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 (독깨비 69 / 책콩 어린이 69)
"[책과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 (독깨비 69 / 책콩 어린이 69)" 내용보기
제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에 내려오는 괴담이 많았더랬어요"밤이 되면 이순신 동상이 살아움직인대!", "유관순 누나 초상화에 피눈물이 내린대!"요즘 아이들에게도 이와 비슷한 괴담이 유행하는걸 보면,새삼 어른이 된 걸 실감을 하네요..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모험 이야기가 출간되어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 얼마전에 전학온 '지나'는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책과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 (독깨비 69 / 책콩 어린이 69)" 내용보기


제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에 내려오는 괴담이 많았더랬어요

"밤이 되면 이순신 동상이 살아움직인대!", "유관순 누나 초상화에 피눈물이 내린대!"

요즘 아이들에게도 이와 비슷한 괴담이 유행하는걸 보면,

새삼 어른이 된 걸 실감을 하네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모험 이야기가 출간되어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





얼마전에 전학온 '지나'는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뱀의 저주에 걸려서 소풍날마다 비가 내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아리'가 가지고 있는 수첩에는 뱀 저주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뱀이 학교에 있다 선생님으로 둡갑해서 왜 찾아왔을까?

두 사람은 수첩에 적인 내용을 토대로 정보를 수집하고,

용의선상에 오른 세 사람을 집중 조사하기에 이른다


팔뚝에 코브라 문신을 한 '마이클' 선생님

옷에서 비늘이 떨어진 '영양사' 선생님

희뜩희뜩 뱀 눈의 '교장' 선생님


함정 수사를 펼치며 단서를 찾아내지만

범인은 전혀 의외의 인물이었는데..




§§ 아이들의 반응 §§

그동안 뱀한테 잡아먹힌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이 노래가 생각나요 ^^

그래도 뱀이 인성이 나쁘지는 않네요 십년에 딱 한명만 잡아먹었으니까~~



 

뱀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파헤치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온다거나

잠입 수사를 펼치지만 실수를 유발하는 모습에서 웃음이 나왔어요

학교 전설에 얽힌 사건을 추리하며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이

쫄깃쫄깃하면서도 미스터리하게 다가왔답니다 ^^

이야기의 말미에 뱀에 대한 교훈도 포함하고 있어서,

조금 진지해지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아요

삽화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어요♥

책읽기에 흥미를 갖게 된 둘째아이가 못읽은 부분은

학교에 가져가서 완독을 해온거 있지요~ (기특기특!)

초등 중,저학년을 위한 도서로 왕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8 2020.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전설 탐험대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학교 전설 탐험대>김정미 글 / 이창우 그림학교마다 전해 내려오는 전설 이야기가 있지요.화장실 귀신이나 체육관 귀신 등 무서운 이야기는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나 봅니다.무서워 하면서도 즐기더라구요.옛날과 마찬가지로 요즘 아이들도 귀신이야기를 서로 하면서화장실에 혼자 못가곤 하는 걸 보며세월이 흘러서 세상이 바뀌어도 동심은 변하지 않음을 느낍니다.이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


김정미 글 / 이창우 그림




학교마다 전해 내려오는 전설 이야기가 있지요.

화장실 귀신이나 체육관 귀신 등 무서운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나 봅니다.

무서워 하면서도 즐기더라구요.

옛날과 마찬가지로 요즘 아이들도 귀신이야기를 서로 하면서

화장실에 혼자 못가곤 하는 걸 보며

세월이 흘러서 세상이 바뀌어도 동심은 변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이 책은 그런 학교 전설에 관한 이야기를 재밌게 엮었어요.




어디서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 이지만 언제 들어도 재밌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나는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이사를 오게 되고

새로운 학교에 전학생이 되었습니다.

촌스러운 시골에서 생활하려니 불만 가득이예요.

지금 막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것이 

가장 큰 불만이예요.




남자친구와 만날 수 있는 기회인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지나는

학교 전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매년 소풍날마다 뱀의 저주로 비가 온다고???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예요.

남자친구를 만날 수 없게 되니까요.

이를 어쩌면 좋죠?

이 말도 안되는 전설이 정말일까요...




오래전 뱀을 잡아먹은 수위아저씨때문에 뱀의 저주를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믿기 힘들지만 사실인가 봅니다.

정말 한해도 거르지 않고 소풍날 비가 왔으니까요.

더 놀라운 사실은 뱀이 둔갑한 사람이 학교에 있다는 거예요.

지나는 친구와 뱀의 저주를 풀기 위해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지나는 뱀을 찾고 저주를 풀 수 있을까요.

학교 다닐때가 생각납니다.

날씨가 좋다가도 어쩜 소풍날만 되면 비가 오는지 신기했는데요.

뱀의 저주 때문이었을까요? ㅎㅎ

저는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 재밌게 읽었고

아이는 너무 재밌다며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역시 미스테리한 학교 전설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h*****e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전설 탐험대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학교마다 전설은 있는 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한 번은 하교 시간이 한 참 지나서 왔길래 왜 늦었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학교 전설 이야기를 해 줘서 그거 듣느냐고 늦었다고 하더라구요.이런 이야기는 재미 있어요. ^^학교 전설 탐험대는 책과 콩나무의 독깨비 어린이문학 시리즈중 한 권 이랍니다.학교 전설 탐험대는 11개의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어요.지나는 부모님을 따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학교마다 전설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 번은 하교 시간이 한 참 지나서 왔길래 왜 늦었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학교 전설 이야기를 해 줘서 그거 듣느냐고 늦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는 재미 있어요. ^^

학교 전설 탐험대는 책과 콩나무의 독깨비 어린이문학 시리즈중 한 권 이랍니다.

학교 전설 탐험대는 11개의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어요.

지나는 부모님을 따라서 시골 학교에 전학을 왔답니다.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전학을 오기 전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는데 사귄지 일주일 되던 날 전학을 오게 되었어요.

지나의 남자친구 우성이는 인기가 많은 아이래요.

전화 통화를 자주 했지만 우성이가 훈련 때문에 바빠서 점점 연락이 뜸해졌고, 지나는 불안해 하던 찰나....

우성이네 학교가 소풍을 가는데 장소가 지나가 전학을 온 신묘 초등학교와 딱 맞아떨어진다는 거에요.

그런데 신묘 초등학교는 무시무시한 뱀의 저주가 걸려 있어 소풍을 가면 비가 온다는 전설이 있다는 거에요.

소풍날 비가 오는 걸 막기 위해 같은 반 아리와 함께 나선답니다.

뱀의 전설은 오십 년 전쯤 학교를 관리하는 아저씨가 뱀을 잡아먹으면서 시작이 되었데요.

소풍날 비가 오는걸 막기 위해 지나는 아리와 함께 저주를 풀기 위해 전설을 파헤지는 이야기랍니다.

학교의 전설이야기는 오싹오싹하고, 때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이 맘 때 아이들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s****3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묘초등학교의 저주를 풀어라!!!
"신묘초등학교의 저주를 풀어라!!!" 내용보기
신묘초등학교의 저주를 풀어라!!!도시에서 이사온 지나.그리고 학교에서 왕따 아닌 왕따인 아리.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아이가 비 내리는 소풍날을 막는다는 하나의 목표로 뭉쳤다.전학교에서 사귀던 남자친구를 소풍날 꼭 만나야 하는 사명감을 갖은 지나.하지만 신묘초등학교는 소풍날엔 비가 내린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존재하기에 남자친구를 만나려면 소풍날 내릴 비를
"신묘초등학교의 저주를 풀어라!!!" 내용보기

DSC00001.jpg

신묘초등학교의 저주를 풀어라!!!


도시에서 이사온 지나.

그리고 학교에서 왕따 아닌 왕따인 아리.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아이가 비 내리는 소풍날을 막는다는 하나의 목표로 뭉쳤다.


전학교에서 사귀던 남자친구를 소풍날 꼭 만나야 하는 사명감을 갖은 지나.

하지만 신묘초등학교는 소풍날엔 비가 내린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존재하기에 남자친구를 만나려면 소풍날 내릴 비를 막아야 한다는 사.실!!!

그런 지나의 앞에 나타난 아리가 소풍날 비를 막아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함께 학교의 저주를 풀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이 둘은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뭉쳐다니기 시작을 한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아리는 알고보니 속이 깊은 아이였던 것.

그래서 지나는 아리와 친구가 된다.


그럼 자...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학교에서 뱀이 변신한 사람을 찾아나서는 지나와 아리!

두 아이는 세명의 선생님을 지목한다.

과연 지나와 아리가 지목한 선생님들 중에 뱀은 누구였을까?


학교마다, 아니 특히 오래된 학교에는 여러가지 전설이 있다.

내가 어릴때 다니던 학교는 푸세식 화장실이였고, 그렇기에 더더욱 많은 전설이 존재하였었다.(뭐 학교에서 귀신나오는 것은 애교일까나?)

그런 학교 전설중 하나를 실제로 만들어버린 이야기!


아이들에게 조금 무서울 듯 싶었는데, 되려 아이들의 반응은...

재미있었다 였다.

l****8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_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책과 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_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내용보기
내가 학교 다닐 적에도 학교마다 전해 내려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전설들이 있었지,온갖 말도 안되는 전설들을 듣고는 믿을 수 없으면서도 뭔가 오싹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것도 다 추억으로 남아있네.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때 그 오싹했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까^^  책을 꺼내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들
"[책과 콩나무] 학교 전설 탐험대_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내용보기

 

내가 학교 다닐 적에도 학교마다 전해 내려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전설들이 있었지,

온갖 말도 안되는 전설들을 듣고는 믿을 수 없으면서도

뭔가 오싹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것도 다 추억으로 남아있네.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때 그 오싹했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까^^

 

 

책을 꺼내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들은 흥미를 보였다.

도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궁금해하더라.

 

 

 

 

 

 

'학교 전설 탐험대'는 학교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탐험대를 결성한 아이들이

전설을 파헤쳐 가는 과정을 담은 추리 동화다.

 

 

 

 

신묘 초등학교에는 무시무시한 뱀의 저주가 걸려 있어

소풍날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소풍이 취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나는 같은 반 맹아리와 함께 나서기로 한다.

 

 

이 전설은 어느 학교에나 있는거 아녀? ㅎㅎ

내 기억으로도 꼭 소풍날 비가 왔었던 것 같다.

소풍때 비가 안오길 바라는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게다.

우리 첫째도 소풍 날 아침이면 눈 뜨자마자 창문 내다보며 비가 안오는지부터 확인하더라.

 

 

 

 

 

 

신묘초등학교가 원래 공동묘지 터에 지어져서 내려오는 전설이 많단다.

뱀의 저주, 책 읽는 소녀 동상의 비밀, 지하실 귀신, 벽 귀신 등등.

 

 

그 중 뱀의 저주.

1970년, 학교를 관리하던 소사 아저씨가 느티나무에 살던 뱀을 탕으로 끓여 먹고는 시름시름 앓다 죽었고, 신묘초등학교에는 소풍날마다 비가 내린다는 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학교 전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재인 것 같다.

 

 

 

 

 

뱀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 선생님으로 변신한 뒤,

십 년에 한 번씩 신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잡아먹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뱀’으로 의심되는 선생님을 추적한다!

 

 

 

 

 

 

 

용의선상에 오른 선생님은 세 명이였다.

뱀 무늬 허리띠를 즐겨 매고 뱀처럼 딸기를 좋아하며 팔뚝에 코브라 문신을 새긴 원어민 선생님 마이클.

쭉 찢어진 눈, 새빨갛게 칠한 입술과 손톱, 세상에서 고양이를 제일 무서워한다는 영양사 선생님.

그리고 흰자위가 가득한 뱀눈의 교장 선생님.

 

 

지나와 아리는 곳곳에 함정을 놓으며 선생님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단서를 찾아내며 저주를 풀게 된다.

 

 

 

뱀의 저주를 풀었으니 신묘초의 소풍날 비가 왔을까~~? 안왔을까~~?

 

 

오싹한 이야기를 귀엽게 그려낸 인물들의 용기있는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읽어 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처음에는 무서워서 밤에 읽으면 꿈에도 나올 것 같다더니 ㅎㅎ

읽고나서는 별거 아니라며 자기네 학교에도 어떤 전설이 있을까 궁금해 했다.

별거 아니라면서..밤에는 읽지 않겠다는건 뭐야~~~

 

 

무튼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추리동화였다.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교과연계

[4-2 국어] 4.이야기 속 세상

[6-2 국어] 1.작품 속 인물과 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2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전설 탐험대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아파트를 팔고 전원주택을 사서 시골로 이사온 지나는 학교도 너무 낡고 시시하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대학병원을 관두고 시골병원으로 옮긴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내려온 지나는 일주일전부터 사귄 우성이 생각뿐이었지요. 지나가 우성이와 함께 다니던 학교의 소풍날짜와 장소가 전학온 신묘초등학교와 딸 맞아 떨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학교 전설 탐험대]

-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아파트를 팔고 전원주택을 사서 시골로 이사온 지나는 학교도 너무 낡고 시시하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대학병원을 관두고 시골병원으로 옮긴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내려온 지나는 일주일전부터 사귄 우성이 생각뿐이었지요. 

지나가 우성이와 함께 다니던 학교의 소풍날짜와 장소가 전학온 신묘초등학교와 딸 맞아 떨어져

소풍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나의 친한 친구들도 그립고 좋아하던 우성이도 그리웠던 지나는 전학온 신묘초등학교에는 통 관심이 없었어요.


어릴적 저도 딱한번 전학을 해봤는데 전학가는 날 얼마나 울어댔는지 눈물이 줄줄 흘러 

교실밖으로 나올때 엉엉 소리내어 울고 말았답니다. 

그때가 6학년때였는데 친했던 친구들과 좋아하던 남자친구까지 모두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펑펑 났던 것 같았고 마음이 아팠거든요. ㅎ


지나는 저처럼 엉엉 울며 전학오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 

소풍날만 기다리던 지나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신묘초등학교는 예전부터 소풍날만 되면 비가 온다는 것이었죠!

 

소풍날 비가 온다니 그럼 소풍은 취소될꺼고 그립던 우성이도 볼 수 없게 되는거였어요.

신묘초등학교의 옛날부터 내려오던 전설이었어요. 신묘초등학교가 원래 공동묘지 터에 지어졌기때문에 

학교 전설이 참 많은 학교였답니다. 뱀 저주, 책읽는 소녀 동상의 비밀, 지하실 귀신, 벽 귀신 등등 

우리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학교동상들이 참 많았었던 것 같아요. 


우리 학교는 이순신 장군님의 동상이 있었어요. 

밤마다 이순신 장군님이 눈을 뜨고 움직인다는 학교 전설이 있었지요. ㅎㅎ

책을 읽을 수록 옛 추억이 생각나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동화같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는 생소한 학교 전설에 대해 읽는 재미가  있었고요!


소풍 가는 날 비가 절대 오면 안되는 이유가 있던 지나는 같은 반 친구 아리와 함께 

전설을 파헤치기 시작했답니다. 


책의 도입부도 너무 흥미로웠지만 학교의 전설을 파헤쳐 나가며 

학교 선생님으로 숨어있는 뱀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도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제목만 읽었을때는 조금 으스스하고 무서운 학교 전설의 이야기를 찾아나서는 공포스토리를 상상했었는데 

우스꽝스럽고 밝은 분위기의 글과 그림덕분에 전혀 무섭지않았답니다. 

학교 선생님으로 변해있던 뱀의 모습이 나타나는 순간은 정말 짜릿하더라고요!


마치 우리네 전래 동화같이 무서운 내용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이야기같은 동화같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무슨 학교 전설인지 넘 금궁하게 되는책과 콩나무의 신간학교 전설 탐험대입니다저희 학교 다닐때에도 학교에 저주에 관한 전설을 듣곤했는데빨간 휴지줄까 파란 휴지 줄까 ~ㅎㅎ밤마다 음악실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린 다는 애기도 좀 듣구요그때는 왜이리 무서웠던지..그런 전설을 요즘 아이들도 역시나 그 맘때의 순수함과 호기심으로무서워하면서도 그 전설을 풀고싶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무슨 학교 전설인지 넘 금궁하게 되는

책과 콩나무의 신간

학교 전설 탐험대입니다




저희 학교 다닐때에도 학교에 저주에 관한 전설을 듣곤했는데

빨간 휴지줄까 파란 휴지 줄까 ~ㅎㅎ

밤마다 음악실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린 다는 애기도 좀 듣구요

그때는 왜이리 무서웠던지..

그런 전설을 요즘 아이들도 역시나 그 맘때의 순수함과 호기심으로

무서워하면서도 그 전설을 풀고싶은 마음은 세월이 흘렀어도 변치 않았겠다 싶어요


 


갑작스러운 전학으로 인해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시골로 전화오게된 오늘의 주인공 안지나

근데 그 남자친구가 지나랑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남자친구의 변심이 확인하기 위해 소풍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죠

하지만 신묘 초등학교에는 무시무시한 뱀의 저주가 걸려 있어

소풍날마다 비가 내린다는 전설을 듣게 됩니다.

그 전설을 풀기위해 같은 반 맹아리와 함께 학교 전설대를 결성하고

그 오싹한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잘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반전이라면 보건선생님이 뱀이었다는 설정,.

평소 아이들 꾀병도 다 봐줄 정도로 넘 친절한 보건 선생님이

알고보니 선생님으로 가장한 뱀이었다는 사실..

반면에 도도하고 불친절한 영양사 선생인이 오히려 아이들을 구해주고 도와줬다는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교훈도 잘 알려주고 있구요





 

초등아이들용 책답게 표정이 하나같이 귀엽고 제대로 잘 살려서

친근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내용도 한번도 쓱 하고 읽힐만큼

재미있구요

엄청 무서울지 알았는데

오히려 뱀이 귀여웠다나 뭐라나

같이 읽으면서 초등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전설이 리마인드 됐다는...

아이도 엄마도 넘 즐겁게 잘 봤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d******3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전설 탐험대, 흥미진진한 추리동화책이에요
"학교 전설 탐험대, 흥미진진한 추리동화책이에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읽기에 가독성이 좋고, 전체적으로 적당한 길이의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아요.추리 동화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주제?라 맘에 들었구요. 주인공 아리가 말하길 큰 언니가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 부터 매년 소풍날 마다 비가 왔다고 해요.둘째, 셋째 언니 때에도 쭉 그랬는데, 아리네 학교 신묘초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그것은 바로
"학교 전설 탐험대, 흥미진진한 추리동화책이에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읽기에 가독성이 좋고, 전체적으로 적당한 길이의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아요.

추리 동화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주제?라 맘에 들었구요.

 

주인공 아리가 말하길 큰 언니가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 부터 매년 소풍날 마다 비가 왔다고 해요.

둘째, 셋째 언니 때에도 쭉 그랬는데, 아리네 학교 신묘초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그것은 바로 뱀의 전설 때문인데,

지킴이 아저씨가 학교에 사는 뱀을 잡아먹는 후 부터 학교에 저주가 내렸다는 전설이라고 말합니다.

뱀의 전설은 풀 수 있을지?! 아마 주인공들이 풀어가겠지요? ㅎㅎ

 

내용 후반부에 접어들며...

학교 전설 탐험대 아리, 승준, 지나는 결국 신묘초의 뱀의 저주를 풀게 돼요.

이제 뱀의 저주를 풀었으니 소풍날 비가 왔을까요?! 안 왔을까요?! ^_^

초등 중학년 부터 읽기 좋아요~

r*******1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전설 탐험대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학교 전설 탐험대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오합지졸 초능력단1을 재미있게 읽고 김정미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신간이 나와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이곳에 뭔가 비밀이 있다?표지를 보니 심상치 않은 뭔가가 느껴집니다. 시골병원으로 옮기고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에 오게 된 지나는 소풍
"학교 전설 탐험대" 내용보기

 

 

학교 전설 탐험대

뱀의 저주와 비 내리는 소풍날

오합지졸 초능력단1을 재미있게 읽고 김정미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

신간이 나와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이곳에 뭔가 비밀이 있다?

표지를 보니 심상치 않은 뭔가가 느껴집니다.

시골병원으로 옮기고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에 오게 된 지나는 소풍날을 기다리며 기대하던 중,

소풍 때마다 적어도 십 년 넘게 비가 왔으며 이것이 뱀의 저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지나는 자신의 남자친구 우성이와 유나가 햄버거를 먹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우성이의 변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풍날 비가 안 와야하기 때문에 뱀 전설의 모든 게 적혀있는 아리의 수첩을 보게 됩니다.

이 수첩을 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 전설을 수집해야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전설을 읽게 되는데요.

1970년 학교를 관리하시던 소사 아저씨가 느티나무에 살던 뱀을 끓여 먹고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고 신묘 초등학교에는 소풍날마다 비가 내리고 뱀의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만 읽고 싶었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읽게 되는데

그 다음 글

뱀이 학교에 있다. 선생님으로 둔갑해서. 왜 찾아왔을까?

를 읽고 있는데 아리가 나타났고 수첩의 글을 봤기 때문에 같이 힘을 합쳐서 뱀의 저주를 풀어야한다고 하네요.

맹아리와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고 엄청나게 무서운 뱀의 전설을 파헤치자고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나는 아리와 손잡고 뱀의 전설을 조사해보게 되는데요.

맹아리는 어떤 이유로 뱀의 전설을 알아보자고 한 것일까요?

뱀은 십 년에 한 번 씩 신묘 초등학교 아이를 잡아먹는다. 빨간 구슬에 아픔과 슬픔,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 선생으로 변신한 다음,

천둥 번개 치는 날 일을 치른다.

 

1970년에 뱀탕 사건이 일어났고 십 년에 한 번 씩 뱀이 아이를 잡아먹는다니까 올해 일이 생길 것이라서 그 전에 빨리 막아야한다고 아리는 말합니다.

게다가 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데요.

이게 사실일까요?

일단 수상한 선생님부터 조사해보기로 하는데요.

아리와 지나는 이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학교 전설 탐험대는 일단 소재부터 흥미로운데요.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있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습니다.

지난 번에도 김정미 작가님의 책을 진짜 재미있게 읽었는데

학교 전설 탐험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일상화된 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책에 대한 느낌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s*******5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