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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 갑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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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이가 있는 나에게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책이었는데, 사회에 첫발에 내딛는 아이가 있는 나의 아이도 덩치만 큰 아이가 아닐까 싶어 책을 집어 들었다.  여러 사람들의 진로지도를 해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맞어, 그때 나도 그런 맘이었어,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맘이 들어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모든 생활들이 윤택해지고 자녀들이 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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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큰 아이가 있는 나에게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책이었는데, 사회에 첫발에 내딛는 아이가 있는 나의 아이도 덩치만 큰 아이가 아닐까 싶어 책을 집어 들었다.

 

여러 사람들의 진로지도를 해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맞어, 그때 나도 그런 맘이었어,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맘이 들어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

모든 생활들이 윤택해지고 자녀들이 귀해지다보니 양육과 훈육이 혼돈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적응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지고 있다.

 책의 귀절중에 '부모로부터 존중받았던 아이는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보이게 된다.존중의 시작은 관계성과 공감이다'라는 글과 미래학자들은 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능력으로 비판적사고능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능력, 창의력을 꼽는다.'라는 글이 특히 와 닿는다

 

  앞으로 다가올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엉뚱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며칠전의 워크샵의 교육이 생각난다.

요즈음엔 높은 사교육에 앞장서고 다들 높은 관심으로 다가서지만 막상 자존감보다는 부모의 사고를 강요하는 일들이 많다. 나 또한 그런적이 많은 듯하다.

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들이 많은데 그때 그걸 미리 알았다면 더 멋진 부모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하는 후회도 생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미리 읽는다면 훨씬 도움이 될 듯 싶다. 또한, 제목을 보고 지나칠 수 있지만 나처럼 다큰 자녀가 있어도 충분히 많은 정보를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j*******0 2018.12.1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