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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열어 대박내고 싶다기 보다는, 언젠가 손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일드 심야식당 같은 소규모의 식당, 돈이 없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대접하는 목적의 가게를 갖고 싶었다. 하지만 봉사와 섬김 목적이라도, 어느 정도는 기본 매출이 있어야 포기하지 않고 오래 유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훗날 식당을 열면 상업적 성공과 이윤이 목적이 아니니, 부담없이 도전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다가, 두르려 맞은 것처럼 반성이 되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하다가 정말 알거지로 돈만 잃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메시지는 자영업 그것도 외식업, 식당으로 성공하려면 얼마나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새벽부터 부지런해져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식당 사업에 임하는 자세에서 배우는 바가 많았다. 저자도 어머니의 4번의 식당 경력과 실패에서 보고 느끼며 다짐한 바가 있었고, 영업 경험을 쌓기 위해 들어간 회사에서 입사 첫해 영업 챔피언을 이루는 등, 치열한 경험으로 몸소 부딪혀 배워나간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2008년부터는 백만 그릇을 넘게 팔았으며 장사 첫해에 연매출 10억원도 달성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시간과 돈의 투자, 새벽 기상, 손님 대응 노력 부분에서 수많은 시행 착오 끝에 노하우를 터득한다. 저자는 말한다. <식당이야말로 공부해야한다고> 이 책을 보면, 식당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저자의 노하우가 공개되어, 책 값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 중에 '음식과 요리를 좋아하는 정도로는 성공 못한다 홀과 주방일을 알바로 무조건 경험해보라'던 지침이 기억 남는다. 사장, 운영자가 주방과 홀을 모두 장악하지 못하면.. 가게는 실패한다는 지적도 인상 깊다. 또한 모든 일과 투자, 마케팅 역시 사장의 결정으로, 스스로의 경영법으로 일궈내야 한다. 그럴려면 자신을 절대적으로 믿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런 자신감은 결국 노력과 확신에서 나오는 것이기에...공부해야 한다는 뜻 같다. 또 저자는 개인 식당을 열려면 최소 6개월 이상 식당에서 일하면서 경험적으로 터득해 깨우치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식당은 코로나 불황과 경제 불황으로 폐업이 늘고 있기에, 공부와 강인한 목표, 의지, 노력이 없인 안 된다. 내가 자영업에 임하는 생 초보라면 마인드부터 제대로 갖추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접객 기술, 벤치 마킹 노하우, 기억에 남을 메뉴와 레시피 정하기, 유인 사이드 메뉴의 활용, 분위기와 비주얼의 중요성, 손님의 마음을 열게 하는 서비스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배울 수 있다. 나는 꾸브라꼬 숯불 두마리 치킨, 케이트 분식당의 사례가 특히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나는 도움을 얻은 책이라, 진심으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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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쉽게만 생각했었는데,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 할일 없으면 그냥 식당이나 차리지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절대 쉽게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식당 사장으로 성공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식당을 차리고자 한다면 무조건 6개월 이상 다른 식당에서 일하며 배우기를 조언한다. 그럴 수 없다면 식당을 시작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식당을 시작했다면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하라고 한다.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습관이야 말로 중요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손님에게 어떻게 하고, 식당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 전반적으로 알려준다. 치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식당을 경영하고, 남다른 마케팅 전략을 펼친 이야기도 가득하다. 100일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극적인 경험도 털어 놓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이렇게 하니 성공할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식당을 하면서 매출이 없을 때, 본인이 매장에서 먹는 밥이 가장 비싼밥이라는 이야기였다. 우리는 식당하면 밥은 안 굶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 안일한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한다면 역시 잘 될리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면서 좋았단 점은 여러 식당들을 소개하며 그 곳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나중에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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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가 많은 대학로 거리를 지나갈때 유심히 보면 1년을 버티는 식당이 별로 없다. 매번 간판이 바뀌고 새로운 가게가 생긴다. 1년 넘게 5년 넘게 유지되는 식당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창업 전 비슷한 식당에서 6개월은 일해보라. 사장은 홀과 주방을 다 알아야한다. 먼저 비슷한 업종에서 경험해보자. 우리나라 요식업, 자영업자는 대게가 생계형이다. 창업을 할때 주방, 인테리어 등 창업에 몇천만원을 쓴다. 무턱대고 창업했다 날리면 타격이 크다. 다른 가게에서 일해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 생각되면 그때 창업을 준비하자. . 접객의 패턴 7단계 : 인사-자리안내-주문-조리-제공-추가-인사 사장이 직접 요리를 하지 않고 레시피만 배울 경우 문제가 생긴다. 식당 운영이 제대로 안되고, 음식은 제때 못나가고 식자재도 제때 소비안된다. 수십년을 남의 식당 주방장으로 일하다 내 가게를 차려도 망하기 쉽다. 왜? 식당에서 실전을 배우지 않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개인 창업을 하려면 6개월 이상 배워야 외식업 돌아가는 판을 알수있다. 이도 저도 안되면 프랜차이즈를 해라. . 사장이 가게 운영을 잘 모르면 직원들을 부릴 수 없다. 홀과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보통 다른 가게에서 일해본 경험이 많다. 사장이 직원 파악하는 것처럼 직원들도 사장을 파악한다. 사장이 잘 모른다면? 노련한 직원들은 대충~ 요령껏 일하게 된다. 사장이 요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또 있다. 주방장만 요리를 할줄 알면 그 직원이 그만둘경우 사장은 손해다. 레시피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다. 사장이라면 어떤 재료를 쓰고 어떤 맛으로 음식을 해야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 총 매출 - 총 비용 = 순수익 (X) 3개월에 한번 내는 부가가치세, 1년에 한번 내는 종합소득세, 각종 세금, 각종 공과금, 직원 4대보험 예수금, 직원 퇴직금, 감가상각비등등 나갈 돈은 많다. 세금내려 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다. 운영일지를 써야한다. 올해 코로나19로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길을 지나가다 보면 폐업한 가게들이 많이 보게 된다. 가게 문을 닫고 폐업 안내, 임대 종이가 붙은걸 보면 참 안타깝다. 가게 임대료 내기도 빠듯해진 요즘 신기하게도 줄서서 먹는 식당, 대박난 가게는 여전히 있다. 장기 불황 여파에도 잘 되는 가게들. 도대체 대박난 식당들의 비밀은 뭘까? . 평생 공부해라 잘되는 식당 계산대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공부한 흔적이다. 경영, 마인드, 성공 사례등... 배울수록 끝이 없는게 공부다. 요즘 SNS 마케팅 안하는 가게가 없다.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할까?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어플을 사용해 가게 매출을 올리는 가게가 많다. 이것역시 시작하려면 공부해야 된다. 배달의 민족의 배민아카데미는 각계 전문가를 불러 각종 주제의 강의를 무상으로 지원 한다. 외식업계에 알려진 많은 분들이 특강을 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공부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외식업자는 대화부터 차이난다. 사소한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 . 개인 식당을 할경우 1. 창업의 이유와 창업 목표 세우기 2. 업종과 업태를 정하기 (음식 종류와 서비스 종류) 업종이 고깃집이라면 업태는 무한리필, 특수부위, 다이닝 식당 등이다. 또 직원이 음식 셋팅을 할지 손님이 직접 셀프로 할지도 구분된다 3. 서비스에 따라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브랜드컬러, 브랜드 이미지가 바뀐다. 4. 식당 창업 투자금은 - 자기자본, 대출, 투자, 동업등 형태를 명확히 정해야하고, 그에 따른 이자와 대출금 상환 계획을 짜야한다. 5. 운영에 따른 직원 고용이 필요하다. (업종 업태에 따라 인당 생산성 차이가 난다 - 1인당 환산매출이라 한다.) 6. 식당 컨셉 잡기 - 어떻게 팔 것인가? 7. 식당 위치 잡기 - 대학로, 상권, 점포 조사 8. 익스테리어(exterior, 건물 외부구조), 파사드 (facade,건축물의 주된 출입구가 있는 정면부) 다음이 인테리어 . 식당마케팅 - 읽어두면 피가 되고 살이될 글들 회사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모은돈 탈탈 털어 식당 한번 해볼까? 창업해볼까? 해서 가게차렸다 노후자금 다 날릴 사람들에게 , 요식업에 일해본 경험 한번 없으면서 식당을 차린 사람들에게, 요리만 잘하지 가게 운영 제대로 못하는 초보 사장님들에게 해주는 쓴소리 가득한 조언이 팍팍 담긴 책 <식당을 한다는 것>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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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에게 무척 힘든 시기입니다.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책을 읽고 도움이 될 것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창업이나 경영, 마케팅에 관한 책들에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식당 운영에 관한 책을 선택했습니다. 식당 운영에 관한 것이지만 모든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줄 책입니다. ‘식당을 한다는 것’ 식당은 매일 3200명이 창업하고 2000명이 폐업할 만큼 치열한 업종입니다. 이 책은 식당 전문 경영인이자, 네이버 파워블로그 출신인 저자 권세윤씨가 열정을 가득 담아 집필 했습니다. 6000원짜리 청국장을 팔아서 100일 후 월 매출 1억 달성! 장사를 시작한 첫해에 연 매출10억을 넘긴 분이죠. 그가 백만 그릇을 판 비결, 손님이 줄 서는 식당의 비결, 잘 나가는 식당의 배울 점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이런 책이 진정한 전문 서적, 실용서라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창업을 일단 시작합니다.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느낍니다. 뜨거운 것을 만져서 데어 봐야지 아는 사람처럼, 꼭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실패를 겪을 필요가 없도록 시간 단축을 해 줄 것입니다. 저자는 식당을 열기 전에 최소 6개월은 다른 식당에서 일해보라고 합니다. 사장 소리를 얼른 들으려고 하지 말고 밑바닥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렇게 경험하고 창업하시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10명 이상의 자영업자를 만나서 장사에 대해 상담하고, 주의사항, 꼭 해주고 싶은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도 돈을 버는 것이니까요. 저자는 다양한 경험이 돋보입니다. 길에서 찹쌀떡도 팔고, 24시간 막노동도 하고, 카드 영업사원으로 일했어요. 어떤 일을 하건 그는 열심히 노력했죠. 하지만 열심히 노력만 한 것은 아닙니다. 더 잘 할 수 있는 영리한 방법을 연구했고 좋은 결과를 얻어 냈습니다. 작고 사소한 아이디어, 나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것을 연구했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처럼, 어떤 일을 하건 그가 하면 달랐습니다. 이 책에는 개인 창업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에 관해서도 조언을 합니다. 프랜차이즈는 유행을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행을 선도해 본 경험이 없다면, 너무 유행에 집착하지 말라고 합니다. 프랜차이즈도 창업을 하면 최소 억 단위는 오픈 비용이 드는데요. 그 비용을 회수하기도 전에 유행이 지나 문 닫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헛된 희망을 불어넣지 않고, 단호하게 조언합니다. 도전이라는 단어에 심취하지 말라고! 이 책에서 특히 돋보이는 점은 ‘마케팅’입니다. 저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출신이라서 이 시대에서 중요한 온라인 마케팅 스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식당을 운영하는 비결은, 좋은 재료로 맛있고 정직하고 친절하게 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운영을 잘해도 손님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오래 버틸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월세를 감당하기 힘들고, 조금 장사가 잘되면 자리를 옮기는 경우도 생기죠. 하지만 온라인 마케팅을 잘해서 팬덤을 만들어 놓으면, 손님들은 그 식당이 어디에 위치하건 일부러 방문합니다. 사진을 찍고 후기를 올려서 자진해서 마케터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이런 시대에는 음식의 좋은 비주얼과 고객에게 독특한 체험을 주는 것이 필요하죠. 저자는 25년 동안 홀로 잘 나가는 식당을 방문하며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잘 나가는 식당의 공통점 중 하나는, ‘사장이 공부한다’입니다. 배민 아카데미나 도움이 될만한 유튜브 채널도 소개하며 성장하는 사장이 되라고 격려합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달에 관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더욱 성장한 배달 식당! 배달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졌지만 동시에 경쟁이 더 치열해졌죠. 이런 상황에서 어떤 작은 차이로 고객에게 각인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배달에도 나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푸라닭을 배달시켜서 먹었는데요. 배달 포장지가 프라다 명품백 포장지랑 비슷해서 크게 웃었네요. 이 책에서도 강조합니다. ‘무엇을 팔 것인가?’가 핵심이 아니라 ‘왜, 어떻게 팔 것인가?’를 생각하라고. 또한 식당 영업을 하면서 꼭 글쓰기를 하라고 합니다. 글쓰기를 피하면 식당을 알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자는 처음에 식당을 할 때 음식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그 음식이 생각난 동기, 식자재에 대한 설명과 추억, 유사한 음식점과의 차이, 이 집만의 유일함 등...... 글쓰기는 무형의 적금! 이렇게 글쓰기를 하면서 차곡차곡 지적인 재산을 쌓았던 것이죠. 블로그에도 게시글 1000개는 있어야 기본은 한 것이라고 하네요.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면 홈쇼핑을 참고하라고 합니다. 제가 서평을 쓸 때 포스팅에 언급한 것들은 전체 책의 100분의 1도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다른 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은데, 작가님 입장에서는 스포일러로 생각하실까 봐 적당한 선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현재 상황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 있으면 이 서평을 본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꼭 책의 전체를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장사가 잘 안 된다고 끼리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며 하소연 할 시간에, 누군가의 경험과 노력이 응축된 책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한 권을 읽으면 한 권의 지혜가 쌓이고, 백 권을 읽으면 백 권의 지혜가 쌓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험이 많고,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을 일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오뚜기처럼 살아갈 것 같네요.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보답하는 세상! 이라고는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오늘의 행복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잘 나가는 사람도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도, 공평하게 모두의 인생이 하루하루 끊임없이 노를 저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작은 감사와 희망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으면 행복이 됩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힘드신 모든 분께 화이팅을 외쳐드리며 마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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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식당보다는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식당이나 카페나 어차피 창업하는 비결은 비슷할 거 같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는 여러가지 일을 경험하며 식당일을 시작하고 식당을 처음 시작한 해에는 연매출 10억도 넘기고 마케팅 회사의 이사도 맡고,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도 선정되며 식당 창업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작가는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 식당을 하려고 하는가?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식당 분야는 약 3200명이 창업하면 2000명이 폐업하는 치열한 업종이기 때문에 자신이 식당을 하려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있지 않고서야 성공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식당이든 어떤일이든 창업을 하려는 목표를 잘 생각해봐야될거 같습니다. 충분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책의 목차로는 1장~5장으로 되있고 백만 그릇 판 비결 한가지, 식당 사장이 꼭 갖춰야 할 조건을 공개합니다. 손님이 제 발로 찾아오게 만드는 식당 마케팅, 손님이 줄 서는 식당은 이 점이 다르다. 식당을 한다면 이들처럼 이런 목차로 되어있습니다.
책속에는 사장으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 부터 마케팅, 다른 식당과의 차이 등 장사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음식집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에서도 이런 비결을 적용한다면 충분히 성공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벤치마킹해볼수 있는 매장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잘 활용해서 창업에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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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많은 직장인들 중 조기은퇴나 명예퇴직을 하게 된 후 무엇을 할 것이냐? 물어본다면 대다수 사람들이 아마도 식당경영을 이야기 할 것이다. 아마도 기술이 필요하거나 아주 큰 금액이 필요하지 않기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인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식당경영을 접근해서 사업을 시작한 다면 큰 오산이 될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는 아무런 준비 없이 식당경영을 한다면 아마도 성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식당경영도 엄연한 사업이기에 쉽게 생각해서 그저 음식만 잘 만들어 팔면 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다면 성공에 길은 멀어질 것이다.
저자는 먼저 왜 식당을 하려고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진지한 고민을 당부하고 있다. 아마도 목표가 분명해야 수많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분석을 통한 식당 경영이 가능하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 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식당을 직접 경영을 하고 있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이사이며 파워블로거 출신인 외식업 전문작가 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는 저자에게 직접 식당경영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식당 창업의 성공을 위한 저자만의 경영 비법을 현장의 목소리로 배우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본질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꾸준한 품질 연구와 개발 그리고 경영분석을 한다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계획하고 실행하고 검토하고 개선하라. 매일매일 식당경영 운영일지를 쓰라고 한다. 규칙적인 패턴을 가진 자영업자는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다. 접객기술이란? 벤치마킹 노하우 3가지, 온라인 마케팅 비법, 개인식당 창업 프로세스 등 이 책을 통해 현재 외식업을 직접하고 있는 사장님,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사장님 그리고 외식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 책이 식당경영과 창업을 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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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혼자서 할 만한 분야가 요식업이 아닐까 한다.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만 체력적으로 힘이 덜 부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식업도 강한 체력을 요구할 수도 있긴 하다. 흔한 게 음식점이지만 망하는 것도 음식점이다. 그렇지만 이 분야도 성실과 탄탄한 노하우 등이 받쳐준다면 버틸만한 업계인 것 같다. 요식업과 관련된 책을 보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은 현존하는 잘 나가는 음식점을 소개하고 분석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 잘 나간다는 그런 점들을 살펴볼 수 있다. 책은 내가 보고 싶은 부분부터 찾아봐도 내용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올칼라판이라서 음식이 어떤 모양인지 살펴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음식 가격이 손님을 결정하는 것 같다. 맛도 맛이겠지만, 음식이 맛있으려면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야 하고, 음식재료는 결국 돈이다. 음식재료공급단가가 낮아야 하고, 음식 가격에 포함되는 인건비도 낮아야 한다. 이게 잘 맞아야 음식가격에 나오며 소비자는 가성비를 따져서 사먹으려고 할 것이다. 물론 누구나 가성비 따지면서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가격에 비해서 음식이 별로일 때 손님들은 그 가게를 찾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장사를 잘 하려면 사장이 깔끔하고 민감한 성격이고 분석력이나 통찰력도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김밥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김밥집을 다닌 적이 있는데, 가격에 비해서 원재료가 형편없이 들어갔고, 내부도 어수선했다. 역시나 거기는 손님이 뜸했다. 이게 뭐냐고 지적하고 싶었지만, 솔직히 지적을 좋아할 만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목차에 나오는 부분 중에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내용에서 내 딴에는 구체적인 노하우는 찾기 힘들었다. 일부만 알 수 있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한 느낌 정도였다. 그렇다고 전혀 노하우를 찾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독자가 읽었을 때 이건 노하우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밑줄 쳐두었다가 써먹으려고 하면 좋을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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