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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생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특히 노동자 계급을 위해 집을 지었다. 동료 건축가들이 부유층을 위한 고급 주택을 지을 때 작은 공간에서 최대한이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던 그는, 모든 사람에게 사적 공간을 제공하려 했고, 이것이 행복의 기초가 된다고 믿었다. 르코르뷔지에는 로크브륀느카프마르탱의 해안가에서 이를 몸소 경험했다. 그는 파리의 펜트하우스를 두고 이곳 해번에서 14제곱미터 크기의 작은 오두막을 지었다. 그는 틈날 때마다 오두막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찬란한 햇살과 아름다운 해변은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그의 대표작인 라투레트수도원과 인도 찬디가르 도시계획안이 모두 이 집에서 나왔으니, 그의 믿음이 틀리지 않은 셈이다. 그는 거창한 건축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가 추구한 행복의 건축은 실용적이고 세속적이었다. 17쪽
다른 쪽도 더 찾아보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을 것 같은 것도 참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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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클클을 또 산다고 말하면 앞의 클클들을 다 소화했는지 꼭 물어봐주렴)
아마 이미 눈치재셨겠지만 맞다. 클클을 잔뜩 사고, 리뷰기한이 간달간달하여 한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클클에 대한 욕심을 좀 버리면 되는데 나는 여전히 클클을 탐미하고, 소화시키지 못하며 살고 있다 ㅠㅠ 어쩔........
글씨만 읽는다고 독서가 아닌데 나는왜 이렇게 글씨만 읽고잇지. 아무래도 나는 바보인가....
이 책도 언제인가 꼭 다시 읽어야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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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신승철 작가가쓴 아르테 출판사의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르코르뷔지에> 리뷰 입니다. 이제는 발간되면 습관적으로 구입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리뷰창은 웬만하면 들여다보지 않으려 합니다. 구매하지도 않고, 책을 증정받아 쓴 리뷰들이 너무 많아서 제 돈 주고 구입하는 저같은 사람은 빈정이 팍 상해부러요. 뭐 어쩌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사실 이 시리즈가 책을 한 권씩 더해가면서 책마다 퀄리티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다루는 대상의 분야에 전문가가 제대로 된 전달력을 가지고 쓰는 책은 확실히 지식과 재미를 보장하더라고요. 이름만 들어봤든가, 작품만 어깨 너머로 접했다든가 하는 작은 지식들을 최대한 넓고 깊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책의장점이거든요. 그래도 제 돈 주고 사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한 권씩 모으는 재미도 꽤 쏠쏠하고요. 그러나 시리즈가 완결나고 박스판이 새로 나오면 그때는박스만 팔아주는 겁니다. 박스는, 포기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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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는 선구적인 건축가이다. 그에 대한 여러 책, 그리고 그가 직접 쓴 책들을 몇 권 읽어보았는데, 예스 24에서 지급하는 쿠폰을 활용하려고 이것저것 골라보다 다시 르코르뷔지에의 입문서에 해댱하는 책을 구매하였다. 9개 챕터로 구분한 르 코르뷔지에의 인생을 시간순으로 살펴보다 보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신승철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계기도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