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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서 능력을 발휘하거나 올바른 리더십의 모습을 구현한다면 그 조직은 성공적인 경영을 통해 그들의 가치를 실현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상황적 조건을 바탕으로 어떤 유형의 리더가 성공적인 경영을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리더의 유형이 존재하지만 상황이나 조직원, 시대상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나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선택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하나의 획일적 가치가 아닌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개방적 자세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또한 리더는 업무적 성과나 역량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최상의 의사결정을 수렴하며 이런 과정과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리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와는 다른 결을 갖고 있다.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조직을 지탱하고 있는 부분이나 요즘처럼 서로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불신, 지나친 집단 이기주의나 개인주의적 성향의 강화로 인해 리더들이 더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 직면하고 있다. 그래서 리더의 자리를 어려워 하며 책임에서 자유로워 지거나 벗어나려고 또 다른 의미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리더의 덕목이나 조건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리더십이나 경영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커리어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사람들을 관리하며 자신의 업을 이루려는 사람들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더라도 빈자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대체할 수 있고, 내가 없다고 하더라도 조직은 생각처럼 흔들리기보단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며 나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오만과 독선적 생각에서 벗어나 최대한 유연한 사고와 개방적 경영마인드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고 크게 생각하는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도 다양한 사례, 조직문화나 기업들의 경영방식에서 오는 긍정과 부정의 순간들을 분석하며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리더의 모습을 통해 좋은 결과까지 이룰 수 있는지,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이상적인 모습을 말하고 있다. 현실과 이상의 결합, 지성 및 이성과 감성적 마인드의 결합 등을 통해 결국에는 사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자리가 높을 수록 그만한 권한과 책임감도 커지기 마련이다. 이를 착각해서도 안되며 항상 모두를 위한 의사결정이나 리더십을 발휘해야 지금보다 나은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플렉스에서 말하는 이 같은 의미에 대해 배우면서 실무적 역량강화를 모색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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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웅주의 시대에 성공의 핵심은 민첩성이다. 필요에 따라 리더십 스타일을 바꾸고 적응하고, 직위나 위치나 사무실 크기에 상관없이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동기와 영감을 주는 민첩성을 갖추어야 한다. p25 피드백이 '과거'에 초점을 맞춘 평가라면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p67 나는 그의 자긍심을 키워주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재능이 뛰어나다며 치켜세우지도 않았다. 다만 그가 의미와 목적을 얻을 수 있는 것, 즉 그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p74 빠르게 변하는 사회의 트렌드 중 하나가, 배운 것을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되어가고 있다. 분명 실력이 있어서 남들보다 앞서, 그래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조직내 많은 리더들이 흐름을 놓치고 정체될때, 조직내 작은 균열이 쌓이다 해결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럴때, 이 책의 저자는 마치, 응급처방을 내리듯 빠른 판단으로 리더들을 플렉스 - 유연하게 - 하게 이끄는 역할을 하고, 그 사례들을 모은 것이 이 책이다. 리더십을 위한 유사한 책들을 종종 읽어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냥 이 한권이면 될것 같다. 1부에서 리더십 자가평가를 하고나서, 2부~4부는 이성형/감성형/행동형 리더십에 대해 어떻게 유연해져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2부~4부가 각 내용이 끝나고 저자가 설정한 알파형 리더&베타형 리더의 간략한 정리로 앞서 내용을 다시한번 숙지해볼수 있다. 해가 뜨면 지듯이 누구나 밝을 때도 있고 어두울 때도 있으며, 우리 모두 그런 감정의 고저를 주기적으로 오가게 된다. 감정이 격해지는지 중요하지 않다. 감정이 격해질 때 자신이 어떤 행동을 보이고, 그 행동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그럼에도 생산적인 결과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p184 그녀가 자신의 말투에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해 조금만 속도를 늦추고 간명하게 말하도록 도울 수 있다면 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칭을 하고 6개월 뒤, 소피아는 멋지게 변신했다. p205 누구나 리더가 될수 있다. 미리 나의 성향을 알아두고, 책에 나온 사례 - 비록 미국의 상황이지만, 읽다보면, 조직사회란 크게 다르지 않다. - 에 스스로를 미리 준비해도 좋다. 또는, 조직내 리더십이 무언가 부족하다 느꼈는데, 책의 내용처럼 유연해지면 좋겠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권하면 좋겠지만,괜히 오지랖같아서 망설여질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지만, 어느 부분들은 자녀교육에서 부딪혔던 문제를 이렇게 생각해볼수 있겠다는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협업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각오가 된 조직은 지금은 위계구조라는 함정에 빠져 있을지라도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 p275 <<갤리온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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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소한 역할 하나는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순식간에 역할을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전가지의 역할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회의나 대화를 성급하게 시작한다. 심리학자 타티아나가 지적한 것처럼, 유능한 리더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아를 다 꿰며 그 상황에 어울리는 자아를 능동적으로 선택한다. 우리는 사생활에서는 이런 역할 전환을 꽤 잘하는 편인다.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을 때면 우리는 어느새 비밀을 나누고 조언하는 상담자가 된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이런 카멜레온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p.90
가끔 보는 티비 예능 프로그램 중에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이라는 컨셉으로 각 분야의 사장 혹은 리더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이 있다. 대부분 리더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팀원들이 생각하는 리더의 모습에는 괴리감이 있었다. 리더 스스로는 자신이 유연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알고 보니 팀원들에게 그는 권위적인 리더였다든가 하는 식이다. 게다가 어떤 팀원에게는 리더가 독단적이었지만, 또 어떤 팀원에게는 우유부단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는 리더의 자질 문제이기도 하지만, 팀원들 각자의 개성도, 성격도 다르고 각자가 원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체 리더에게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 걸까.
20년간 각계 최고경영자에게 리더십 전략을 코칭한 경영자 코치이자 하버드메디컬스쿨 심리학과 교수진 제프리 헐 박사는 '2021년 새로운 리더십'의 기준을 이렇게 제시한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팀원의 세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리더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플렉스(FLEX) 리더십'이란 때로는 권위적으로 때로는 개방적으로 상대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변화형 리더십을 말한다. 그는 '알파형 리더'와 '베타형 리더'라는 상반된 리더의 상을 제시하며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변신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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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의 덧없음을 확연하게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삶이 한순간에 깨질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데이브는 원래의 알파형 모드로 돌아왔지만 나는 영원히 바뀌었다. 제프의 죽음도 한 원인이었고, 독불장군 리더의 베일 속을 들여다보면서 얻은 통찰도 한 원인이었다. 그 후 나는 마음을 드러내고 취약성을 내보이면서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는 의뢰인들을 수백 명 만날 수 있었다.... 자신을 드러내는 리더만이 모두를 움직이게 만들 힘을 얻는다. p.199~200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보스는 권위를 앞세우는 알파형 보스가 아니라 베타형 보스이다. 목표를 중시하고 명령과 권위를 중시하는 알파형 리더십에 비해 베타형 리더십은 성장을 지향하고 과정을 중시한다.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 고압적으로 아래를 굽어보며 명령하는 알파형 리더에 비해 베타형 리더는 꼭대기가 아니어도 언제 어디서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언제라도 협력하고 나누고 교류하기를 원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알파형 리더가 사라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각각의 리더에 맞춰 '유연함의 기술'에 대해서 알려 준다. 알파형 리더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지만, 모두가 베타형 리더가 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각자 자신한테 맞는 리더십 전략을 선택하면 된다고, 리더십 스타일에 주력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접근법을 바꾸는 '유연함'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니 말이다.
이 책에는 리더십 에너지 자가평가 항목도 수록되어 있다. 결과에 따라 자신이 이성형 리더인지, 감성형 리더인지, 행동형 리더인지 파악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어느 리더십 유형인지를 파악하게 되면,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그에 맞는 대안을 더 정확히 알게 된다. 제프리 헐 박사는 경영자 코치로서 각계의 일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코칭한 결과를 바탕으로, 리더의 유형에 따른 섬세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직 생활에서 한번쯤은 마주쳤을 매우 익숙한 상황들이 사례로 소개되고 있어, 각 부서의 팀장부터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바로 현장에 적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신은 어떤 리더인지, 나의 리더십 성향을 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현장의 리더로서 위기를 겪고 있다면 이 책이 명쾌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다. 오늘날 리더십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만나 보자. 지금은 알파형 리더십과 베타형 리더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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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는 조직을 발전 시키고 성장 시킬 수 있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하는 CEO, 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특히 리더의 경우 전체적인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 의해서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리더가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도 하지만, 기업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리더의 잘못 된 행동과 선택으로 인해 조직 전체 이미지가 하락하거나 조직원들의 사기와 의욕 역시 떨어지면서 조직 뿐 아니라 기업 전체를 큰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렉스' 는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피드백은 어떻게 팀의 성장을 이끄는가, 조직에서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유연한 리더는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가로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한다. 리더의 다양한 유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스스로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 이성형 리더십, 감성형, 리더십, 행동형 리더십까지. 자신이 어느 리더십 유형인지를 잘 알고 있어야 갑작스러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점과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안을 어떻게 갖출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피드백을 받을 것인지,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모습이 무엇인지, 리더의 유형에 따른 소통 방법이 무엇인지,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십을 통해 강력한 팀워크를 만들고 위기와 기회의 순간에 맞게 조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하기 힘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리더의 조건이 무엇인지, 리더의 유형에 맞는 리더십을 어떻게 강력하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변화의 파도에 가라앉지 않고 올라탈 수 있는 리더만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다는점에서 변신형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포용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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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참 중요하다 우리는 이미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리더는 국가, 단체, 그룹 등등 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어떠한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도 인지하고 있다 저자인 제프리 헐은 '플렉스' 에서 알파형 리더와 베타형 리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예전에는 권위적인 리더인 알파형 리더가 많았다 요즘에는 서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의견을 나누고 명령이나 권위적인 것은 지양하는 베타형 리더가 훨씬 각광받고 있다 어느 것이 옳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리더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위 두 리더보다 유연한 변신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가 바뀌었고 세대가 변하였고 일하는 형태나 방식이 예전과는 현격하게 많이 달라졌다 그에따라 그에 걸맞는 형식으로 달라져야만 한다 다양한 유형의 리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규모가 크고 작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참으로 중요하다 검찰조직처럼 상명하복의 관계는 아니라 하더라도 조직에서의 상하관계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수평적 관계를 지향한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상하관계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전통적인 리더십을 기본 바탕으로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유연하게 서로가 모두 소통을 할 수있는 리더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리더라는 무게가 참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들어주기도 해야 하지만 결과또한 무시할 수 없는 자리이기에...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고 한다 지금 리더의 자리에서 고민하는 분 리더의 자리를 가고자 하는 분 또 리더가 아니면 어떤가 언젠가는 나도 그 자리에 갈 날을 생각하며 리더십을 배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런지... 작게는 가정에서도 리더로서 배우자와 아이들을 잘 보듬고 돌보는 것또한 리더가 아닐런지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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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쁜 주인만 있을 뿐.' 반려견과 관련된 유명 TV 프로그램의 제목이자 캐치프레이즈이다. 이는 경영과 조직문화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 세상에 나쁜 직원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 뿐. 물론 말 못 하는 강아지와 사람은 다소 차이가 있다. 인간적으로 나쁜 직원은 충분히 존재한다. 다만 성과의 측면에서 조직의 성과는 리더십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그 옛날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군대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군대는 시간이 되면 선임들이 전역하기라도 하지 회사는 그런 것도 없다. 한 번 눌러앉으면 10년이고 15년이고 딱딱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강압적이고 딱딱한 리더십에 대한 불만이 슬금슬금 기어 나오자 많은 회사에서 유연하고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제 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시대를 앞두고 있다. 리더의 리더십에도 보다 유연함이 필요하다. <플렉스>는 조직이 처한 상황에 따라 빠르게 '리더십'을 전환할 수 있는 플렉서블, 즉 유연한 리더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권위적이고 독단적이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알파 리더십, 부드럽고 감성적이나 다소 우유부단할 수 있는 베타 리더십을 떠나 리더십의 유연한 마인드 셋과 전환 능력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최근 MBTI가 유행이다. 사람을 16가지로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MBTI처럼 사람은 다양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조직을 이끌 때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의 리더십도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플렉스>는 리더십의 유형을 크게 3가지로 나눈다. 이성형, 감성형, 행동형이 그것이다. 더 좋은 리더십이나 더 나쁜 리더십은 없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처해 있는 상황에 맞게 리더십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리더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고정 마인드 셋을 마음속에 단단히 새긴 채 팀원들의 피드백을 튕겨내는 리더는 팀원들을 극한으로 내몰게 된다. 반면 수용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취해야 할 것은 비록 당장 쓰더라도 달게 삼키고 더 좋은 결과로 만들어내는 성장 마인드 셋은 리더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게 만든다. 팀원들을 긍정적으로 물들여 팀 자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리더는 또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실무를 담당할 때, 또는 스스로가 일을 할 때 빼어난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슬픈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 많은 경우 그들은 다른 이들을 공감하지 못한다. 팀원들이 내는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할 일에 둘러싸여 조직 관리에 필요한 요소들에 집중하지 못한다. 관리자는 본인의 업무도 처리하며 동시에 팀을 관리하고 팀원들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야 하는 복잡한 자리이다. 본인의 일에만 집중해선 안 된다. 경청과 공감의 리더십을 통해 조직을 이끌어내야 한다. 리더들이 때로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것은, 리더의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자신에게 힘이 되었던 요소들이 발목을 잡는 경우라고도 볼 수 있다. 눈앞의 일에 몰입하여 남들보다 더욱 오랫동안 성실히 일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때로는 팀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플렉스>에는 팀원 간의 중요한 신호인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등장한다. 공감 능력이 지나치게 높아도 리더가 리더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못할 수 있다. 과다한 수준이 아니라면 팀원들의 감정을 느끼고, 리더 스스로의 감정을 올바로 바라보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성취욕이 강한 팀원에게 그가 원하는 수준보다 낮은 업무를 맡기거나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팀원에게 이성적인 관점으로 업무에 대한 질책만을 가한다면 팀은 붕괴되고 말 것이다. 감정의 슬기로운 통제 또한 리더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높은 사람이 되면 권위와 체통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곤 한다. 누군가보다 높은 자리에 있기에 실수를 해서는 안 되고 잘 하는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 리더 또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일 수도, 딱딱한 리더십만 추구해서도 안 된다. 인간적인 면모를 열어놓으면 팀원들은 인간적인 공감을 하게 된다. '리더'라는 완장을 자신의 머릿속에서 벗어던지고 한 명의 팀원이자 선배로서 팀원들을 대하자. 리더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은 결코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다운 모습에 따뜻함을 느낀다. 작은 IT 스타트업에 일할 때 리더십의 의미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적은 인원으로 당장 먹고 살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만 했던 회사는 이제 막 일을 배우려 하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벅찬 곳이었다. 현재의 일터 또한 선배들의 인사이동으로 급하게 일을 배워야 하는 급박한 상황인 것은 맞다. 허나 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틈틈이 신입사원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리더가 팀이 직면한 상황과 팀의 전체 리소스를 파악하고, 현재 필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플렉스에서도 결국 리더가 자신의 리더십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리더십 유형을 제시하며 상황에 맞는 리더십 유형으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세계의 거대한 기업들은 1초에 한 번씩 변화하고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또한 유연하게 모든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플렉서블 그 자체가 될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플렉서블 리더십, <플렉스>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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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어처럼 자주 쓰이는 말 플렉스FLEX 주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라는 표현을 쓰던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부나 귀중품을 과시하다, 뽐내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은 그런 '플렉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유연한, 융통성 있는 이라는 뜻의 영단어 flexible에서 따온, 유연함의 리더십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리더십 관련 도서가 이미 너무나 많지만 이 책이 기존 리더십 서적과 다른 점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필요한 새로운 유형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 제프리 헐은 베테랑 리더십 코칭 전문가로, 이 분에게 리더십 컨설팅을 받으려면 아마도 엄청 비쌀텐데(ㅋㅋ) 이 책에서 흔쾌히 자신만의 영업비밀을 공개하고 있다 !
이 책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리더 유형은 크게 알파형/베타형으로 나뉜다 요약하자면 알파형은 권위를 앞세우는 결과중심의 카리스마 리더, 그리고 베타형은 과정을 중시하고 관계지향적인 부드러운 리더를 의미한다. 그러나 어느 한 쪽이 좋거나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이야기할 뿐이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 리더십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리더십의 성향에 따라 이성형/감성형/행동형으로도 구분하고 있는데, 이 책의 큰 목차는 이 세 가지 성향으로 구분하여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의 뼈대가 되는 6가지 핵심 요소는 피어스FIERCE 모델로 정리할 수 있다. Flexibility유연성 Intentionality지향성 Emotional Intelligence 감성지능 Realness진실성 Collaboration협업 Engagement몰입 목차 소개 :)
1부에서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리더십 유형을 파악해보고, 2부부터 각 성향별 리더십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는 구조이다
플렉스FLEX 책에는 이렇게 체크리스트들이 몇 개 나와있는데 자신의 리더십 유형과 성향을 확인하기에 유용한 구체적인 질문들이 나와있다. 현재 자신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이 질문들에 진지하게 답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이성형, 감성형, 행동형 중에는 어느 쪽에 가까운지도 확인할 수 있는데 한 사람이 한 가지 성향만 갖고 있는 것은 아니고 전체를 100%로 봤을 때 이성형 몇 %, 감성형 몇 %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온다. 자신의 성향을 체크해보면 앞으로 본인에게 맞는 리더십을 갖추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책 속의 문장들 - 진짜 리더가 되는 길은 '자기인식'이라는 품성을 평생토록 습득하고 갈고닦아나가는 여정이다. p.39 - 자기인식이란 '자신을 아는 것'과 '남들의 눈에 비치는 나를 아는 것'이라는 두 길 사이를 끝없이 헤매는 여행.. p.40
- ..피드백feedback이 아닌 피드포워드feedforward를 받아야 한다.. 피드백에 과거에 초점을 맞춘 평가라면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p.67
요즘 나도 긴 글을 읽는 게 예전처럼 쉽지 않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져서 굉장히 산만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중이라 너무 공감됐던 부분이다. 멀티태스킹을 잘 하는 줄 알았는데, 근 몇 년 간 느낀 것은 나는 한 번에 여러 일이 주어지면 오히려 정신을 못 차리고 허둥댄다는 것이었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잘 처리하는 게 유능한 것 같음 ..!
-필요한 상황에서는 자기 생각을 확실히 주장할 줄 알면서도, 꾸준히 학습하는 자세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알파형에서 베타형으로, 베타형에서 알파형으로, 필요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p.?? 이 책이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필요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리더=유연함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 ! 독단적이면 반감을 가지고, 우유부단하면 무시하는 직원들 사이에서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스스로 변화를 도모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유연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저자는 각 부의 마무리 부분에 이렇게 알파형/베타형 리더에게 각각 필요한 베타형/알파형 리더십 꿀팁(?)들을 정리해놓았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상당히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실제로 글로벌 기업 리더들에게 효과를 본 방법이라고 하니 따라해보면 좋을 듯 하다 :)
"경계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리더는 모순을 포용해야 하고,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정신과 신념을 부숴야 한다. 변화의 파도에 가라앉지 않고 올라탈 수 있는 리더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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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FLEX) 리더십' : 때로는 권위적으로 때로는 개방적으로 상대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변화하는 리더십 시대가 바뀌었다. 상승하는 시장에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지금처럼 불황일때는 강력함만으로는 사람들의 공감을 사지 못한다. 이 책은 변화된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는 분명 다르다. 각자가 가진 기반이 달라서, 혹은 기준이 달라서, 가치관이 달라서 생각하는 바도 달라진다. 어떤 이는 나를 권위적이라 보는 반면, 또 어떤 이는 나를 우유부단하다고 느낄지 모른다.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경영자 코치이자 하버드메디컬스쿨 심리학과의 교수진인 저자는 이런 다른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유연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나 변화되는 시대에는 더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 획일적인 사고와 문화가 사라지고, 개개인의 특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이때, 과거와 같은방식으로는 더이상 살아남기 힘들다. ''알파형 리더십'과 '베타형 리더십'을 자유자재로 오가라!' 수평적인 조직이 일반화 되었다. 10~20년전만 해도 모기업에서는 재떨이가 날아다니고, 담배심부름이 일반화되어 마치 군대를 다니는 것 같은 기분으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고나는 시대이다. 더 이상 '계급'을 논하기는 어려워질 것이다. ''변신형 리더십' 그것이 답이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리더'. 지금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누군가는 줏대가 없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개인의 특성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도 달라야 한다. 변화하는 시대와 조직에서는 분명 필요한 리더십임에 틀림없다. 리더들 뿐 니라 전문 경영인들도 분명 보아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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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제프리 헐 지음, 조성숙 옮김, 갤리온, 2020
소프트웨어에서 베타 버전은 테스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완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구글의 지메일은 ‘베타 버전’으로 세상에 나와 ‘베타 버전’이라는 의미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한다. 하버드메디컬스쿨 심리학과 교수 제프리 헐이 펴낸 <플렉스>는 ‘영원한 베타 버전’ 구글 지메일이 오늘도 진화하듯 리더십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변화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세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해 일하는 방식도 변화되었는데, 기존의 리더십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과거 목표 중심의 명령과 권위를 중시하는 기존의 리더십인 알파형 리더십이 아닌 과정을 중시하고 성장과 협력 교유를 중시하는 ‘베타형 리더’로 변화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코칭계의 세계적 석학인 마셜 골드스미스는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한다.(67쪽)
신영복 교수는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며, 그보다 더 먼 여행은 가슴에서 발가지의 여행’이라며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리더십도 이해하는 것으로는 체화되지 않을 것이다. 이해한 것을 실천함으로써 리더십이 길러질 것이다.
1. 바꾸고 싶은 습관이나 행동을 알아낸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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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의 최고의 화두는 '90년생'이었다. 위계질서가 확고하고 조직생활에 충성한 윗세대들과 가치관과 생활문화가 현저히 다른 90년생은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였다. 살아온 시대가 다른 만큼 여러 가치관이 충돌했고 90년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 윗세대들이 고집해온 조직 문화와 충성을 강요하면 많은 반발을 받곤 했다. 새로운 90년생의 출연은 새로운 리더상을 요구했다. 『플렉스 FLEX』 또한 밀레니얼 세대의 출연과 함께 새로운 리더상의 변화를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연함을 갖추고 대응해야 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기술을 소개한다.
『플렉스』의 저자이자 경영자 코치인 제프리 헐은 두 가지의 리더형을 제시한다. 권위적인 '알파형 리더'와 성장을 지향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베타형 리더' 를 설명해간다. 기존에는 '알파형 리더'가 조직 문화에 적합했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함께 하는 '베타형 리더'를 선호한다. 분명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리더십은 '베타형 리더'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베타형 리더'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갖추어 '알파형'과 '베타형'이 함께 공존해야만 한다. 부모의 역할이 평상시 온화하지만 훈계가 필요할 때는 엄격한 모습이 필요하듯 리더십 또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만 한다.
『플렉스』에는 저자가 조직의 의뢰를 받고 잠재적인 리더들에게 일대일 코칭을 하는 풍부한 사례가 제시되어 있다. 가령 일에 대해 열정적이나 소통이 부족한 알파형 리더가 있기도 하고 반면 알파형 리더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에도 소통이라는 명목으로 베타형 리더 모습만을 보여주는 리더도 있다. 저자는 자신이 코칭을 한 사람들의 리더십을 설명해주며 그들의 상황에 따라 어떤 부분에서 알파형 또는 베타형으로 바꿔야 하는지 설명해준다. 리더는 지위와 인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바디랭귀지'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타인에게 하는 말도 중요하지만 바디 랭귀지 또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말과 몸이 서로 다르면 주위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자신 있는 말에는 자신있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오랜 시간 가부장적 문화로 억눌러 있었기에 바디랭귀지는 남성보다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점이 인상깊다.
『플렉스』는 유연한 리더가 되기 위한 모든 전반적인 영역을 다룬다. 소통, 경청, 몸의 언어, 감정 등등 리더십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저자의 코칭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간다. 저자는 '베타형'이란 끊임없이 변화해가는 리더라고 설명한다. 이 책이 유연함을 갖추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계속 성장해나가는 걸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지메일이 현재까지 여전히 '베타버전'으로 수정과 개선을 계속하듯 리더 또한 끊임없이 배워 나가야 하고 고쳐나가야 한다. 즉 유연함은 자신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