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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위주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실전 위주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내용보기
'처음 시작하는 사진' 시리즈의 특징이 장황한 이론과 설명을 배제하고 풍부한 사진을 실어서 그에 대해 간결하게 평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고 부족하단 느낌이 들진 않는다. 매 장, 절이 시작될 때는 어느 정도 설명을 하고, 사진이라는 것의 특성상 실전위주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고 연구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물론
"실전 위주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내용보기
'처음 시작하는 사진' 시리즈의 특징이 장황한 이론과 설명을 배제하고 풍부한 사진을 실어서 그에 대해 간결하게 평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고 부족하단 느낌이 들진 않는다. 매 장, 절이 시작될 때는 어느 정도 설명을 하고, 사진이라는 것의 특성상 실전위주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고 연구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물론 이론적 기초가 다져져 있으면 좋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무 그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 사진가는 사진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자꾸 촬영해봐가면서 부족한 점을 차츰 보완해가면 된다. 부피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이 책(80여쪽)을 가방에 넣어서 촬영을 하러 나가보라. 작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아마추어 사진들을 수록하고 이에 대해 평을 하여 어느 부분을 고쳐나가면 되는지도 제시했다는 것이다. 촬영자의 입장에서는 완벽한 사진만 수록된 책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인물 사진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담는 작업이므로 애정어린 시각으로 대하는 것이 기본 예의이자 생명이다. 하나의 인격체를 피사체로 삼는 까닭에 연출만으로는 촬영자의 의도를 모두 다 표현할 수 없다는 점에 인물 촬영의 어려움과 매력이 숨어 있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0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