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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이 하는 짓 보면 이런책도 안사야지 싶지만, 모든 중국인이 나쁜건 아니니...그리고 고양이는 죄가 없으니ㅠㅠㅠ 여튼 전에 화묘몽당 당나라에 간 고양이도 너무너무 만족하며 봤기에 송나라가 시리즈도 또 나온다니 어찌 사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당장에 샀지요. 그런데 다른 사이트에서 송나라에 간 고양이라고 똑같은 제목에 책 내용도 당나라에 간 고양이의 후속작이라고 나와서 엥?? 이게 뭐지 했더니 역시... 논란이 있던 도서더군요. 달과소가 아닌 다른 출판사의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당나라에 간 고양이의 그림작가님이 다른 출판사로 옮겨가서 따로 그린 책이고 책 제목도 다른건데, 한국에서는 [OOO에 간 고양이]시리즈로 이 책이 워낙에 유명하기에 홍보겸 똑같은 제목으로 지은듯 싶습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한 짧은 요약을 하자면 당나라에 간 고양이의 후속작은 달과소 출판사의 본 도서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달과소에서 나온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그림작가가 다른 분으로 바뀌었습니다. (전작 당나라에 간 고양이 작가님이 출판사를 옮기셨음. 그 옮긴곳에서 낸 책이 달과소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 송나라에 간 고양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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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에 간 고양이 책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입고된 것을 알고 주문했습니다. 같은 제목의 책이 두 개나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는데요. 이 책이 전의 책과 시리즈인 걸 알아서 이 책으로 주문했습니다.
책의 기본적인 구성은 당나라 고양이와 유사합니다. 그림도 정말 예쁘지만 내용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송나라가 우리 나라 고려 시대라 그런지 조금 낯선 부분이 있기는 한대요. 예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포청천의 시대이자 악비의 시대여서 즐겁게 읽었습니다.책 속의 고양이들도 하나같이 귀엽고 예뻐요. 저렇게 표지를 포함한 엽서 16장이 들어있었는데 빠진 엽서가 있었던 모양인지 책 안에 추가해서 들어있었습니다. 벽에 장식해도 예쁠 거 같습니다. 엽서 퀄도 괜찮으니 주문하실 분은 서두르세요. 다음 시리즈가 한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이 시리즈도 기대중입니다.
안전봉투로 시키면 가끔 책 모서리가 찍혀서 온다는 말이 있어서 선물포장을 했습니다. 천원 추가했는데 기본 상자가 엄청 큰 게 와서 열어보니 저렇게 정성스럽게 포장이 되어서 왔네요. 책 모서리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고양이를 좋아하는 꼬꼬마 아기에게도 송나라 문화를 알고 싶은 어른도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 18개월짜리 아기가 냐옹이 하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는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납니다. 야옹이 야옹이 하면서 책장을 뒤적이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그렇다고 내용이 없냐~ 절대 아니죠 송나라 문화 의복이 섬세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중국 고장극에서 보았던 장면 복식들이 나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아이와 어른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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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즈러우 천문각천의 송나라에 간 고양이 리뷰입니다. 송나라에 간 고양이가 총 두 개 가 있던데 당나라에 간 고양이의 후속작은 화묘 몽당 작가님이 그리신 다른 책이고 요 책은 또 다른 느낌이라 얘도 구매해 봤습니다. 두 책 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체도 귀엽고 책 내용도 흥미로운게 잘 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요 시리즈 중국 말고도 서양이나 다른 나라 시리즈로도 나왔으면 되게 좋을 것 같네요 존버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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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당나라에 간 고양이의 연작 시리즈이지요 이번엔 송나라입니다. 송은 당에 비하면 수수해보이지만 민간이나 상업이 엄청나게 발전한 시기라서 그런 부분도 살짝 나오고 여인들의 활약상이 잘 나와서 즐거웠어요 중간중간에 그림에 얽힌 이야기도 볼 수 잇고 설화나 당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꽤나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그림 작가분이 바꿨다고 히는데, 고양이의 귀여운 부분은 여전해요 단순한 그림책이라기보다 그 시대의 사회상을 담은 자료집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