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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발타자르의
검정색 밤하늘에 별이 무수하게 반짝이는 배경과
한때 킹 발타자르라 불렸던 밭타자르는 바이올린을
하지만, 지금은 유일하게 서커스에서 바이올린을
그러던 어느날 환경운동가들에 의해 발타자르는
그렇게 발타자르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랐지만,
길고 긴 여행을 하며 외롭고 지친 발타자르는 그리고 가야할 곳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을 것만
과연 발타자르는 이 긴 여행은 멈출 수 있을까요?
오랜시간동안 서커단에서 살았 던 발타자르는
하지만, 포기 하지 않은 발타자르는 그리운 곳을 만나고
아름다운 색채와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 <킹 발타자르> 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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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발타자르 / 크리스틴 심즈 / 조미자 역 / 핑거 / 2020.11.12 / 핑거그림책 5 / 원제 : Baltasar, o Grande (2016년)
줄거리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에요.
한때는 킹 발타자르로 불리기도 했어요.
- 출판사 핑거의 '핑거 그림책' -
- 작가 크리스틴 심즈 인터뷰 -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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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에 북극곰과 앵무새 그리고 뒤에 악기와 빨간 가방이 눈에 띄는 책
왠지 여행을 하려는 거 같기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끓었던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자유, 그리움,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는 질문과 여정의 이야기라고 한다. ![]()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발타자르로 발타자르의 일생을 볼 수가 있어요 그림만 보고 아이에게 '그림만 보면 뭐 같아?'라고 물어봤더니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더라고요 바로 '북극곰'이라고 하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 한때는 킹 발타자르로 불리기도 했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전 세계 서커스에서 유일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곰이 되었어요 그 많던 연주하는 곰들은 어디로 간 걸까요? 연주하는 곰들이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철장에 있는 발타자르의 모습은 왠지 슬퍼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 어느 날 밤, 발타자르는 풀려나게 되었어요 갑갑했을 것 같은 철장에서 나와 사람들이 옮겨주는 모습이 보이죠 이제 진정한 자신의 자리를 찾아 떠나는 발타자르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요 하지만 갑자기 풀려나 버린 발타자르는 과연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몰랐지만, 마음속에는 그리움이 있었어요 발타자르가 마음속으로 그리워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사실 이 책을 보면 그냥 발타자르가 어딘가를 찾아가는 여정의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이기심과 재미로 인해서 서커스에 있는 동물들이 떠올랐어요. 어느 다큐에서 보기도 했지만 그 동물들은 상당히 힘들어 보였고, 훈련의 강도가 엄청났죠 동화책 속에 발타자르처럼 풀려나기도 하지만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도 있고 풀려놔도 야생으로 돌아가기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한거 같아요. 발타자르처럼 그 동물들도 그리워했던 곳이 있겠죠 ?! 그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아이와 그림책을 보았더니 "엄마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하더라고요 더불어서 이 책이 뭘 이야기하는 거 같아? 했더니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아"하더라고요. 최근 친구 문제로 속상해하던 첫째가 이 책을 보면서 어떠한 메시지로 와닿은 부분이 있었나 봐요 발타자르는 어디로 가게 될까? 했더니 "또 다른 연주하는 곳을 찾아가는 거 아닐까?"하면서 그림을 보면서 조잘조잘 이야기하며 보았는데 과연 발타자르는 그리워했던 곳을 갔을까요? 그곳은 어디일까요 ?! 책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도 하고 때론 어른들이 보아도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 일거 같아요 북트레일로로 살짝 만나보고 책으로 결말을 보는 것도 좋겠죠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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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발타자르 / 크리스틴 심즈 글·그림 / 도서출판 핑거 / 2020년 11월 12일
핑거 그림책 5이네요. ^^ 늘 기대가 되는 출판사가 있는데요. 바로 핑거입니다. ♥ <킹 발타자르>책은 읽으면서 몇 번이고 책의 처음 부터 읽게도 만들었다가 오랜 시간 한곳에서 머물게도 했는데요. 결국 제 자신이 발타자르가 되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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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에요.
![]() 어느 날 밤, 발타자르는 풀려나게 되었어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 북극곰이라는 것도 대단했지만 어느 날 자유의 몸이 된 발타자르를 보면서 저는 기쁨도 잠시 걱정이 되기 시작했죠. 통제된 삶, 안전한 삶에서 자유라는 게 예고 없이 주어졌을 때의 혼란스러움, 만약 좋기만 할까 하는 생각에 사실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으니까요. 발타자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는 생각에 뒷이야기가 솔직히 궁금하긴 했죠.
![]() 이런 걱정도 잠시 발타자르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현명한가 봅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걷고 또 걸으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찾아가야 하는지를 부딪히며 알아갑니다. 길고 긴 여정 속에 뭔지 모를 그리움과 작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외로움까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정 속에서 포기하고 싶지만, 발타자르는 자신을 찾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답을 찾았던 것이겠지요.
책을 덮다 말고 생각에 꼬리에 물자 표지의 그림은 처음부터 질문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당신의 삶의 여정에 꼭 필요한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하고. 발타자르에겐 친구(새), 삶의 여유(바이올린), 정확한 방향(나침반)이었으니 (음, 저는.....,) 나름 답하는 것들이 다르겠지만 발타자르를 통해 제 인생을 들여다보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발타자르를 보며 진정한 자유를 향해 스스로 찾아 헤맸던 적이 있는지, 무엇을 찾아 삶의 여정을 가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더이상 바이올린 연주자 킹 발타자르가 아니라 삶의 주체가 된 진정한 킹 발타자르처럼 우리 인생도, 아이들도 언젠가 발타자르가 되어 길 위에 모험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으로 나를 찾아가겠지요. <킹 발타자르>는 이런 우리를 위해 낯설고 두려운 삶의 여정을 기꺼이 즐기며 나를 찾아라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다양한 자연을 아름다운 색채로 우리 인생에 질문을 건네게 하는 <킹 발타자르>. 여전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누구인지 찾아 헤메고 있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발타자르처럼 나를 들여다보며 걷는 긴 여정 속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을지 모르니까요. #킹발타자르, #자유, #정체성, #여행, #자아, #삶, #환경, #회귀, #인생, #도서출판핑거, #그림책추천, #창작그림책, #그림책테라피, #100세까지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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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쁜 동화책 보면, 일단 제가 먼저 읽습니다. 요즘에는... ^^ 제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아이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것보다 제가 그림책을 더 많이 사랑하는 듯 해요. 이 책도 그림에 반했어요.
킹 발타자르 (크리스틴 심즈 글, 그림 / 핑거) 빨간 가방 안에 바이올린이 삐죽 나왔네요. 곰이 안경도 썼어요. 나침반도 들었고요. 어딘가 가는 듯 하죠. 바이올린 끝에 앉은 앵무새는 친구인가 봐요. 책의 뒤표지에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인데, 서커스에서 풀려나면서 어디로 가야 하냐고 쓰여 있네요. 무슨 뜻인지 살짝 이해가 가지 않아서 책을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었대요. 너무나 뛰어난 재능 때문에, 여기 저기 공연을 다니는 듯 하죠. 그림이... 멋지게 옷도 차려입은 곰을 옆에 있는 사람이 소개해 주는 듯 합니다. 한 때 킹 발타자르로 불리우며 명성을 과시할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유일한 곰이 되었대요. 다른 곰들은 다 죽은 건가요...? 아이고...
<발타자르에게 자유를> 이라고 쓰여 있는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어요. 동물보호 단체에서 온 듯 해요. 발타자르는 어느 날 밤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서커스에서 풀려나게 되었지요.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렇게 자유를 갖게 된 발타자르가 여행길을 떠납니다. 뒤에 지나가는 차에 있는 사람들이 발타자르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네요. 발타자르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발타자르는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방황하기도 하고, 가는 길에 앵무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면서 이별하고, 새로운 곳에 가기도 하고, 잘 모르는 길에 가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서커스로 다시 돌아갈까도 잠시 생각하고, ... 이렇게 계속 걷다가 발타자르는 결국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 발타자르는 어디에 가고 싶었던 걸까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진정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생각하고 우리가 늘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듯이 발타자르 역시 본연의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요. 결말은 제가 말씀드리면 재미없으니까, 직접 책에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자유를 갖게 된 발타자르의 여행이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킹발타자르 #자유 #정체성 #여행 #자아 #삶 #환경 #회귀 #인생 #도서출판핑거 #조미자 #그림책 #그림책추천 #창작그림책 #도서관 #유아책 #서점 #유아그림책 #책 #책육아그램 #그림책테라피 #감성그림책 #감정그림책 #자아 #삶 # 인생 #100세까지그림책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유, 그리움,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는 질문과 여정의 이야기 이 책은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곰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세계 최고의 북극곰이다. 한때 킹 발타자르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 서커스에서 유일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곰이다. 어느 날 밤, 발타자르는 풀려나게 되었다. 평생 서커스에서 바이올린만 연주하던 발타자르는 어디로 갈까? 무엇을 하고 싶을까? 같이 길을 떠나보자. 발타자르는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몰랐지만 마음속에는 그리움이 있었기에 무작정 길을 떠났다. 발타자르는 걷고 또 걸었다. 오랜 친구와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때도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다. 새로운 곳도 가 보았다. 어떤 날은 운이 좋아 모든 일이 잘 풀리기도 했지만 어떤 날은 깊은 외로움에 길을 잃기도 했다 길고 긴 여행이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발타자르는 외롭고 지친 나머지 아주 잠깐 동안 떠나온 곳을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발타자르는 마침내 그리운 집에 도착했고 가족들을 만났다. 책을 읽으면서 발타자르는 자유를 박탈당한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 수족관에 갇힌 동물들로 묘사되지만 북을 가지 못한 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 먹고 살기 위해 혹은 강제로 해외로 이주하여 정착하게 된 교포들 생각이 같이 떠올랐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불편함은 없지만 무언가 자꾸 그립고 외롭다면 진정한 자유를 누르지 못하는 방증일 지 모르겠다. 여행을 떠나면 항상 어른들이 했던 이야기 중 ‘집이 최고야’라는 말이 있었다. 그 말의 뜻을 어린 시절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고 나서야 조금씩 깨닫게 되는 듯 하다. 근사한 곳, 멋진 곳을 여행하면서 경험하더라도 이 곳은 내가 평생 머물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불편함을 지울 수 없다. 칭송을 받던 킹 발타자르로 불리던 주인공 북극곰은 결국 자신의 할아버지를 만나고 집에 돌아오자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음을 책은 보여준다. 그 가는 길이 쉽지는 않고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결국은 자유를 찾은 주인공 발타자르를 통해 다시금 자유에 대한 개념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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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발타자르 바이올린과 빨강 가방, 그리고 네모난 안경을 낀 하얀 곰과 앵무새 표지가 너무나 이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자 선택한 책 <킹 발타자르>입니다.
발타자르는 바이올린을 켜는 유일한 북극곰이였습니다. 그래서 킹 발타자르라고도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서커스에서 유일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곰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환경 운동가들에 의해 서커스에서 풀려나 자유를 얻게 되지만, 발타자르는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또 친한 친구와도 헤어지게 됩니다. 하얀 곰 발타자르는 빨강 가방을 메고 네모난 안경과 동그란 나침반, 발타자르의 평생 친구 바이올린 그리고 단짝인 앵무새와 함께 떠나는 여행, 과연 발타자르는 스스로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될까요? 문득 발타자르를 보면서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항상 엄마가 시키는 데로 아빠가 얘기하는 데로 따라 하는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해야 할 나이들이 되었지만 과연 저의 잔소리 없이 스스로 다 할 수 있을까? 발타자르도 스스로 원해서 서커스를 탈출한 것이 아니라 환경 운동가들에 의해서 어느 날 갑자기 자유라는 것을 얻었습니다. 너무나 기뻤을 것 같지만 막상 자유를 얻었을 때 발타자르는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떠나라고 하니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 하는 발타자르를 보았을 때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원하지 않던 여행을 시작하게 된 발타자르지만 나름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오래된 친구와도 헤어지지만 그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또 한 번 성장하는 발타자르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 또한 모두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매년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했던 친구와도 헤어지고, 또 다른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 사이에서 외로움도 겪고, 그리움도 겪고 그러면서 또 한 번 성장할 것 같습니다. 발타자르처럼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줄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스스로 판단해서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나침반을 들고 스스로 방향을 찾아 갈 수 있게 나침반 보는 법만 알려 주고 방향까지 알려주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헬리콥터맘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맘을 잡게 도와 준 책 <킹 발타자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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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핑거 글.그림: 크리스틴 심즈 사진1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최고의 북극곰 그 뭉클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 #킹발타자르 #자유 #정체성 #여행 #자아 #삶 #환경 #회귀 #인생 #도서출판핑거 #그림책 #그림책추천 #창작그림책 #도서관 #유아책 #서점 #유아그림책 #책 #책육아그램 #그림책테라피 #감성그림책 #감정그림책 #자아 #삶 #인생 #100세까지그림책 사진2 많은 글보다 짧은 글 한 줄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있을 때가 있다. 길고 긴 설명보다 간결한 한 장의 그림이나 사진이 더 압도적으로 내마음으로 들어올 때가 있다. 한 마리 흰색의 북극곰 그 곰은 나 일 수도.. 친구나 가족 또는 내가 모르는 내 옆을 스쳐지나갔던 그 무수한 사람들 중 한 명 일 수도 있다. [킹 발타자르]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읽고 내용을 떠올리며 나였다가 혹은 내가 아는 누군가였다가 혹은 내가 모르는 그 누군가가 바로 발타자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3 아무 준비없이 그리고 어떤 목적도 없이 풀려나게 된 발타자르가 겪게 되는 많은 이야기들 안에는 어쩌면 지금 내가 겪고있는 익숙한 사람들과의 이별 그리고 낯선 이 그리고 낯선 환경과의 만남을 생각하게 한다. 몇 달 전 갑자기 돌아가신 친정엄마와의 이별이 내내 힘든 나에게 이 책은 그래도 기운내라며 마음을 다독여보라며 그렇게 안아주는 것 처럼 뭉클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조금 더 마음을 안아보라는 듯... 그렇게!!!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 그림 한 장 한 장들에게서 받는 위로란...!! 사진4 흰색 북극곰 발타자르는 과연 어디를 향해 걷고 또 걷고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오랜만에 잡아든 이 그림책은 나에게 참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는 일들도 일어날 수 있는거라고 누군가에 의한 준비되지 않은 일도 겪을 수 있는거라고 하지만 그 여정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멎춰버리면 안 된다고 그렇게 나직이 말해주고있었다. 많은 글들이 있는 책은 그 책만의 매력이 있고 간결하며 따뜻한 그림이 있는 책은 또 그 나름의 매력이 있다. 마음이 힘든 시기의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할 땐 많은 말보다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그 따뜻함이 더 오래 느껴지는 것 처럼... 그런 의미를 담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마음이 많이 힘들거나 지친 이들에게... #킹발타자르 #자유 #정체성 #여행 #자아 #삶 #환경 #회귀 #인생 #도서출판핑거 #조미자 #그림책 #그림책추천 #창작그림책 #도서관 #유아책 #서점 #유아그림책 #책 #책육아그램 #그림책테라피 #감성그림책 #감정그림책 #자아 #삶 #인생 #100세까지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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