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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사고에 기반한 단기10년의 미래 예측
"수평적 사고에 기반한 단기10년의 미래 예측" 내용보기
[축은 전환]은 미래 사회에 대한 신묘한 통찰이나 예언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거칠게 보면 이미 대중 매체들이 다루고 있는 일반적인 미래 예측을 정리해 놓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먼 미래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단지 10년 후에 닥칠 우리 사회의 ’단기적‘ 변화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축의 전환]은 예측 가능
"수평적 사고에 기반한 단기10년의 미래 예측" 내용보기

[축은 전환]은 미래 사회에 대한 신묘한 통찰이나 예언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거칠게 보면 이미 대중 매체들이 다루고 있는 일반적인 미래 예측을 정리해 놓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책은 먼 미래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단지 10년 후에 닥칠 우리 사회의 단기적변화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축의 전환]은 예측 가능한 단기적인 미래를 통찰하고 그 변화에 수반될 우리의 가장 현실적인 대응이 무엇일까 모색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미래 예측이 그래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하지라는 막막한 여운만을 남긴다면 이 책 [축의 전환]은 거시적 정책부터 개인의 미시적 행동까지 구체적인 삶의 대비책을 암시하는 측면을 강하게 견지한다.

이 책의 원제는 [The Future of Everything]이다. ”모든 것의 미래는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크게 8갈래로 나누고 그 각각의 주제에 걸 맞는 통찰을 이어간다. 서문에서 필자가 밝혔듯이 코로나라는 변수는 이미 진행되고 있던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고, 블록체인을 비롯한 신기술의 신속한 도입, 인구 고령화의 급격한 심화, 여성의 사회적 역할의 지속적인 상승, 신흥 산업국의 폭발적 성장 등 급속한 변화의 물결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한국은 가속화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필자가 치하하듯 우리는 이미 변화의 물결을 올라타고 그 물결을 이끄는 가장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선도 국가의 면모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변화무쌍하고 미래는 불확실하기에 낙관적 태도와 임기응변의 순발력을 견지하는 것은 늘 우리의 몫이다. 이를 위해 필자 마우로 기옌의 인도에 따라 변화의 물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마우로 기옌은 우리가 직면한 변화의 갈래를 1) 출산율의 변화, 2) 노년세대의 재발견, 3) 새로운 중산층의 출현, 4) 여성주도 세상의 도래, 5) 도시의 재발견, 6) 신기술의 확산, 7) 탈소유 경제의 확산, 8) 새로운 화폐의 도입 등 8가지로 나누고 있다. 그 각각의 주제에 대한 통찰을 위해 필자는 수평적 사고라는 도구를 먼저 요구한다. ’수평적 사고에드워드 드 보노가 제안한 개념으로 기존의 주어진 상황에 집착하지 않고 상황자체를 바꾸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질문을 다시 구성하여 문제를 측면에서 공략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 의미는 마르셀 프루스트가 말한 진정한 발견의 여정은 새로운 풍경을 발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데 있다는 문장에서 집약적으로 드러난다. 필자는 사태에 대응하는 인간의 능력을 결정하는데 있어 수평적 사고의 중요성을 얼마나 높이 부여하는지 책의 말미에 수평적 사고의 세부적 원칙까지 정리하고 있다.

필자가 제시하는 수평적 사고의 핵심 원칙은 멀리보기, 다양한 길 모색하기,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막다른 상황피하기, 불확실한 상황에서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역경을 두려워않기, 흐름을 놓치지 않기 등 7가지이다. 언듯 보기에도 지나칠 만치 평범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요구 받던 태도다. 수평적 사고라 이름 붙이기 전에도 늘 요구되는 덕목에 다름 아닌 것에 놀랄 정도다. 그러나 현실의 변화를 바로 읽고 적절하게 응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추상적 원칙, 지고한 원리가 아니라 이렇게 평범한 덕목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 진위는 필자가 각가의 주제를 수평적사고라는 도구로 다루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판명날 것이다.

 

첫번째 주제는 출생률이다. 향후 10년의 미래를 점치는데 있어 가장 핵심 키워드는 낮은 출생률이라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유든 현실은 벌써 연애, 섹스, 결혼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가 넘쳐난다. 주택가격 상승 등 불확실한 미래든 부양의무에 대한 거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경제적 요인이 핵심적이긴 하나 어쨌든 연애와 결혼은 본질적인 행복의 구성 요건이 아니라고 여기는 새로운 세대가 출현했다는 것이다.

중국의 경우 60년대 가임여성은 7명의 자녀를 두었다. 1979년에는 3, 한가구 한자녀 정책 이후 출생률이 도시는 1명 농촌은 1.5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필자는 이런 출생율 저하가 중국 정부의 한자녀 정책의 산물이 아니라고 본다. 영향이 없진 않았지만 새로운 세대는 벌써 자녀를 자신의 행복의 조건으로 여기지 않게 된 것이다. 2015년에 중국 한자녀 정책은 폐기되었다. 그런데 아이러니가 있다. 중국 한자녀 정책의 수혜자가 다름 아닌 미국의 중산층이라는 사실이다. 중국 한자녀 가족은 노후의 삶을 위해 저축을 늘였고, 저축으로 축적된 자본은 미국 채권에 투자되고, 결국 가족 구성의 변화에 따라 늘어난 중국의 저축률은 미국인의 소비 확충으로 귀결되었다. 돈과 정보의 교류가 자유로운 세상은 이렇게 얽히고 설켜 복잡계를 이루고 있어 그 진상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아프리카의 베이비 붐은 세계적 인구 이동과 산업 재편에 있어 핵심 인자로 부상했다. 출생률 변동에 따른 대륙간, 국가간, 세대간 인구 이동은 사회변화를 추동한다. 이민자에 대한 인지적 편향을 극복하고 사회의 필요와 욕구에 맞춰 인구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가 한 사회의 유빌 발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한 사회의 개방성이 그 사회의 역동성을 결정짓는 요인이 된 것이다.

 

두 번째 주제는 노년세대의 재발견이다. 역시 인구구성의 문제로 세대구성의 변화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통찰한다. 10년 안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는 60세 이상의 노령인구다, 따라서 2030년이 다가오면서 젊음나이 듦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가 사라지고 세대간의 역할 관계도 바뀔 것이다. 현재 미국의 부 80%이상을 차지한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이른바 실버세대다. 노년세대에 대한 재평가와 역할 부여 없이 세상을 이해하기에 불가능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각 세대의 모습은 고정관념일 뿐이고 2030년이 되면 더 이상 세대간 고정역할이 무력화 되고 나이의 예속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인생설계가 이루어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실버세대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은 시대의 변화를 읽는 핵심키워드의 하나가 될 것이다.

 

세 번째의 키워드는 중산층이다. 인도와 중국의 경제적 번영은 수억명의 중산층을 배출할 것이다. 아프리카 등 신흥 공업국 역시 엄청난 수의 중산층을 배출할 것이다. 하나의 문제는 지구가 더많은 중산층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이다. 미국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폐기물의 3분의 1은 해외로 수출된다. 중국이 절반정도 가져갔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종언을 고했다. 중국역시 두터운 중산층이 소비를 통해 배출하는 폐기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필자는 낙관적이다. 새로운 기술과 소비패턴의 변화를 통해 극복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하나의 문제는 기존 선진국의 불평등 심화와 중산층의 위기를 들고 있다. 루이스 D 브랜다이스가 말했듯 불평등의 심화는 민주주의의 위기마저 초래한다. “우리는 이땅에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 아니면 소수가 이 땅의 부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회에 이를 수 도 있다. 그렇지만 그 둘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필자는 중산층을 구축하기 위한 두 가지 시도를 소개한다. 포드는 191414일 전체 직원의 일급을 한꺼번에 2배 인상하여 하루 5달러 임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미국사회에 거대한 중산층 형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미국의 위대함은 자동차 산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역사적 평가를 획득했다. 2018102일 아마존은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를 발표했다. 이는 연방정부 최저임금의 2배에 해당한다. 이런 시도는 자본 측에 의해 시도된 미국 중산층 육성을 위한 사례다. 불평등 해소는 사회의 존속과 직결된 문제로 이념적 좌표를 떠나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밀턴 프리드먼은 1962[자본주의와 자유]에서 마이너스 소득세를 제안한다. 2016년 일론 머스크는 기본소득제의 출현을 예측한다. ”자동화 때문에 기본소득제나 그와 비슷한 정책을 실행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했다. 20182월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기본소득제에 대한 미국인의 찬반비율은 엇비슷하다.(p.147) 1982년부터 알래스카 주민들은 원유 사업 수익으로 조성된 알래스카 영구기금을 통해 매년 배당금을 받는다. 2018년의 배당금 규모는 1600달러 정도였다.

포드, 아마존, 프리드먼, 일론 머스크의 고민은 일맥상통한다. 즉 중산층의 육성이다.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한 필수적 기반이 중산층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불붙고 있는 기본소득제 관련된 논쟁이 어떤 결론을 맺든지 2030년을 맞이하는 준비물에는 중산층 육성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빠질 수 없다.

 

네 번째 문제는 점증하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되어 있다. 필자의 질문은 다음과 같다. ’2030년에는 여성이 세계를 지배할까?‘ 현재 미국에서는 정식으로 결혼한 남녀보다 결혼하지 않은 남녀들이 더 많이 가정을 이루며 살며 자녀들을 양육한다.(p.156) 2030년이 되면 미국 남녀의 약 3분의 1이상이 아이 없이 은퇴한다.(p.165) 이런 변화의 저변에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의 상승이 있다. 어쩌면 그런 변화가 여성의 사회적 지위의 상승으로 귀결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2030년이 되면 부의 소유, 정치권력, 사회적 결정권의 소유 등과 관련해 여성의 지위의 극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물론 필자가 2030년에 완벽한 양성평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낙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성이 얻은 사회적 지위는 권력 구조의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고, 낮은 출생율과 노령화, 산업의 변화 등을 미루어 볼 때 여성의 역할이 충분히 발현되는 사회로 변화될 것은 보고 있다. 2030년에도 여성이 세상을 지배하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동을 읽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입장이다.

 

다섯 번째 주제는 도시의 성장과 변화다. 2030년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성장과 변화의 최전선엔 도시가 있다. 도시지역은 전세계 토지의 1퍼센트를 점유하지만 전체 인구의 55퍼센트가 산다. 도시는 전 세계 에너지 생산량의 75%를 소비하며, 탄소가스 배출량은 전체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 2017년에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가 29곳이었다. 2030년이 되면 그 수가 43곳으로 늘고, 그중 14갠 도시는 인구가 2,000만명이 넘을 것이다.

하지만 도시의 성장은 2030년 세계의 또 다른 특징인 불평등을 악화시킨다.(p.196) 환경적 재앙도 빠질 수 없다. 물은 지표면의 3분의 2를 덮고 있지만 그중 97.5퍼센트는 마실 수 없다. 인간에게 남은 물은 2.5퍼센트뿐이데 그중에서도 70퍼센트 이상은 빙하 만년설, 영구동토층 등이어서 사용할 수 없다. 남은 30퍼센트 정도가 지하수고 1퍼센트 미만이 강과 호수 습지 그리고 저수지 등에 있다. 전세계에서 인간이 사용하는 물의 70%가 농업용수이고 20퍼센트가 산업용수다. 그리고 10퍼센트가 가정용수다. 필자는 공급의 한계를 수직농업 등 물의 합리적 이용으로 극복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능성은 평범함의 위력, 부드러운 개입을 지칭하는 신조어인 넛지가 도시와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을 타진한다. 마우로 기옌은 도시가 역동적인 전문가 계층을 한자리에 모으거나 길러내는 데 필요한 것들을 3T개념으로 요약한다. 바로 인재 talent, 관용tolerance, 기술 technolory 이다.

 

이 지점에서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과학기술이라는 여섯 번째 주제로 넘어간다. 사용한 뒤 물로 씻어낼 수 있도록 흙으로 구워 만든 최초의 변기는 기원전 1700년경 크레타섬 크노소스 궁전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변기의 발명은 어떻게 인류 문명의 변화발전에 영향을 미쳤는지 추적하는 일은 흥미롭다. 하지만 불균등 발전의 결과 특정 기술의 혁신은 낙후된 다른 문화와 중첩된다.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과 남아시아 전역에서 기본적인 위생 시설에 대한 투자가 점점 줄어든데 반해 이동통신 시설에 대한 투자는 크게 증가했다. 인도의 하위 20퍼센트에 속하는 가정에서 화장실보다 휴태전화가 3배나 더 많다. 과학기술의 획기적 발전에 따라 곧 인류는 특이점의 도래를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예언이 난무한다. 빅테이타와 관련된 윤리적, 도덕적 갈등도 제기된다. 지금까지 인류역사에서 기계장치로 하여금 인간의 생명을 순식간에, 그것도 인간이 실시간으로 통제하기 않고 자동으로 결정하게 한 적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올 긍정적 변화 못지않게 혼탁한 전망도 난무한다. 이것들이 함의하는 바가 무엇일까? 기술변화의 결과를 추적하는 것보다, 기술의 변화가 가져올 인구통계학적, 사회적 흐름과 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어떤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 오는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휴대전화 결제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아프리카다. 후진국과 낙후한 지역들이 종종 미래를 향한 최고의 전망을 제공하는 반면, 우리가 선진국 혹은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지역들은 기존 사고방식이나 행동에 사로잡혀 과거와 결별하지 못한다. 사실 기술적 혁신은 거대한 인구통계학적 혹은 경제적 흐름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

 

7번째 주제는 소유가 없는 세상에 대한 통찰이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소비, 공유경제와 임시직 경제가 주도할 것이라 예측한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했다. 200710월 에어비앤비가 시작되었다. 이로써 공유경제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협력적 소비와 자산 공유는 전례가 없던 일이 아니다. 기록으로 남아 있는 인류 역사의 90퍼센트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인간은 사유재산 없이 생존했고 오히려 더 번성했다. 미국의 밀레니엄 세대는 자동차를 갖는 일뿐만 아니라 운전면허 취득까지 꺼려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1983년만 해도 20~24세 미국인중 92퍼센트가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2015년에는 77퍼센트로 줄어들었다.

소유를 넘어 공유로 나가는 길에 우버는 상징적이다. ’우버하다는 타동사 uberize가 탄생했다. 이동통신 기술을 통해 산업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상품과 용역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우버하다의 정의다. 공유경제를 상징하는 한축으로 에어비엔비가 있다. 은행에 집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리는 대신 집을 이용해 생활비를 버는 노년이 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구세대 중산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최상위 1퍼센트가 나어지 99퍼센트보다 더 부자인 불평등의 증가는 세금 문제와 관련해서 사유재산의 권리를 어는 정도까지 보호해 주어야하느냐는 중요한 의문을 제기한다. 사람들은 공유경제에 참여함으로써 이런 상황에 대응하려한다. 공유경제는 결국 필요한 걸 모두 소유하기에는 자원이 부족하다는 현실과 집과 자동차 같은 자산을 새롭고 협력적이면 집단적으로 사용하는 일에 대한 선호도가 합쳐지면서 촉발되었다.

공유경제는 임시직 경제의 토대가 되었다. 임시적 경제는 정치에 또 다른 방향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일자리 공유, 클라우드 펀딩, 크라우드소싱 등 새로운 경제의 가능성을 확산한다. 일부 공유지의 비극을 예를 들며 디지털 공유경제의 가능성을 평가절하하기도 하지만 필자는 1) 공유경제는 천연자원의 부족을 해소하고 2)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삶에 가치를 더해주며 소위 말하는 3) 공유지의 비극은 사실이 아니라고 논박하고 있다.

 

마지막, 여덜번째 주제로 새로운 화폐의 시대를 예견한다. 새로운 화폐는 다양한 암호화폐다. 2030년이 되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폐 중 일부를 정부 당국이 아닌 기업이나 심지어 개인용 컴퓨터가 발행할지도 모른다고 예측한다. 새로 도입되는 암호화폐의 특징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기반해 발행과 유통에 중앙 정부의 권위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화폐가 관료주의와 결별하는 셈이다. 2030년이 되면 국가가 독점 발행하는 화폐들은 과거에 국가가 독점했던 항공사와 전력회사 혹은 통신 회사들이 그러했듯 영향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나카모토 사토시에 의해 20081031일 탄생한 비트코인은 개인과 개인이 거래하는 개념의 전자화폐를 통해 중간에 어떤 금융기관도 거치지 않고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직접 온라인 결제를 하도록 해주는 혁명적인 개념을 제시했다. 그 기술적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의 가장 혁신적인 잠재력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기술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통제력 일부를 중앙의 지배층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나눠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기존의 현금을 대체할 뿐인 전자화폐를 평가절하한다. 그는 암호화폐가 돈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바꾸고 우리의 삶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지평을 열 수 있을 때 의미있는 변화로 인정한다.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이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정보의 분산을 통한 권력의 탈집중화를 가져오고, 사회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토록 할 때 진정한 의미를 획득한다고 주장한다.

 

요약과 정리에 비약이 많아 단절적으로 보이지만 위의 8가지 주제는 단독의 이슈가 아니라 지정학적, 인구통계학적, 기술적 요인이 상호 결합되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사회의 변화를 분류한 것이다. 사실은 혁명적 변화를 추동하는 한 덩어리의 역동적인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다. 이를 통해 총체적으로 사태를 이해하고 수평적 사고를 통해 응전하는 필자의 식견이 놀라울 따름이다.

옥에도 티가 있듯 [축의 미래]에서 독자의 한사람으로 느끼는 뒷맛이 있다. 마우로 기옌은 세계의 변화를 너무 기술적 변화에 편중해서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심화된 불평등으로 구매력이 떨어진 시민의 생존전략으로 공유 경제를 이해하는 듯 한 면은 불평등 구조에 정면으로 맞서 해결책을 찾지 않고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 나약한 존재로 인간군상을 전제한 것으로 느껴졌다. 특히 수평적 사고나, 럿지의 경유 생활의 지혜혹은 방편적 도구이지 과학적 방법론이나 사회적 실천을 이끄는 철학으로 받아들이기엔 뭔가 뒷맛이 남는다. 하여튼 마우로 기옌은 현실주의자이고 그만치 보수적 세계관의 소유자로 보이고, 그런 입장에서 단기 10년의 미래를 예측한 [축의 전환]은 책값과 읽은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임은 분명하다. 미래를 설계하고 지금을 현명하게 살고 싶어하는 젊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h****1 2021.02.16. 신고 공감 6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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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다가온 대변화의 물결, 공유경제의 연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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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다르게 세계가 질주하듯 빠르게 변화하고있다.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 온택트의 장이 확산되면서 5년~10년뒤 미래를 압축하며 현재로 끌어왔다.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내 삶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살아낼 히든 카드는 무엇인가? 변화가 가속화되면 분명한 것은 한쪽은 도태되고, 반대편은 엄청난 진보적 혁신을 성취한다. 더욱 더 극명하게 생활에서 드러나는 것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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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다르게 세계가 질주하듯
빠르게 변화하고있다.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 온택트의 장이
확산되면서 5년~10년뒤
미래를 압축하며 현재로 끌어왔다.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내 삶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살아낼
히든 카드는 무엇인가?
변화가 가속화되면 분명한 것은
한쪽은 도태되고, 반대편은 엄청난
진보적 혁신을 성취한다.
더욱 더 극명하게 생활에서 드러나는 것은
각종 툴의 발달로 오프라인 시장이
온라인화 되면서 확연한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
단순히 생활이 이동된 것보다
인류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다.

.
.

아프리카는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곳의 인구 증가가 낳는
잠재적 이익은 눈여겨봐야
할 곳이 되었다.
좋든 나쁘든, 아프리카의 운명이
곧 세계의 운명이 될 수도 있다.
인구 문제가 곧 우리의 운명은
아니지만 그것은 많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45)
.
.

<아프리카의 이중 혁명>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농업 규모는 2030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규모라면 전 세계 경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금광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다.
.
.

# 아프리카는 기아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속성을 지닌 나라라고
믿었었다. 거의 신념수준으로 말이다.

대반전이 일어났다.
혜성처럼 나타나 인류를 구원할
다크호스란 말인가?
놀라웠고, 글을 읽는 내내 전율했다.

어떤 방향성으로 풀릴 지 규정할 순

없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주목해야하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사고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까?

.
.

"좀 더 포괄적인 시각으로,
나이로만 상대를 정의하지 않으려한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
각각의 가치관과 유사점도

살펴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 늙어간다는 건 자신보다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모두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중요한 점은 2030년이 되면
과거의 기준이나 구분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77)

하나의 집단으로 일하기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터넷으로 직장 사람들과
더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싶어하며,
일과 휴식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추구한다고 한다. (101)
.
.

# 아직까지 나만해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는 일이
서먹서먹 할 때가 많다.
글을 쓰고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간단한 문장이지만 시대의 흐름이
명확하고, 선명하게 느껴진다.

10년 뒤면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
온라인은 일상이 되어 상상을 초월하는
생활의 중심축이 되어 있을 듯하다.
지금부터 연습이라 여기고,
아기가 첫 걸음마를 연습하듯
훈련해야 할 것이다.
힘들고, 어색하더라도

온라인 교류를 수용하고,

익숙해지는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
.

#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지금 내가 가져야 할 마음 태도는?

# 우리들의 임기응변력은 어느 정도일까?

.
.

우리가 지금 '소수 민족' 혹은
'소수 인종'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10년 안에 '다수' 가 될 것이다. (104)

중국 도시의 밀레니얼 세대가 디지털
온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구매력에서도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를 앞질렀다는
사실이다. (108)

전 세계의 주요 상품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가 아니라

개발도상국 중산층의

열망을 반영해 만들어질 것이다.
(149)

.
.

# 미래는 압축되어 현재로 다가왔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의 중심축과 흐름에 관한
모든 것들이 들어있다.
우리가 바라봐야 할 본질은 무엇인가?
밀도있는 시간의 힘으로 밀고

나아가야한다.
지금은 여기뿐임을 명심하자!

.
.

보바리 부인에서 심슨 가족까지
(121)

실제로 중산층은 경제적 혹은

교육적으로 정의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중산층에 중요한 것은

소득수준 뿐 아니라 느낌이다."
(123)

중산층은 상류층이나 하류층에 비해
자신의 위치를 훨씬 불안해한다
(124)

관련 경험이 없는데도 회사가 당신을
채용했다면, 연봉이 깍일 준비를 해라
사실 그것도 회사가 당신을 뽑을 만큼
당신이 충분히 매력적일 때만
일어날 일이긴 하다.
(138)

2030년이 되면 유럽과 미국에서는
중산층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이다.
(139)

우리 사회가 불편해하는 것은
바로 돈 많은 여성, 그리고
권력을 쥔 여성이다.
(153)

도시는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제시하는 모형인가?
불평등과 사회적 분열을
더 키우는 곳에 불과한가?
(220)



#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할 태도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사고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양면성을 수용하는
견해를 가지고, 명료하게 핵심에만
집중해야 할 때다.

부에 따라 행복의 상관관계가
정비례하지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행복을 위해 필요한 시선은 무엇일까?

일을 함에 있어서 성실은 기본이고,
실력은 꾸준하게 쌓아가는 것이다.

불평등이 심화되는 사회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방어력과 공격력을
모두 갖출 것인가?

여성 인력을 제외하고
산업을 논할 수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
다변화에 적극적인 태도와 호기심은
밝은 미래를 창조한다.

.
.

"부"의 상징으로 떠오를 여성력
변화하는 도시 최전선
.
.

우리 사회가 불편해하는 것은
바로 돈 많은 여성,
그리고 권력을 쥔 여성이다.
- 캔디스 부슈널,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원작자 -
(153)

여성은 다시 한 번 운을 시험하고
남성은 다시 한 번 위험을 무릅쓴다
(157)

출생률 감소는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엄마들,
주부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174)

역사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위험들'
에 적게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177)

도시는 크기에 상관없이 언제나 둘로
나뉜다. 바로 가난한 자들의 도시와
부유한 자들의 도시다.
- 플라톤, 그리스 철학자 -
(193)

성공의 가장 중요한 비결?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말고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198)

스마트폰 사용은 앞으로도

도시 거주민과
도시 외 거주민의 행동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205)

친환경적 행동들은 대부분 평소의
생활 습관에 달려 있다.
(209)

대규모의 인간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자원 확보와 관리가

필수적이다.
역사적으로 큰 재난들은 대부분
물 부족 현상과 함께 일어났다.
(210)

.
.

# 2030년 도시를 현재로 끌어와
한 눈에 담아냈다.
그 동안 차별 대우를 당연한 관습으로
여기던 인식을 타파한다.
여성은 얼마나 나아갈 수 있을까?
도시, 가정, 조직에서 어떤 입지력를
구축하는 지를 살펴본다.
여성권력시대는 현실로 다가온다.
우리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성공하기위해 망설임, 비교, 자기비하등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남은
삶 속에 필수 과목이 된다.
"그렇게 할 것이다."
강한 확언을 스스로 인식하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속에

뿌리내린 현상은 도시의 극과

극으로 나타날 것이다.

물 부족은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전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는 점이 놀랍다.
물 부족과 도시 오염,

친환경에 집중해야 할 이유와

자세를 명확하게 피력한다.

 


#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와
IT산업 발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디지털 문화들과 윤리문제, 암호화폐에
관한 내용들까지 일목요연하게
수록한 미래를 집대성한 책이다.


2030년 시시각각 변화하는

도시에 대한 통찰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해본다.




 

 

g********1 2021.02.17.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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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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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노령 인구가 늘어나니 실버산업이 대세일 것이다. 이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필립스 기업에 대해 의외의 정보를 얻었어요. 필립스는 항상 나름 선두를 지킨 기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이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도 나오고 지금 우선 관심 있는 부분만 읽었는데 여성 부분은 사회생활 하면서 기대수명이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대기업
"굿" 내용보기
책 서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노령 인구가 늘어나니 실버산업이 대세일 것이다.
이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필립스 기업에 대해 의외의 정보를 얻었어요.
필립스는 항상 나름 선두를 지킨 기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이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도 나오고

지금 우선 관심 있는 부분만 읽었는데

여성 부분은 사회생활 하면서 기대수명이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대기업 다니는 여성 분들 우울증으로 약 먹거나
암으로 사망 하거나
이런 경우 은근 많더라구요....

또한 한 번도 결혼 하지 않고 애 없는 여성이 가장 행복하다 ㅋㅋㅋㅋㅋㅋ 기뻐해야 하나요? ㅋㅋㅋㅋ

남자들은 결혼 하는 게 유리하다
결혼 해도 별 차이가 없다 ㅋㅋ

틈틈이 다 읽어보렵니다 ㅎㅎ
c**********2 2021.10.05.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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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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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기옌 작가님의 2030 축의 전환 리뷰입니다. 이 책은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요. 문학 분야가 아닌 책들을 주기적으로 읽으면서도 그다지 즐겁게(?) 읽지 않았던 저임에도 불구하고, 꽤 흥미롭게 그리고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2030년이 제가 아마도 경제활동을 가장 왕성히 하고 있을 나이이기도 해서인지 밑줄 긁고 메모해가며 열심히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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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기옌 작가님의 2030 축의 전환 리뷰입니다. 이 책은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요. 문학 분야가 아닌 책들을 주기적으로 읽으면서도 그다지 즐겁게(?) 읽지 않았던 저임에도 불구하고, 꽤 흥미롭게 그리고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2030년이 제가 아마도 경제활동을 가장 왕성히 하고 있을 나이이기도 해서인지 밑줄 긁고 메모해가며 열심히 읽었네요.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시대적 변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뒤바뀌는 커다란 변화는 스위치 하나를 눌러 채널을 바꾸는 것처럼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훨씬 더 작고, 얼핏 사소해보일 수도 있는 여러가지 변화들이 모여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만약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움직이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2030년에 맞이할 세상이 너무 낯설고 두려울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 어쩔 줄 몰라 다급하게 움직이는 것은 사실 어느 정도 늦은 것일 겁니다. 이미 변화를 읽고 일찌감치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후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벌써 이루어지고 있는 사소한 변화들과 그로 인해 나타날 거대한 변화까지 쉽고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k 2021.09.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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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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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한꺼번에 뒤바뀌는 시대적 변화는 사소하고 작은 여러 변화들이 모여 서서히 진행된다. 우리는 종종 간과하지만, 지금도 이런 작은 변화들이 하나둘씩 축적되고 있다.  2030년에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이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에서 비숫한 현상이 나타났던 20세기 말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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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한꺼번에 뒤바뀌는 시대적 변화는 사소하고 작은 여러 변화들이 모여 서서히 진행된다. 우리는 종종 간과하지만, 지금도 이런 작은 변화들이 하나둘씩 축적되고 있다. 

2030년에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이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이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에서 비숫한 현상이 나타났던 20세기 말과는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물론 아프리카의 케냐와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의 출생률은 시간이 지날 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가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훨씬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게다가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기대 수명은 놀라울 정도로 늘고 있다. 

 

지금 아프리카로 떠나야 하는가? 2030년 세계 질서를 재편할 시나리오를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전략 담당가였던 내가 한 때 즐겨읽던 책 부류다. 지금은 이것보다는 조직문화쪽에 포커스되어 있지만 말이다. 

 

저자 마우로 기예은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으로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전문가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와튼스쿨?!!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이하게도 미국과 유럽에서 박사를 두 번 받았다.
인구와 경제의 변화가 기술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가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 삶의 변화를 더 빨리 가속화하고 있다.
이로 인한 충격파가 우리의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부와 권력은 어디로 이동할지 내다보지 못하면 누구나 한순간에 도태되고 뒤쳐질 수 있다.
저자는 유명 학자답게 과학적 연구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10년 후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핵심적인 분기점들을 짚어주고 있다.2021년 새로운 10년의 시작과 함께할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있었던 수십년의 변화보다 향후 10년이 우리에게 더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은퇴와 노인의학에 대한 우리의 관점도 바뀔 것이다.

여기서 잠시 우리의 부모와 조부모 세대가 지구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활기찬 세상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특히 60세 이상의 노년층을 주요 고객으로 여기는 장면도 상상해보라.

직원을 고용하는 데 나이가 조건이 되지 않는 세상, 예컨대 70세 이상의 사람들이 새롭게 취업하는 세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광경은 어떤가 말이다. 
 

코로나 시대로 사회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기업에서 하던 1년 전망, 경영계획, 중장기 전망이 무색한 이야기가 됐다.
기술은 사회나 경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흐름과 잘 맞아떨어질 때 수용되고 널리 퍼질 수 있다.
성장과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은 언제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다. 아프리카의 휴대전화와 전자책 기술, 혹은 중국과 영국의 인터넷 포도주 판매처럼 말이다.
세상을 그야말로 완전하게 바꾸고 싶다면 기술적 혁신은 반드시 거대한 인구통계학적 혹은 경제적 흐름과 궤를 같이해야 한다.

선진국과 우리같은 동아시아 국가와는 다르게 동남아, 아프리카는 더욱 빠르고 크게 변할 것이다.
기회의 땅과 새로운 시대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1.09.0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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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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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생각하는 2030년에 도래할 미래상을 8가지 항목으로 나눠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네 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다음 산업혁명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난다는 것. 둘째, 중국과 인도가 가장 큰 소비 시장이 된다는 것. 셋째, 남성보다 여성이 더 강해지고 부유해진다는 것. 넷째,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임시직 경제로 내몰린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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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생각하는 2030년에 도래할 미래상을 8가지 항목으로 나눠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네 가지로 요약하면 첫째, 다음 산업혁명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난다는 것. 둘째, 중국과 인도가 가장 큰 소비 시장이 된다는 것. 셋째, 남성보다 여성이 더 강해지고 부유해진다는 것. 넷째,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임시직 경제로 내몰린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2030밀레니얼 세대보다 60대 이상 실버세대가 주요 소비주축으로 떠오르는 ‘진짜 대세’라고 주장하기도 하며 가상 화폐에 대한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한다. 물론 작가가 인구수를 기반하여 진행한 연구는 그 나름의 객관성을 확보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세계관이 투영된 연구 방향성과 그에 따른 해석이 문제다. 각 사례에 따른 유의미한 반론도 함께 싣지만 결론은 작가의 의도대로 흘러간다.

적극적으로 유입되는 이민자들로부터 야기될 각종 정치 및 종교 문제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은 채 장밋빛 미래만을 주창한다거나 런던 정경대학교 교수 폴 돌란의 말을 빌려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집단은 한 번도 결혼하지 않고 자녀도 없는 여성들이다.”(166)라 말하며 반성경적 비혼 문화에 정점을 찍는 결론을 내주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서 일관되게 언급하는 탄소 배출과 그에 따른 기후 변화 문제에 있어서는 과학계 안에서도 주류 과학적 의견과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는 전혀 싣지 않는 모순을 보여준다. (홍지수 작가의 책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에서는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의 화학과 학과장 말을 소개한다. “과학계에서 벌어지는 일(기후변화에 대한 주류의견에 대해 이견을 제시하는 인사들에 대한 협박과 인신공격)을 공개하면 매장 당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주류 입장을 지닌 과학자들과 좌익은 기후변화에 대한 주류의견에 이견을 제시하면 ”기후변화 이단자(Climate Change Heretics)“라고 낙인을 찍고 중력을 부정하듯이 과학을 부정하는 무식한 인간이라고 빈정거리면서 이견을 지닌 사람들이 토론을 제안해도 ”대꾸할 가치가 없다“라며 응하지 않는다. 조지아공과대학 지구와 기후과학대학원의 주디스 커리 박사도 ”기후변화 이단자“로 낙인이 찍혔는데 많은 동료 과학자들로부터 자신도 공개적으로 반론을 제기하고 싶지만 직장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이메일을 받는다”(125)고 말한다. 과학자들의 낯부끄러운 정치적 민낯이다. 과학자라 자처하는 이들이 ‘반증가능성’과 ‘잠점성’이라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책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는 학술적 분석의 수준을 넘어 자신의 바람을 적극적으로 피력한다. 공유 경제를 이야기하며 ‘사유재산’에 근원적 의구심을 던지는데 벤 샤피로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예전부터 간파한 듯 《세뇌》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교수들은 자본주의의 이 모든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더 평등해지기 위해, 사유재산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공산주의다. ”공산주의 이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유재산 철폐”라고 말한 것은 카를 마르크스다. 교수들은 바로 그것을 원한다.”(73) 위에서 언급했듯 물론 이 책에서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등장함은 물론이다. 《2030 축의전환》 작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신생 기업들이 많이 몰린 곳들은 보통 민주당을 지지하며 대단히 자유분방하고 진보적이다. 그게 일반적이다”(223),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사회가 문화적 가치와 규범에만 치중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세속화, 합리성, 자기표현, 그리고 탈물질만능주의에 관한 가치를 점점 더 따르며 이혼과 낙태, 안락사, 자살, 그리고 여러 성정체성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폭넓게 받아들인다.”(226)라는 주장을 내뱉기도 한다. 전형적인 PC주의 학자의 주장이 이 책 한 권에서 오롯이 드러난다.

b******1 2021.04.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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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을 깨우는 2030축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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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성공하는 것 또는 실패를 하지 않는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아닐까 한다. 미래에 대해 분석 하고 예측하고 그것을 준비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책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기존에 생각지도 못한 관점들을 제시한다. 신경 쓰지도 않았던 아프리카 인도 , 그리고 이미 디지털강국이 되어버린 에스토니아 애기 말이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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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성공하는 것 또는 실패를 하지 않는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아닐까 한다. 미래에 대해 분석 하고 예측하고 그것을 준비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책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기존에 생각지도 못한 관점들을 제시한다. 신경 쓰지도 않았던 아프리카 인도 , 그리고 이미 디지털강국이 되어버린 에스토니아 애기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준비하면서 살아가야 될지 조금은 가닥을 잡은 것 같다.

-. 2030년이 되면 인도를 포함한 남아시아 지역은 인구 규모로만 따지면 세계 최고 수준이 된다. 그 뒤를 아프리카가 잇고,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은 3위로 밀려난다.

-. 실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2030년이 되면 건강 및 가사 관리 등의 관련 산업 시장도 큰 호황을 맞을 것이다.

실버시장이 늘어남에 따른 판매 전략의 몇가지 사례가 있다. 노년층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경향이 있기 떄문에 매장 문을 일찍 열고, 일찍 오는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을 제안한다. 매장을 찾고 구매하는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적립해주면 더 좋고, 매장 안에는 앉을 곳을 많이 마련한ㄷ. 또한 노년층의 요구와 필요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직원을 고용한다.

-. 세대 간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 만한 획기적인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요양소 기숙사'라는 개념으로, 노인들이 머무는 장기 요양 시설에 대학생들을 무료로 살게 해주고 대신 매달 정해진 시간만큼 봉사하게 하는 것이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이 방식을 실시한 배경에는 노년층을 돌봐줄 인력이 부족한 사회적 상황이 자리한다.

노년층이 이런 시설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외로움을 덜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헤아 세이프커스 Gea Sijpkes)

-. 중국 중산층 시장은 기껏해야 향후 10~20년 동안만 구매력 측면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유지할 것이다. 인도에서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가 성장하여 2030년에는 인도가 가장 매력적인 신흥공업국 시장이 될 것이다.

-. 에스토니아에는 전 세계에 자국을 디지털 에스토니아로 내세울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전자 정부가 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블록체인으로 연결되어 모든 경계선이 허물어진 가상현실 속 정부나 다름없다. 게다가 안전하다."-네이선헬러

-. 수평적 사고의 7가지 원칙

1) 멀리보기 : 수평적 사고를 갖추면 이민자들을 일자리에 대한 경쟁자가 아니라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바라볼수 있다. 아프리카에 태어날 4억 5천만명을 교육하여 새로운 동반자로 삼는 미래를 그려보면 어떨까?

2) 다양한길 모색하기 : 2030년을 맞이하려면 수많은 새로운 발상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기존의 믿음이나 행동 방식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기대 수명과 인구 노령화, 그리고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살피는 데 도움을 얻겠다는 생각은 안이하다.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는 직업과 퇴직, 혹은 장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언제든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3)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 거대한 변화에는 완고한 고집이 아니라 점진적인 수정과 적응이 필요하다.

4) 막다른 상황 피하기 : 막다른 곳에 몰려 두려움이 엄습하면 점진적인 방향 수정이나 수평적 이동을 하기 어렵다. 어떤 선택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야 상황 변화에 확실하게 적응할 수 있다. "최고의 전략을 구사하는 결정권자라면 선택의 여지를 두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 해야 할때 그 결정 자체에도 선택의 여지를 두어야 하며, 실제로도 체계적으로 위험을 분산하고 대안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5)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6) 역격을 두려워하지 않기

-> 2030년을 준비하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 다양하게 생각하고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며 모든 선택의 여지를 열어두고 새로운 기회에 집중하며 부족한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흐름을 놓치지 않음으로써 수평적 연결을 추구하라. 

https://blog.naver.com/ok3405/22226656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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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 마우로 기옌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30 축의 전환 - 마우로 기옌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YES마니아 : 골드 w***0 2021.03.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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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2030 축의 전환" 내용보기
<2030 축의 전환>은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마우로 F. 기옌이 저술한 책이다. 이 책에는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다음 산업혁명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중국과 인도가 가장 큰 소비 시장이 되고, 남성보다 여성이 더 강해지고 부유해지며,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임시직 경제로 내
"2030 축의 전환" 내용보기

<2030 축의 전환>은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마우로 F. 기옌이 저술한 책이다. 이 책에는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다음 산업혁명이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중국과 인도가 가장 큰 소비 시장이 되고, 남성보다 여성이 더 강해지고 부유해지며,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임시직 경제로 내몰릴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노년층 인구가 청년층 인구보다 많아지고, 우리는 공장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산업용 로봇, 인간의 두뇌보다 더 많은 컴퓨터, 인간들의 눈보다 더 많은 감지 장치, 그리고 국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30년의 세계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2030년에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로 낮은 출생률, 새로운 세대, 새로운 중산층, 증가하는 여성의 부, 도시의 성장, 파괴적 기술 혁신, 새로운 소비, 새로운 화폐를 들고 있다. 2030년에는 이민자들의 적극적인 기여를 잘 이용하는 동시에 경제 상황이 변화하여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잘 다독이는 국가가 가장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내다본다.

 

2030년이 되면 매일 하는 소비의 절반 가까이를 '공유' 혹은 '협력' 형태의 소비가 차지하고, 여기에는 자동차와 집, 사무실, 각종 장비를 비롯해 온갖 개인 소유물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소유의 개념은 사라지고 공유라는 개념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리가 나누기 시작하면 더 나은 삶이 가능해질뿐더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도 가능해진다."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l***a 2021.08.08.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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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전환 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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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였다 엄청난 사실을 말해줄것같은~   베스트셀러란다 엄청 유명하단다 세일도 한다 구입 안할 이유가 없어서 예스24에서 ㅋ 구매   중산층 비율 중국 성장   기술혁신 소프트웨어 앱기반 회사 상장( 알고 있는데..) 노령층 증가   도시 인구증가 환경문제   공유경제 공유오피스 ,렌탈산업 (알고 있는데...)   새로운 시대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니
"2030 축의전환 책후기" 내용보기


뭔가 있어보였다
엄청난 사실을 말해줄것같은~

 


베스트셀러란다 엄청 유명하단다
세일도 한다
구입 안할 이유가 없어서 예스24에서 ㅋ 구매

 


중산층 비율 중국 성장

 


기술혁신
소프트웨어 앱기반 회사 상장( 알고 있는데..)


노령층 증가

 


도시 인구증가
환경문제

 


공유경제
공유오피스 ,렌탈산업
(알고 있는데...)

 


새로운 시대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니 배우라

긍정적 생각으로 접근하라

책을모두 읽고
아 그래 이거다
이것 해야겠다
라는 두근거림은 없네요ㅡ.ㅡ

그냥 ... 편하게 읽을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출처: https://17321732.tistory.com/23?category=917321 [1732]

 

d*********0 2021.10.1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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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계적 진실만 봤을뿐
"그냥 통계적 진실만 봤을뿐" 내용보기
통계적 진실과 그것을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이.많은 듯 하다.통계자료를 읽는 지루한 시간들 이었다.재미도 없다.내가ㅡ너무 기대를.한 탓이기도 하고, 귀가 얇아서 유명인이 침튀겨가며 권하길래 샀더니 망해버렸다.다음부터는 책을 신중하게 다욱더 주관적인 시각으로 냉철하게 평가하고 소장유무도 따져가면서 구매해야겠다.물론 내가 보는 시각이 좁고 지식이 얕고 경험이 부
"그냥 통계적 진실만 봤을뿐" 내용보기
통계적 진실과 그것을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이.많은 듯 하다.
통계자료를 읽는 지루한 시간들 이었다.
재미도 없다.
내가ㅡ너무 기대를.한 탓이기도 하고, 귀가 얇아서 유명인이 침튀겨가며 권하길래 샀더니 망해버렸다.
다음부터는 책을 신중하게 다욱더 주관적인 시각으로 냉철하게 평가하고 소장유무도 따져가면서 구매해야겠다.
물론 내가 보는 시각이 좁고 지식이 얕고 경험이 부족하여 그런걸수도 있을 것이다.
아님 재미없어서 ,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소화를 못시킨 경우도 될 것이다.
개인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니 주의 하시기를 바란다.



r******s 2021.03.15.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