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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라안을 데리고 달리던 이녹. 잠시 멈춰서 라안을 보며 그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 이녹은 잠시 깨어난 라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넵니다. 잠시 후, 대장에게 모습을 들켜 궁으로 잡혀온 이녹은 신관과 산호로부터 금와 및 역적과 한 무리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받고 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후, 정신이 깨어난 라안은 일어난 일들을 보고 받습니다. 그리고 이녹은 산호에게 궁에서 나가라는 명을 전하는데... 점점 능력이 사라져감을 느끼는 라안과 그를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아파한 이녹, 그리고 신이 아닌 인간의 힘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금와. 운후는 지금 폭풍전야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송하 작가님의 꽃이 지더라도 6권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이라 단행본 구입을 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 파국을 맺고 여자 주인공은 쫓겨납니다. 남자 주인공 라안은 그에 괴로워하고 내용은 클라이믹스로 나아갑니다. 웹 연재버전보다 종이책 출판과정에서 톤이 깨지는 게 작품성을 해치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작품 뒤에 작가의 말이나 4컷만화를 보는 것도 단행본의 묘미중 하나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대원씨아이 출판 송하작가님의 꽃이 지더라도 06권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클라이맥스로 이야기가 달려가고 있어요 전개가 느린것 같은데 빠른것 같기도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야기가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녹이 표지가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의 라안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물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잇는지 가끔 모를때가 있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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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더라도(단행본) 06권 리뷰입니다. 사실 로맨스보다 인간적인 무언가... 인류애가 더 커서 로맨스 같진 않은데...ㅋㅋㅋㅋㅋ 로맨스에요. 넘 귀여워. 사랑스러워. 그리고 종종 안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라온이 이녹에게 안겨있는게 넘 좋아요. 훨씬 더 크면서!!! 180이 넘으면서 이녹한테 기대있는 거 귀엽고 안쓰럽고... 그리고 사람들한테 자꾸 뭐라고 하고 싶더라고요ㅠㅠ 뭘 말하고 싶은 진 알겠는데...! 이제 신이 없이 인간끼리 어쩌고 알겠는데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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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님의 '[만화] 꽃이 지더라도 6' 리뷰입니다. 이번 표지는 1권 이후 재등장한 이녹이네요! 굳건한 표정이 멋지고 뒤쪽 표지에 등장하는 화영대장님의 모습도 멋져요. 오랜만에 컬러표지가 있는 흑백 만화책을 감상하는 기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녹은 휘청거리는 라안을 잠시 데려가 보호했으나 곧 라안을 찾아온 이들과 궁으로 연행되어 그를 납치했다는 추궁을 받습니다. 그리고 운후에서 추방되지요. 라안은 이를 막을 수 있었으나 막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빠꾸하면 주인공이 아닙지요ㅋㅋㅋ 이녹은 꾸준히 운후에 머무릅니다. 금와가 설득하여 인간의 힘으로 인간을 구하고자 했던 사람들, 그리고 신이 다스리는 궁 사이에서 갈등이 고조됩니다. 화영 대장은 강경파로서 평화로웠던 온란에서는 이례적으로 사람들을 감금합니다. 금와 역시 붙잡혀 감금되면서 사람들은 궁으로 쳐들어갑니다. 한편 라안은 계속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라안이 괴로워하고 있는 걸 알기에 이녹은 운후를 떠나지 못하고요ㅠㅠ 엉망진창이고,... 아프네요ㅠㅠ 온란이 몸살을 앓고 라안도 죽어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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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의 꽃이 지더라도 6권. 이제 다음권이 완결이다. 그렇게 길게 이어지지 않을 건 알았지만, 슬프다. 난 이 매력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고 정이 가득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더 오래 만나고 싶어... 작년에 사놓고는 아까워서 정말 조금씩 읽었다. 보내기 싫단 말이야!
라안의 몸 상태는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는데, 나라 상황과 분위기도 마찬가지로 나빠지고만 있다. 이녹은 운후에서 추방되기까지 한다. 라안에게 의심과 불만을 품은 무리가 늘어나고 폭동까지 벌어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모든 것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한편, 쎄한 느낌이 은은하게 느껴지다가 완전히 드러난 은수와 산호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어딘가 먹먹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느낌이 완전히 드러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6권 초반 이녹이랑 라안의 대화. 연출이랑 분위기도 미쳤다. 절제되어 있음에도 애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느껴졌다. 끝부분도 너무 좋았다. 최고야!
역시 이녹은 라안을, 라안은 이녹을 마음에 품은 것이다. 하지만 서로에게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깝고 애달픈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까.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신이 강인한 한 인간에게 끌리고, 언제든 떠날 것처럼 어디에도 정을 붙이지 못하던 한 인간이 그 신 때문에 정착해 서로의 곁에 서게 되었는데 이별의 순간은 자꾸만 가까워지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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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삼 주인공들 얼굴이 동글동글해진게 잘 느껴진다. 이녹이 라안에게 고백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 절절히 와닿았던 장면이다. 플라토닉해 보이지만 두사람의 사랑은 단순히 남녀간의 정이라 보기 어렵고, 오히려 초월했다는 생각이 든다. 6권은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긴장감 넘치는 것 같다. 연재 때 산호 흑막설을 밀었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난다. 거의 클라이맥스라서 손에 땀을 쥐고 읽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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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더라도 6권입니다! 이번 표지는 이녹입니다! 1권의 이녹은 엄청 날카로운 호위무사 같이 보였는데 6권 표지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이네요 라안과 이녹이 결국 헤어졌군요 라안을 인간답게 만드는 이녹이라 주변에서 탐탁지 않을 줄은 알고 있었고 둘이 한번은 헤어지겠구나 했는데 흑흑.. 그럼에도 다시 라안에게로 가는 이녹이 좋네요 사람으로 라안을 생각해주는 이가 이녹 뿐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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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작가님의 꽃이지더라도 06권입니다. 갈수록 내용이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주인공 둘에게 지금 상황은 힘겨운 시간이 아닐까 싶을정도였다. 길이가 긴 편인데도 몰입감이 굉장해서 후루룩 읽어버렸는데, 갈수록 결말이 어떻게 나는걸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둘에게 해피엔딩이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권이 기대되는 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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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네게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을 받은 이녹은, 라안의 존체에 손을 댄 것과 역적 무리와 무관하다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모든 지위를 박탈당하고 궁에서 내쫓긴다. 도망치던 금와와 마주치게 된 이녹은 금와에게 협력하겠다고 나선다. 라안의 권위를 궁의 권위로 생각하고 백성들에게 본보기를 보여 불온한 소문을 잠재우려는 신관들과 백성의 안위를 생각하는 라안, '인간이 인간의 힘으로 사는 세상을 위해'라며 사람들에게 신망받는 금와. 금와가 투옥당하자 사람들은 궁으로 밀고들어오고, 옥에 갇힌 금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지난 권 표지의 모 캐릭터가 한 행동이 너무 충격적이라 아 이래서 이 캐릭터가 표지인가... 했는데 그러면 이번 권에서는 이녹이 표지가 아니고 다른 누군가가 표지여야 했던 게 아닐까 싶은 6권 라스트. 212페이지면 짧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녹이 표지인 게 이해 못할 것도 아니라... 이 만화 장르를 순정만화로 봤을 때 메인이어야 할 라안-이녹의 이야기도 성큼 진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두 사람이... 오래오래 행복해졌습니다 엔딩을 맞이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 게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