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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로 직접 자수를 한 서제륜 아정 덕분에 양병수의 비밀장부가 밝혀지고 서제륜을 위기에서 구해주는 좌상 마지막 스승에 대한 예우였다 양병수의 죄상솨 이와 연관된 대신들이 하나둘씩 잡혀가고 공주 은명도 유배지에서 풀려나지만 공주가 아닌 그저 평범한 아기씨로 살아가게 된다 이 일에는 세자와 서율이 그동안 조사를 한 덕분이었다 중전 보희는 아비의 사직과 함께 중궁전 나인 수비로 인해 중궁전에 갇히게 되고 안빈의 충고에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의천상단을 다시 찾은 서제륜 아니 강준혁 한편 서율은 아비의 명으로 지방으로만 돌게 되지만 여전히 은명은 포기할 수 없다 말한다 보영당 아씨로 살아가게 된 은명 사촌 오라비인 제륜과 맘편히 만나기 위해 그리고 운종가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틈만 나면 나들이를 하고 의천상단으로 가서 단골이라는 핑계로 오라비를 만난다 얼마후 은명은 월류지에서 서율과 만나게 되고 둘은 해후를 한다
한편 안빈의 아비 노용식은 역모를 꿈꾸며 군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안빈 또한 임금에게 잠이드는 약만 먹이며 화경궁을 칠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은명은 아비인 임금과 화해를 하고 임금은 좌상을 불러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세자와 공주를 부탁한다 지켜달라며 임금과의 독대후 집안에만 있던 좌상을 은명이 찾아가고 어미가 남긴 서찰을 그에게 주며 조금만 슬퍼하라 한다 세자와 정한군이 능행을 가고 그날에 일을 치르기로 한 안빈과 노용식 세자가 능행으로 가던 길 갑자기 화살하나가 세자의 가슴에 꽃히는데 하지만 곧 상황은 역전되고 알고보니 서율이 안빈의 비녀를 보고 뭔가를 깨닫고 세자와 함께 역모의 정황을 발견 세자는 좌상에게 모든걸 고하라 서율에게 명한다 그리고 병판이 찾아오고 세자와 서율 정한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들을 하나씩 처결해간다 안빈도 마찬가지였다 잠들어야 할 왕이 깨어나며 안빈을 가두자 안빈은 혼자는 죽지 않겠다며 비웃는데.....
보연당으로 자객이 들고 다행히 서율이 가까스로 와 위기에 순간에 은명은 목숨을 건진다 좌상댁에서 치료를 받는 은명 그 사이 안빈은 사사되고 역모에 연루된 그 아비와 연관된 자들은 죄값을 받는다 성상은 은명에게 마지막으로 자장가를 불러주더니 승하하고 세자가 왕이 되었다 보희는 대비가 되어 궐밖으로 가게 되고 보연당으로 가기전 은명은 좌상대감댁에 머물며 좌상댁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다 그리고 고대하던 서율과 은명은 혼례를 올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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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혁에 대한 보고를 받은 서율 여전히 공주 은명에 대한 거리는 두고 있지만 그렇다고 은명 또한 더이상 가까이 가지는 않는다 한편 보희는 중전에 자리에 오르게 되고 공주 은명과도 데면데면 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월류지에서 다시 달빛에 취한 듯 서로를 응시하는 두 남녀 즉 은명과 서율을 본 보희는 질투에 그만 눈이 멀어 공주 은명을 불러들인다 그리고 강론을 그만두라 하며 은명과 서율 집안과의 얽힌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된다 금기시 되어 있던 이야기를 하게 된 보희 은명은 세자를 찾아가 확인을 하게 되고 세자는 중전인 보희에게 가서 따진다 세자는 은명을 데리고 행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세자는 은명을 빡빡한 일정을 보내게 만든다 그러다 성상의 몸이 위중하다는 소식에 세자만 궁으로 돌아가는데.....
행궁에 자객이 들고 공주가 위험에 처한 순간 사촌 오라비 제륜이 나타나 은명을 구해준다 그리고 어찌 알았는지 서율이 나타나 공주를 데리고 도망친다 둘은 겨우 목숨을 건지지만 은명은 쓰러지고 궁에서는 중전이 습격을 당한 사건이 벌어지고 배후에 혜빈이 지목된다 세자가 혜빈을 위해 구명하지만 임금은 기다려다는 듯이 그녀를 정한군 사저로 보낸다 공주는 다행히 서율과 발견되어 치료를 받지만 사촌 오라비 제륜과 얽혀 그만 유배까지 가게 된다 은명은 서율과의 강론도 못하게 되고 유배까지 가게 되고 서율과도 만나지 못하게 된다 서율은 공주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직서 까지 제출하며 공주가 있는 유배지로 향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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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온양행궁으로 피접을 온 아홉살 어린 공주 은명 그녀는 역도로 몰린 외가의 몰락과 어머니인 효경왕후의 죽음을 직접 목도해야만 했다 공주는 관비가 되었다는 외사촌들을 만날수 있을까 하여 상궁과 나인 몰래 외출을 감행한다 혹시 누가 알아볼까 무명옷을 입고서 은명은 보령까지 가는데 그곳에서 그만 위기에 처하고 만다 그때 보령 현감으로 발령을 받은 김서율이 그녀가 어려움에 처하자 아무런 사심없이 그녀를 도와주고 위기에서 구해준다 어리지만 하대를 하며 위엄 어린 말투로 부탁을 가장한 명령을 내리는 은명이 낯설지가 않다 공주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은명은 훗날 다시 만나자는 기약을 하며 은명은 사라진다 김서율은 대과에서 열넷 어린 나이로 장원급제하여 단변에 종6품 관직을 제수 받은 타고난 선재인데 누가 알았을까 이 두사람의 운명이 정말 가혹하다는 것을
궁으로 돌아온 은명은 자신을 무시하는 나인과 후궁들을 무섭게 혼내고 자신의 위치를 찾아간다 순하기만 하던 공주가 아니었다 임금또한 모른척 해준데다 은명의 성정이 무섭고 사납다는 소문이 나서 함부로 그녀를 대하지 못한다 은명은 보령의 관아를 찾아가 서율과 다시 만나게 되고 공주라는 사실을 밝히며 의빈이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연모하는 마음에 부탁하였지만 서율은 자상했던 서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단호하게 거절한다 게다가 말도 없이 보령을 떠나 한양으로 가버린다 알고보니 은명의 외가와 서율의 가문과 얽힌 악연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상처받고 깊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은명은 시간이 지나도 도저히 서율을 향한 감정은 쉽게 잊지 못하고 있는데 항간에 이판의 고명딸 보희와 좌의정 김대원 대감의 차남 김서율의 혼인을 한다는 소문이 돈다
서율은 어린 나이에 대과에 급제해 조정에 파장을 일으키며 등장한 인재중의 인재였다 성상은 고민이 많아지고 세자는 꼭 자신의 참모가 될 거라며 그렇게 만들겠다 말한다 세자는 서율을 은명의 스승으로 정하고 명을 내린다 처음에는 서율이 거절하지만 단호한 세자의 명에 허락하고 싫다고 한건 공주 은명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둘은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되고 좌찬성 대감의 딸 보희는 서율이 아직은 혼사에 뜻이 없음에 절망하고 공주 은명과 서율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상처를 입는다 한편 좌찬성 임금이 중전을 들이겠다하자 보희를 중전으로 밀어올린다 그리고 보희는 서율이 아니면 다 똑같다는 듯 이왕이면 높은 자리에 가겠다는 듯이 중전의 자리를 택하고 은명은 우연히 한 아이를 구해주다 송익정이라는 판관과 연을 맺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명이라는것만 말해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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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 리뷰입니다 동양물이 땡겨서 어떤걸 읽어볼까 고민하던찰나에 보통 동양물은 여주보다 남주 신분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공주 선비를 탐하다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 반대라서 너무 끌려서 구입하게 됐어요ㅎㅎㅎ저는 여주만 계속 직진하는건 제 취향이 아닌데 나중에 관계 전복이 될 날을 기대하면서 술술 읽었습니다ㅎㅎ |
| 어디서 자꾸 중간에 미친짓을 하는 놈이 있었는데 그 배후가 정말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긴 하네요.. 하긴 중전도 처음에는 수줍고 착한 사람으로 나오기는 했죠. 어째 질투에 눈멀어 표독한 짓 하는게 죄다 여성 캐릭터라 좀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거 꼬인게 더럽게도 꼬여 놔서 얼탱이 없네요. 어쩌다가 이게 이렇게 된건지 마지막에는 어떻게 될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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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맛집임 아직 다 풀리지는 않았지만... 남주가 넘어갈 날이 기대됨 동양풍 안보고 잘 몰입이 안되는데 이 작품만큼은 아주 몰입도 잘되었고 사극으로 만들어지갈 바람...ㅠㅠ 공주 자가... 공주 자가.., 이렇게 달콤한 단어엿나... |
|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기대감이 있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당당한 여주, 자각 후 직진하는 남주로 인해 덩달아 설렜네요. 자극적인 19금 로설 보다 은근히 다가서는 남녀 주인공이 취향을 자극하네요. 혼인 이후 내용이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
| 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3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3권이란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주인공들도 매력있어요 |
| 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2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시대물은 재미를 잘 못느끼는데 이 소설은 초반부터 2권까지도 재미있어요~~ |
| 가하 출판사에서 출간된 서은수 작가님의 <공주, 선비를 탐하다> 1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받고 구입했는데 제목이랑 소개글부터 끌리는 내용이에요~ 짝사랑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