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에로의 귀공자, 일상속에 숨어있는 소소하고 야릇한 순간을 놓치지 않는 남자 에구치. 이자식 인생 2회차 아닌가? 표지만으로도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마지막권인게 아쉬운 감도 있긴하지만 박수칠 때 떠나라고 더 연재하다가 중립기어 못 넣고 큰 실수 해서 잡혀가는 것보단 이쯤에서 멈추는게 낫겠지, 그리고 후기라해야되나 작가 만화를 보면 아무래도 작가님이 여자분이시라 숨은 매력을 잘 찾으시는 것 같다 |
|
최종권인 4권이다. 여러가지들이 눈에 보인다. 털털한척하나 상대방이 신경쓰여서 미안해 할까봐 다친걸 숨기는 예쁜 마음씨 좋아하는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서 뚱해있으나 한순간에 녹아 다시 두근거리는 마음씨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솔직한 감정을 얘기하지 못하는 그 마음씨 나름의 풋풋하고 아빠미소 지으면서 볼 수있는 순간들이 눈에 들어온다. 당연하게도 에구치가 보고싶은것들은 한 에피소드당 무조건 있으므로 걱정말고 봐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