잘 적응하여 생활하지만 타로는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락방에서 지내며 내내 불안해한다.....
s***o 200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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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드디어 팔자 고치는구나
"아아... 드디어 팔자 고치는구나" 내용보기
내가 읽은 만화책 중에 몇안되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만화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타로 이야기이다.(즉, 웬만한 만화책은 암만 읽어도 한달 이내로 내용을 다 까먹는다. 코딱지만한 기억력...) 타로 이야기 1권서부터 지금 나온 것까지 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건 10권이다. 웬지 11,12권은 재미가 별로... 또 재미만을 따지면 차라리 1-9권까지가 더 재미있지만 10권을 가장 먼
"아아... 드디어 팔자 고치는구나" 내용보기
내가 읽은 만화책 중에 몇안되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만화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타로 이야기이다.(즉, 웬만한 만화책은 암만 읽어도 한달 이내로 내용을 다 까먹는다. 코딱지만한 기억력...) 타로 이야기 1권서부터 지금 나온 것까지 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건 10권이다. 웬지 11,12권은 재미가 별로... 또 재미만을 따지면 차라리 1-9권까지가 더 재미있지만 10권을 가장 먼저 꼽은 이유는 바로 타로가 눈물나게 가난한 생활을 청산하고 드뎌 부잣집 도련님이 되었기 때문이다. 부잣집 도련님이 되었지만 그동안 가난에 너무 찌들었었기 때문에 다른 형제들에 비해 가장 적응을 못하는 타로. 돈 걱정에 픽픽 쓰러지고 쓰러질 때도 1억원짜리 도자기를 교묘하게 피해서 쓰러지고 청승맞게 다락방에 들어가서 또는 박스로 집을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서 바들바들 떠는 타로의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다. 돈이 많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에 온갖 방법으로 쫀쫀하게 사는 타로를 보고 나도 돈을 절약해야 잘살겠다라는 귀중한 교훈을(-.-;;;)얻게 되었다. 아, 그리고 10권 끝에 보면 작가님이 '내가 너무 분했던일...'이라 하며 실수로 타로네 형제를 8명 그린 적이 있다고(원래는 7명-타로 포함) 그리고 그 문제의 장면이 10권중에 있다고 하셨는데... 오직 그림만을 보며 찾아 헤맨 끝에 그 장면이 어딘지 찾아냈다. 바로 21페이지에 타로가 대학 합격 기념으로 집에서 축하할 때 보면 엄마까지 포함해서 총 9명이... 허걱!!
r****0 200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