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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타투 사냥꾼 - 앨리슨 벨샴
"[서평]타투 사냥꾼 - 앨리슨 벨샴" 내용보기
와, 이 강렬한 제목을 보라. 진짜 제목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그런 책들이 있는데 이 책도 역시나 그러한 반열에 든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사실 타투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그랬다. 이 제목만으로는 타투를 누가 가져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진짜로 그랬다. 원제 그대로 번역하면 타투 사
"[서평]타투 사냥꾼 - 앨리슨 벨샴" 내용보기

와, 이 강렬한 제목을 보라. 진짜 제목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그런 책들이 있는데 이 책도 역시나 그러한 반열에 든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사실 타투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그랬다. 이 제목만으로는 타투를 누가 가져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진짜로 그랬다. 원제 그대로 번역하면 타투 사냥꾼보다는 타투 도둑이라는 의미가 더 강한데 사냥꾼이라는 단어를 쓰니 무언가 확 더 들어오는 느낌이다. 번역에서 단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바라 할 수 있다. 


공원 쓰레기통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발견한 사람은 타투이스트 마르니. 그녀는 감옥에 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경찰을 피하려고 하지만 발견자가 된 이후 그들의 간섭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여기서 하나 그녀는 왜 감옥에 갔던 것인지 궁금증이 생긴다. 이 사건을 맡은 프랜시스 경위도 그녀를 알게 될수록 그 점이 궁금하지만 직접적으로 대놓고 물어보지는 않는다. 그 사건은 후반부에 밝혀지는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피해자는 피부가 벗겨진 채다. 여기까지만 했다면 왜 그가 죽었는지 모르는 형편이었으나 그것을 알려주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또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이번에는 머리가 없다. 두 사건을 연결하니 시체에서 타투를 가져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당연히 연쇄 살인이건만 별개의 사건만 연쇄라는 것은 확실히 다른 중압감을 주는지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연쇄라는 말을 쓰지 못하도록 상부에서 명령을 받는다. 경찰들이란 하면서 혀를 찰 준비를 하고 있는데 프랜시스는 다른 사건을 발견해내 고 그 연관성을 확정짓는다.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프랜시스를 비롯한 그 팀이건만 이 이야기 속에서는 마르니에게 더 초점이 맞춰지는 느김이다. 이혼을 하고서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남아 있는 그들 부부 관계도 그렇고 프랜시스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도 그렇고 그냥 일반적인 목격자라는 자리에서 벗어나서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특수증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관계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쉽지만 타투라는 특성상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면 식상해버릴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종교에 열심이면서 약간은 어수룩해보이는 프랜시스의 매력이 이대로 묻혀버리기는 아쉬워서 다른 사건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마르니와의 관계는 양념처럼 다른 책에서 언급되어도 좋지 않겠는가. 책을 다 읽고 작가 소개를 다시 보니 벌써 세번째 작품까지 나와 있다고 하네. 번역이 되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작가의 사진을 다시 보는데 오른팔이 전부 타투네. 그것도 알록달록한. 그래서 더 사실적으로 쓸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이달의 사락 b***8 2026.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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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사냥꾼 - 앨리슨 벨샴
"타투 사냥꾼 - 앨리슨 벨샴" 내용보기
'북 플라자'에서 나온 신간 '타투 사냥꾼'입니다.모르는 작가에 모르는 작품이지만'북 플라자'에서 괜찮은 '스릴러'소설들을 계속 내고 있는지라, 이번 작품도 '출판사'만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타투 사냥꾼'은 제목처럼 '몸'에서 '타투'를 훔쳐가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입니다.'타투'는 죽은 사람에게서 벗겨내기 힘들다며..산 상태에서 벗겨가고 내팽겨치는 모습이 정말 잔혹하다 싶었
"타투 사냥꾼 - 앨리슨 벨샴" 내용보기

'북 플라자'에서 나온 신간 '타투 사냥꾼'입니다.

모르는 작가에 모르는 작품이지만

'북 플라자'에서 괜찮은 '스릴러'소설들을 계속 내고 있는지라, 

이번 작품도 '출판사'만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타투 사냥꾼'은 제목처럼 '몸'에서 '타투'를 훔쳐가는 연쇄살인마의 이야기입니다.

'타투'는 죽은 사람에게서 벗겨내기 힘들다며..

산 상태에서 벗겨가고 내팽겨치는 모습이 정말 잔혹하다 싶었는데요

(안 죽여도 될텐데 말입니다...)


물론 '사이코'들의 마음을 어찌 우리가 이해하겠습니까만..

정말 ...


예전엔 '문신'이란 이름으로 '조폭'들만 하는것으로 인식되었던 '타투'가

요즘은 '인식'이 많아 바껴서 '예술'로 인정받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요..

'타투'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바늘'로 '잉크'를 '몸'에 새기니 말입니다..저는 절대로 못할듯..

(아픈거 싫어하는 1인)


아름다운 '타투'는 '예술'로 인식이 되고

그래서 '타투'를 노리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그렇다고 이런 씩은 아닌데 말입니다....ㅠㅠ


소설의 두 주인공은 29살의 어린나이에 '경위'에 오른 '프랜시스'와

19년동안 '타투이스트'로 지낸 '마르니'라는 여인입니다..


'프랜시스'는 어린나이에 '경위'에 올랐다보니..

'시기'와 '질투'의 시선이 많았고,.


특히 부하인 '맥케이'경사는 그의 자리를 노리며, 

그가 실패하기만 바라는 가운데.

'프랜시스'는 '경위'로서의 첫 시험대인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시신.


그 시신을 발견한 사람이 바로 '마르니'라는 여인입니다.

'타투이스트'인 그녀는 연이은 '타투'작업 끝에

'바람'을 쐬려 나왔다가 시체를 발견하지만..

'경찰'과 악연이 있는 탓에 '익명'으로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발견된 '타투'가

전남편인 '티에리'가 한 '타투'라는 사실에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요.


'티에리'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타투'를 받았지만

'돈'을 안내고 도망간 넘이라고 진술하고

그 '탓'에 '용의자'가 되어 체포당하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시체'가 발견이 되는데요..

누군가에게 '타투'부분이 벗겨진 피해자였습니다..


'프랜시스'경위는 피해자들의 '타투'를 분석하다가

'타투'전문가인 '마르니'에게 도움을 청하고.

'범인'에 대해 점점 다가가게 되는데요.


'범인'의 정체는 전혀 예상치 못하기도 했지만..

끝났다 싶었는데 또 다른 반전이 등장을 하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작품이라, 그닥 기대는 안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현재 이 시리즈는 3권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국내에도 소개될련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s*****o 2020.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