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의 세계 글. 그림. 마리안나 코포 옮김. 권미자 레이는 반짝반짝 빛을 밝히는 전구입니다. 불이켜지는 다는 용도는 알지만 동그란 전구라는 용어를 모르는 딸. 어두운 곳을 밝히는 전구 레이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스위치를 위로 올려 전등을 킵니다. 옆으로 딸깍, 혹은 터치로 켜지는 led전등, 혹은 길다란 전등이 가려진 것을 보고 자란 딸에게는 생소합니다. 거실을 밝히고, 욕실을 밝히고, 벽장을 밝히는 레이. 그 안에서 다양하고 익숙한 물건, 익숙한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는 머리가 빙빙 도는 걸 느껴요. 동그란 전구를 손으로 잡아 빙글빙글 돌려 다 쓴 전구를 바꾸던 기억이 납니다. 레이는 새로운 곳에서 길을 밝힙니다. 익숙하던 곳을 빛추던 레이 새로운 곳을 이동하면서 점점 거대한 사물을 보며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처음 여행을 떠나는 설래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 레이 같은 마음 일까요? 레이가 바라보는 세상, 레이가 느끼는 감정을 느껴보아요♡ |
|
우리 주변에 있는 전구.. 그런데.... 반전은... 아이들은 전구를 모른다 ㅠㅠ 하긴.. 본적이 없긴하다... ![]()
귀여운 전구의 이름이 레이인가보다.. 레이의 세계는 어떤 곳일까?? 같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 레이는 깜깜한 거실 한쪽 구석 벽장에 살고있는 친구에요 밝아지니 잘 보이네요 이 친구가 레이에요 레이는 좋을때와 나쁜때도 많았데요 ![]()
하지만 깜깜할때가 제일 싫어한데요 심심해서 싫다고 해요 ![]()
어느날 머리가 빙빙 돌더니 차를 타고 어디를 가고 있는 레이.. 어디를 가고 있는걸까요?? ![]()
새로운 곳에 도착했어요 새로운곳에 가면 많은것을 볼 수 있어요 레이가 보는것을 세어보려는데 너무너무 많아요 ![]()
모두 잠든 밤... 밤에는 모두 잠들고 레이만 깨어있어요 그때 레이에게 좋은 일이 생겨났어요 ![]()
바로 별똥별을 만나게 된것이지요 매일 같은곳에만 있다가 새로운곳에 오니 너무 좋은 레이.... ![]()
날이 밝고 레이도 눈부시게 빛나요 이 책은 전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예쁜 이야기로 써놓은 책인거 같다 전구가 있음으로 깜깜한곳이 밝아지고 전구의 도움으로 우리가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새로운것을 볼 수 있다는것은 항상 좋고 신나는 일이다
|
|
레이는 조그마한 벽장에 있는 전구에요. 별로 많지는 않지만 친구들과의 생활이 퍽 마음에 들었지요. 불이 꺼졌을 때는 싫기는 하지만 친구 거미 톰과 다른 물건들도 친근했지요. 그런데 그런 레이의 생활에 변화가 생겼어요. 벽장에만 있었던 레이는 바깥에 이름 모를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레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레이가 좁은 벽장을 벗어나 새로운 곳을 경험하면서 생기는 변화가 인상적인 동화였어요. 좁은 벽장에서는 숫자도 40까지 밖에 못 세던 레이의 시각이 더 넓어지고, 성숙해지는 모습이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뜻깊게 와닿아요. 좁은 세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열린 생각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요즘이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아이들과 같이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
|
레이의 세계라는 그림책은 벽장 속 전구(=레이)의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내 세상에만 같혀있던 벽장 속 레이가 세상으로 나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 :) 귀여운 전구 레이는 벽장속에 같혀서도 즐겁게 살아왔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을 때 충격과 희열에 휩싸이게 됩니다.
![]()
![]()
저는 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마치 우리네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 공간에 머무를 때는 몰랐던 더 넓은 세계- 우물안 개구리였던 나 자신을 깨닫는 순간 오는 현타...의 느낌이랄까요ㅎㅎ 어느 날, 거실 한쪽 벽장에 살던 레이의 세계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반짝이는 일러스트가 마치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것 같아 아무 생각없이 찍은 책 맨 앞장인데- 나중에 보니 왠 QR코드가 하나 있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주다 목 아플때 이용하면 넘 좋을 것 같다며 :)
레이는 전구예요. 집 안 곳곳에서 지냈던 레이는 이제 벽장 속에서 살고 있는 전구입니다. (왜 벽장속으로 쫒겨났을까요... 흑흑)
벽장이 캄캄해질 땐 꿈도 꾸지 않는 잠을 자는 수밖엔 없었지요.
레이는 머리가 빙빙 돌더니 벽장을 떠나 낯선 곳에 내려지게 됩니다. 우리는 전구를 돌돌 돌려 뽑아내는거지만, 레이의 입장에서는 머리가 빙빙 돌더니 빠져나갔다는 표현도 신선했어요. 시점이 다르니 이런 재미가 있네요ㅋㅋㅋㅋㅋㅋ
벽장 안에서 살던 레이에겐 벽장 안의 세계가 전부였어요. 하지만 휴대용 등에 달려 바깥에 나오며 레이가 경험하게 된 세계는 완전히 달라졌지게 됩니다. 낯선 곳에 내려진 레이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캠핑등에 달려 캠핑장으로 오게 된 레이- 이욜........ 벽장 속 전구가 캠핑램프용 전구로 재탄생했네요!
![]()
어두운 벽장 속에만 있다가 나온 세상은 밝고,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같혀있느라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눈에 담고 또 겪느라 레이는 한껏 격양된 감상에 취하게 되지요. 자신이 세상을 빛내는 가장 큰 전구인줄로만 알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전구(=태양)를 바라보며 눈부시게 빛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하고요.
이렇듯 '경험은' 한 사람의 세계를 완전히 바꾸어 주기도 합니다. <레이의 세계>는 상상하지 못했던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된 레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이 한 사람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따뜻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
우리도 무언가를 경험하기 전과 후가 다르듯, 많은 것들을 겪어보며 직접 느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데요- 여행에서 돌아와 레이는 다시 벽장속에 같혔지만, 전에 몰랐던 세계를 경험해본 전구이기에- 그는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그리고 꿈꿀 수 있는 전구가 된다는 것 또한 감동적이네요.
![]()
새로운 경험이 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느껴볼 수 있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 대신 기대감을 심어주는 책.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아이에게 학교란 낯설고 새로운 존재일꺼에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경험에 대한 두려움 대신 설렘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다면 넘 좋겠어요. 경험이란 한 사람의 인생 스펙트럼을 바꾸어줄 수 있는 소중한 것이니까요 :)
에듀앤테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축복둥둥맘이예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아이들하고 쇼파에 앉아 무릎 담요 하나씩 덮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레이의 세계>예요 이 책은 책 면지에 동화구연 QR 코드가 있어서 귀여운 전구 레이! 레이의 시각으로 보는 세계 초록모자를 쓰고 핑크색 볼터치를 하고 빨간 전깃줄을 가진 레이는 너무나 사랑스런 전구예요 레이는 다락방에 살고 있고요. 집안 구석에 있는 까만 벽장에서 물건의 수를 세면서 시간을 보내곤 해요. 벽장 속에는 한동안 필요 없는 물건을 쌓아두어서 재미가 없는데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레이의 감정에 마음을 이입해서 읽어봤어요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까 레이는... 그러던 어느날 레이에게는 특별한 일이 일어났어요 벽장에서 나와서 새로운 세계에 도착했지요 새로운 곳은 어디서 시작하는지 어디에서 끝나는 지 알 수 없다는 그말!! 마음 속에 밑줄치면서 읽어봤습니다 밖에서 밤하늘도 보고 별동별에 소원도 빌어보고 레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니 레이는 예전에 레이가 아니였어요 레이는 다시 구석진 깜깜한 방에 들어갔어도 레이는 더 이상 예전에 레이가 아니예요 이 부분은 읽으니 저도 가슴이 막 두근 거리는 거 있죠! 자신감, 꿈,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레이의 세계 완전 강추 드리는 그림책이예요 !
|
![]()
오늘의 어떤 동화책을 읽어줄까? 휴식시간에 2호가 들고온 아기자기한 그림책!! 표지만 봐도 포근포근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이것봐 전구인가봐?"
"어느날, 거실 한쪽 구석 벽장에 살던 레이의 세계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레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귀여운 전구 레이가 등장했네요 거실 한쪽 구석 벽장에 안에 사는 레이는 이 벽장이 레이의 세상이고 모두였어요. 레이는 이곳에서 좋은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나쁠때도 있었지요^^ 생각해보니 나도 레이와 별다를것 없이 네모난 세상속에 좋을때도있고 나쁠때도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 내심 내 삶도 레이의 벽장속 삶과 다르지 않구나..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두근두근 그러던 어느날 레이의 머리가 빙빙 돌아 갑니다 모험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레이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레이를 가두고 있던 벽장을 떠난 레이의 눈에는 어떤세상이 펼쳐질까요?
레이의 눈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는데.. 레이는 이모든걸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경험의 색을 입혀 하나씩 경험해 가네요
"게다가 레이는 마흔하나까지만 셀 줄 알지요."
하지만 레이의 세상은 이렇게나 좁았습니다 흔히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죠? 레이의 눈에는 나무도 그저 크리스마스트리로 보이고 산도 거대한 화분으로 보이구요^^;; 그러다 자신이 아주 작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레이의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세상과 인사를 나눌 줄 아는 멋진 레이!! 레이의 세상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태양을 마주한 레이!! 2호와 레이와 태양의 닮은점 맞추기 놀이를 했어요 "엄마!!레이랑 태양은 동굴동굴 모양이 닮았어!! 그리고... 둘다 빛이나!! 엄마도 찾아봐~~!!!" 창의력 제로 엄마는 모든 대답을 2호에게 뺏겼는데... ;;; 반짝반짝 레이처럼 엄마를 바라보는 검은 눈동자를 보니 뭐라도 대답을 해야할것 같네요...;;; "음... 엄마는 레이랑 태양이랑 둘다 모두를 활동하게 하는것 같아!!! 레이는 밤에 태양은 낮에!!" 휴~~ 겨우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레이는 다시 좁은벽장으로 돌아갔을까요? 벽장 밖의 세상에서 레이는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경험>은 개인의 세상을 확장시키죠 경험중 으뜸은 <독서>라고 생각하구요^^ 이 책을 통해 2호는 무엇을 경험하였을지 궁금합니다 책을 덮고 2호는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중입니다 제목이 근사하네요!! 눈부시게는 누구냐 물어보니 눈부시게는 자신방의 형광등 이름이라고 합니다!!! 거실 형광등은 빛나리!! 주방 형광등은 태양이 안방과 언니방은 책을 만들며 이름을 지어보겠다며 작가모드 돌입!! 아기자기 귀여운 레이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경험 했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경험하고 싶다면 레이의 세계 추천합니다^^ <출판사(에듀앤테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레이의 세계 글그림 마리안나 코포 출판 에듀앤테크 낯설고 새로운 곳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큰 힘이 되어줄 그림책, <레이의 세계>가 출간했습니다. 표지에 반짝이는 작은 전구가 바로 레이에요. 환한 웃음 짓고 있는 레이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져요. 거실 한쪽 구석 벽장에 살고 있는 레이의 세계가 완전히 바뀌었대요. 무슨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하시죠? 책장을 열어볼게요~!
거실 한쪽 구석 계단 가까이에 벽장이 하나 있어요. 그곳을 들어가 스위치를 켜보면 짠하고 레이가 나타나요. 맞아요. 레이는 바로 전구에요. 예전에는 거실에서, 화장실에서도 살았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 작은 벽장 속에서 살고 있지요. 온갖 물건이 다 보이고 하나씩 셀수도 있어요. 가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깜깜해질때도 있어요. 그럴때면 레이는 너무 심심하고 그 어떤 꿈도 꾸고 싶지 않다고해요.
그러던 어느날, 레이가 머리가 빙빙 도는걸 느꼈어요. 레이는 지루한 벽장을 떠나 어디론가 향하게 되요. 다시 레이는 환하게 밝혀지고 주변을 바라봅니다.
좁은 벽장을 벗어나 도착한 이곳은 어딜까요? 어디서부터 시작이고 끝인지 알수 없는곳, 세어보려고 해도 너무 많아 세보지도 못하는 곳, 모든것이 신기하고 크고 ..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세계예요. 레이의 마음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 - 저희 첫째아이는 해보지 않았던 일, 새로운 곳과 낯선곳에 있는걸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요. 부끄럽지만 어른인 저도 그렇답니다. 작은 벽장속에서 살며 어떤꿈도 갖고있지않은 레이는 넓고 새로운 세계를 본 후 달라진 레이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그런 레이가 해보라고, 할수있다고! 너무 흥미롭고 새롭고 재밌다고 말을 건네주는것같아 아이와 제가 <레이의 세계>를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어요. 새로운 세계에 간다는건 딱 한걸음.. 약간의 변화일 뿐인데 그게 참 어려웠나봐요. 그리고 아이를 갖기 전에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세계를 많이 보여주면서 키울거라고 다짐했던 마음 했었는데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반성도 되기도 했어요. 더 새롭도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를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도록 해야겠습니다. 레이의 세계처럼 말이에요. 낯설고 새로운 곳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따뜻한 동화, <레이의 세계> 함께 읽어보셨음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까만 밤하늘에 반짝 반짝 보름달처럼 생긴 레이를 만나봤어요. 보름달이 아닐까 했다가 머리에 쓴 초록빛 모자를 쓴모양을 보니 작은 전구였네요. 이 작은 전구의 눈에 보였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젯밤 침대에 기대에 아이와 함께 읽어봤던 "레이의 세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 이었답니다. 레이는 다락방에 살고 있는 전구예요. 예전에 커다란 거실에서 불을 밝히기도 했지만 지금은 집안 구석 까만 벽장에서 물건의 수를 세며 시간을 보내곤 했지요. 벽장속에는 한동안 필요없는 물건들을 쌓아두어서 재미라곤 하나도 없었지요. 왔다갔다하는 거미가 유일한 친구였어요. 이 장면을 보면서 아이는 레이가 너무 무섭고 심심했겠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레이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어요. 머리가 빙빙 돌고 벽장에서 나와 새로운 세계에 도착했지요. 우리는 그림을 보고 짐작할수 있었지만 벽장 속 세상이 모든 세상이라도 생각했던 레이에겐 정말 대단한 사건이지 않나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찾아내고, 거다한 화분,긴목도리로 발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 밖에서 본 밤하늘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때마침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까지 빌은 레이. 벽장 속 세상이 모든 것이 알았던 레이에게 정말 특별했던 하루 였겟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별똥별이 떨어지면 꼭 소원을 빌라고 가르쳐주었답니다. 너는 무슨 소원을 빌거니? 묻는 엄마에게 비밀이라고 속삭이는 아이. 오늘밤 아이의 꿈에도 레이처럼 멋진 소풍가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이었습니다. |
|
거실 한쪽 구석 계단 가까이에 벽장이 하나 있어요 그 안에 레이가 살아요
앗,스위치를 좀 켜 주세요
이제 잘 보이네요.이 친구가 레이에요 레이는 좋은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나쁜 때도 있었지요. 지금은 여기가 레이의 집이에요 벽장은 그다지 크지 않아요 온갖 물건을 한눈에 다 볼수 있고, 레이는 심심할때면 물건의 수를 세요 가끔 벽장도,물건들도,보이지않을때가 있어요 레이는 이때를 가장 싫어해요 깜깜해지면 뭘해야 할지 몰라서 심심하거든요
그러던 어느날,레이는 머리가 빙빙 도는걸 느껴요 벽장을 떠나 새로운 곳에 온 레이.. 레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레이가 누군고~했더니 전구였네요 어느날은 거실에..어느날은 화장실에... 그러다가 벽장에 살고 있는 레이의 이야기 레이는 보이는 거라고는 벽장안에 모든 물건과 거미 '톰'이 전부였어요 집말고는 다른곳에 가보지 않았던 레이.. 그런데 어느날은 레이가 새로운 세계에 도착합니다~~ 모든것들이 크고.... 보이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수를 셀수가 없고... 레이는 지금 신기하면서도 자신이 보았던 것들보다 다른게 있으니 무서운마음도 들었을거에요 한없이 자신이 작게만 느껴지는데... 레이는 그래도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집에만 있던 레이는 심심해서 아무꿈도 꾸지 않던것이 싫었는데,새로운 세계를 다녀온 레이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우리 아이 새로운곳,낯선곳을 가는것을 두려워하는데...레이의 세계를 읽고는 좋은 이야기를 전달해 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벽장에서만 살던 레이가 아무꿈도 꾸지 않았던 그림에서 가슴에 느껴지는 말들이 떠올랐어요 자신들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보지 않는다면 그것에서 얻지못하는 것들이 있으니,느끼는것들도 모르고,보이는것을 보고도 모르는것이 많을텐데요... 레이가 벽장을 나와 다른 세계를 간것처럼 이렇게 다양하고 넒은 세계를 경험해 보라고 응원하고 새로운세계는 재밌다는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를 바라는 아이에게 레이의 세계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용기를 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