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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것, 그리고 사막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짧은 동화속에 녹아 들어있는데 책이 첨 부터 참 특이하다. 펼치면 마치 양탄자 같은 느낌의 동화책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책 속에서 말하는 이야기들이 더 잘 스며드는 그런 기분이다. 표지도 사막이지만 뭔가 양탄자 느낌도 나고....
이게 참 사진으론 표현하긴 어렵지만 펼치면 막막 사막이 고대로 느껴지는 기분. 물론 책 내용도 좋다. 사막여행에서 만나거나 겪는 그런 것들을 이야기 하니 새롭기도 하고.. 그치만 뭣보다 역시 책을 만든 센스라고나 할까. 사소한 것들에서 신경 쓴 듯한 느낌이 들어 난 또 그게 좋았네.
동화책을 보며 늘 새로운 걸 배우고 새로운 걸 접하는 데 이 동화책도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동화책 속에서 그리고 표지나 동화책의 스타일에서도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재미난 동화책, 또 멋들어진 구성의 동화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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