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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26 상상 속 살인 Imaginary 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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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박물관 사건목록] 39권 리뷰입니다. 39권은 총 4편의 에피소드로 3편은 일본 국내 배경이고 한 편은 마우가 등장합니다. 첫 번째 "상상 속 살인"은 일본 배경 이야기인데 자신의 상상대로 모든 일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살인을 저지르고 상상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자꾸 늪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마우가 등장하는 세 번째 에피소드인 "미그라스의 모험" 역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어이없는 젊은이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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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나쁘지 않고 항상 읽던 느낌대로 그댇로 진행이 되는 느낌이에요. 따로 잔인하거나 피가 흥건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고 그렇습니다. 반지의 소유자 신라랑 함께 추리를 하는 내용이라 재밌고.. 그림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럭저럭 잘 읽었습니다. 재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나쁘지 않고 항상 읽던 느낌대로 그댇로 진행이 되는 느낌이에요. 따로 잔인하거나 피가 흥건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가 있고 그렇습니다. 반지의 소유자 신라랑 함께 추리를 하는 내용이라 재밌고.. 그림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럭저럭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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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앞으로 6권 CMB에 비해 한권에 더 많은 에피소드를 담아내다보니 에피소드의 기승전결이 기승결로 끝나는 것 같다. Q.E.D.는 어떻게든 수학이나 과학을 집어넣은 추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CMB는 언제부턴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는게 뭐 중요한가 싶을정도로 제목과 이 작품만의 특성을 잃어가고 있다. 특히 첫번째 에피소드의 경우 그냥 신라의 도움이 필요했을까 싶을정도로 성의없는 소재와 일본경찰이 대놓고 병신인가 싶을 정도의 안일한 사건현장 수색 및 증거발견... 추리를 한다기 보다 어떻게든 결말을 내야하니 사건증거를 소개한다 라는 느낌이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간만에 다시 등장한 화석이야기 세번째 에피소드는 마우 스가루의 이야기 네번째 에피소드는 ... 정말로 박물관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그냥 학교 생활중에 생긴 이야기지만 주인공이 학생이니까 가끔씩은 나와도 되는 내용전개라고 본다. 내가 편집자라면 첫번째 에피소드는 잘라내고 나머지 에피소드중 두개를 골라서 좀더 비중있는 전개를 하라고 설득을 했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