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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다루어서 너무 흔하다고? 식상하다고? 그런데 얼마나 우리는 알고 있는 것일까? 기후 비상사태 발생하고 있다는데,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런데 이미 일어나고 있고, 더 심각하게 세계 곳곳에서 그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 대기가 건조해져서 산불이 많이 나고 바닷물이 따뜻해져서 태풍이 자주 발생한다. 어떤 곳은 예전보다 비가 더 내려서 홍수가 나고, 반대로 어떤 곳은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내가 단지 그 곳에 살고 있지 않을 뿐이다.
이 책은 정보지식책으로 지구라는 거대한 온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온실효과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다양한 관점으로 설명을 해 준다. 젖소 한 마리가 하루에 뿜어내는 메테인의 양이 700리터에 달한다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커다란 풍선 50개의 양이라고 설명해 준다.
그러면 지구가 뜨거워 진 것은 최근이 일인 것일까? 그 과정에 대해서도 표와 그래프, 사진으로 설명을 해 주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옛날 사진을 통해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다. 비행기로 떠나는 온난화 여행, 농업이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고? 날씨가 무서워진다고? 질문으로 시작해서 정보를 알려주고, 읽는 독자는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해 준다. 그 영향으로 날씨, 야생 동물들의 생존, 생태계를 뒤흔들어 멸종 위기를 만드는 인과관계까지 생상한 사진이 담겨 있다. 사람에게 미치는 심각한 영향으로 건강을 해치는 것, 위험에 처한 보금자리, 점점 줄어드는 식량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이 책은 알찬 정보가 많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말하는데, 관점을 바꿔서 말한다.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 중에 기후 변화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게 셀 수 없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렇다. 늦었다고 생각하더라도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하는 것이다. 암울한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일, 노력해야 할 것에 대해 알려줘서 더 의미가 있는 책이다. |
![]() '지구온난화' , '기후위기' 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고, 학교다닐때 배우기도 했지만, 누군가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한다면 또 어려운.. 저와 비슷한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잖아요 저도 자연탐구생활 도서를 시리즈별로 읽어주었는데, 곤충, 동물, 식물 등 우리 주변의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면 지구온난화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죠. 이 '뜨거운 지구' 라는 책은 튼튼한 하드커버에 아이들이 읽기에 좋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막연하게 지구온난화=산업화 라는 구식인 인식에서 벗어나 농업, 인간들의 활동으로 그 원인을 넓여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지요 또한 온실효과=지구온난화 주범=부정적인것 이라는 편견도 깨주었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저도 몰랐었는데, 온실효과가 나쁜것만은 아니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게 문제겠지요^^ 책을 읽다보면 지구온난화는 자연과 연관이 많이 되어있음을 저절로 느끼고 인식할수 있게되어요. 식물은 탄소 저장고이기때문에, 지구에 식물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양의 탄소를 저장할수 있고, 그래서 우리는 숲을 가꾸어야 한다는 것도 이해가 자연스럽게 가게되는거죠.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보고 있는 동물이라고 하면 미디어에서 북극곰을 예로 많이 들어 북극곰만 생각했었는데, 크릴 새우나 태평양 연어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지 처음알았구요. 물론 인간에게도요. 동식물만의 일이 아닌, 인간 우리 자체의 일임을 '뜨거운 지구'는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벌써 그 영향을 사실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구요. 가까운 예로 날씨변화가 심해지면서 활개를 친 바이러스, 코로나19바이러스도 한 예로 들 수 있죠. 기후 변화는 이렇듯 이미 가깝게 와서 인간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책의 뒷부분에 나와있습니다. 책 '뜨거운 지구' 는 아주 어린 영유아 아이들은 부모님이 읽어주면서 이야기해주면 좋을 듯 하고, 초등생부터는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없을 것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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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그동안 우리가 겪어 보지 않은 문제, 상황을 목도하게 되었고,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감염과 전염병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그 과정에서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야생동물의 생테환경을 파괴함으로서,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몸소 느끼게 된다.그건 조금 양보하고 이해하는 것, 자본주의 사회의 맹점,천천히 가야만 큰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환경 파괴가 인간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관심 가지게 되었으며, 전세계 여러 나라들이 체결한 파리기후협약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느끽도 있다. |
![]() 최근에 이상 기후 변화의 원인인 지구 온난화 지구 환경에 관한 이슈가 참 많은데요. 어른들만 알고 있을게 아니라 그 심각성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줘야 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혹독한 기후 변화를 전 세계적인 예시를 통해서 책을 읽으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원리가 무엇인지 특히 처음 시작된 인류의 산업혁명에 의해 온실가스가 증가했고 그 이후로 지구 온난화가 더 심해졌다는 것!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었어요. 핫! 뜨거운 지구
![]() ![]() ![]() 인구가 늘어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가 특히 더 아프게 되고 위기에 빠졌다. 급하게 변하는 기후 변화의 이유와 그것에 대처하고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특히 최신 과학을 동원한 기발한 해결책이 나오고 혼란스러워하지 말라는 메시지까지요.
![]() 진지하게 책을 읽어보고 재활용품 생수병으로 아이만의 저금통도 만들어보았어요. 한참 재료를 준비해두고 하지 못 했던 활동 책을 읽으면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함께 독활도 해보았는데요. 재활용 저금통 만들기를 하면서 우리가 지구를 아끼기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지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은 '나 하나쯤이야' 가 아닌 '나 하나라도 먼저 실천하자!' 하는 생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저금통도 너무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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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뜨거운 지구]를 다 읽고, 출판사 "푸른숲" 홈 페이지를 한참 기웃거렸습니다. 출판사 이름만큼이나 유난히 '푸른 숲,' '푸른 지구' 이야기를 하는 책을 많이 펴주는 것 같아서요. 이토록 유아 어린이 대상으로 꾸준히 환경그림책을 만들어주시는 걸 보면, 책 만드는 분들의 신념과 철학을 뚜렷한 것 같습니다. 독자로서 감사할 이유이지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인간은 변화나 위기에 대한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환경"위기에 대해서도 그러하겠지만, 저는 왠지 언제부터인가 자포자기의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푸른 지구를 꿈꾸는 개인들이 자기 식탁부터 바꾸는 운동을 해도, 또 대다수가 소비자인 도시민들이 소비자주권을 실행하여 가공육류일변도의 음식공급시스템에 변화를 요청한다 해도 이런 풀뿌리의 힘이 미약하게 느껴졌거든요. 플라스틱을 모으고 씻고 말려서 재활용을 위해 따로 모으는 운동을 전개한다 한들, 공장에서는 여전히 일회용 김 트레이를 플라스틱으로 찍어내고, 택배 포장재는 넘쳐날테니까요. 지구 환경을 망쳐가는 속도가 회복 속도보다 빠르면 어쩌지 하는 무력감 때문에 언제부터인과 환경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지 글귀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지구]는 현재의 어린이들이야말로 환경 변화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피하지도 못하고 맞을 세대임을 가정하고 이들에게 A_Z 교육을 시켜줍니다. "지구온난화"란 용어가, 단지 일회적인 따스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뜨거워지는 상태"를 의미한다에서 시작합니다. 왜 인구가 18세기 이후 폭증했는지, 지구를 덮어가는 호모 사피엔스들이 지구 생태계에 미친 비가역의 변화가 어떠한지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이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독특한 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인류 문명의 발달로 인해 생긴 환경문제를 도리어 그 문명기술의 발달로 해결하려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이죠. 흔히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에서 "문명 / 자연, 기술/탈기술 프레임을 많이 보아왔는데 좀 다릅니다. 브라질 밀림을 베어내는 인간들이 도시 거리에 인공나무를 심는다든지, 먹거리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첨단 농업기술을 사용하여 해결도모한다든지가 그렇습니다. 사실 변화의 거대한 흐름은 분명한데, 무작정 에너지를 적게 쓰자, 도시화를 막자 등의 주장은 허황되게 들리는 면이 있습니다. 기술이 발생시킨 문제를 기술로써 해결 시도하자는 이야기, 굉장히 참신하고 실현가능성 높아 보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뜨거운 지구]를 추천합니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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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뜨거! 우리 지구가 위험해지고 있어요 인구가 늘고 산업이 발닫하면서 지구가 위기에 빠졌어요 지구를 위협하는 온실 가스가 자꾸만 늘어나는 이유에서 환경문르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최첨단 과학 기술까지 지구 온난화의 모든것을 만나 볼 수 있는 책
바다는 얼음과 달리 태양빛을 만힝 흡수해서 지구는 더 더워지겠죠 그것 떄문에 얼음이 또 녹게 되어요 얼음이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거예요 빙하가 점점 녹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하기 가스 이것도 알아두면 좋아요 영상을 감상해요 똑똑 환경용어등을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다 영상이나 인터넷에서 더 찾아 보면 좋을겠다 이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게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지구를 살리는 생활속 실천을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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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의 영향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는 책이네요! 그림 또한 색감이 예뻐서 초록색의 자연을 보고 지키고 싶겠어요.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책!기대되는 책이였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과학시간에 온실가스. 프레온가스. 등을 들을 때 와닿지 않았었어요. 환경 부분을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도 선생님도 많이 없었는데 그만큼 주변사람들은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실제 극심한 무더위가 찾아오고, 역대 긴 기간동안의 장마..세계 곳곳의 자연재해의 빈도가 많아지게 되면서 바로 체감하게 되었어요. 또한, 이러한 변화가 인간이 무심코 쓰고 버렸던 플라스틱..일회용 등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뜨거운 지구. 불덩이같은 빨간 책 표지에서 긴급함이 느껴졌어요.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기후라는 오랜동안의 기후평균이. 그래프로만 보아도 최근 얼마나 상승했는지 느껴져요. 이제는 더 미뤄서는 안되겠어요.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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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뜨거운지구 글 애나 클레이본 출판 푸른숲주니어 요즘 환경그림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것같아요. 그만큼 기후위기가 코앞에 다가왔다는 신호이고 위험해지고 있다는거 아닐까요. 지구가 흘러내리는 표지와 빙하가 녹고 자신의 집이 사라지고 있는 북극곰이 그려진 표지를 보고 있잖니 마음이 아려오네요. <HOT뜨거운지구>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온실가스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에요.
지구는 '온실 가스' 때문에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공기 중의 온실가스가 지구로 들어온 열을 우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에 지구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어요. 온실 가스는 왜 생기는걸까요? 우리가 연료를 태울때 나오는 이산화 탄소, 고기를 얻기 위해 가축을 키울때 나오는 메테인, 화학물질에서 나오는 이산화 질소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되요. 저희 아이는 소가 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지 궁금해했었는데, 젓소 한마리가 하루에 뿜어대는 메테인의 양이 커다란 풍성 50개 정도된다고하니 이제야 실감이 되는 눈치더라구요. 아이들이 이해를 할수있도록 비유가 참 좋았어요.
지구 온난화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줘요. 작년 겨울에 눈이 안오고 이번 여름에 태풍이 계속 생선되 우리나라를 강타할것처럼 날씨가 정말 이상해지고 있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폭염과 홍수, 건조해지고 변덕스러워지고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상승해도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
빙하의 장례식을 알고계신가요?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접해볼수있어서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아이슬란드는 오크예퀴들 빙하의 장례식을 치뤘다고 해요. 여러 기후학자와 환경 운동가들과 오크 화산에 올라가 장례식을 치르면서 기후 변화에 대한 연설을 했어요. 그러면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문제점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심각해진 기후를 되살리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가까운곳은 걸어보고, 비행기 보다는 기차나 배를 이용해보고 쇼핑을 할때 주의해야할 부분, 그리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할수있는 방법 등 우리가 스스로 해볼수 있는 일들이 소개되어 있고 재생에너지, 미래 첨단 농업, 최신 과학으로 찾을수 있는 해결책도 만나보실수 있어요. 특히 저는 공간도 많이 차지않하고 농작물을 재배할수있는 수직 농장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처음엔 지루하기만 했던 아이는 한장한장 넘기면서 환경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봄으로써 많은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직접 실천해볼수있는 일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서 많이 보았었는데 최신 과학으로 할수있는 일들을 보며 안심이 되기도하고 신박하기도 했어요. 환경에 대해 사람들이 애쓰지않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뒤에서 노력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든든해집니다. 그리고 우리도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해 해볼수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남들에게 권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지구가 아프다는 얘긴 나 어릴적 초등학교 때부터 참 많이 들어 왔던 이야기, 그 아픈 지구가 여전히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 왜 아직도 내가 사는 지구는 여전히 아픈걸까? ㅠㅠ 아이들과 함께 아픈 지구에 대해 왜 아픈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읽게 된
무어라? 농업이 지구를? 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개간해야하는데, 그때 베어진 숲의 나무들이 탄소 저장고인데, 그 나무들을 없애게 되어 농업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단다. 나는 왜지? 농사를 짓는건 식물을 키우는 일인데 대체 왜 농업이 잘못이라는거야! 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 농사를 짓기 이전의 행위를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인거.. ㅠㅠ 또르르 또, 소도 지구 온난화에 꽤 큰 역할을 한다는 걸 본 기억이.. 소가 사료를 먹고 나서 트림이나 방귀를 뀔 때 메테인이 나오는데 (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 76%, 메테인 16%, 아산화질소 6%, 기타 2%로 이루어져 있다. ) 젖소 한 마리가 하루에 뿜는 메테인의 양은 700리터. 대략 풍선 50개를 불 수 있는 양만큼이 나온다니.. 소..!!! 네가 그런 역할을 하다닛!! 그게 소 잘못은 아니고, 소를 탓 할 수 도 없고... 그렇다고 소를 안 키울 수 도 없고? ㅠㅠ
또 그렇게 뜨거워지는 지구는 북극, 남극에 있는 빙하를 지킬 힘을 잃어 간다. 빙하는 뜨거운 햇빛을 반사시켜 지구가 열을 흡수하지 않고 대기로 다시 보내는 역할도 하고, 빙하를 통해 먹이를 사냥하는 북극곰에겐 빙하가 이동 수단도 되고, 사냥터가 되기도 한다. 또 빙하 아래 해조류를 먹고 사는 남극 크릴새우에게도 빙하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데, 그런 빙하가 자꾸만 없어 져 간다는건 그에 의지하여 살고 있는 동물들의 삶의 터전도 없어져 간다는 것. 이렇게 책은 지구라는 커다란 덩어리 안에 연결되어 살고 있는 동식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무엇때문에 지구 온난화라는 현상이 생겼는지, 그로 인해 발생되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거기에 현대 과학으로 어떤 해결책을 찾아 진행하고 있는지 등등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아이들과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보면서, 소고기를 적게 먹어야겠다는 둥 이산화탄소를 이용해서 연료를 개발해야 한다는 둥의 저마다의 생각도 이야기를 했다. (일딸은 슬프다. 세상에서 소고기가 젤 맛있다는 일딸이니.. ㅠㅠ) 종종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고, 나아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 등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이런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겠다. 내가 사는 지구가,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터전이. 더이상은 아프지 않게, 아이들의 또 아이들이 책을 읽는 그 어느 미래쯤엔 더이상 지구가 아파요라는 책이 나오지 않게 계속 노력이 필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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