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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하루가 반복적이고 팍팍하단 생각이 들어, 예술적 감수성을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읽어본 에세이 서적이예요. 월간 시사지에 기고하시는 작가님 집필하신 책으로, 복잡하지 않은 일상의 언어를 사용해 현대 한국 미술작가 9인의 작품 속 의미들을 3가지로 주제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답니다. 미술이나 디자인 등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친숙한 영화와 소설 속 이야기들을 예로 들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 편안하면서도 깊이있는 생각을 해볼 수가 있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이 무엇을 느끼고, 표현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멋진 미술 에세이. 휴식을 취하며 뜻깊은 독서 시간을 갖고 싶으신 분들, 평소 시사와 예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예술가처럼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익히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추천 드립니다. *본 리뷰는 선드리프레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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