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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뒷면에 나와있는 사진을 들여다보며 작가소개를 다시 읽는다. 작가가 자신의 어린 딸에게 '밤에 네가 잠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니? 네 장난감들이 놀러 나간단다!'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아마도 이 그림책의 시작은 그런 소소한 일상이 아니었을까.
첫 장면과 그림책 뒤에 실려있는 사진
굿나잇, 플래닛 Good Night, Planet 리니에르스 글/그림, 신형건 옮김 I LOVE 그림책 보물창고 리니에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만화가로 <더 뉴요커>의 표지를 작업했고, 만화 형식의 그림책 「내가 쓰고 그린 책」 과 「굿나잇 플래닛」 을 펴내어 '볼로냐 라가치 상'과 '아이너스 상'을 각각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현재, 미국 버몬트에서 아내와 어린 세 딸과 함께 만화연구센터의 예술가로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뉴잉글랜드의 풍경,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 밤하늘 그리고 가족의 새 강아지 앨리엇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 모든 것들이 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는 동안 장난감이 깨어나 움직이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나도 어릴 적에 장난감을 종이 위에 올려놓고 그 윤곽을 따라 그림을 그려놓은 적이 있다. 이 아이가 움직였으면 미묘하게 선 밖으로 빠져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내 아이의 경우에는, 밤톨군의 장난감이 보이지 않았을 때 장난감 요정이 되어 숨었다고 했더니, 요즘 아이인 녀석은 CCTV 를 달겠다고 했다.
그림책 속 소녀가 가장 아끼는 인형 플래닛도 소녀가 잠든 후 밤 동안의 모험을 떠난다. 어찌보면 어른들에게는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함께 읽는 아이는 자신의 장난감을 다시 들여다보게 될 테지. '너도 혹시 밤에 움직이니?' 하면서. 아이가 상상하는,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의 모험은 어떤 것일지 함께 이야기해봐도 좋을 듯 하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의 하나로, 만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수상한 이 그림책은 만화형식의 그림책이다. 최근 그림책,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계가 모호한 터라 누구에게는 만화로, 누구에게는 그림책으로 느껴질테지. 크건 작건, 모든 동물은 저마다 완전한 하나의 우주야 작은 사슴 인형 플래닛이 자신의 이름이 거창하다고 하는 친구에게 건네는 말이 잔잔하게 다가온다. 가끔 나는 그런 착각을 하고는 한다. 출판되는 것들은( 바꿔말하면 내가 구매하는 것들은 ) 교훈을 담고 있거나 복잡한 서사를 가지고 있거나, 무릎을 치게 하는 기발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제법 많은 것들을 읽어왔다는 자부심이 빗나간 자만심이 되어버린 경우다. 때로는 평범한 일상의 한 부분이 크나큰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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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런 애착 인형이
아이스너 상 수상
소녀는 단짝 토끼인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소녀는 토끼인형에게 인사를 하지요.
토끼인형의 이름은 플래닛입니다.
지금부터 플래닛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플래닛은 소녀가 키우는 개인 엘리엇과 함께 모험을 떠나지요. 이 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 궁금하다면 책을 확인해주세요.
아르헨티나 출신의 리니에르스작가님의 딸 엠마와 사랑스런 인형인 플래닛과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체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내가 자고 있을 때 우리집의 장난감도 움직이지 않을 까하는 상상을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찾는 분들께 너무나도 추천하는 그림책이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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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형이 살아 있다면? 이 책은 인형의 비밀스러운 밤마실 이야기이다. 영화 <토이스토리>는 인형들이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살아 움직이면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다. 큰 성공을 거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기 좋은 소재라는 것도 한 몫 했을 듯 하다. <굿나잇, 플래닛>은 주인공의 인형이 밤 사이 다녀온 이야기를 사랑스럽게 담고 있다. 주인공 인형 '플래닛'은 소녀가 잠든 걸 확인하고 문 밖으로 나간다. 문 밖에는 강아지 '앨리엇'이 기다리고 있다. 둘은 쿠키를 먹으려고 하는데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를 구경 시켜주겠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쥐 '브래들리'이다. 문 밖으로 나가 나무 위에 오르자 하늘에 떠 있는 달을 가르친다. 셋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 잠자리를 향해 헤어진다. 방안에 널브러진 장난감, 인형들을 보면 간혹 내가 보지 않는 사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라는 상상을 어린 시절 한 적이 있다. 또한 그와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들도 많이 있기 때문일 듯 하다. 귀여운 인형 ‘플래닛’은 강아지와 한바탕 놀고 처음 보는 쥐와 서슴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자기 자리인 소녀의 옆으로 온다. 제목에서 풍기듯이 플래닛(planet)은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단순한 인형의 이름으로 가능하지만 각각의 행성을 뜻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동화 속 '브래들리'가 '플래닛'에게 이름이 거창하다고 이야기 하자 플래닛은 크건 작건 모든 동무은 저마다 완전한 하나의 우주야 라는 다소 철학적인 답을 한다. 작가는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 개개인이 하나의 완전한 우주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듯 하다.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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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플래닛 / 리니에르스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0.12.10 / I LOVE 그림책 / 원제 : Good Night, Planet (2017년)
줄거리
플래닛(planet)'이라고 소개하는 자신의 이름을 듣고서 생쥐가 “요렇게 작은 동물에겐 너무 거창한” 이름이라고 평을 하죠. 그에 대한 플래닛의 대답이었어요. 플래닛은 행성. 중심 별이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타원형 궤도를 그리며 도는 별로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등 여덟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해요.
첫 번째 그림책 <The Big Wet Balloon>은 아직 한글 번역 전이지요. 만화가인 그는 그림책에 만화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그의 그림책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볼로냐 라가치 상'과 '아이스너 상'을 수상했어요. 그가 보여주는 그림책은 내 주변에 있는 이야기이지요.
- <굿나잇, 플래닛> 독후 활동지 -
- 애착 인형들을 볼 수 있는 그림책 -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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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든 사이 굿나잇,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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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은 강아지 엘리엇과 함께 정신없이 뛰놀다가 찬장에 있는 쿠끼를 꺼내 먹는다. 그때 나타나는 생쥐 브래들리. 생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를 보여주겠다며 모두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 그게 뭘까? 맞다. 그거다^^ 플래닛은 나무 위로 올라가 쿠키에 닿으려고 힘차게 점프하는데...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는 페이지가 있어 넘겨보니, 작가의 딸과 인형, 강아지가 나온다. 작가의 집과 주변 풍경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그림으로 녹아들었음이다.
크건 작건, 모든 동물은 저마다 하나의 우주야.
플래닛이라는 이름이 작은 동물에겐 너무 거창한 이름이라고 말하는 브래들리에게 플래닛이 나름 철학적인 답을 건넨다. 그런데 브래들리, 플래닛이 인형이란 걸 몰랐구나!
출판사 지원도서를 직접 읽고 남기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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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긴 밤,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다.
"굿나잇, 플래닛 (리니에르스 글, 그림 / 보물창고 펴냄)"이 그 책인데 표지 그림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여자 아이는 애착 인형인듯한 인형을 끌긋 손잡고 서서 풀밭 위에 섰다. 인형은 아무래도 아이와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무얼 보고 있는 걸까?
표지를 열어보니 아까 그 인형이 커다란 초코칩 쿠키를 높이 들고 있다. '혹 누가 이 쿠키를 빼앗으려 하는 건가?' 나의 호기심은 여자 아이에서 애착 인형으로 다시 초코칩 쿠키로 옮겨갔다.
인형을 끌고 집으로 가는 소녀... 아이는 이제 집으로 들어가 씻고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모양이다.
소녀가 인사를 한다. "굿나잇, 플래닛" 그리곤 이내 잠이 들어버린 소녀 옆에 누웠던 플래닛은 긴 잠에서 깬 것처럼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온다. 그리고 소녀의 방을 빠져나와 강아지 '엘리엇'과 마주한다. 플래닛과 엘리엇은 찬장에서 쿠키를 꺼내 먹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생쥐 '브래들리'가 그 둘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를 보여주겠다 제안한다.
그렇게 셋은 밖으로 나가고 브래들리가 알려준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인 보름달을 보게 된다. 큰 쿠키를 잡으려는 플래닛은 이리저리 뛰고 나무 위로 올라가 점프까지 해보지만 하늘에 뜬 쿠키는 잡히지 않는다. 그림책 뒤에 실린 여자아이와 인형, 강아지 사진을 보니 이 그림책 속 인물들은 작가와 관계가 있는 모양이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플래닛은 소녀의 옆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굿모닝, 플래닛~"
거짓말처럼 밤새 쿠키를 향해 움직이던 플래닛은 움직이지 않고 소녀의 곁을 지키며 또 하루를 시작한다. 하나의 우주, 플래닛. 오늘 밤에도 플래닛과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를 잡으로 집을 나가 길을 걷고, 나무 위에 오르겠지? 십이월 긴 밤 그림책을 보는 내내 나는 아름다운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쿠키, 내가 잡고 싶은 가장 큰 쿠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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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만화가답게 리니에르스의 <굿나잇, 플래닛> 화면구성은 참 다양합니다. 그래서 흡사 짧은 만화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굿나잇, 플래닛>은 소녀의 애착인형 플래닛이 소녀가 자는 시간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보여줍니다. 떠올려보니 저도 어릴 적 방 안에 있는 인형이나 장식품들이 내가 학교에 가 있을 때나 잠자고 있을 때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하긴 했었어요. 플래닛은 집 안을 돌아다니다가 반려견 엘리엇과 쿠키를 나눠 먹기도 하고, 달을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라고 믿는 생쥐 브래들리를 만나 달을 향해 몸을 던지기도 해요.
<굿나잇, 플래닛>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또박또박 분명한 목소리로 읽어준 문장이 있습니다. "크건 자건, 모든 동물은 저마다 완전한 하나의 우주야."
행성을 뜻하는 플래닛이라는 이름이 실제 '플래닛'처럼 작은 동물에게는 너무 거창한 이름이라는 브래들리에게 플래닛이 하는 말이었는데, 아이들이 이 문장을 기억했으면 해요. "네가 이룬 성과가 기대했던만큼 멋질 수도, 때로는 시시할 수도 있지만 너 자신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완전한 하나의 우주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시점의 결과를 가지고 자신을 가두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들은 물론 저도 이런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 맡겨진 완전한 세 우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요. 마지막으로 흥미로웠던 점은 플래닛과 엘리엇의 실제 사진이 책에 실려 있는데, 그림과 매우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헌사에도 언급된 딸 엠마가 플래닛을 들고 있는 사진과 그림도 있습니다. 배경으로 그려진 집이 사진과 매우 똑같아서 놀랐어요.
리니에르스 작가님은 아름다운 자신의 우주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독자들의 우주도 멀리있지 않음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드셨나 봅니다. *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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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해보는 상상 내가 잠들면 장난감들이 움직이지 않을까? 이런 상상을 비롯한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해요 굿나잇 플래닛
쫑긋한 귀와 긴 팔다리를 갖고 있는 인형 플래닛 꼬마 아이가 잠들자, 플래닛은 발딱 일어나 개와 친구가 되어 쿠키를 꺼내먹고 생쥐와 함께 달까지 힘찬 도약을 합니다 인형의 비밀스러운 밤마실 이야기를 무척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잠든 순간 인형이 움직이자 흥미롭게 쳐다보는 은채. 은채도 종종 자신이 잠들면 인형이 움직일꺼라 말을 하는데요 이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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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와 소녀의 단짝 친구 사슴 인형 플래닛의 비밀 이야기예요. 한 집 앞에 사슴 인형을 든 소녀가 보이네요. 노랗고 빨갛게 물든 나무와 나뭇잎들을 보니 가을이 왔나봐요.
'아이너스 상'을 수상한 작가 리니에르스. 그가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밤하늘, 강아지 이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고 해요. 그림책 속 장면과 사진이 정말 똑같죠? 아이를 바라보며 그는 어떤 내용을 책 속에 담았을까요? 책 제목인 플래닛은 과연 누구일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봐요.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날. 밖에서 뛰놀때, 책을 읽을 때, 목욕을 할 때, 음식을 먹고 잠들기 전에도 소녀는 사슴인형과 떨어지지 않아요. 모든 곳, 모든 시간을 아끼는 그녀의 인형과 함께 해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기전 소녀는 인형과 밤 인사를 하네요. "굿나잇, 플래닛."하고 말이죠.
이제부터 소녀가 모르는 플래닛의 비밀스럽고 예쁜 밤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어릴 때 누구나 한번 쯤은 상상해봤을거예요.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고 얘기를 할 수도 있을거라는 상상이요. 소녀가 잠든 밤, 사슴 인형 플래닛은 소녀에게 쪼옥 볼뽀뽀를 하고 일어나서 어딘가로 향해요. 소녀가 키우는 강아지 앨리엇을 만나 함께 쿠키를 나눠 먹는데 누군가가 말을 거네요.
생쥐예요. 생쥐가 세상에서 가장 큰 쿠키를 플래닛에게 보여주는데 아하! 달님이군요. 생쥐는 달이 쿠키라고 생각했나봐요.
다시 집으로 돌아와 플래닛, 앨리엇, 생쥐 브래들리와 함께 쿠키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요.
플래닛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도 살펴봐요. 크건 작건, 모든 동물은 저마다 완전한 하나의 우주라는 말. 깊이 와 닿아요. 아이에겐 부모가 커다란 우주고, 아이는 부모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작지만 큰 우주이니까요.
소녀가 잠든 밤 사슴 인형이 일어나 작은 동물 친구들과 비밀리에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요. 우리 집 꼬맹이도 플래닛과 비슷한 토끼 인형 토리를 엄청 좋아해요. 모습이 비슷하죠?
가끔 토리가 하는 얘기(?)나 기분을 아이가 저에게 전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이나 기분을 인형에 빗대어 얘기하는 것 같아 아이의 속마음도 알 수 있는데요. 인형이 살아 있는 것처럼 상상하는 그 순수함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함께 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간다는 사실. 아이의 소중한 그 마음이 부디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비밀스럽지만(?) 예쁜 그림책 아이와 한 번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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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플래닛 밤마다 인형이 나가서 논다고 상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때 인형 친구들이 집에서 살아서 움직이지 읺을까 상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사슴인형이 강아지랑 함께 밖에 나가서 놉니다 아이는 인형과 함께 늘 함께하고 집에서는 강아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인형은 밥 먹을 때도 잘때도 함께 입니다 아이가 잠이 들면 인형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갑니다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강아진데 그 친구랑 노는 걸 참 좋았어 합니다 강아지랑 쿠키도 나눠먹고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나무에 올라가 놀기도 합니다 달을 만지러 뛰기도 하고 밖에서 신나게 논뒤 집으로 다시 돌아와 아이를 다시 만나네요 이야기는 작가님의 실제로 어린 딸이 가지고 노는 인형과 강아지를 그림책을 만들었네요 뒷장에 나온 사진에서 실물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책을 제공 받아 쓴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