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로맨스작들이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다시 읽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남주는 직업이 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여주아버지가 딸들을 엄청 아꼈는데 범죄자가 되어 수감되고 나중 여주가 아버지 유골함에 죄수번호가 아니라 이름 썼던 마지막장면만 기억납니다. |
| 조은세상 출판사에서 출간한 장소영 작가님의 소설 책 중에 야생화 2권의 리뷰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1권 끝내고 바로 2권도 구매해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권의 두 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서 2권으로 넘어가면서 반전이 있네요. 재미있고 감슴이 먹먹하는 감동도 있는 소설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소설입니다. 재탕 삼탕 생각날때마다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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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님의 [eBook]야생화 2 (완결)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여주의 소극적인 면이 조금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주만을 바라보는 멋진 남주와의 사랑이 아주 좋았습니다. 재탕한다면 주말에 조용히 몰입해서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로맨스토리에는 작가후기가 있네요. 왜 조은세상 것으로 구매했는지 아쉽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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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각색해서 만들어도 대작이 될 것 같아요. NGO 구호요원과 군인 으로 각색하면 더 재미날 듯. 제2의 태양의 후예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주인공의 서사가 정말 마음 아픕니다. 아버지로 인해 조국에 발 붙이지 못하고... 죄인의 심정으로 떠돌면서 같은 한국인만 보면 경기하듯이 얼어붙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남주의 넓은 사랑이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에 장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대 서사 드라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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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과 이스라엘의 전쟁상황... 갑작스러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레바논의 레카계곡으로 구호물품을 이동하던 정인과 재완은 몸을 피하다 낯선마을에 머물게되고.. 그곳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재완과의 사랑에 행복해하던 정인...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살아나와 행복하게 둘만의 휴가를 즐기던.. 정인과 재완앞에 .... 다시 한번 정인의 인생에 발목을 잡게된 정인의 아버지... 정인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아빠였지만..ㅠㅠ 자신의 인생의 첫 행복이었던 정인을 포기할 수 없는 재완과.. 그런 재완을 사랑하지만 떠날 수 밖에 없던 정인이...ㅠㅠ 서로 만나 사랑하기 전까지 힘들었던 둘의 삶이.... 이제는 조금 편해지길... 더 행복함만 누리기를 바라면서 읽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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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몸을 혹사시키는 것으로 아버지의 죄값을 스스로 받고자 하는 정인에게 목적도 명분도 없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용병보다는 나은 직업으로 선택한 NGO 단체의 안전 요원이 된 재완은 그렇게 다가온다. 모든 것에 의미가 없고 사람을 돕는 일도 그냥 직업인 재완에게 정인의 의미는 그저 지나가는 바람일 줄 알았지만 바람이 사라져도 그 체취와 흔적이 자신의 기억 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정인이라는 여자는 재완에게 더 뚜렷하게 각인되기만 하였다. 정인을 향한 재완의 깊은 순정과 한결같은 직진이 이 작품의 백미인 듯하다.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는 카일, 케이트 부부와 리처드도 참 인상적인 등장인물이었다. 역시 장소영 작가님은 장소영 작가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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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의 우편물을 통해 아버지가 죽인 형사의 아들이 재완임을 알게 되면서 그를 떠난다. 일년을 숨어지내고, 찾아다니며 둘은 지쳐버렸다. 감추려했지만 이미 알아버린 그남자도 그녀를 떠나지 않았다. 그녀는 떠나려고 했지만 이미 아무도 없는 그들에게는 서로만이 유일한 온기다. 사랑을 미안함으로 표현하는 그녀이기에 짠내나는 책이다. |
| 1권은 다른곳에서 접하고 2권 이어봤습니다 각자 주인공들의 상처가 너무 깊고 커서 1권 내내 먹먹했어요 그리고 여주 아버지가 살인을 했지만 죄책감을 죽는순간까지 잊지않고 딸들에게도 그리 애절함에 정말 먹먹하면서 봤네요 나중에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것. 그리고 리차드같은 친구가 남주곁에 있었다는게 대단하네요 다행이었어요 나온지 오래된 구작같은데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