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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ing in H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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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Zauner 작가의 Crying in H Mart 리뷰입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눈물 줄줄 흐른다는 평을 받으며 꽤 인기가 있어서 원작을 느껴보고 싶어 원서로 구매해봤습니다. 문장들이 간결하고 깔끔한데 중간중간 좀 어려운 단어들이 있긴 하네요. 우리나라 번역본의 번역이 굉장히 잘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어머니가 생각보다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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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Zauner 작가의 Crying in H Mart 리뷰입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본이 눈물 줄줄 흐른다는 평을 받으며 꽤 인기가 있어서 원작을 느껴보고 싶어 원서로 구매해봤습니다. 문장들이 간결하고 깔끔한데 중간중간 좀 어려운 단어들이 있긴 하네요. 우리나라 번역본의 번역이 굉장히 잘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어머니가 생각보다 꽤 엄격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와중에도 엄마와 딸 사이의 애정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엄마를 추억하는 딸의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p*******8 202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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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ing in H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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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글인 것 같습니다.책 군데군데 익숙한 알파벳으로 표현된 한글 단어들이 이채롭기도 합니다. 책에 나오는 엄마와 딸의 추억이 가득한 문장들이 저에게는 따뜻하게, 흐뭇하게 다가옵니다. 내용과 구성 모두 좋고, 표지도 이색적입니다.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Crying in H Mart는 주인공의 추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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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글인 것 같습니다.
책 군데군데 익숙한 알파벳으로 표현된 한글 단어들이 이채롭기도 합니다. 책에 나오는 엄마와 딸의 추억이 가득한 문장들이 저에게는 따뜻하게, 흐뭇하게 다가옵니다. 내용과 구성 모두 좋고, 표지도 이색적입니다.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Crying in H Mart는 주인공의 추억을 보여줍니다.
k*****a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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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akes me cry time to time while i am readng.
"it makes me cry time to time while i am readng." 내용보기
i belive this is about all the children who has backgrond with half mixed culture by international married couple family.i love this book so much. it is really touching and reflective.you all should read this. you will re think about your own mom's love.
"it makes me cry time to time while i am readng." 내용보기
i belive this is about all the children who has backgrond with half mixed culture by international married couple family.
i love this book so much. it is really touching and reflective.
you all should read this. you will re think about your own mom's love.
c*****m 202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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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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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편을 따라 이민을 간 한국인 엄마를 둔 딸이 엄마의 죽음 후, 엄마를 기억하며 쓴 회고록이다. 너무 격정적이게 슬프면 어쩌나 하는 우려와는 다르게 신파소설같은 느낌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았다. 문장이 깔끔하면서도 가볍지 않으며 이야기 속에서 따스함이 느껴진다.H mart 의 뜻이 one arm full of groceries (한아름) 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작가(Zauner)는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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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편을 따라 이민을 간 한국인 엄마를 둔 딸이 엄마의 죽음 후, 엄마를 기억하며 쓴 회고록이다.

너무 격정적이게 슬프면 어쩌나 하는 우려와는 다르게 신파소설같은 느낌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았다.
문장이 깔끔하면서도 가볍지 않으며 이야기 속에서 따스함이 느껴진다.


H mart 의 뜻이 one arm full of groceries (한아름) 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작가(Zauner)는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H mart에 간다.
그곳에서 여러 사람들을 관찰하며 엄마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무언가를 막연히 쫓는다. 우리는 곁에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른다. 그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돌아보게 된다.
"A love I'd do anything to have back."

읽다보면 작가와 엄마와의 관계가 때론 이해도 되고, 때로는 엄마가 딸에게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10~20년 전에는 모르겠지만 요즘 인기있는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면 한국 엄마들의 교육이나 가르침이 정말 많이 부드럽고 유하다.
나의 어머니나 요즘 엄마들을 생각하면 공감이 가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책 속에 엄마와 딸은 서로 말로 표현못할 그런 끈끈한 사랑이 있다.

책 속에서 발견하는 한국어 문장들(Masisseo?)이나 Godori, Korean dishes, cooking, shaking legs will shake the luck out 등의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부분이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2021년 읽었던 책 중에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a 2021.12.29.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