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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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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하는 가치와 교훈은 명확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와닿는 책이며 초심과 다르게 흘러가는 나의 모습이나 조직의 현실에 안주하며 살게 되는 순간 자기계발이나 발전은 요원한 말이 돼버리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나 직장 동료나 상사에 대한 불신, 나아가 회사나 조직 자체에 대한 회의감까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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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전하는 가치와 교훈은 명확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와닿는 책이며 초심과 다르게 흘러가는 나의 모습이나 조직의 현실에 안주하며 살게 되는 순간 자기계발이나 발전은 요원한 말이 돼버리고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나 직장 동료나 상사에 대한 불신, 나아가 회사나 조직 자체에 대한 회의감까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는 행동력이 필요한지 모른다. 



책에서도 다양한 사례와 현실을 분석하지만 결국 더 나은 성장이나 업무능력의 향상, 각종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상황에서 이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조언한다.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며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고 공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과 사회는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언제까지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을 탓하며 시간낭비를 하며 보내고, 대충 일하면서 월급날만 기다리며 살 것인가? 



업무능력의 향상, 혹은 직장인의 자기계발, 연봉이나 내 몸값을 올리고 싶다면 조직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 하며 내가 실력을 갖춰야 타인들도 나를 인정하며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타인이 말하는 내 모습을 반성하며 달라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았다면 이런 노력은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자존심은 내려놓고 진정한 의미의 내 가치나 자신감, 긍정적인 자기애가 무엇이며 이를 업무적으로 활용하며 내 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작은 변화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경험이나 내공이 되는 것이다. 새로운 생각이 왜 중요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내 노력이 얼마나 가치있는 행동인지, 우리는 이런 다짐과 자극을 적절히 활용하며 나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잠재력과 능력, 너무 이른 포기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은 것은 아닌지, 책을 통해 배우면서 냉정한 판단을 해보자. 진정한 의미의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0.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01213 _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모니카 H. 강 지음, 정영은 역음
"20201213 _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모니카 H. 강 지음, 정영은 역음" 내용보기
책에서 저자가 소개해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의 직장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불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열정을 갖고 자기 일을 수행하거나 위험을 무릅쓸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삶이 피폐해지고 결국 그로 인해 퇴사까지 하는 직장인들도 적지 않습니다.저도 요즘 회사 일에 많이 지쳐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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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가 소개해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의 직장인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 불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이 사실 같습니다. 많은 직장인이 열정을 갖고 자기 일을 수행하거나 위험을 무릅쓸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삶이 피폐해지고 결국 그로 인해 퇴사까지 하는 직장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저도 요즘 회사 일에 많이 지쳐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사람 때문에 혹은 하는 일 때문에 몸과 마음이 소진되기 쉽습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해 보이거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도, 생계를 위해 혹은 그냥 나서기 싫다, 총대 메기 싫다는 등의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렇게 직장에서 스트레스에 치이고 몸과 마음이 상해가며 현실을 그대로 맞아가며 지나가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기도 전에 출근하기 싫어하고, 출근하자마자 퇴근할 생각만 하며, 월요일부터 주말만 바라보는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다들 하기 싫은 거 해가며 참고 산다,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면서 바꿀 생각보다 그냥 받아들이고, 희생하고, 참을 생각만 하는 것이죠. 이렇게 직장에서 괴로운 심정으로 일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결코 정상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죠.


이 책의 저자 모니카 H. 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미국 정부 부처와 국제연합에서 국제 핵확산 방지 정책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분명 자신이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느 날 문득 출근길 차 유리에 비친 자신의 퀭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결국 저자는 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 상황을 바꿔야겠다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녀는 문제의 해결책을 '창의성'에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 끝에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았고 현재 왕성하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그것도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수준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자신과 상관이 없거나 낯선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어보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하나가 아니니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해보기,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등이 그것입니다.


시간에 쫓기고, 넘치는 업무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이기만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녀가 해냈던 것처럼 저도 작은 것 하나하나부터 조금씩 실천해가면서 변화를 이뤄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f*******h 2020.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내용보기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연말 분위기를 거의 느낄 수 없다. 대신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각별했음을 인식하게 된다. 이런 때에 순전히 제목만 보고 골라 잡은 책이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이다. 부제는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적 사고력'.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인 모니카.H.강이다. 그는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창의 교육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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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그러나 연말 분위기를 거의 느낄 수 없다. 대신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 각별했음을 인식하게 된다. 이런 때에 순전히 제목만 보고 골라 잡은 책이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이다. 부제는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적 사고력'.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인 모니카.H.강이다. 그는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창의 교육 전문가로 소개된다. 이 책은 그의 첫번째 저작이다. 행간을 보면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을 에피소드 삼아 각 장의 주제를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여전히, 꾸준히 출간되는 자기계발서적들.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각각의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독자가 정말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는 알지만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여러 권면들이 나열되어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창의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 

어디선가 들었거나 이미 읽었던 것 아닌가? 저자는 정직하게 "그렇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아는 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에 옮기고 습관화하는 것이다. 이것을 업무의 영역에서 생활화하는 팀원이 많은 조직이 성과를 내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저자는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제약과 외부환경적 요인을 핑계로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시간과 예산, 인력 부족을 오히려 역발상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의존하지 않고 팀원들의 숨어있는 역량을 발견하고 끄집어낼 수 있다. 


많은 리더들이 창의성 부족의 이유로 자원 부족을 꼽지만, 제약을 기회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그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제약은 창의성을 위한 가장 큰 선물이다. 제약이야말로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압박하기 때문이다. 만약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안타깝게도 당신은 지금까지 창의성을 오해해온 것이다. (122-123p)


저자는 6장에서 진짜 나를 아는 것이 힘이다를 설명하면서 짐 콜린스의 통찰을 소개한다. 기업이나 조직 문화가 여우형인지, 아니면 고슴도치형인지 그림으로 설명한다. 여우형은 어지럽고 산만하며 일관성이 없다. 153쪽에 소개된 그림을 찾아보라. 반면 고슴도치형은 네모 하나로 표현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의 한 시인은 '여우는 사소한 것을 많이 알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안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기 자신 또는 내가 속한 조직이나 기업이 어떤 성향이나 상황에 처해 있는지,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리더는 조직원들이 한 목표를 향해 협력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물론 자신이 앞장 서야 한다. 마치 전장의 소대장이 가장 솔선해야 하듯.


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미국인들은 자기 장점을 자신있게 과장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지나치게 겸손해 한다는 것이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는 문화적 특성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조직의 리더는 팀원들이 주저하지 않고 자기 역량을 발휘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자신감에 날개를 붙여 줘야 한다. 아직 날개를 펼치지 못한 팀원들의 잠재력이 깨어나도록 채근하지 말고 기다려 줘야 한다.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팀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시를 한 사람은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성과나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하지만 팀원들이 아무리 열정을 가지고 일에 매진해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성과를 내긴 어렵다.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창의력을 기대한다면 여러 각도로 충분히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팀원들에게 줘여 한다. 이 과정 또한 투자인 것이다. 리더와 팀원이 이런 사고의 훈련이 체화되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 8장에서 언급한 실패의 다양한 모습도 힘이 되어 준 주제이다. 리더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다. 리더로서 팀원들의 실수와 실패를 자주 본다. 이때 제대로 된 코칭을 해줘야 한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게 하고 실패하더라도 뒤에서 내가 버티고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바로 실전에 써먹을 내용이 많이 있다. 일터 책꽂이에 두고 머리가 아플 때마다 꺼내 읽고 동기부여를 받고자 한다. 



j*****7 2020.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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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워지는 나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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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매일 새로워지는 나를 만들어보자.     회사에서 리뉴얼 한 쇼핑몰을 보면 고구마를 세 개쯤 먹고 물을 찾아도 해결이 안된다. 12월이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11월 이벤트 배너가 뜨고, 결제 경을 하려면 모든 상품을 취소하고 새로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데 "취소 물품 장바구니" 담기 버튼이 없어 일일이 미리 클릭해서 담아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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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매일 새로워지는 나를 만들어보자.

 

 

회사에서 리뉴얼 한 쇼핑몰을 보면 고구마를 세 개쯤 먹고 물을 찾아도 해결이 안된다.

12월이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11월 이벤트 배너가 뜨고, 결제 경을 하려면 모든 상품을 취소하고 새로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데 "취소 물품 장바구니" 담기 버튼이 없어 일일이 미리 클릭해서 담아줘야 한다.

가끔 아침부터 서버가 부하가 걸려 쇼핑을 하다 앱이 꺼져 버리는 상황.

이런 식으로 일이 흘러가면 과연 인터넷 운영하는 팀이 도대체 무슨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게 되고, 돋보기에 비친 그들의 모습은 - 가장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발빠르게 움직여야 함에도 - 루틴 한 업무와 과도한 스트레스에 개선할 수 없는 지휘 보고 체계로 똑딱 똑딱 퇴근 시간 시계침만 바라보는 모습들이다.

정해진 퇴근 시간에 도달해도 끝없는 에러는 야근으로 태세가 전환되는 악순환.

 

직장인들의 87%가 일에 열의를 느끼지 못하고, 82%는 리스크를 꺼린다.

구조적인 모순점, 내 공을 채 가는 늑대 같은 상사, 늦은 퇴근 시간, 의사소통 없는 직장의 하루.

외국의 사례도 국내에 오면 별 것 아닌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리니 OECE 최장 근로시간의 영광은 법률이 정해져도 지켜지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꽉 막힌 직장생활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창의력을 불태우는 것인데, 이 또한 주입식 교육으로 평생 교육을 마친 직장인들에게 머나먼 이데아 같은 주문 아니겠는가 

창의력은 뭔가요? 그건 예술가들의 몫이지요. 우리 회사는 튀어나온 못이 정을 맞는 분위기예요, 그냥 평균의 삶이 제일 무난해요.

 

그럼 그렇게 계속 살던가. 저자는 우리를 비웃는다.

그리고 탈출하는 방법을 속닥 속닥 들려준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단을 내리고 실행하고 유지하여 습관화시키는 것.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창의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라

 

"에이 너무 뻔한 이야기 잖아요."

그럼 뭐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가? 그런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니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결단하고 실행하고 습관화하라.

 

어려운 주문이 아니지만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체득화 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상 나와 의견이 맞거나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 또는 직장 안에서만 친분을 유지한다면 세상에 무궁무진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화제에서 동떨어진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거 알아? 이건 당신만 그런다. 주위의 동료들은 취미를 하거나 사적인 만남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세상을 함께 하는 지혜를 모은다.

 


리더로서 직원들을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방법도 개인적인 도움이 되었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아이디어가 공급되어야 하는데 직원들의 창의력을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다. 세가지 원칙은 간단하면서도 기존에 놓치고 있는 부분을 일깨워준다. 먼저 의사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생각과 취향, 선호를 알아내는 과정이다. 그리고 창의성을 얻어가는 원칙에 대해서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원칙 하에 발현된 창의력에 대해 분명하고 일관된 피드백을 주면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 조직은 창의력에 대해 열린 사고를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주는 방식이다. 누구나 창의력에 대해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그들의 자신감에 날개를 붙여 준다면 더 크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획이 쏟아져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숨어있는 보물들을 캐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는 일이다. 회사의 업무라는 것이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지시가 내려가면 바로 성과나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직원들이 아무리 열정을 가지고 일에 들러붙어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제대로 된 성과물을 가져오기란 사실 어려운 일이다. 성과가 나올 수 있는 창의력을 기대한다면 충분히 생각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직원들이 느끼는 충분한 수준으로 제공해야 한다이 역시 체득화 과정이 필요하다.

 


실패는 누구나 두려워한다. 사실 이건 주변 동료들 대부분 그렇다. 가장 어려운 주문이다. 그렇기에 실행하는 자가 성공할 수 있는 관문이기도 하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다. 나 자신 스스로도 실패에 대해 두려워하고 업무를 하다 실패했을 때 어찌할 지 몰라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리더로서 구성원들의 실수는 실패는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때 제대로 된 코칭이 없다면 더 이상 그 직원은 일을 처리할 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제시할 수 없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게 하고 실패하더라도 뒤에서 내가 버티고 있다는 믿음을 준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팀 웍을 강화하는데 유용하다.

 

자신만의 공간이나 서점 같은 생각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도 쌓고, 새롭게 해 나가야 할 큰 그림들을 그리기도 한다. 생각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최고의 도구가 호기심이라고 한다. 평상시의 호기심을 잘 기록하여 나만의 공간에서 풀어가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실제로 가끔 실행해보는 방식인데 정례화 시키고 그 순간을 즐기는 과정으로 개발해 나가면 좋겠다는 다짐을 한다.

 

, 어떤가? 저자 이야기가 쉬워 보이는가? 아니면 어려워 보이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을 이해했다면 "내가" 하면 된다는 점이다.

 

창의력이 월요일 출근하기 싫은 당신의 등 짝을 힘껏 밀어준다면 일단 당분간 인생의 새로운 기운이 내게 왔음을 깨달어야 한다.

많은 시간을 가족보다 더 많이 보내게 되는 직장에서 하루 종일 퇴근할 시간만 기다리는 무료하고 수동적인 자세에서 회사의 일을 완수하는 성과와 미래의 자신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다면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새로운 관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l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g******e 202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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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종류의 책이 너무나 재밌다. 뭔가 생각도 많아지고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저자에게직접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 되는것 같다. 한번 책을 잡으면 꽤 오랫동안 책에 빠져들게 된다.첫장부터 오븐속의 햄으로 뭔가 마음에 커다란 돌이 던져 지금까지의 관습에 얽매여 있던 나에게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었다. 나도 책속의 엄마처럼 이때까지 해왔던대로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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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종류의 책이 너무나 재밌다. 뭔가 생각도 많아지고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저자에게

직접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 되는것 같다. 한번 책을 잡으면 꽤 오랫동안 책에 빠져들게 된다.

첫장부터 오븐속의 햄으로 뭔가 마음에 커다란 돌이 던져 지금까지의 관습에 얽매여 있던 나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었다. 나도 책속의 엄마처럼 이때까지 해왔던대로

이유도 모르고 아까운 햄의 가장자리만 자르며 살아왔던게 아닐까... 하는 그런 자책감...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만했지 나에게 어떤 창의력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은 한번도

하지 못했다. 아니 나는 창의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편견에 갇혀 처음부터 창의력을 발휘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것 같다. 창의력이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생길까???

훨씬 예전에는 나도 일에 대한 열정으로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았고, 어떤 일이라도 찾아서 했었던

때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핑계와 사정으로 지금은 그런 열정을 1%도 찾아볼수 없다

그냥 지금 이대로 하던대로 흘러가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만 같아 우울한 기분마저 든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쉽게 변화를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많은 직장인들이 업무 스트레스로 퇴근후까지 힘들어하고 있다고 하니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에 조금은 위안이 된다고 해야할까나..

일이 힘들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런 업무적인 스트레스들로 퇴사를 고민했던적이 나도 한두번이

아니다. 상사가 바뀔때마다 적응해 가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새로운 생각과 호기심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몇 년을 같은

일만 반복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업무적 호기심이라는 것은 어느순간 사라져 버렸다.

지금 맡은 일만으로 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만으로도 힘이 부치기 시작한것 같다.

어떻게 하면 다시 호기심에 불을 지필수 있을까? 솔찍히 책을 읽기전에는 이런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다. 그냥 일을 물 흘러가듯이 하루 하루 해내면 그게 끝이라고 생각 했던것 같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내가 주도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며 일하고 싶다.

그렇게 일할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아보는 시도부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t 202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