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다 담은 <WOW 그래픽노블>을 만나본다. 양장본이며 그림이 많아서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권하기에도 좋은 그래픽노블.WOW 그래픽노블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무에서 살고 있는 나무늘보 단짝친구는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들을 보냅니다.하늘의 구름들을 구경하면서 즐겁게 보내는 어느 날,한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다 담은 <WOW 그래픽노블>을 만나본다.

양장본이며 그림이 많아서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권하기에도 좋은 그래픽노블.

WOW 그래픽노블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무에서 살고 있는 나무늘보 단짝친구는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들을 보냅니다.

하늘의 구름들을 구경하면서 즐겁게 보내는 어느 날,

한 친구가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 난 떠나야겠어."

" 이건 단지 하늘의 한 부분일 뿐이야. 피터."

" 나는 하늘 전체를 보고 싶어!"

 

다른 친구는 전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 난 하늘의 다른 면들에 대해 조금도 알고 싶지 않단 말이야."

 

여행을 떠나는 친구는 호기심이 많고 도전적이며 위험이 있을지라도 머뭇거림없이 자신의 호기심으로 용기를 내는 친구랍니다. 이 친구는 바로 떠나며 여러가지 난관들이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즐기고 이겨내면서 위험을 감지하면서 위험을 피하는 판단력도 가지고 있는 친구였어요.

 

 

 

 

기질이 있다고 합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기질을 고스란히 답습하면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지는 않나요?

도전하고 호기심을 가지면서 새로운 것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스스로 터득하는 세상공부는 어디에도 없는 자기만의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두 나무늘보 친구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떠올려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 그 앤 때때로 호기심이 발동하거든. "

 

 

 

 

두려움이 앞서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전하고 이루어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나무늘보의 이야기도 이 책에는 담겨있답니다.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책은 말해줍니다. 그리고 도전하면서 새로운 모험을 하고 경험한 것들은 자신만의 소중한 보물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도 어른들도 모두에게 소중한 자극이 되는 책이 되리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여행, 위험, 두려움, 도전, 새로운 친구 사귐, 용기, 배움, 문화경험, 앎, 위기, 협동, 도움, 친구, 우정 등이 이 책에 담겨있답니다.

 

" 그거 참 엄청난 과제인 걸! "

 

이 여행길에 두 명의 친구는 저마다 제각각 경험들을 합니다.

좋은 경험이든지, 나쁜 경험이든지 그 모든것들이 여행이 주는 묘미가 아닐까요.

그러한 경험들이 곧 자신을 키워지고 식견을 넓혀주니까요.

 

" 내가 어떤 모험을 했는지 넌 믿기지 않을 거야! "

 

이 대화를 서로가 똑같이 말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웃는 두 나무늘보 친구들....

모험이 끝나고 나면 많은 떠오름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은 것이 모험입니다.

 

"우리는 항상 여행을 하는데! "

 

 

 

 

이렇게 말하는 게친구들의 대화도 인상적입니다.

" 멋진 걸! "

" 신나겠다! "

이것이 여행이며, 모험이라는 것.

함축적으로 충분히 전달해주는 대화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별자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그래픽 노블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 책장의 표지에서도 그 별자리들을 하나씩 찾아보면 어떨까요.

큰곰자리, 황소자리, 물고기 자리...

 

 

 

g*****0 2020.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과 모험 그리고 우정의 삼박자^^[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호기심과 모험 그리고 우정의 삼박자^^[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그래픽노블 작품을 책으로 만나는건 두번째인거 같아요 만화적인 요소와 소설의 스토리가 가미된 그래픽노블 넘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책은 둘째와도 넘 잘어울리는 스토리라 만나보고싶었어요       그레이엄 애너블 작가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애니매이션 영화 <박스트롤>
"호기심과 모험 그리고 우정의 삼박자^^[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그래픽노블 작품을 책으로 만나는건 두번째인거 같아요

만화적인 요소와 소설의 스토리가 가미된 그래픽노블 넘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책은 둘째와도 넘 잘어울리는 스토리라 만나보고싶었어요  

 

 

그레이엄 애너블 작가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애니매이션 영화

<박스트롤>의 공동 감독을 맡아

 오스카 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화가이자 애니메이터더라구요

그의 대표작 그래픽노블<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를 만나보며

 두 나무늘보의 모습과 표정 스토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읽는 내내 미소짓게 했어요^^

몇번을 읽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읽고나서 피터의 모습 에르네스토의 표정들을 따라해보는 재미도 좋아요

거기다 호기심과 모험 그리고 우정의 삼박자^^를 갖춘

스토리에 폭빠져들꺼라 믿어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예요

나무늘보하면 왠지 둔한 움직임 나무위에서 생활하며 도통 내려올줄 모르는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그대로 나무늘보를 연상시키는 피터 나무늘보 이미지와는 상반된 호기심 가득한 에르네스토는

글쎄 단짝이래요 서로 너무 다른데 닮은점도 찾아볼 수 없는데 ^^어떻게 단짝이되었을까요?

그리고 어떤 모험이 시작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림만 보고도 짐작하실까요??? 누가 피터인지 에르네스토인지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나무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던 두 나무늘보

구름상상놀이 중인거같아요^^토끼모양의 구름을 외치는 모습에서요

그런데 평화롭게 느껴지던 일상에서 에르네스토는

 자신이 보는 하늘이 단지 한부분이란 사실에

호기심이 발동해 하늘 전체를 보고 싶다고 해요

그리곤 여행을 떠나요 지금요

소심하고 모험심없는 피터는 그런 에르네스토를 그냥 바라만보고 떠나보내게 되요

두 친구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하 그런데 호기심발동한 이 탐험가 에르네스토는 모든게 신기하고 즐거워요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고 ㅋ 신나죠

출렁다리도 휘리릭 건너요 철버덩~!!물을 헤치고 건너는것도 거뜬해요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이 역동적으로 표현되서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 상반된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재미있죠

요런게 만화적요소가 가미되니 스토리를 읽는 또다른 재미를 주더라구요

그렇게 탐험가로써 하늘 전체를 보고싶은 에르네스토는 바다에서 고래 루이를 만나

더 먼곳으로 더 깊숙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죠 그러면서 느끼는건 친구와 함께 왔으면

함께 이런 신나는 모험을 즐기고 싶다란것이예요

 (서로 떨어져있지만 생각하고 챙기는 모습이 훈훈해요 )


 

한편 홀로 남은 피터는 걱정이예요

노래를 불러보지만 이미 떠난 친구는 오지 않아요

그리고 결심해요 찾으러 떠나기로 안식처와 같은 나무를 뒤로하고 한발한발 내려오는 피터

그 모습에서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도 느껴지네요

그런데 조금씩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요

출렁다리를 건너는 과정에서 맥을 피해 물가를 건너면서

자신도 모르게 친구를 찾아야겠다란 강한 의지때문인지 용기가 생기고 못할꺼같던 일들을 해내요

오오~~~~그녀랑 박수도 치면서 응원하면 읽었다죠^^

두 친구 만날 수 있을까요??? 피터는 더 용기를 내어 어디까지 갈까요??

에르네스토는 과연 하늘 전체를 마주할 수 있을까요?


 

물음들을 던지면서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모험속에서 느끼는 두 친구의 진한 우정도 느껴지구요

다양하게 등장하는 다른 친구들과 어우러지는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하며 두 친구가 만날 수 있길 도와주는 모습은 또 어떻구요^^

하늘의 별자리를 이야기하며 에르네스토가 떠올리는 단짝친구 피터

이 이야기를 곧 들려줄것만 같지 않나요?
 

굉장했어요 너무다른 두 친구가 서로 위하며 함께조금씩 즐기는 과정들이요

그렇게 호기심의 발단이 모험이 되고 다시 진한 우정을 확인하는 과정들에서

행복한 마지막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어요

 

다 읽고 났더니 그녀의 짧은자신의생각을 들려주네요

"서로 다른 에르네스토와 피터~!!

하지만 둘이 챙겨주는 우정이 멋졌다

나도 그런 우정을 만들어야지."라구요 ^^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담아낸 그래픽노블의 매력

그림책과는 또다른 책읽기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꺼라 믿어요

진한우정 ~~우리 친구들도 만들어야죠^^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친구 나무늘보피터와 에르네스토와 떠나는 멋진 그래픽노블 모험 이야기 #그래픽노블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은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을 말한다.그래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쉽고 재미있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어느 멋있고 큰 나무에 피터와 에르네스토라는 나무늘보가 살고 있다.피터는 에르네스토와 늘 보는 것만 보고,아무것도 변하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친구 나무늘보
피터와 에르네스토와 떠나는
멋진 그래픽노블 모험 이야기

 

#그래픽노블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은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을 말한다.
그래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쉽고 재미있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어느 멋있고 큰 나무에 피터와 에르네스토라는 나무늘보가 살고 있다.
피터는 에르네스토와 늘 보는 것만 보고,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이 백살이 넘도록 이 곳에서 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에르네스토는 세상의 일부인 이 곳 말고 전체를 보고 싶다며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런 에르네스토를 보며 피터는 바깥세상엔 위험한 동물들도 많다며
말리지만 에르네스토는 피터에게 꼭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떠난다.


 

 

그리고 무한 긍정덩어리인 에르네스토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행복한 여행을 한다.

한편, 나무에서 에르네스토를 기다리던 피터는 친구가 너무 걱정이 되어
한시도 견딜 수 가 없다.

그리곤 에르네스토가 지나간 길을 곧장 따라가는데...

과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운 두 나무늘보의 찐한 우정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책이였다.

거침없는 성격의 에르네스토와 소심하고 걱정많은 피터의 모습과 함께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듬쁙 지었졌던 행복한 시간이였다.

 

 

 

책을 보면서 두려움을 헤쳐나가는 용기를 배우고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좋은 교훈을 주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우스꽝스런 모습의 주인공들이 나무늘보인 줄도 몰랐지만,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였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따뜻한 우정에 관해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0.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 그레이엄 애너블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Wow 그래픽노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 그레이엄 애너블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Wow 그래픽노블"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 그레이엄 애너블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0.12.10 / Wow 그래픽노블 / 원제 : Peter & Ernesto: A Tale of Two Sloths (2019년)    책을 읽기 전   'Wow 그래픽노블'의 신간이라니 궁금하네요. 그런데 피터와 에르네스토가 나무늘보라고요? 나무늘보라는 캐릭터만으로 재미있을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 그레이엄 애너블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Wow 그래픽노블"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 그레이엄 애너블 / 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0.12.10 / Wow 그래픽노블 / 원제 : Peter & Ernesto: A Tale of Two Sloths (2019년)

 

 

 

책을 읽기 전

 

'Wow 그래픽노블'의 신간이라니 궁금하네요.

그런데 피터와 에르네스토가 나무늘보라고요?

나무늘보라는 캐릭터만으로 재미있을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SE-3b0cb12d-a9b0-43d0-a3b0-56540f2e9b72.jpg

 

 

 

 

“나는 하늘 전체를 보고 싶어! 난 여행을 떠나야겠어!”

“난 하늘의 다른 면들에 대해 조금도 알고 싶지 않단 말이야.”

 

 

 

 

 

 

SE-755e1776-7172-491c-9cd0-7d67db75848d.jpg

 

 

 

 

“어이 친구, 어디로 헤엄쳐 가려던 참이야?”

“하늘 그 전체를 다 보고 싶거든!”

 

 

 

 

 

 

SE-7b005919-894e-4e54-99dc-d790520a1a3d.jpg

 

 

 

 

“내가 그 애를 도로 데려와야만 해!”

결국 피터가 에네스트로를 찾으러 길을 나섰어요.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단짝 친구인 두 나무늘보는 똑같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나도 다른 두 나무늘보 이야기이지요.

 

나무늘보는 느림의 미학을 즐긴다는 저의 선입견(?) 때문인지 첫 장면부터 이들의 움직임에 집중하게 되네요.

커다란 눈, 몸에 비해 긴 팔과 다리 덕에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 둘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두 나무늘보의 캐릭터는 너무 달라지네요.

피터는 나무 위의 세상이 전부이며 변화가 없는 반복되는 일상을 좋아하지요.

반면 에르네스토는 다른 나무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을 보고 싶어 하는 모험심이 강하지요.

 

 

 

 

 

화면_캡처_2020-12-04_001359.png

 

 

 

 

출렁다리라는 같은 장소에서 에르네스토와 피터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시지요?

다리의 출렁거림마저도 호기심과 용감함으로 사소한 이벤트처럼 즐겨버리는 에르네스토와

걱정, 두려움, 조심... 출렁다리보다 더 출렁거리는 심장과 다리를 부여잡는 피터의 모습이지요.

그렇게 에르네스토는 출렁다리를 시작은 바다, 사막, 북극까지 가보면서 넓은 세상을 경험하지요.

반면, 피터는 집에 남아 에르네스토 걱정이 한가득이었지요.

에르네스토 걱정에 길을 떠난 피터가 경험했던 일들도 모두 세상을 배우기에 충분했어요.

 

 

둘의 서로의 단점을 단점이라고 보지 않고 서로가 메꿔 줄 부분이라고 생각하지요.

에르네스트가 집을 떠나서야 집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되지요.

피터 역시 에르네스토를 구하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안목을 넓힐 수 있게 해주지요.

 

이렇게 다른 둘 중에서 나는 어떤 캐릭터에 가까울지 곰곰이 생각하게 되네요.

피터와 에네스트로의 장점과 단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지요.

저는 피터였기도 했고, 에르네스트였기도 했지요.

어린 시절 익숙하지 않는 곳을 싫어하는 아이였고,

때론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곳에 가고 싶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지요.

 

 

 

 

 

 

SE-ff8e64ec-cd90-4b6c-aa65-fdf1776958f3.jpg

 

 

 

 

 

헤어졌던 둘의 만남은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둘은 전혀 다른 스케일의 모험을 했지만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피터와 에르네스토이지요.

 

 

 

 

 

 

 


 

 

 

 

 

- '피터와 에르네스토'의 작업 과정 -

 

 

 

 

화면_캡처_2020-12-04_000908.png

 

 

 

 

개구리와 두꺼비처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두 친구.

행복할 땐 행복을 나누고, 어려울 때는 힘이 되어주는 우정의 이야기였던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와 비슷한 설정의 피터와 에르네스토이지요.

 

작가가 이야기를 하게 된 배경, 스케치의 변화, 텍스트를 위한 폰트, 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gricklethings.blogspot.com/2018/04/creating-peter-ernesto.html

 

 

 

 

 

 


 

 

 

 

 

- 피터와 에르네스토' 이야기 -

 

 

 

 

 

 

 

화면_캡처_2020-12-04_001122.png

 

 

 

 

Peter & Ernesto: A Tale of Two Sloths (2018)

Peter & Ernesto: The Lost Sloths (2019)

Peter & Ernesto: Sloths in the Night (2020)

 

 

르네스토는 단짝이야>이 한글 번역되었으니

조만간 이 코믹한 콤비를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E-fb631f1d-383f-4607-b3a1-bbac46dec0b3.jpg

 

s*****3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단순히 만화가 아닌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함께 담고 있는 책이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이며 늘 바깥세상인 다른 하늘을 궁금해 하고 있다. 피터는 보다 즉흥적이고 모험적인 스타일로 결국 세상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한다. 반면에 에르네스토는 소심해보이지만 걱정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단순히 만화가 아닌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함께 담고 있는 책이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이며 늘 바깥세상인 다른 하늘을 궁금해 하고 있다. 피터는 보다 즉흥적이고 모험적인 스타일로 결국 세상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한다. 반면에 에르네스토는 소심해보이지만 걱정과 조심성을 지닌 친구를 위할 줄 아는 아이다.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상의 하늘이 궁금하다며 뛰쳐나간 피터는 바다를 건너 모험을 시작한다. 그곳에서 큰 고래도 만나고 낙타도 만나게 되면서 바다의 하늘과 사막의 하늘, 그리고 별자리에 대해서도 보고 배운다. 혼자 남은 에르네스토는 피터를 걱정하다 결국 친구를 찾아 나서지만 겁이 많은 탓에 한걸음 딛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주위의 도움을 받아 결국 자신만의 모험기를 만들어 나간다.

두 나무늘보를 통해 도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참 호기심을 많을 나이에 이 책을 보게 될 어린 독자들의 잠든 모험심을 자극하고 있다. 세상은 위험한 곳이지만 그 안에서 분명 얻고 배울 게 많다는 교훈. 주위의 도움을 받고 성장하며 우정을 지키고 자신이 배운 것을 통해 또 다른 나로 거듭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짧은 동화 같은 스토리지만 귀엽고 위트 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두 나무늘보인 피터와 에르네스토처럼 세상에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다. 훈훈한 우정의 스토리와 전혀 다른 환경의 동물들에게서 위협과 도움을 차례로 받게 되는 장면을 통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과 조심성에 대해서도 일러주는 듯 보인다. 그래픽 노블은 재미있는 만화책처럼도 보이지만 말로 다 해주기 힘든 교육적인 문제를 접근이 쉽게 해주는 큰 장점이 있어 보인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두 나무늘보의 모험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0.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귀여운 친구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는 책. 어린이그래픽노블. 우리 결이에게 나무늘보는 영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가 생각나는 동물이다. 무척 느리지만 스피드를 즐기는 나무늘보였지. 아이에게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라고 하니까 주토피아의 나무늘보를 흉내를 낸다. 영화하나로 나무늘보는 익숙한 동물이 되었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친구. 항상 있던곳에 있고 싶은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귀여운 친구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는 책.
어린이
그래픽노블.
우리 결이에게 나무늘보는 영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가 생각나는 동물이다. 무척 느리지만 스피드를 즐기는 나무늘보였지.
아이에게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라고 하니까 주토피아의 나무늘보를 흉내를 낸다.
영화하나로 나무늘보는 익숙한 동물이 되었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친구.
항상 있던곳에 있고 싶은 피터와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고 싶은 에르네스토.
둘은 각자 원하는 것을 찾아 헤어지게 되는데,
지구의 모든 하늘을 보고싶어하는 에르네스토의 여행과 혼자 집을 지키다가 불안한 마음에 에르네스토를 찾아 떠나는 피터의 이야기에는 누구의
여행이든 각자 배울게 있고 교훈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물론 둘의 여행에 위험이 따르고 어려움이 있지만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잘 해결해가는 피터와 에르네스토.
둘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훗날 깨닫게 되고,
세상에 나갔을때 혼자 할 수 있는 일보다 다른 동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알게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러한거 같다.
홀로 세상을 살기란 힘들다는 것,
누구의 도움이든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결과를 모르지만 세상에 직면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 등을 알려준다.

아이와 나는 책을 보며 그런것을 느끼고 이야기를 한다.

에르네스토가 본 사막의 별자리들도 신기하고, 신비한 하늘의 별무리도 아름답다. 아이와 에르네스토와 함께 별들을 보면서 세상의 신비한 밤하늘의 별이야기를 했다.
우리 아이에게는 앞으로도 만나게될 세상의 신비한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
우리 아이가 피터와 같을지, 에르네스토와 같을지는 앞으로 어떤 경험과 생각주머니를 갖게 될지에 달린거 같다. 어떠한 선택이든 아이에게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고 넓은 생각주머니를 만들어줄것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짝 친구에 대하여
"단짝 친구에 대하여" 내용보기
그래픽 노블이란 책을 만났다.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담은 책으로 유치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이 책의 주인공은 피터와 에르네스토라는 나무늘보 친구들이다. 평생을 나무 위에 살고 있는 두 친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단짝 친구이다.어느날 두 친구는 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다가 피터가 이야기한다. 우리는 평생 이 나무에서 보
"단짝 친구에 대하여" 내용보기
그래픽 노블이란 책을 만났다.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담은 책으로 유치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피터와 에르네스토라는 나무늘보 친구들이다. 평생을 나무 위에 살고 있는 두 친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단짝 친구이다.

어느날 두 친구는 하늘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다가 피터가 이야기한다. 우리는 평생 이 나무에서 보는 하늘만 보게 될 것이고 이 나무에서만 살게 될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에르네스토는 갑자기 나무 아래로 내려 오더니 떠나야겠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보는 하늘은 하늘의 일부분일 뿐이고 전체 하늘을 보고 싶다고 말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피터는 너무 놀라 나무 위에서 따라 내려와 나무 아래 세상은 너무 위험하다고 에르네스토를 말린다.

그러나 이미 결심이 굳은 에르네스토는 피터를 남겨둔 채 유유히 모험을 떠난다. 모험을 떠난 에르네스토는 산위에 높은 다리와 강을 건너고 바다도 건너 북극에 이르기 된다.

피터는 겁이 많았지만 단짝 친구인 에르네스토가 걱정되서 떠나기로 결심한다. 에르네스토가 지나간 길을 따라가며 에르네스토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은 다리와 강도 피터에게는 모두 커다란 장애물로 여겨진다.

두 친구는 모두 여행에서 서로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으며 여행을 끝내게 되고 서로 만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서로 상반된 성격의 친구들의 우정과 도전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보통의 나는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을 단짝 친구로 여길 때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친구를 위해 어떤 희생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피터와 에르네스토의 성격은 정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해주고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또한 서로의 성격대로 모험을 도전하는 방식을 보며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심한 사람은 소심한 방법대로, 대범한 사람은 대범한 방법대로 자기다운 모습으로 도전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처럼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나무늘보는 굉장히 느린 캐릭터이다. 어떤 도전이라고는 전혀 하지 않을 것 같은 캐릭터인 나무늘보가 안정적인 나무를 떠나 세상을 향해 전진하는 한 걸음이 값지게 느껴졌다.

처음 도전은 어렵지만 한번 마음먹은 것을 실행에 옮기고 도전하는 것은 아름답다.

도전의 결과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결과를 안겨 줄 것이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이 책은 나에게 재미와 감동 모두를 선사해주었다. 도전과 우정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래픽 노블을 만나 보았다.
s**********9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십일월 긴 밤은 가만히 책을 읽어도 좋고 음악을 들으며 오래전 기억을 꺼내보기에도 좋은 시간이다.집콕생활이 이젠 조금 익숙해지고, 마스크가 한몸처럼 여겨지는 요즘,독서만큼 건전한 집콕생활이 없는 것 같아 만나게 된 그림책이 있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보물창고 펴냄)"가 그 책인데 표지부터가 재미있었다.  나무늘보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십일월 긴 밤은 가만히 책을 읽어도 좋고 음악을 들으며 오래전 기억을 꺼내

보기에도 좋은 시간이다.

집콕생활이 이젠 조금 익숙해지고, 마스크가 한몸처럼 여겨지는 요즘,

독서만큼 건전한 집콕생활이 없는 것 같아 만나게 된 그림책이 있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보물창고 펴냄)"가

그 책인데 표지부터가 재미있었다.

 

 

나무늘보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다.

함께 살며 둘은 나름 행복했지만 어느 날 에르네스토는 떠나겠다는 말을 한다.

 

 

피터와 살던 아늑하고 멋진 집을 떠나는 에르네스토는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는 모험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피터는 그런 에르네스토를 위험에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 말려본다.

 

 

에르네스토의 모험보다는 느리게 움직이고, 안락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 피터는

에르네스토가 모험을 떠나버리자 혼자 남는다.

겁이 많은 피터는 집 밖은 위험하다 생각하기에 나무 밖으론 나가지 않지만 어쩐지 단짝이

떠난 집을 지키는 것이 힘들어 결국 길을 떠난다.

 

 

단짝이지만 너무 다른 두 친구 피터와 에르네스토.

성격이 다른 두 친구의 모험은 어쩐지 다른 듯 닮아있다.

 

 

친구에 대한 배려와 걱정 그리고 행복을 위한 도전을 재미있게 그려낸 이 책은 캐릭터가

주는 웃음과 모험이라는 큰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내 읽는 내내 절로 웃음이 났다.

단짝이라는 단어가 주는 응원과 애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겨울 밤에 읽기 좋았다.

j********7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그래픽 노블은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다 담은 책이에요. 제가 읽은 그래픽 노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처럼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더라구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고요.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에요.하지만 둘은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답니다.<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중에서<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의 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그래픽 노블은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다 담은 책이에요.

제가 읽은 그래픽 노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것처럼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더라구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고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에요.

하지만 둘은 닮은 점이 하나도 없답니다.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중에서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의 주인공은 나무 늘보예요. 나무늘보는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동물의 대명사처럼 사용되는데, 이 책 속의 나무늘보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어주는 책이에요. 에르네스토는 호기심이 많고 탐험을 즐기는 나무늘보이고 피터는 보통의 나무늘보처럼 나무 위의 생활을 만족하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기꺼히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나무늘보예요.

 

키가 크고 노란 나무늘보가 에르네스토예요.

에르네스토는 호기심이 많아서 여행을 떠나게 돼요.

그리고 출렁다리를 건너서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지요.

키가 작고 회색빛 나무늘보가 피터예요.

피터는 겁이 많지만 에르네스토가 걱정이 되어 나무에서 내려왔어요.

그리고 에르네스토가 지나갔던 출렁다리 앞에 서지요.

에르네스토가 지나갈 때는 재미있고 신나던 출렁다리가, 피터에게는 장애물로 등장해요.

출렁다리를 연결한 협곡은 무척이나 깊고 위협적으로 보여요.

피터가 두려워하자 앵무가 친구가 자기만 쳐다보며 건너라고 이야기해요.

피터는 용기를 내어 출렁다리를 건너요. 피터는 용기가 필요할 때 노래를 부르나 봐요.

에르네스토의 여행은 무척이나 신나보여요.

 

하늘의 모든 면을 보고 싶다 했던 에르네스토라

새로운 세상에서 새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하늘을 보는 것이 무척이나 즐거워보이네요.

반면에 에르네스토를 찾으려고 여행을 떠난 피터는 두려움이 가득한 여행을 해요.

커다란 장애물을 만났을 때도,

피터는 에르네스토를 데려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용기를 내어 여행을 계속해요.

같은 여행지에서 두 친구의 서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재미가 있네요~

에르네스토는 헤엄쳐서 건넜어. 해낸 거야.

그리고 그 앤 집에서 도망친 게 아니야. 호기심이 발동한 것뿐이라고!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는 에르네스토를 비하하고 자신을 조롱하는 맥에게 에르네스토를 변호해줘요.

친구에 대한 신뢰 덕분에 피터는 용기를 내어 냇가를 수영해서 건너가지요.

멀리 여행을 간 에르네스토도, 에르네스토를 찾으러 길을 나선 피터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요.

하늘의 모든 면을 보고 싶다하던 에르네스토는 어떤 하늘을 보게 될까요?

그리고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다시 나무 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짧은 그래픽 노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피터와 에르네스토 이야기를 한 권으로 끝이 난다는 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피터와 에르네스토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이야기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기도 해요.

때때로 작은 모험이 큰 모험보다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

미국어린이도서센터 회보에서 실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에 관한 이야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는 용기있는 나무 늘보의 이야기예요. 멀리 여행을 떠난 에르네스토의 여행과 에르네스토를 찾아나선 피터의 여행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두 나무늘보의 용기에 감동을 받아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무늘보와 친구를 위해 두려움을 이긴 나무늘보의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를 읽으라고 했더니, 저보다 훨씬 먼저 읽고 몇 번이나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엄마의 시선에서도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는 재미있는 그래픽 노블인 게 확실해요~ 재미있으면서 감동적인 책을 찾으신다면,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를 추천해요~


l********d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나무늘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나른한 모습으로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모습. 실제로 나무늘보는 하루에 18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그런 일반적인 나무늘보의 모습과는 조금 달라보입니다. 친한 친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내용보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그레이엄 애너블 지음,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나무늘보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나른한 모습으로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모습. 실제로 나무늘보는 하루에 18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그런 일반적인 나무늘보의 모습과는 조금 달라보입니다.

친한 친구인 둘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

친구는 닮는다고 하는데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나무늘보라는 공통점 말고는 닮은 점이 없습니다.

늘 같은 곳에서 같은 것을 보고 살길 원하는 피터와 달리 에르네스토는 가만히 머물러 한 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하늘을 보는 것 보다 하늘 전체를 보길 원하지요. 그리고 결심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피터에게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나네요. 돌아와서는 하늘의 다른 면까지 다 애기해 준다고 하고서요. 하늘의 다른 면들은 피터의 관심사가 아닌데 말이죠.

 
 

하늘 전체를 본다라...

그렇게 에르네스토는 여행을 떠납니다. 흔들다리를 건너는 것도, 바다를 보는 것도 그 속에 사는 고래를 만나 바다 위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모든 것이 처음이었지만 두려움보다는 호기심과 경이로움이 그를 사로잡습니다. 한 걸음씩 내 딛는 그 걸음 속에 다음 여정이 새롭게 그려지는 경험! 발길 닿는대로 떠나는 배낭여행자들의 걸음이 이러할까요? 어디로 갈 지 예상하지 못하는 에르네스토의 여정을 따라 눈으로 함께 하는 여행을 어느새 즐겁게 따라가고 있는 저를 보았지요.

한 편, 에르네스토를 떠나보낸 피터는 자기가 있던 나무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네요. 걱정을 비누거품처럼 부풀리던 피터는 에르네스토를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친구를 향한 걱정이 떠나기 싫어했던 피터를 움직인 것이죠. 에르네스토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길들이 피터에게는 그저 지나가지지 않네요. 사소하다 여긴 걸음 걸음이 특별해지고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경험.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도움을 받으며 '해냈다'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경험을 준 시간.

나무늘보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 에르네스토와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큰 세상을 경험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 두 나무늘보 이야기.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여기지만 모두에게 각각 다른 삶을 경험하게 하는 세상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보여주는 그래픽노블 [피터와 에르네스토는 단짝이야] 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