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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가 있는 집이 작은 배처럼 느껴졌다.
로맨스보단 문학작품 같았어요.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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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책과 달리 2권 책 표지 색은 하얀, 책 표지에 그려진 별? 별자리? 또한 너무 예쁨. 일단 제목도 제목부터 너무나도 예쁨.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제목부터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로맨스소설이 아니라 문학 작품같음. 작가님이 풀어내는 이야기들도 문학 작품처럼 느껴짐. 1권을 읽게 되면 결말이 너무나도 궁금하고 책을 끊어서 볼 수가 없.음. 그자리에서 바로 2권 펼치고 그 자리에서 후루루룩 다 읽게 됨. 두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 묘사, 심리 묘사가 진짜 최고인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제 작가님은 나에게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됨. 이번에도 책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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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예 작가님의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별들은 모두 외로우니까, 서로가 몹시 반가울 거다. 문학작품을 보는 것 같이 너무 좋았어요. 지옥을 기꺼이 감내할 사랑이 있을까요? 겉으로는 멀쩡한 가정에서 사는 것 같은 여주 그러나 그 속에서 학대받으며 지옥에서 사는 여주를 서로 구원해주는 이야기 너무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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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예 작가님의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치않은 스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리뷰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북으로 보는것과는 다른 종이책만의 감성이 있어요 재탕하니까 더 좋아진 책입니다 모두 아픔이 있는 주인공들의 쌍방 구원물이고 그 안의 감정선들이 돋보였던 작품이에요 작가님 필력이 나날이 늘어가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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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2 표지는 1권과 대비되는 색이라 더 이뻐요 두개의 책을 꽂아놓고 보면 넘 뿌듯합니다. 잔잔하게 또는 덤덤하게 둘의 감정을 서사해가는 문체가 넘 아름다워요 가슴에 와닿으면서 여운이 남네요 서로에게 별처럼 곁에 있음으로 반갑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를 잘 보여주네요 아픔에서 행복으로 가는 두사람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문장 하나하나 문학작품같이 여운이 길어요 작가님 작품은 앞으로도 아묻따 구매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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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혜 작가님의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너무 좋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좋아서 진짜 읽는 내내 좋았네요 아픔을 겪어야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서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이야기 너무 좋았고 그들이 행복해졌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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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해서 도저히 책을 끊을 수 가 없어요. 그런데 그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안쓰러워 저는 잠시 책을 내려놓습니다. 한번에 몰아읽기에는 제 감성도 보호가 필요하거든요. 같은 부모로써 다혜의 부모에 빙의해봅니다. 사실 너무 주관적인 부분이라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없다는 게 맞는것 같아요.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혜의 사정이 너무도 아프네요. 그럼에도 잘 자라주어서 고맙기도 합니다. 입양가정에서 자란 나빈이지만 그는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에요. 유년까지 고아원에 있었던 그라서 누구에게도 버림받거나 관계를 잃어버린다는 것에 강박이 있어요. 그래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배려하는 나빈은 주변인들의 사랑을 감사하고 함부로 하지 않아요. 어린 그의 가슴에 어떤 응어리들이 함께 자랐을지.. 안타까운 사람, 여기 하나 더 있네요. 작가님이 나빈과 다혜를 통해서 분명 전하고자 하신 메세지. 제가 잘 알아들었는지.. 참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전은 ebook으로 찾아 읽어야겠습니다. 아! 작가님 서양물도 ebook 소장중이에요. 아끼고 아껴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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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예 작가님의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2권 리뷰입니다 이 글은 분명 내용의 힘듬 때문에 읽기 쉬운 글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글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읽으라 마구 추천은 못 드리겠어요 다혜의 상황에 같이 분노하고 나빈이 그런 다혜 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나빈의 곁에 있는 이모와 삼촌께도 고맙고 2권 후반부의 사건에선 정말 정말 많이 울면서 읽었지만 그럼에도 이 글은 충분히 읽을만한 글이니까 부디 많이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글 강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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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예 작가님의 <[도서] 너의 별에 닻을 내리면 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신작을 기다렸던 작가님인 만큼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발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탕을 하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여 이야기에 더욱 깊이 빠져든다고 하는데 전 아직 재탕은 하지 못했어요. 조만간 재탕하면서 못보았던 것들을 보고 싶습니다~~~~~ |
| 다혜의 숨겨왔던 진실이 밝혀지면서 나빈은 다혜에게 도움을 손은 내밉니다. 다혜는 나빈과 함께하면서 안정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해가며 아픔을 벗어나려합니다. 하지만 다혜의 부모들은 쉽게 포기 하지 않고 다혜 주변인들을 압박하면서 다혜를 굴복시키려 합니다. 결국 다혜는 자신으로 인해 나빈이 더 큰 상처를 입게 될까봐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다혜의 부모는 또 다혜에게 상처 입히고 다혜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나빈이 나약하고 불안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다혜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고 영원히 곁에서 다혜를 보듬어 주는 존재네요 다혜의 존재 자체가 나빈을 강하게 만들기도 했구요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을 위한 선택을 하며 상처 입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