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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판타지의 새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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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판타지라기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읽게됐습니다.그런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작품이었어여.혹시 퇴마록의 아류작품은 아닐까 불안했거든요.그만큼 한국형판타지가 드물기도 하고 그만큼 뛰어났던 작품이기에 그럴거라 생각됩니다.하지만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한국형 판타지의 두거봉을 하나에 꿰어 맞출수는 없지않겠어여? 는 무속인에대한 선입견과 인간 영혼에 대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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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판타지라기에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읽게됐습니다.그런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작품이었어여.혹시 퇴마록의 아류작품은 아닐까 불안했거든요.그만큼 한국형판타지가 드물기도 하고 그만큼 뛰어났던 작품이기에 그럴거라 생각됩니다.하지만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한국형 판타지의 두거봉을 하나에 꿰어 맞출수는 없지않겠어여? <신비소설 무="">는 무속인에대한 선입견과 인간 영혼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달리해보겠끔 해주었습니다. 거기에다 주인공인 낙빈이가 태고지신등 많은 신을 섬겨야할 어린 박수무당의 운명을 타고났으니 그의 미래가 안쓰럽기도 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의젓해 지는것이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운명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앞서는것은 어쩔수없네요.저도 그만한 어린조카도 있기에 2차원적인 캐릭터라기 보다 제 혈육같은 마음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이 책을 읽게 되는 분들은 낙빈과 암자 여러분을 많이 응원해 주세여.
s******e 200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전히 무속은 신비의 세계인가...
"여전히 무속은 신비의 세계인가..." 내용보기
신비소설 무는 어찌보면 이우혁님의 퇴마록과 비슷한 인상을 쉽게 받을수 있다. 그 이유는 "퇴마"와 "무속" 이라는 소재의 사용과 퇴마록이 워낙 많이 알려진 책이라는 점일 것이다. 낙빈의 어려서부터의 성장과정, 그리고 자신의 자식만큼은 자신과는 다른 길을 걷기를 원하는 모정은 도입부로서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한것 같다. 소재 자체가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성격이
"여전히 무속은 신비의 세계인가..." 내용보기
신비소설 무는 어찌보면 이우혁님의 퇴마록과 비슷한 인상을 쉽게 받을수 있다. 그 이유는 "퇴마"와 "무속" 이라는 소재의 사용과 퇴마록이 워낙 많이 알려진 책이라는 점일 것이다. 낙빈의 어려서부터의 성장과정, 그리고 자신의 자식만큼은 자신과는 다른 길을 걷기를 원하는 모정은 도입부로서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한것 같다. 소재 자체가 우리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성격이 아니고 불가사의한 일들을 그 소재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피를 부르는 인면화 같은 경우, 조금은 황당한 느낌이다. 하지만, 모처럼 우리의 토속적인 소재로 흥미있는 소설을 보게 된것은 즐거운 일이다.
c******8 200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