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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키기 않아도 알아서 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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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모든 부모들의 로망일것입니다.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보호아래 있다가 점점 스스로 해나가는 능력을 키워 부모의 품속에서 벗어나 살아갈것입니다.이러한 시기가 너무 빨리도 느리게도 안오게 하는것이 자녀교육이겠죠. 저는 아이를 둘을 키우고 있어요. 두아이 성향이 극과 극을 달려서 너무나 힘듭니다. 큰아이는 이제 엄마의 손길을 닿지 않아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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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모든 부모들의 로망일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부모의 보호아래 있다가

점점 스스로 해나가는 능력을 키워 부모의 품속에서 벗어나 살아갈것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너무 빨리도 느리게도 안오게 하는것이 자녀교육이겠죠.

저는 아이를 둘을 키우고 있어요.

두아이 성향이 극과 극을 달려서 너무나 힘듭니다.

큰아이는 이제 엄마의 손길을 닿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스스로 해나가고 있죠.

그러나 작은아이는 무엇이든지 흥미를 가지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처합니다.

아이가 문제가있나 싶다가도, 제 자신의 자녀교육이 잘못되었는지 뒤돌아 보게 되었어요

초등학교다니고 있지만, 학교생활에서도 많이 힘들어하는것같거든요.

이럴때는 부모의 시선보다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는것이 나을것같아서 책장을 넘깁니다.

 

이책에서는 어떤 부모가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떨어뜨리는지 체크리스트를 표기해놨습니다.

12가지 체크리스트중 4개이상이면 주의하라고 하죠.

성실하고 완벽주의를 지향한다. -- 성실과는 멀지만, 완벽을 추구하죠. 체크..

일이나 가사를 척척 잘해낸다 --- 일에대해서는 뒤쳐져있다고 생각안함.. 체크..

직장에서 승진에 실패한적이 없다. --- 알아서 승진시켜주니.. 체크

실패가 두렵다 --- 누구나 그런게 아닐까요? 체크

아이가 원하는 바를 알아서 미리 챙겨준다 --- 학교 준비물같은것은 챙겨주는 편.. 이건 보류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공부를 가르치고 싶다 --- 이건 패스. 공부는 아닌것으로...

아이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사기를 복둗운다 --- 참석하라는것을 모두 참석. 체크

아이에게 포상을 자주준다 --- 자주 주지는 않음.. 패스

형제자매 간에 자주 비교한다 --- 이건아니니 패스

부모는 아이에ㅔ게 가능한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 이건 반성 패스.

인생에서 결과나 성과는 매우 중요하다 ---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패스

아이가 훌륭한 사람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 서로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니 패스

12가지 항목중 5가지가 체크 되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는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스스로 해라하는 격인것같아서 씁쓸합니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이끌어 올려야 아이의 자립심이 키워진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위해서 새로이 공부해야 할것같아요.

단락단락마다 제목을 보기만 해도,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이론은 맞는데 실생활로 적용시키기란 참 힘이듭니다.T.T

느린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힘든것이. 기다려주지 못한다는겁니다.

 

숙제를 하거나, 책가방을 챙기거나 할때에 시간이 정해져있다보니,

급한마음에 도와주게 됩니다.

부모의 손길이 닿는다면 더 빨리 할수있으니깐요.

이런한 점이 아이의 자립심을 줄이게 된다는 거예요.

저의 급한 성격으로 인하여 아이를 더 믿지 못하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크게 한숨쉬고, 아이가 스스로 해나갈때까지 기다려 주는 연습을 하여야 할것같아요.

 

 

스스로 하는것이 힘들어 하는 아이일수록 제일 힘들어 하는것이 수학이라고 합니다.

3학년으로 올라서니, 수준이 갑자기 올라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수학 한문제를 두고도 30분넘게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부하는것을 도와준다고 옆에서 지켜보는데, 한번 씩 울컥 거리게 되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이 아이를 소심하게 만드는것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이기위해서는 아이도 바뀌어야 하지만

제일먼저 아이의 부모가 바뀌어야 할것같아요.

했던 방식을 바꿔서 하는것이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해야 더 크기전에 아이가 나아가야 방향에서 헤매지 않게 말이죠

아이의 자기 긍정감

태어나서 바로 생기는 그런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교육환경, 가족환경에서 얼마나 많이 달라질수있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너무나 반성할것이 많아서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었죠.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느리게 달려가는 우리아이도 어느샌가 스스로 걸어가는 기적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책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것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0.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비영리 활동법인 '방과후 NPO 애프터 스쿨' 대표이사인 히라이와 구니야스의 책으로, 일본의 육아서이지만 한국의 상황을 보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국의 교육환경과 닮아 있어 공감되었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시설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애프터 스쿨'이라는 비영리 단체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애프터 스쿨의 목표는 방과 후 아이들에게 창조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내용보기

이 책은 비영리 활동법인 '방과후 NPO 애프터 스쿨' 대표이사인 히라이와 구니야스의 책으로, 일본의 육아서이지만 한국의 상황을 보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국의 교육환경과 닮아 있어 공감되었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시설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애프터 스쿨'이라는 비영리 단체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애프터 스쿨의 목표는 방과 후 아이들에게 창조적인 공간을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심하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방과 후 교사가 되어 자신의 직업이나 잘 아는 분야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 줌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영역을 찾아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방과 후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가 갔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궁극적인 한가지는 자신을 긍정하는 힘, 자기 긍정감을 키워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자기 긍정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애프터 스쿨 활동 중 수많은 상담을 해오면서 '아이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꺼린다'는 고민을 털어 놓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초등학생 약 천명에게 '방과 후 또는 여름방학 때 해 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조사를 해 보니 5위에 없음이라는 대답이 버젓이 들어 있었다. 이를 통해 볼 때 부모는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새로운 분야에 거침없이 도전해 보기를 바라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이런 경향의 근원에 아이들의 낮은 자기긍정감 때문이라고 말한다. 도전하기도 전에 실패에 대한 불안이 앞서기 때문에 시도를 꺼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육아와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은 '자립'인데, 이 과정에서 아이가 해본 적이 없는 일에 과감히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힘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인이 자립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려면 반드시 높은 자기긍정감이 필요하며, 이는 아이가 부모 곁을 떠난 후의 길고 긴 인생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부모들도 체크해 보면 좋을 사항이 이 책에 실린 '어떤 부모가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떨어뜨리는가?' 인데, 다음에서 해당하는 항목에 네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유의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성실하고, 완벽주의를 지향한다.

- 일이나 가사를 척척 잘해낸다.

- 직장에서 승진에 실패한 적이 없다.

- 실패가 두렵다.

- 아이가 원하는 바를 알아서 미리 챙겨준다.

-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공부를 가르치고 싶다.

- 아이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사기를 북돋운다.

- 아이에게 포상을 자주 준다.

- 형제자매 간에 자주 비교한다,

- 부모는 아이에게 가능한 한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 인생에서 결과나 성과는 매우 중요하다.

- 아이가 훌륭한 사람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여주기 위해 4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아이의 도전의식을 이끌어내기, 스스로 생각할 기회 늘리기, 정신적 안전기지 만들어주기, 공부와 배움을 통해 장벽 뛰어넘기의 4가지 STEP으로 진행된다.

 

육아서를 통해 항상 느끼는 바는 '아이는 부모의 거울', 부모의 불안감이 아이에게도 투영되고, 내 욕심이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낮추며, 마음이 여유롭고 폭넓은 부모일수록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참 어려운 것 같다. 오늘도 또 한수 배우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20.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내용보기
아이를 처음 키우는 엄마로서 그동안 다양한 고민과 고비를 넘길때 육아서적들의 도움을 받아왔다.나보다 먼저 이 길을 간 선배엄마들의 경험담과 아이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한 학자들의 가르침을세상에 유일하고 특별한 내 아이에게 적용할 때 항상 다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대하는 엄마로서의 마음가짐과 아이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내용보기


아이를 처음 키우는 엄마로서 그동안 다양한 고민과 고비를 넘길때 육아서적들의 도움을 받아왔다.
나보다 먼저 이 길을 간 선배엄마들의 경험담과 아이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한 학자들의 가르침을
세상에 유일하고 특별한 내 아이에게 적용할 때 항상 다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대하는 엄마로서의 마음가짐과 
아이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에
확실히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부모로서의 삶을 시작하는데에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공부머리를 보자면 내아이는 지극히 평범하다.
하지만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이 평범한 스타트에 서있는 아이가 좀더 앞서 가기를 
바라는 건 너무 내 욕심인걸까

일학년때부터 공부습관을 조금씩 잡아가야 한다는데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뒤져보면
내 아이 또래의 아이들이
내 보기엔 엄청난 공부량을
군말 없이 잘 해내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여태 놀기만 한 우리아이가 그 아이들만큼 해낼 수 없는 건 당연했다. 

어릴 땐 좀 놀게 하자며 아이를 내버려둔 게 
내 무지와 게으름때문인것 같아 죄책감 마저 느꼈다.  

우리 아이의 학교는 맞벌이 부모가 많으며 교육열이 그렇게 높지 않은 학군에 있다. 
그런데
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어떤 교사들은 자신이 이전에 가르쳤던
강남의 소위 사는 동네 아이들에 비해 
이 동네 아이들은 너무 공부를 안한며 엄마들도 도무지 관심이 없다며
아이들 면전에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을 종종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일부 그런 교사들의 태도가 분명 합당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정말 그러한가...? 엄마로서 불안감이 드는것도 당연했다. 


문제집을 사기 시작했다.
너 나이에 이거보다 많이 하는 아이들도 있다더라.
왜 문제를 똑바로 안읽니.
이게 왜 이해가 안돼?
때마침 코로나로 집콕을 하며
아이공부는 엄마 전담이 되면서  
아이를 들볶고 하지 말아야할 부끄러운 말들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면 엄마로 내 자신이 싫고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하나
기준과 균형을 맞추는게 무엇인가 답답해졌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의 제목이 눈에 확 꽂혀왔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그래. 100점 안맞아도 좋아. 혼자 알아서 하는 아이만 돼도 좋겠어.
싶었다.

책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이가 혼자 알아서 잘 하지 못하는 것은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이어진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떨어뜨리는 엄마의 행동 체크리스트'란은
 나를 충격에 빠뜨렸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늘 노력했던 
내 태도가 아이를 스스로 하지 못하게 하는 아이로 만들다니
놀라운 반전이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학업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하는 아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며
도와줘야할지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다.

이것이 내가 배운 것들이다.

1.아이에게 너무 높고 먼 목표가 아닌 
100퍼센트 달성가능한 작고 단기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도와준다.
예) 오늘하루 온라인 수업을 잘 마친것 . 스스로 정한 시간 내에 학습꾸러미를 잘 마친 것.
오늘 책 한권을 스스로 읽은 것.

2. 옆집아이도, 형제도, 부모의 어린시절과도 절대 비교하지말고
아이의 예전과 비교해 지금의 성장한 모습을 칭찬해주자.
솔직히 내가 종종 아이에게 화가 나는건 내가 이만한 나이였을때
분명 혼자서 잘 해낸 것 같은데.. 이정도는 이해했던 것 같은데..하는
내 어린시절과 자꾸 비교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가 뼈때리는 충고를 한다.
"인간의 기억이란 상당히 애매할 뿐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각색되기 쉽습니다. 설령 기억이 사실었다 치더라도 옛날과 지금은 환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ㅎㅎ

3.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를 길러주고 진정성이 담긴 칭찬,
또 과정을 칭찬하며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길러줍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모든 것이 다 나오는 지금의 세상은 어느때보다 실수와 낭패를 겪을 확률이 낮아지고 그만큼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 도전을 꺼려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되지않도록 

부모의 실패경험담을 들려주며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줍니다. 


4. 24시간 보호자 모드에서 벗어나

벗어나 때로는 선수를 냉정한 판단으로 지켜주고 격려하는 감독의 시선으로 아이를 대합니다. 

실패와 결점을 너그럽게 감싸고 모른척 넘어가기도 하며 

대등한 인간으로서의 시선을 가져보자!


5. 알아서 챙겨주기보다 차라리 둔감한 부모가 되자.

어른의 대화에 동등한 입장으로 참여시키고. 

 자기스스로 요구를 표현할 때까지 기다리며 이유를 세가지 이상 제시하게 하고

들어줄 수 없는 요구는 대안을 제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타협하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6. 부모는 부모, 자식은 자식. 아이의 일을 뭐든지 자신의 일로 여지 않고 

자녀와 거리두기 하기!

(이건 지나치게 상대방에게 몰입하는 나의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되는 중요한 부분 ㅠㅠ)


책 뒷부분에는 공부면에서 어떻게 지도해 주어야할지에 관한 부분도 다루고있다.

너무 급하게 읽어버리지않고

큐티하듯 천천히 날마다 긴 호흡으로 

책을 반복해서 읽으려 한다. 

코로나로 다시 집콕하며 24시간 붙어있어야하는

힘든시기에

아이를 대하는 마음자세를 날마다 재정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k 2020.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 히라이와 구니야스 / 니들북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 히라이와 구니야스 / 니들북"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어른으로 자라면 좋을까? 바른 인성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나중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하기도 하고, 능력과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서 예체능 교육이나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 히라이와 구니야스 / 니들북"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어른으로 자라면 좋을까? 바른 인성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나중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하기도 하고, 능력과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서 예체능 교육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서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독서나 컴퓨터 교육도 강조하곤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은 따로 있습니다. 아이가 자기 긍정감을 통해 긴 인생을 살아나가기 위한 원동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는 아이의 의욕과 도전 의식을 샘솟게 하는 자기긍정감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가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기, 자기 힘으로 끝까지 완수하기와 같은 경험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고, 의욕도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의 성과에만 초점을 맞춰서 형식적이고 진정성 없는 칭찬으로 부작용만 키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못하면 다른 아이들이나 부모의 어렸을 적과 비교하여 자존감을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게 되고, 스스로 하게 하기보다 알아서 챙겨주고, 제약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아이들이 미래에 자기긍정감을 가지고 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 책의 조언을 바탕으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k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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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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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 서평단이 되었어요히아이와 구니야스  지음 , 김윤경 옮김, 니들북 출판사 책입니다표지의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 보이네요~~작가분의 간략한 소개글이 있어요. 일본분이 시네요.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어려서 부터 높고 사교육도 많이 시키고동양권의 비슷한 문화라 공감이 많이 되요.읽으면서  맞아 내 이야기야~~ 라고 생각이 되었어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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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 서평단이 되었어요


히아이와 구니야스  지음 , 김윤경 옮김, 니들북 출판사 책입니다




표지의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 보이네요~~


















작가분의 간략한 소개글이 있어요. 일본분이 시네요.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교육열이 어려서 부터 높고 사교육도 많이 시키고


동양권의 비슷한 문화라 공감이 많이 되요.


읽으면서  맞아 내 이야기야~~ 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제 친구들도 딱히 하고 싶은거 없이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공부만 하다가 성적에 맞추어 대학교를 선택하고 꿈이 없어 라고 말하곤 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더 심한것 같아요. 더 어렸을 때부터 무기력하고 꿈이 없어요. 


더 잘사는 시대에 태어 났고, 단군이래 최고 스팩을 가지고 있다는 아이들


그러나 하고 싶은 것이 없고, 선택장애가 있고, 실패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으며


창업이나 도전보다 공무원을 하려는 아이들...


왜이럴까요 ?



저자는 작은 자기 긍정감이 이유라고 말합니다. 


도전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불안이 커서 시도를 꺼린다고 합니다. 



이 책은 원인을 분석해주고 해결책도 여러 방향으로 제시해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목차만 봐도 공감가는 것이 많아요.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것,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를 길러주라는것, 달성할수 있는 목표를 세우라는것이 가장 바로 실천할수 있는 것들이에요.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가르치지 말라. 놀이와 공부시간 결정권을 아이에게 주어라


이건 참 힘드네요. ㅜ ㅜ 지금도 너무 않해서 맨날 잔소리하거든요...


차근차근 실천을 해봐야 겠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볍게 정리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정리하는 기분으로" 내용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는 사그라들지 않고 아이들도 엄마도 집콕생활도 지속되고 있어요.휴우~~~~~육아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엄마의 말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할 기운도 없다는 현실! 당연히 책 한 장 볼 시간도 없지만 그래도~ 불쌍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라도 전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가볍지만 꽤 유용한 책 한 권 소개하고 싶어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가볍게 정리하는 기분으로" 내용보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는 사그라들지 않고 아이들도 엄마도 집콕생활도 지속되고 있어요.
휴우~~~~~
육아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엄마의 말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할 기운도 없다는 현실!
당연히 책 한 장 볼 시간도 없지만 그래도~
불쌍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라도 전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가볍지만 꽤 유용한 책 한 권 소개하고 싶어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아이]는 시켜야 겨~우 움직이는! 뭐든 도전하기 귀찮아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응원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응원들이 모여 아이들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준다고 해요. 천천히 하나씩 저도 아이들에게 전하고 있는데 예시가 구체적이어서 적용하기 쉬워요.


곳곳에 엄마의 대화 습관들을 점검할 수 있는 예화가많아요. 모두 제 이야기인 거 같아 뜨끔? 따끔? 했어요.


친밀한 관계에 필요한 '말'과 아이들을 성장하게 하는 '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산뜻하게! 가볍게! 나를 되돌아보고 우리 아이들을 안아줄 수 있는 예쁜 말들이 가득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추천해요.
h******6 202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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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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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걸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학습지를 풀게하고 해로운 것들은 미리 치워주며 매일 엄마로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과연 나는 어떤 아이로 키워내고 싶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조용히 생각을 정리해보면 제가 원하는 우리 아이의 미래의 모습은..눈빛이 온화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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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아이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걸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학습지를 풀게하고 해로운 것들은 미리 치워주며 매일 엄마로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과연 나는 어떤 아이로 키워내고 싶어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조용히 생각을 정리해보면 제가 원하는 우리 아이의 미래의 모습은..눈빛이 온화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스스로를 긍정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라는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책을 덮고 나서 든 생각도 역시 '읽어보기를 잘했다. 따로 메모해두고 기억하고 싶다.' 였습니다.

'자기긍정감' 바로 제가 우리 아이에게 꼭 키워주고 싶었던 것이지만 어떻게 자기긍정감이 높아지도록 도울 수 있을지는 막막했는데 이 책 속에 아주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목차 자체가 자기긍정감 UP을 위한 팁들로 채워져 있어 이 자체로 참고할 만한 목록이고 그중 원하는 부분을 찾아 들어가며 읽어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책 도입부에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인가' 코너를 보면 내가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떨어뜨리는 부모는 아닌지 셀프 체크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너무 완벽주의의 부모나 지나치게 성과와 결과을 중요시하는 부모는 아이의 자기긍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나오네요. 여러 항목에서 제 모습을 발견하고 급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여주는 부모의 말'
이라는 코너가 나오는데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평소에 쓰고 있던 말 습관을 어떤 방향으로 수정해야할 지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네요. 곳곳에 나오는 좋은 말들은 따로 정리해두고 연습해서 아이에게 자주 해주어야겠습니다.

부모라는 정신적 안전기지가 있어 그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아이 스스로 이곳은 내가 있을 자리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세상 속에서 상처받는 일들이 생긴다해도 금방 털고 있어날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엄마로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키워줄 방법들을 항상 연구해야하고 또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를 읽어보고 그 속에 나온 방법들을 마음에 새겨본 것은 꽤 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는 무조건적으로 소중한 존재임을 늘 명심하고 오늘도 우리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여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책 읽고 서평 쓸 기회를 주신 도치맘 카페에 감사드립니다.

c*****2 202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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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지 않는 아이를 만들고 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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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제목만으로도 너무나 설레는 말이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제일 먼저 든 생각이"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로 받아들였다는 것에내가 내심 속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많은 책을 읽고, 읽을 때마다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왜 나의 결론은 "아이=공부"로 연결되는지.. '들어가기 전에' 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프롤로그.거기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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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제목만으로도 너무나 설레는 말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로 받아들였다는 것에

내가 내심 속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책을 읽고, 읽을 때마다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의 결론은 "아이=공부"로 연결되는지..

 


'들어가기 전에' 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프롤로그.

거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초등학생 천명에게 진행된 설문조사 순위였다.

 

1위부터 5위까지 고르게 해서 5위가 '없음'이었길 바랬지만

책에 한 번 더 언급되는 이 설문조사의 결과는 꽤 긴 순위로 있었고,

상위권에 속하는 5위가 '없음' 이었다.

나를 비롯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되도록 많은 경험을 하게 하고,

그 안에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찾고, 행복을 찾길 원한다.

그런데 정작 많은 아이들은 하고 싶은게 없었다.

저자가 운영하는 애프터스쿨(방과 후 여러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성장하게끔 돕는 단체) 에서

아이들에게 무언갈 하자고 제시했을 때,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요.'

라고 말한 남자아이처럼..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거침없이 나아가기보다

애초에 하고 싶지도, 생각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아이들.

저자는 이런 경향의 근원이 아이들의 낮은 자기긍정감에서 온다고 했다.

자기긍정감은 '이곳이 내 자리다.'라는 느낌.

내가 속한 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믿음이 있는 아이는

알아서 새로운 일을 찾아 해내려고 노력하고,

실패해도 기죽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 들지 않고, 도전하기도 전에 실패에 대한 불안이 앞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고한다.

육아와 교육의 목표가 결국 '자립'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과연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가 아닌

어떤 부모가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떨어뜨리는지 생각해보자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솔직한 마음을 담아서 체크를 해보았다.

사실 체크를 하면서 느낀 것은 12개의 문항 대부분이 체크해야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양육의 방침으로 삼아온 것들이 꽤나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형제자매가 없는 아이기에 한 문항을 체크하지 않은 걸 포함하더라도

(사실 타인과의 비교로 생각하고 판단해야겠지만, 알고도 모른 척 했다.)

일이나 가사를 척척 잘해낸다.와 실패가 두렵다.까지 해당사항이 없는 것은 총 3개

나머지 9개는 내 몫이었다.

네 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스스로를 한번 되돌아보고 유의해야 한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나의 문제가 뭔지 조금은 알았지만...)


                           

얼마 전.

'엄마의 말투가 아이를 바꾼다' 라는 책을 읽고, 칭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아이에게 말하는 방식도, 칭찬하는 방식도 바꾼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고,

아이가 변해가는 걸 나도 느끼고,

내가 변해가는 걸 아이도 느끼는 중이다.

문제는 툭 하고 건넨 아이의 말.

"엄마 그 책 열심히 읽었나보네?"

왠지 잘못한 걸 들킨 듯 뜨끔했다.

"왜? 엄마 바껴서 싫어?"

"아니, 좋아서."하고 안아주고 갔다.

근 10년간 나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칭찬들이 아이에게 잘못된 칭찬이었고,

이제야 시작된 제대로 된 칭찬이 아이의 마음에 와닿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이는 그 책을 읽지 못하게 한 쪽으로 치워두었다.

나의 가이드라인이 될 책이었지,

아이가 읽고 내 행동에 대한 보답으로 그 책대로 피드백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나의 칭찬이 다시 아이에게 부담이 될 칭찬이 되어 원점으로 되돌아올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그리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를 읽으며,

다시 만난 '제대로 된 칭찬'이었다.

성과에 주목하며,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또 무엇을 얻고 얼만큼 성장했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아이는 더이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도 않고,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라며 빠져나갈 구실을 찾는다는 것이다.

성과를 내야한다는 집착

인정받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

따라오는 불안함과 초조함

이것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가 아닌

'시켜야만 하는 아이, 시켜도 안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다.

나약한 모습을 이해하고 결점까지 포용해주는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끼듯,

아이가 이룬 성과라면

어떤 결과라도 받아들이겠다고 대범하게 마음을 먹으라고 작가는 조언한다.

그래야 아이는

자신의 조그마한 성장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단단한 자기긍정감을 가지게 된다는 것.

아이 자신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성장과 노력을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결국 두 책의 결은 같았다.

내가 놓치고, 많은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한 가지

이론으로는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한 가지.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는 것.

이 책에선 좀더 구체적인 표현법으로 나타냈다.

그 전 책을 통해 배운 토달지 않고 칭찬하기를 넘어서서

(예를 들면, '90점 맞았네.잘했다~!! 다음엔 잘해서 100점맞자' 와 같은)

그런 칭찬에도 조금 더 구체적이면서도, 세심하게 표현하라는 것이다.

                                                               

아직은 윗 단계의 칭찬을 하는게 사실이다.

아래와 같은 칭찬을 하려면,

칭찬하기에 앞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할지 감이 안오고 어렵지만,

아이가 듣기에

지나가는 말로 하는 칭찬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적극적이고도 구체적인 칭찬을 하라는게 조언인듯 하다.

나의 습관을 바꾸는데 얼마나 오랜 노력이 필요할지...

그만큼 그동안 나의 말투, 칭찬법, 습관이 잘못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또한 나의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나 역시 아이 앞에서는

되도록 실수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작게는 아이가 답해주기 애매한 문제를 물어올 때,

아이가 나도 잘 모르겠는 영어단어를 물어올 때,

속으로는 엄청 당황하면서도,

겉으로는 태연한척 다 알고 있지만 잠시 생각이 안나는 척

답지를 찾기도, 사전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도전을 꺼리는 아이 뒤에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어른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의 실수를 드러낼 때,

부모와 자녀라는 상하관계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를 마주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완벽한 어른을 연기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게 어떻냐는

작가의 질문에

돌아볼 것도 없이 "Yes, of course."인 나는

나의 솔직한 실패담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아이의 도전의식을 이끌어내고,

스스로의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를 길러주고,

진정성을 담은 칭찬을 할 때

아이의 도전의식을 되찾아 줄 수 있다고 했다.

그제서야 비로소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라고 느껴지는 요즘이었다.

스스로 뭔가를 하지 않는 아이를 위해

완벽한 대응이, 완벽한 준비가 아이를 완벽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고,

그동안 아이에게 건내는 말조차 완벽하지 못해놓고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해 온 것 같다.

그런데 아이도 나도 완벽할 필요는 없었다.

완벽이 되기 위한 과정만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발전해 갈 수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지금도 나처럼 완벽함을 위해 스스로를 지치게 하고 있는 엄마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노력에도

도전을 두려워하고,

때론 아무것도 원하지도 나아가지도 못하고

시키지 않으면,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이 답답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읽고 한번쯤 나 스스로를 풀어줄어줄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우리는 완벽한 아이를 만들려다가

도전하지 않는 아이,

스스로 하지 않는 아이를 만들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니들북>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t******d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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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육아를 지향하다 지친 엄마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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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많이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자책도 많이 하지만 늘 제 육아는 늘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에요.나는 왜 그랬을까? 그러지 말아야지..하지만 또 다시 버럭..ㅠㅠ그래도 이번 책은 마음이 심하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내가 아이에게 너무 과잉의 육아를 하느라,나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었구나..라는 마음과네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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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많이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자책도 많이 하지만 늘 제 육아는 늘 제자리 걸음인 느낌이에요.
나는 왜 그랬을까? 그러지 말아야지..하지만 또 다시 버럭..ㅠㅠ

그래도 이번 책은 마음이 심하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내가 아이에게 너무 과잉의 육아를 하느라,
나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었구나..라는 마음과
네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덜란드 사람들의 육아 목적이..
아이의 자립..이라는 말을 읽으며
나도 다른 그 무엇보다 아이의 자립을 위해..
적당히 손을 놓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방법(어렵지 않으면서 실행가능한)들을 알려주셔서
적용해봐야겠다고 느꼈구요~~

완벽한 육아를 위해 노력하시다 번아웃 되신 엄마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8 202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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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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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우리 아이 자기 긍정감이 쑥쑥 자라나는 34가지 노하우!아이의 의욕과 도전 의식을 샘솟게 하는 자기긍정감의 기적!15년간 5만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자녀교육 전무가의 #자기긍정감 육성 프로젝트#히라이와구니야스 지음.김윤정 옮김.#니들북아이가 블럭 쌓기를 하면,우와~ 잘한다! 멋진데!라는 칭찬을 한다.'잘한다' 라는 칭찬만 생각이 날뿐 아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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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

우리 아이 자기 긍정감이 쑥쑥 자라나는

34가지 노하우!

아이의 의욕과 도전 의식을 샘솟게 하는 자기긍정감의 기적!

15년간 5만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자녀교육 전무가의 #자기긍정감 육성 프로젝트

#히라이와구니야스 지음.

김윤정 옮김.

#니들북

아이가 블럭 쌓기를 하면,

우와~ 잘한다! 멋진데!

라는 칭찬을 한다.

'잘한다' 라는 칭찬만 생각이 날뿐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표현이 잘 안 된다.

/칭찬하는 부모보다 알아주는 부모가 되어라/

윤하가 다니는 00유치원을 만들었구나.

아기때는 작았는데,

지금은 크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어제는 아이가 하는 행동을 칭찬해보았어요

/아이의 예전과 비효해 지금의 모습을 칭찬하라/

/아이의 작은 변화와 성장을 알려주어라/

아이에게 어떤말을 해 줘야 할지,

어떤 칭찬을 해야할지

엄마로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나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였습니다.

대신 너무 하고 싶은데로만 해서^^

생각해 보면

우리 부모님께서는 방임에 가까웠지만,

부모가 한발 뒤로 물러서 바라본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아이에게 매달리지도 않고,

너무 아이를 놔두지 않는

중간이 참 어렵네요.

아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고, 결정하고 해낼 수 있도록 유도

아이에게 정신적 안정기지를 만들어 주며 있는 그대로 수용

공부와 배움을 통해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기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늘 인식하고 있어야겠습니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훗날

자기 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0****7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