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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세계 -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세계 -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내용보기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범위에서 세상을 본다. 나도 다르지 않다. 예전에 출판사에서 돈을 못 받았을 때, 어떤 사람이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냐고 말했었다. 그 사람은 그런 경험을 못해 본 사람이었다. 공무원의 세계도 사실 그렇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우리가 경험한 공무원은 밖에서 민원인으로서 공무원을 경험한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공무원 안의 세계는 또 다르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세계 - 젊은 공무원에게 묻다" 내용보기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범위에서 세상을 본다.

나도 다르지 않다.

예전에 출판사에서 돈을 못 받았을 때,

어떤 사람이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냐고 말했었다.

그 사람은 그런 경험을 못해 본 사람이었다.

공무원의 세계도 사실 그렇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

우리가 경험한 공무원은 밖에서

민원인으로서 공무원을 경험한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공무원 안의 세계는 또 다르다.

바쁘고, 새롭고, 어렵다.

또 예전의 세대와 지금 세대의 

인식 차이도 존재한다.

이 책은 젊은 공무원의 이야기로 시작해

마지막에 선배 공무원의 이야기로 책을 마무리한다.

읽으며 상대방에 대해

쉽게 말하지 말자는 다짐을 다시 했다.

내가 쉬운 일이라고 남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며,

내가 어렵게 느낀다고 남도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밖에서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각자의 길이 있으며,

각자의 능력이 있다.

존중하고 존중하다 보면 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다.

다만 민원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공무원이 놀고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들도 나름 상처받는 인간임을 알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들도 민원인들에게 안 해주고 싶어서 

안 해주는 것이 아니다.

따지려면 사실 정치인들에게 따져야지. ^^

아 물론, 진짜 별로인 공무원도 있으니

사실은 케바케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2.02.26. 신고 공감 1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