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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로켓은 내가 한자와 나오키의 작가 이케이도 준의 작품을 찾던 도중 알게된 작품이다. 올해 인플루엔셜에서 나와서 읽게 되었다.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 변두리에 있는 중견기업이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생존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우리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가지고 이렇게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돈을 주고 샀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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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있게 읽었던 한자와 나오키의 이케이도 준의 작품이다. 기업 내에서 발샣하는 많은 일을 잘 풀어냈던, 원칙과 정의와 권모술수와 거짓과 책임과... 조직 내에서 살아남기위해 벌이는 많은 군상들의 모습이 있었던 한자와 나오키의 무대가 이젠 고부가가치 사업을 다루는 로켓엔진에 대한 일로 옮겨왔다.
211년과 2015년에 방송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2012년에는 라디오 드라마로 전파를 탔던 작품이다. 일본 내에서는 이 정도의 인기를 얻었던 작품인것이다. 소설이 갖고있는 극적 요소가 곳곳에 있어 어필하기 좋은 작품이라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한 번 로켓바사의 실패를 맛본 츠쿠다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열정정긴 부하,동료들과 대기업에 맞서 로켓을 개발해가며 생기는 암투와 기업간의 술수, 금융관련 가등 등이 여기에 녹아 있어 극적 효과가 남다른 선이 굵은 남성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한 우물만 매진한 뚝심있는 주인공의 활약이 매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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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의 제145회 나오키 수상작(2011년) <변두리 로켓>입니다. 일본에서 42%의 경이적인 시청률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소설가입니다. 필자도 이 소설과 드라마를 모두 보았는데, 엄청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요즘 같으면 넷플릭스 1위도 찍을 만큼의 인기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권선징악의 통쾌함이 있던 소설이었는데, <변두리 로켓>에도 그 정도의 흡인력이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변두리 로켓>도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26%의 최고시청률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4부까지의 시리즈가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 되었습니다. 잘나가던 우주로켓 연구자였던 쓰쿠다 고헤이는 엔진 결함으로 인한 로켓발사 실패의 책임을 지고 퇴사한 후 가업인 변두리의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를 경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자로서의 실패와 현실과의 타협, 그리고 연구실의 후배이자 동료였던 아내와의 이혼을 겪으며 회사를 최고기술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묵묵히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가슴속에는 언젠가는 본인 회사에서 개발한 엔진으로 로켓발사의 꿈을 이루겠다는 열정을 품고 있지만 직원 200여 명의 중소기업이 우주개발사업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쓰쿠다제작소에 특허 침해 소송장이 날아들었고, 이는 동종의 대기업 나카시마 공업에서 보낸 것입니다. 그러자 주거래 은행에서 3억엔의 운영자금 대출약속을 철회하고, 경영의 어려움이 봉착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회사의 고문 변호사가 소송에 부실하게 대응하자 쓰쿠다 사장은 전처가 소개해주는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 기미야 슈이치를 고용합니다. 기미야 변호사는 과거에 나카시마공업의 고문변호회사에 근무하였지만 나카시마공업의 배금주의 정책에 신물이 나서 독립하였던 쓰린 추억이 있습니다. 쓰쿠다제작소도 정기예금을 해약하면서 자금순환에 숨통을 틔우고, 투자회사로부터 1억 5만엔을 투자 받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대응작전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저희 ‘씨엘프라임’의 제품 중 1개도 특허에 출원하여 심사진행중이고, 주력아이템이 될 ‘통기성 쿨위생장갑’을 우선출원하고 있는 중이라서 중소기업이 겪는 지식재산권 방어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특허라는 것이 조금만 기술적으로 변형하면 피해갈 수도 있는 면이 있어서 출원시 변리사의 문서작성 능력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청구항에 최대한 자세히 특허기술을 기술하고 확장, 변형까지 고려하여 작성해야 하는데, 무작정 넓어지면 승인이 안되고 반려되는 경우가 많으니 승인의 경계선을 잘 선정하여야 합니다. 하여간 기미야 변호사의 제안으로 기등록된 다른 쓰쿠다제작소 특허들의 부실한 부분을 보완하는 우선출원을 진행하면서 나카시마공업의 속내를 알아냅니다. 나카시마공업은 사실 쓰쿠다제작소의 기술을 탐내서 아예 인수해 버리려는 계략이었습니다. 특허침해 소송을 가능한 천천히 진행하여 쓰쿠다제작소의 자금을 쫄아들게 만들고, 배상금 90억엔을 낼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주식의 50%이상을 넘겨주면 소송을 취하해 준다고 제안하여 쓰쿠다제작소를 흡수하고 그의 기술과 제품을 이용하는 작전입니다. 이를 알게 된 쓰쿠다 사장과 기미야 변호사는 역으로 나카시마공업보다 더 큰 대기업인 데이코중공업에게 특허침해소송을 발의하면서 역공을 시작했습니다. 데이코공업의 최신개발기술이 특허출원을 하였는데, 불과 3개월전에 쓰쿠다제작소에서 기특허의 보완차원의 우선출원권을 침해한다는 것을 이용한 작전이었습니다. 드디어 나카시마공업에 대한 반격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소설은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서서 꿈을 향해 전진하는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존중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란 걸 알면서도 소설속에서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 가슴이 먹먹해오는 것은 그 때문일지 모릅니다. “길고 고된 싸움이 끝나면 밝은 미래가 찾아오는 소설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세상이 오기를 절실히 바란다”(6쪽)는 한국어판 작가 서문 속의 말처럼, 어려운 역경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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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을 책은 아니였고, 이모가 꼭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그래서 겸사겸사 작가와 책 내용에 대해 훑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일본 작가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가 많지 않음에, 이케이도 준이라는 작가분의 변두리 로켓이라는 소설이 꽤 오래전에 (2011년) 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소재가 무척 참신하다는 다른 독자들의 의견들...흔하지 않은 이야기로 순수한 감동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니,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문득 작가의 마음이 궁금해진 소설임은 틀림없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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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의 소설들이 계속 출간되고 있다. 아마도 한자와 나오키의 히트때문이 아닐까 싶다. 워낙 사이다를 연달아 마시게 해주는 이야기에 인기가 많았을 것이니까. 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생기기는 어려우니 말이다. 한자와 나오키이후 출판되는 이케이도 준의 소설들은 다 구입해서 읽어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소설들을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한자와가 너무 강했다라고... 변두리 로켓은 일드로 먼저 접했지만, 본 적은 없다. 워낙 이 작가의 스타일은 결국은 선한자가 이긴다는 거니까 말이다. 근데, 한자와도 그렇고, 이 변두리로켓의 주인공인 쓰쿠다는 왜 이리 인복이 좋은 걸까 싶다. 주인공은 그저 자신의 이상만으로 헤쳐나가는데, 주위 사람들이 동조해서 너무나도 도와준다. 그리고 뭔가 고구마가 좀 있다. 하여간, 후속편도 출간된 것 같은데, 읽어야 되나 고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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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소설 <한자와 나오키>(http://blog.yes24.com/document/12538819), <루스벨트 게임>(http://blog.yes24.com/document/12764636), <일곱 개의 회의>(http://blog.yes24.com/document/12823545)에 이은 이케이도 준의 소설. 이번 책은 일본에서는 2010년에 출간된 것같고, 한국에서는 올(2020) 11월에 출간되었는데, 초판 한정판으로 작가의 사인과 메시지가 딱! 별건 아니지만 이런 맛에 책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는 ... 안그래요 이동진 아저씨? 물론 이케이도 준의 사인이 들어있는 책은 이동진 작가의 서재에는 들어갈 자리가 없어보이지만... 일단 재밌다. 로켓과 관련된 조금 색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케이도 준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술술 읽히는 책이다. 그리고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단 하나,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 재미는 있는데 아주 감동적이진 않았다. 긴장감도 조금 떨어진다. 아마도 특허 분쟁에 대한 에피소드가 너무 일찍, 나름 쉽게(?) 끝난 것이 긴장감의 끈을 조금 느슨하게 한 것 같다. 어쩌면 <한자와 나오키>가 워낙 강렬했기 때문일지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여러 집합 교육에서 - 예를 들면, 진급 교육, 과장, 부장 교육 등 - 쓸데없는 책들 말고 바로 이 책을 읽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책을 읽는내내 꾸준히 머릿속을 맴돌았다. 책 속의 이야기들이 너무나 현실적이었기 때문이다. 특허, 대기업의 갑질, 경영자와 사원들 간의 갈등과 고뇌, 이런 것들은 너무나 사실적이기에, 회사의 교육 자료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따분한 교육보다는 책도 읽고 교육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주 쓸데없는 생각을... 나름 책이 교육의 효과도 있다는 아주 심오한(?) 뜻이다. 앞으로 <변두리 로켓> 시리즈가 몇 권 더 나온다던데 더 살까말까 약간 고민이 된다. 재미는 있는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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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작가의 변두리 로켓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변두리 로켓은 이 소설의 메인 캐릭터인 쓰쿠다를 중심으로 그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작품입니다. 변두리 로켓 속 여러 인물들의 입장 및 각자의 생각이 공감이 잘 되는 편이기도 하였고 변두리 로켓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를 담은 변두리 로켓의 이야기 또한 무척이나 흥미롭게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변두리 로켓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무언가 더 진행이 되어야 할법한 상황에서 그 이야기가 끝이 났기에 변두리 로켓 이후의 내용을 더 보아야만 변두리 로켓을 비롯한 변두리 로켓 시리즈 전반에 대해서 무어라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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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쿠다제작소는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변두리 동네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뛰어난 가술력과 우직한 끈기를 갖추고 우주로켓의 꿈을 실현하고자 도전하고 있다. 희망, 좌절, 다시 도전, 실망, 정직, 진심, 믿음, 배려, 상도덕 등등, 너무나도 이상적인 기업을 꿈꾸는 작품임과 동시에 그래서, 그러므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업이 되어야 하고 되려고 노력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야말로 이상과 현실을 다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역시 이케이도 준의 작품이라는 말도 나오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지만 결코 마이웨이만을 고집하지 않으며, 절대 비열하지 않는 기업정신으로 기어코 해내는 쓰쿠다제작소의 유쾌 상쾌 통쾌한 반란과 도전의 이야기. 정말 어찌나 술술 읽히는지, 한 권 다 읽는 데 걸린 시간에 스스로 놀랐더랬다.ㅎㅎ 어쩌다보니 책 읽고나서 바로 끄적여 놓지를 않아 늦게나마 짧게 이 책 읽었다는 흔적을 남겨 본다. 시리즈 마지막 권까지 다 읽었구만 쩝~ 이케이도 준의 작품들은 읽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소설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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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쓰쿠다는 우주과학개발기구에서 로켓을 연구개발하던 학자였지만 신형 엔진 세이렌을 탑재한 로켓의 발사 실패의 책임을 떠안고 사임합니다. (이면엔 다른 이유도 있지만....)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 받고 7년....매출액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거래처로부터 거래중단 통보를 받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기업 경쟁사로부터 특허침해 소송이 걸려 오고 주거래 은행은 대출에 난색을 표합니다. 막막한 상황에서 어찌저찌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헤쳐 나가는 주인공.... 어느 정도 위기가 해결되었나 싶더니 대형로켓제조사인 데이코쿠중공업에서 수소 밸브 특허를 사겠다고 접촉해 옵니다. 특허를 팔면 재무 안정성이 높아지겠지만 쓰쿠다는 특허를 파는 게 아니라 자사 제품을 납품하여 7년 전 접었던 로켓 개발의 꿈을 간접적으로나마 이루고 싶어합니다. 평소에 개발비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에 불만을 품은 영업부 직원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쓰쿠다는 자신의 꿈 및 기업의 방향성, 직원들의 요구 및 목전의 회사 이익 사이에서 고뇌합니다. 데이코쿠중공업으로부터 제품 테스트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위기도 겪고요. 쓰쿠다는 한자와처럼 유능! 만능!인 원톱물 주인공은 아닙니다. 원래 경영자가 아니라 연구원이었기에 부침과 난관을 겪으며 더 좋은 쪽으로 향해가는, 인간미가 느껴지고 정감이 가는 캐릭터였습니다. 딸내미와의 관계 회복은 약간 얼렁뚱땅인 해피엔딩인 것 같아 아쉬웠지만요. 드라마로 먼저 1화를 보다가 로켓웅앵 내용이 어려워서 접었는데 지금은 다시 완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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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일본 소설 변두리 로켓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변두리 로켓 일본 드라마를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고 최근에 한자와 나오키 소설 시리즈를 구입해 읽었는데 재밌어서 다음으로 변두리 로켓 시리즈를 구입하게 됏습니다 우주로켓 연구자였던 쓰쿠다 고헤이가 로켓발사 실험 실패의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둔후 아버지가 하던 중소기업 쓰쿠다 제작소를 경영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가 이책의 주요 내용입니다 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변두리 로켓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