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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현 아이들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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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현 아이들 이야기 1>이 마로현에 사는 엄마들이 쓴 동화였다면 <마로현 아이들 이야기 2>는 마로현에 사는 6명의 아이들과 조연화 동화작가가 마로현 지역의 설화 6편을 각색한 동화집이라고 해서 흥미로웠던 이야기였어요.이 책에는 당산나무가 된 팽이이야기, 호랑이로 인해 아버지의 시신을 찾은 만갑이 이야기, 아들이 죽어 호랑이로 환생하고 결국 범바위가 되었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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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현 아이들 이야기 1>이 마로현에 사는 엄마들이 쓴 동화였다면 <마로현 아이들 이야기 2>는 마로현에 사는 6명의 아이들과 조연화 동화작가가 마로현 지역의 설화 6편을 각색한 동화집이라고 해서 흥미로웠던 이야기였어요.




이 책에는 당산나무가 된 팽이이야기, 호랑이로 인해 아버지의 시신을 찾은 만갑이 이야기, 아들이 죽어 호랑이로 환생하고 결국 범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 임진왜란때 의병장으로 활동한 형제이야기, 마로현에 궁궐을 지었다는 전우치이야기, 부자가 되게 해주던 거북바위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그리고 6편의 동화와 함께 책 뒷편에 원형 설화를 따로 실었고, 각 어린이가 설화가 전해지는 현장을 답사한 사진도 실려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쓴 창작시도 실려있네요.



일단 아이들이 동화작가와 함께 쓴 이야기라는 게 너무 흥미로웠어요. 책 뒷편에 있는 원형설화를 읽고 그 원형설화의 현장을 답사한 다음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서 새로운 동화를 써냈다는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원형 설화를 통해서 자신들이 사는 고장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도 멋진데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서 동화를 만들어내다니 정말 멋진 경험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3학년 1학기 사회와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와도 연계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이야기,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와 관련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설화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런 동화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그런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j*******g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각색해 엮은 고장 이야기"마로현 아이들 이야기2"
"아이들이 각색해 엮은 고장 이야기"마로현 아이들 이야기2"" 내용보기
마로현에 숨은 이야기들.마을 곳곳에 흔적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이 직접 각색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당산나무와 범바위, 거북바위에 전해지는 이야기, 의병장과 전우치의 전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즐겁습니다. 그냥 거리에 흔한 돌덩이로로 알던 커다란 바위에 얽힌 이야기를 접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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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현에 숨은 이야기들.

마을 곳곳에 흔적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이 직접 각색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당산나무와 범바위, 거북바위에 전해지는 이야기, 의병장과 전우치의 전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즐겁습니다. 그냥 거리에 흔한 돌덩이로로 알던 커다란 바위에 얽힌 이야기를 접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마로현에서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을 내 고장 이야기들이라 책을 읽고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될 듯합니다. 원형설화도 함께 삽입되어 있어서 의미가 더 큽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지어진 동시도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였습니다.


i****8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하고 유익한 배움있는 동화. 아이들이 썼다고요?
"신기하고 유익한 배움있는 동화. 아이들이 썼다고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전래동화를 썼다는 게 신기해서읽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이걸 썼다니! 깜짝 놀랐습니다.이야기가 재미있고도 기발하면서도 교훈이 살아있습니다."돼지코처럼 큰 코를 가진 호랑이"라서 냄새를 잘 맞고,빨간 망토를 둘러 사람을 태우고 날아다닙니다.독수리에 찔러 한 쪽눈이 보이지 않아독수리를 부하삼고.연락병 비둘기와 독수리를 몰고 다니며탐관오리를 혼내주는 이야기들
"신기하고 유익한 배움있는 동화. 아이들이 썼다고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전래동화를 썼다는 게 신기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이걸 썼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야기가 재미있고도 기발하면서도 교훈이 살아있습니다.
"돼지코처럼 큰 코를 가진 호랑이"라서 냄새를 잘 맞고,
빨간 망토를 둘러 사람을 태우고 날아다닙니다.
독수리에 찔러 한 쪽눈이 보이지 않아
독수리를 부하삼고.
연락병 비둘기와 독수리를 몰고 다니며
탐관오리를 혼내주는 이야기들이
기발하고도 통쾌합니다.
뒷부분의 원형 설화와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가서 전설 현장에서 찍은 사진도
인상적입니다.
k*****5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