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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상징색 선홍빛 겉표지로 된 동창 근황 보고서는 책으로 만들어 여러 사람에게 공유된다고 한다. 교우들이 직접 투서한 것인데 교우들이 이뤄낸 갖가지 성과가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싶다면 최고의 방법으로 하버드 동창 근황 보고서를 읽기를 권한다. 심리학 도서에서 뜬금없이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소개하다니 의아했지만 저자는 심리학의 연구방향이 바뀌면서 자신도 역시 긍정적으로 바뀐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하버드대 석사를 거쳐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쳤음에도 나약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면서 시작된 이 심리학 도서는 저자가 읽는 이로 하여금 함께 참여하게 하는 도서였다. 과거의 심리학이 '병리 연구'에 촛점을 맞췄다면 현재는 '인생 개선'에 촛점을 맞춘다고 한다. 그것을 토대로 도서안에서 수많은 질문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하게 한다.
긍정심리학이 저자의 이론에 토대가 되었고, 개인적인 변화와 더불어 사명감도 생겼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심리학의 목적의식은 '자아실현'에서 비롯되는데 자신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창출해 자신과 주변을 돕는 게 핵심인 것이다.성공은 그로써 자연히 따라오는 결과물인데 문제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아실현을 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저자는 현대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자아 훈련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것이 이 도서이다.
보딩패스에 가고 싶은 곳을 떠올려 적는 것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여행이 시작된다. 저자가 쓴 글을 읽기만 하는 수동적인 독서와는 거리가 멀게도 페이지마다 스스로 빈 칸을 채워가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고 자아를 살펴보고 생각하게 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내 심리를 들여다 보기 위한 문제들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도 하고(좋은 결과의 기준이 모호하다만) 되도록이면 나와 비슷한 결과가 나와서신뢰감을 들게 했으면 싶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인 만큼 다양하게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질문이 가득하고 QR code를 통해서 하는 다양한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되도록 순서대로 읽어가며 천천히 나를 찾아가고 싶었지만 넘겨보면서 마음에 드는 테스트를 먼저 선정하여 해 보기도 했다. 단순한 테스트로 점수를 내어 자신의 성향을 아는 것도 재미 있었지만 담담히 내면을 바라보고 적어가며 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기도 했다. 드물게도 물건에 대한 정리와 미니멀리즘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 포괄적인 다양함이 있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관심은 가지만, 어렵게 생각되는 전문용어가 낯설기도 하다. 나의 심리도 알고 싶고 남의 심리도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그것은 인간관계에 대한 관심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요즘처럼 심리학에 대한 도서가 많이 출판되던 시대도 드물었을 것이다. 그 덕분에 다양한 각도에서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도움을 주는 도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의 여러 질문과 나를 찾고 돌아보게 하는 심리학이 오늘 복잡한 생각을 가득하는 나의 전부를 알려주지는 못하겠지만 책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동안 세상과 남에 집중했던 내 모습에서 나에게 촛점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일상에서의 독특함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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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전을 위한 욕구는 늘 있지만 습관화 시키지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습관이 잘 만들어 지지 않는 것은 의지의 부족이 가장 큰 탓일 것이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하기 위해서 자기계발서를 찾게 된다. 이런 자기계발서나 성공학 책을 보면 긍정적 마인드와 적극적인 행동 등은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런 이야기들은 보통 -운일 지도 모르는- 자신의 경험이나 남들의 성공담을 바탕으로 작성이 되어 근거는 다소 미흡하다.
이 책이 심리학적인 요소를 잘 활용해서 이런 부분을 설명해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 목차를 살펴보니 크게 부담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step), 30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앞의 1,2 Step은 과거와 현재의 관계, 3,4 Step은 바로 '지금'과 현재의 관계, 마지막 5,6 Step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한다.이러한 관계 확인이 지금의 상태에 반응하고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어 궁극적으로 지금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변모하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통한 실천에 대하여 저자는 플라세보 효과Placebo Effect를 이야기 한다. 결국 믿음이 최고의 약이라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믿음이 내게 어떤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는 '의식'과 '의도'가 '믿음'과 어우러질 때 강력한 심리 효과가 발생한다고 한다. 동물은 무기력을 학습하고 인류 역시 다르지 않다. 이에 면역력을 가진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그렇다. 학습된 무기력의 상대적 개념인 학습된 낙관주의가 있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나 할까? 이 책은 생각을 바꾸기 위해 평소 훈련해야할 ABCDE기법을 소개한다.
참고할 자료들을 QR코드로 소개한다
행동의 이유가 과연 잘하기 위해서일까 혹은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일까. 사람마다 동기는 제각각이다. 사실 무언가를 선택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반드시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려는가? 이 질문에 대해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목표이론을 통해 자신의 생활과 마음속 동기를 살펴보면 자신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자. 그것이 바로 변화의 시작이다. 발전형 심리 상태를 기르고 용감하게 도전하자.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늘 변함없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행복이란 변화가 있어야만 유지 될 수 있다. 졸업식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단어 commencement의 또 다른 사전적 의미는 완전히 다른 뜻인 '새로운 시작'이다. 일상에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스스로 도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많은 기업가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사서 고생을 하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를 다룬 Step 3, 4는 자기계발서에서 보았던 지금 실천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비슷해보이지만 '내가 해봤더니 좋다'가 아니라 '이런 이런 연구결과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라고 설명해 주는 것이 다르다. 그리고 장황하게 중언 부언 하지 않고 무슨 행동이나 사고 방식이 필요한지, 그것이 왜 필요한지를 간결하게 소개한다. 더 나아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좋은지 방법적인 것들을 소개한다.
미니멀리즘을 예로 들어보자.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앞으로 당신이 소비하려는, 구매하려는, 소장하려는 '잠재력 있는 물건'이 앞에 있다면 먼저 두 가지만 자문해보자. 순수하게 직감적으로 정말 '좋아'하는지 그리고 순수하게 이성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쓸모없는 물건들이 당신의 삶 속에 끼어들어 군더더기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 것들은 우리의 생활공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심리적인 공간까지도 차지해 마음의 짐이 되고 만다.
'불필요한 물건'들을 줄이는 데 성공했으면 '불필요한 일'을 해결해보자. 스티븐 코비가 자신의 일곱 가지 습관 중 하나로 꼽았던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큰 돌 작은 돌을 예를 들지는 않지만 업무 분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게 한다. 우리의 뇌는 시간적으로 촉박해진 일을 확대해서 생각하는데 이를 '과도한 가치폄하 효과'라는 심리현상으로 설명한다. '율리시스의 계약'을 설명하며 '지금의 오류'의 함정을 뛰어넘으려면 오류를 범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지력을 단련하고 싶다면 그렇다면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해야한다고 하면서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새로운 뉴런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고, 뇌의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논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은 먹으라고 한다. 혈당은 대뇌의 기능과 운영 모델에 영향을 준다. 혈당이 낮을 때는 충동을 억제하기 어려워지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고할 수가 없다. 의지력 역시 영향을 받는다. 이처럼 실천지침에 대한 배경지식을 소개하는 것은 큰 장점이다.
우리는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상상해보곤 한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아무런 인지 활동을 하지 않을 때 활성화되는 뇌의 특정 부위)를 설명하면서 뇌신경과학 연구자들은 이 기능으로 우리의 '자아의식'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자신의 자서전적 기억수집, 타인의 생각과 그들이 알 수도 모를 수도 있을 법한 내용에 대한 고민, 과거 일에 대한 회상, 미래에 발생 가능한 사건의 전망, 자신의 감정 반성 등의 일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상상을 하든, 계획을 세우든 구체적인 목표는 필수다. 심리학에서는 여러 기법을 통해 '상상'을 '구체화'한다. 책 <시크릿>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상상하는 순간 원하는 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원해야 한다. SMART 원칙과 심리적 대조의 방법을 사용하여 우리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갈 수 있다. 이에 실행의도를 더하기 위한 네 가지 행동인 WOOP를 소개한다. 이는 스토아학파의 핵심 사상인 '어떤 일이나 목표가 있다면 이를 통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으로 구분하고 통제 범위를 넘어선 부분은 받아들이면서 가능한 부분에 온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와 함께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최선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과 유사하다.
심리학에서는 과거가 현재를 만들고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최근 '미래심리학'이 라는 새로운 연구 열풍이 부는데, 사람은 미래 지향적 동물이므로 미래에 대한 상상이 현재의 느낌을 결정한다고 보고있다. 이 책은 이런 미래심리학의 내용을 반영한 책이다.
서두에 말한 것처럼 많은 자기계발서들의 마냥 '믿고 따르라'식의 메시지를 따르기에는 우리는 너무 의심이 많다. 동기를 부여를 위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뭔가 신뢰감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이나 성공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들을 최근 연구 열풍이 불고 있는 '미래심리학'을 기반으로 내용을 풀어내고 있어 상당히 신뢰가 간다. 특히, 여러 책들에서 언급된 많은 내용들이 중언부언하지 않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두껍지 않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알찬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딱 한 권의 자기계발서를 추천하라고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이다.
한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5대 요소 PERMA를 소개하며 마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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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쯤되면 올한해 어떤 목표를 세울까? 무엇을 극복할까? 어떻게 보내야 알차고 보람된 한해를 보낼수있을까? 막연하게 노력없이 뜬구름마냥 둥둥 떠있는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희망을 가득 품고 이뤄내고야 말겠다는 작심삼일같은 깃털같이 가벼운 포부로 시작하고 있을터다. 끝까지 작성하지도 못할 값비싼 다이어리 한권 사서 알록달록 어여쁜 펜으로 장식하며 그한페이지 채우고자 헛된 꿈을 적으며 하루이틀 들떠있다가 난또 과거의 나 그대로 새해를 살고있을것이다. 그걸 40이 되어서야 깨닫게되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이제라도 알게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정도다.
이젠 달라졌다. 작년에 구입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인칭단수'를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다이어리로 올한해 하루하루 기록하며 살고자한다. 새해계획은 늘 거창하고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물론 이룰수도 있지만 이룰수없는게 다반사였다. 그중 한가지 예를 들자면 뭐 부지런한사람이 되자. 아침6시에 기상해서 독서하자. 누군가에겐 일상 그 자체일수도 있는 저 소망은 내평생 계획의 목록에 빠진적이 없을정도로 나에겐 극복할수 없는 한계였나보다. 예전같았다면 또 내다이어리의 첫장에 새해목록 1번에 적혔을테지만 이젠 그딴건 쓰지 않을꺼다. 부지런하지 않아도 아니 조금 게으르고 느려도 그게 바로 나이고 그렇다고해서 불행한게 아니라는걸, 난 행복한 지금을 살고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겠다.
여기에서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에서 느껴지는 차이점은 뭘까? 그토록 바꾸고 싶은 개선해야 할것이고 단점이라 여겻던 그 모든것들은 인정해야할 나의 모습, 그냥 순전한 나라는걸 깨달았다는점 바로 마음가짐이라 생각된다.
마음가짐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판단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또다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미래를 내다보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해야한다. 마음을 다잡은 후에 움직여야 한다. P.8
이도서는 6개의 챕터, 총 3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대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된 자아훈련시스템이라 말한다.
1단계. 마음가짐이라는 렌즈를 닦자. 미래를 상상하기 전에 우선시되어야할건 자기자신을 아는것이라 한다. 여기에서는 주제통각검사(TAT)라는 심리테스트가 제시되어 있는데 여러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물론 어떤상황인지 아무런 부연설명은 없다. 그 한장의 사진으로 느끼는 생각은 보는이마다 완전히 다르다는걸 경험할수 있게 하는데 왜 우리가 그 사진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는 자각과 반성, 즉 상위인지를 하고 있는것이라 말한다. 다시말해 세상을 보는 눈은 저마다 다르다고 한다.
2단계. 잠재의식 속 시나리오. 미래를 향해 나아갈때 과거의 경험은 중요한 연료역할을 하고 그런 과거를 돌아보기 위해 '스토리텔링'연습을 제안한다. 자신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인생이야기를 다시 서술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실수가 반복되고 있음을 인식하여 그 고리를 끊어냄으로써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 '시간조망이론'에서 사람의 시간관념이 매일 이뤄지는 결정, 판단,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과거 부정적, 과거 긍정적, 현재 쾌락적, 현재숙명론적, 미래지향적 시간관으로 총 다섯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울은 과거에 대한 지나친 집착 때문이고, 걱정은 미래에 대한 집착 때문이다.
3단계. 중요한 일에 매진하라 지금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첫걸음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생각하는 공간'과 '운영할 공간'인데 우선 공간정돈을 위해 미니멀리즘을 시작하길 권한다. 다음으로 불필요한 일을 정리하기 위해 일의 중요성과 긴박함에 따라 일의 순서를 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활용할 수있는 방안으로 '하이레버리지'선별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것이다. "마음속에서 확실한 'YES'를 외치지 않는다면, 그게바로 명확한 'NO'인 것이다."
4단계. 몸의 에너지를 제어하라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정신적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기에 내려야하는데 그 이유는 '의사결정 피로'가 우리의 의사결정과 의지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망설임으로 초래되는 근심은 에너지만 갉아먹기에 충분히 생각했고 충분한 자료도 찾았다면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라. 그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에너지를 할애할수 있는 올바른 정신관리법이라 말한다. 결정앞에 망설임에 밀리는 '의지력'강화를 위해서는 운동과 놀이와 먹는것을 꼽는다. 또한 업무를 '가지고 논다'는 생각으로 흥미를 불어넣는 '플로우'한다면 최대로 집중력을 발휘할수있다고 말한다.
5단계. 바른길을 간다는 건 그리 간단치 않다 간절히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꿈이 담긴 상상을 하는것이 좋다고 말한다. 'SMART 원칙'을 활용해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상상을 요구하는데 이는 구체제인 목표, 정량화된 진도, 실천을 통한 실현 가능성, 현실성, 목표기한이 속한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 똑똑한 상상을 하고 '심리적 대조'를 통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에 다가가기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수있는 WOOP을 소개한다. '공허'한 상상은 안된다. '실재'하는 상상이어야 한다. 단계마다 나타날수 있는 어려움을 살펴 낙관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야만 진정한 긍정적 사고를 할수있다고 한다.
6단계. 당신의 초능력을 믿어라 한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갖기 위해 반드시 'PERMA' 즉, 긍정적 감정, 대상에 대한 몰입, 좋은 관계, 생명 존재의 의미, 성취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있다. 이를 이용해 나의 행복을 구체화할수 있음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자신의 성격의 강점을 찾을수 있도록 돕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학습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활용할수 있게끔 제안한다.
행복 선언 과거에 감사하고 지금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강점을 미래의 계획 속에서 십분 발휘하고 성실함과 낙관적인 마음, 긍정의 힘을 잃지 않을 것이다.
이책의 장점은 꿈꾸는 미래를 위해 나를 발전시키는 심리학 수업 30단계를 배워나가면서 그냥 읽어내려가는것이 아닌 한단계 한단계 직접 나자신에게 접목시키고 활용시킬수 있도록 돕고있다는 점이다. 수업 하나하나 끝날때마다 나자신을 돌아보고 내생각을 바라볼수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한다. 이 부분의 존재는 독자로하여금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이라 여겨진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흘렀으리라 생각된다. 또다시 떠오른 새해의 시작점에 선 지금 그 어느때보다 망설여지고 앞일이 막막하진 않은듯 하다. 나의 단점을 고치고 개선하기 위한 비관적인 계획이 아닌 나의 장점을 찾아 인정하고 응용하여 내삶에 무기로써 발전시킬수 있는 긍정적인 계획을 세워 지금을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이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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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아니다. 10년 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지만, 10년 후인 나는 이미 두 아이의 엄마이며, 나이는 그때보다 10살이 더 먹었고, 노화도 그만큼 진행되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은 만큼, 그만큼 늙은 만큼 나 자신도 성장하게 되었다. 의지도 생겼고, 책임감도 생겼고, 사명감도 생겼다. 10년 전엔 나의 이름으로만 존재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 붙은 타이틀이 많아졌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등. 그리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도 안다. 눈앞에 수많은 난관이 버티고 있지만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일상에서 갖가지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싶다. 진정한 나를 찾고 내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탐색의 과정 중에 심리학을 접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심리학에 대한 관심도 없고 나에게 이해하기도 어렵고 나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심리학을 통해 나의 자아를 탐색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고, ' 나 자신'을 진정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 『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 또한 나에게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 을 제시해주었다. 이 책의 저자 류쉬안은 진정한 나를 찾고 변화 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이라고 말한다. 마음가짐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판단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또다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미래를 내다보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 잡은 후에야 움직여야 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게 6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현대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된 자아 훈련 시스템이다. 1장부터 제시되어 있는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간단한 연습을 함으로써 마음가짐을 변화 시키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다. 각 장마다 배운 내용을 연습할 수 있는 Action practice 공간이 마련이 되어 있어 실제로 해볼 수 있어서 좋다.
인생은 왜 늘 제자리걸음일까? 늘 같은 어려움에 봉착한다는 사실을 알았는가? 어디에 가든 진흙탕에 빠지고 만다.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면 결과는 달라진다는 걸 믿는가?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다.' '믿음이 최고의 약이다' '플라세보 효과'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두가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현대 의학의 모든 임상시험은 반드시 플라세보 효과 비교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항우울증 약물을 약효를 테스트할 때 플라세보 효과가 큰 경우 실제 약물이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에게 '이 약은 내게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라고 약 속에 이러한 믿음을 주입하고 약을 삼키면 실제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즉 믿음이 힘을 발휘해서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우리는 주위에서 실제로 이런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어떤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이 다이어트, 불면증, 금연 및 금주 등의 증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약은 만병 통치약 일까? 실제로 그 약에는 어떠한 약 성분도 없었다. 그런데 병을 치료한 것이다. 즉 그 약에 대한 '믿음'이 실제로 병을 치료한 것이다.
<자료출처: Morgan, C.D& Murray, H.A. Theatie Apperception Test> 질문 1: 사진 속 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질문 2: 소년은 어떤 마음인가? 질문 3: 사진을 찍기 직전 무슨 일이 일어났고, 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나의 생각 1: 아, 바이올린을 켜야 하나, 아 하기 싫다. 기분도 안 좋은데.. 사진 속 소년은 바이올린을 쳐다보며 바이올린 연습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어쩌면 소년에겐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이 전혀 즐겁지 않은 지도 모른다. 엄마의 욕심 때문에 좋아하지도 않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의 생각 2: 소년의 마음을 귀찮고 짜증 나고 하기 싫은 마음일 것이다. 사진 속 소년의 표정은 전혀 밝지도, 기쁘지도 않아 보인다. 뭔가 생각에 빠진 모습이다. 그러나 나에겐 소년의 표정과 모습이 부정적으로 보인다. 나의 생각 3: 소년은 아마도 사진을 찍기 전에 엄마한테 혼났을지도 모른다. 바이올린 연습을 열심히 안 한다고 혼난 건 아닐까? 그리고 그 이후 소년은 억지로 바이올린 연습을 하거나, 하기 싫어서 안 하고 있다가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소년을 혼냈을지도 모른다. 이 사진에 대한 질문의 정답은 없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나하고 다르게 해석할지도 모른다. 이처럼 사람에 따라 세상을 보는 제 각각의 시선이 존재하고 그 관점은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심리테스트 주제통각검사(TAT)의 일종이다. TAT는 1935년 하버드대학교 심리학자 두 명이 발명한 내면 투사 테스트이다. 다각도로 설명이 가능한 사진을 보고 구성한 스토리를 통해 화자의 마음속 생각, 가치관, 편견 등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테스트이다. 여기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우리는 이런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일에 실패를 하게 되면 무기력함을 느끼고 좌절과 어려움을 극복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런 무기력감에 더욱더 잘 빠지게 된다. 이것을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한다. 학습된 낙관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좌절들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다음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자. 두 사람이 각각 50분간 시험을 치뤘다. 그런데 그들은 시험을 잘 보지 못했다. 두 사람에게 A(좌절, Adversity)이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비관론자라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한다. "어떻게 이렇게 바보 같을까!" 이것은 그의 B(신념, Belief) 이다. 따라서 그는 술집을 찾고 집에 돌아와서 모든 참고서를 버린다. 이런 모습이 바로 C(부정적인 결과,consequence)이다. A는 Adversity, 좌절, 역경, 도전이 마음대로 되지 않음 B는 Belief, A에 대한 자아 신념과 마음 상태 C는 Consequence, B때문에 취하는 행동 혹은 부정적인 결과 이 ABC 세 가지 단계에서 핵심은 바로 B, Belief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면 C 역시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긍정심리학의 대부 셀리그만은 ABC이론에 D와 E를 덧붙여, ABCDE라는 한층 진화된 이론을 내놓았다.
D는 Disputation, 논쟁이다. 즉 기존의 자신이 가졌던 편견과의 논쟁을 뜻한다. E는 Energization, 에너지화이다. 기존의 프레임에서 일단 벗어났다면 다시 희망과 에너지를 얻어 행동에 옮기고 변화를 일궈낼 수 있다. 이 ABCDE이론을 학습된 무기력 상황에 적용해보자. 어릴 적 수학 시간에 야단을 맞아서 숫자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꼈다면 그것은 A(좌절)이다. 이후에도 수학이 싫고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B(편견)이다. 그리고 결국 포기한다면 그것은 C(부정적인 결과)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생각한다면 극것은 D(논쟁)가 된다.'동료들에게 가르쳐 달라고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인터넷으로 배울 수 있진 않았을까? 정말 생각처럼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는 것은 E(에너지화)가 되는 것이다.
<목표이론(Goal Theory) 그래프> 심리학의 '목표이론'은 인간의 동기를 두 축을 이용해 정의했다. 첫 번째 축 '임무 vs 자아 : '임무'의 극단은 순수하게 그 일에 몰두했거나 자신의 마음과 별개로 그저 해야 할 일일 뿐이다. '자아'의 극단의 동기는 완전히 이기적이며, 단지 자신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함이다. 두 번째 축 '접근 vs 회피':'접근'은 비교적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행위이다. 만약 동기가 '뒤떨어지기 싫어서'등의 이유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경우는 회피의 동기에 속한다.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당시의 생각이 자신을 위해서였는지,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 한 결정이었는지, 혹은 이상적인 목표로 접근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였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1. 임무-접근(Task-Approach): 특정한 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능동적으로 연습하고 반복해서 완벽히 처리하도록 만든다. 2. 임무-회피(Task-Avoidance): 어떤 일을 잘하려고 또는 잘 해냐기 위해서 관련없는 일이나 집중에 방해되는 일들을 포기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3. 자아-접근(Ego-Approach): 두각을 나타내고 남에게 과시할 수 있도록 만든다. 4. 자아-회피(Ego-Avoidance): 이미지관리를 위해 도전적이거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일은 피한다. 이 목표이론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생활과 마음 속 동기를 살펴보면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최근 해온 일 상당수가 자아-회피의 사분면에 속한다면 외부의 스트레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진 않았는지,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통이 필요한 부분을 모른 척했는지, 옳다고 여기는 일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견을 내고 있는지 등의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연극 같다' 라고 한다. 화자로 무대에 섰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이 출연한 인생 시나리오를 아름답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 갈 수 있을까? 심리학적 지식과 약간의 노하우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 무대는 아주 훌륭해질 것이다. 인생의 전환점인 지금 당신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Setting(상황):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은 무엇이었는가?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적어보자. Struggle(몸부림): 이 결정이 어렵게 느껴진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선택 항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Decision(결정): 결국 무슨 이유로 결심을 하였는가? Outcome(결과): 이런 결심을 한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당신의 느낌은 어땠는가? 이렇듯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시간이 중요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시간을 인식하는 개념은 다르다. 짐바르도는 사람의 시간관념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1. 과거 부정적 시간관 2. 과거 긍정적 시간관 3. 현재 쾌락적 시간관 4. 현재 숙명론적 시간관 5. 미래 지향적 시간관 이 중에서 당신은 어느 유형에 속하는가? 글쎄, 나는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라는 가치관과 신념을 가지고 있으니 현재를 즐기니 쾌락적이면서 미래 지향적인 시간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로 현재를 즐기며 과거의 삶에서 긍정의 힘을 찾는 것, 이것이 바로 '건강한 심리 시간관'이다. 그러니 과거에 너무 집착하거나 얽매어 있지 말고 그 속에서 현재, 미래를 살아갈 교훈과 긍정의 힘을 찾아라. 그리고 말은 힘이 있고 이야기 속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 그러니 경솔하게 아무 이야기나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되며 다른 사람의 말을 함부로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시간적으로든 공간적으로든 매일같이 일과 사람들에게 시달리다 보면 깊은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주변의 일이든, 사람이든 정리하고, 순서를 정하며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나 요구에 대해 "No' 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이런 경험 있을 것이다. 여행 갔을 때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욕실 용품 샘플을 잔뜩 챙겨 오는 경우, 지금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데 세일 한다고 옷을 잔뜩 구입하는 경우, 정작 읽고 싶은 책이 아닌데도 나중에 읽으면 좋을 것이라고 읽지도 않을 책을 잔뜩 사고, 결국은 책장에서 먼지만 싸여가게 하는 경우, 지금 당장 필요한 앱이 아닌데도 나중에 필요할 거라며 스마트폰에 잔뜩 앱을 까는 경우 등 이렇게 생활 속에서 쓸데없는,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하게 된다. 이제 앞으로 이런 상황에 직면할 때 나에게 질문해 보자. 첫째, 순수하게 직감적으로 정말 '좋아'하는가? 둘째, 순수하게 이성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그러면서 세 번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물건들이 손쉽게 나의 삶 속에 들어오고 나의 심리적인 공간을 차지하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 이렇듯 우리는 생활 속에서, 우리의 인생 속에서 미니멀리즘을 실천해야 한다.
<아이젠하워 매트릭스(Xisenhower Matrix)> 이 표는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라고 하는데 이는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 장군이 일간 계획을 세웠던 방법이기 때문이다. DO(조속히 해결): 기본적으로 긴박하고 중요한 일 DECIDE(언제든 해결할 것으로 결정): 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경우 DELEGATE(다른 이에게 넘김):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경우 DELETE(삭제): 긴박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의 경우 중요도와 긴박한 정도에 딸 이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다.
꼬마에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 우리는 하루의 계획을 세우며 생활계획표를 짜 보았다. 언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계획하고,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꼬리를 문자. 설령 피곤하더라도 버티고 또 버텨내야 한다. 그러나 매일의 시간관리보다 더 중요한 건 정신적 에너지를 관리하는 일일 것이다. 결정을 내려야할 때는 루비콘의 3단계 모델(분석-결정-집행)에 따라 결정을 위한 정보수집하고 결정을 진행하고 결정 후에 집행을 하는 것이다. 충분히 생각했고, 충분한 자료도 찾았으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업무를 하기 위한 의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잘 놀고, 잘 먹어야 한다. 그리고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의 집중과 휴식의 밸런스가 필요하다. '뽀모도로 테크닉'을 사용해서 업무 시간 알람을 설정하여 업무를 하고 알람이 울리면 휴식을 취하면 된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52분 업무 후 17분간 휴식이 가장 효과적인 비율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일을 하는 경우라면 뽀모도로 테크닉을 사용해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고, 창의적인 집중력을 발휘해서 하는 경우라면 플로우 상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우리는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상상해보곤 한다. 사실 꿈이라는 것은 기술이 필요하고 그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상상력이다.
<SMART 원칙> SMART 기법을 사용하여 긍정적인 상상을 하면서 이미 목표점에 도달한 미래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할 때는 '심리적 대조'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심리적 대조의 첫번째 단계는 계획하고 소원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이 결합하여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장애 요소나 실패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심리적 대조와 실행 의도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WOOP가 있다. W(Wish): 소원. 당신이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이나 목표는 무엇인가? O(Outcome): 결과. 당신이 마음속으로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무엇인가? O(Ostacle): 장애물. 당신이 생각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에는 어떤 어려움이나 장애 요소가 있는가? P(Plan): 계획. 실행 의도를 어떻게 계획했고, 어떤 계획에 근거해 장애물을 극복할 것인가?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을 등산에 비유한다면 저마다의 길과 단기적인 목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 잠깐의 즐거움을 느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행복일 것이다. 셀리그만은 한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5대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5대 요소는 PERMA이다 P: 긍정적 감정 E: 대상에 대한 몰입 R: 좋은 관계 M: 생명 존재의 의미 A: 성취감 또한 좋은 특징들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만 그것이 강점이 되어 더 건강한 마음과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데 밑바탕이 될 것이다. 과거에 감사하고 지금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강점을 미래의 계획 속에서 십분 발휘하고 성실함과 낙관적인 마음, 긍정의 힘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다. 이 책은 심리학 책이 아닌 어떻게 우리가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낙관적이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행복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우리도 행복 선언을 해보자! 나의 성격적 강점을 믿으며 이를 잘 활용하여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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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며.. 쉽게 읽혀서 너무 좋다. 하지만 내용은 알차다. A부터 Z까지 자기 개발과 심리 모든 것이 잘 정리가 되어었어 읽으면서 의지가 돋우어진다 일독을 하고 시트지도 절반은 작성을 하였지만 아직 작성 못한 시트지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매일 10분씩의 다시 보기와 실천으로 이러지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일상의 시간과 내가 원하는 일의 처리를 위한 여러 가지 좋은 글과 제시가 많아서 따라 하기를 해야겠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무작정 따라 하기도 최선의 방법인듯하다. 3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을 해봐야겠다. 아니 1년도 좋고.. 2021년 새해를 시작하기 전 일상과 공간과 머리를 정리정돈하고 몸으로 실천하기에 좋은 지침서인 것 같다. 더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 참조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greenbelle/22217951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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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류쉬안 작가의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심리학'의 재출간 도서이다. 심리학은 참 어렵고도 흥미롭고도 어쩌면 꼭 배워야 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무언가를 할 때 항상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는 것을 가장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긴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마음을 갖고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극과 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심리학에 대해서는 아주 다양하고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있으며, 대부분 긍정적인 마음을 중요시하지만 간혹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여 비관적인 생각 또한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다양한 심리학 책들이 있는 중에 이 책이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독자 참여 공간이 많았다는 점이다.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등의 일방적으로 설명을 해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닌, 독자의 대답을 먼저 들어보고 그 대답이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해 준다. 마치 일대일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심리 테스트는 실제로 심리 상담 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때 볼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당신이다."라고 하는 독자의 말에 딱 들어맞는 형식으로 책이 전개되는 것이다. 나의 의견을 먼저 이야기해보고 다른 사람의 의견까지 물어보고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로 다른 의견 속에서 어떤 심리가 작용하여 서로 다른 의견이 나왔는지, 각각의 이러한 생각들이 모여서 어떻게 조금씩 나를 변화시켜주는 것들이 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움직여라",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줘라", "마음속 공간을 정리해 중요한 일에 매진하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관리하라", "꿈을 꾸게 만드는 힘, 상상력을 활용하라", "나만의 강점, 초능력을 믿어라" 이렇게 6가지 주제를 가지고 귀여운 캐릭터가 독자를 안내한다. 심리학을 다루는 책이지만 전혀 어렵게 전개되지 않는다. 어려운 용어가 나오는 것도 아니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심리학이나 뇌과학 등의 분야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몇 권의 관련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간혹 어떤 책은 너무 어려워서 읽다 말았기도 했고, 읽긴 했지만 잘 와닿지 않았던 책 또한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무언가 심리 상담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직접 써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밑줄을 치면서 읽다 보니 내용이 머릿속에 더 잘 들어왔다. 쉽지만 효과적인(?) 심리학 책을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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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관련된 도서들이 참 많이 보인다. 사회 현상을 분석하기도 하고 범죄 심리를 분석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여러가지 힘든 일 때문에 마음을 다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심리학 책도 많다. 여기에 하나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켜 최종적으로 인생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인데 이번에 만나 본 『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는 바로 바로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 박사가 자신의 경험담이기도 한, 그리고 어떻게 보면 스스로도 마음을 변화시켜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겠다는 다짐 이후 그 변화를 위해 고민하던 중 심리학에 초점을 맞춰서 어떻게 하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참 좋았던 것은 그저 읽기만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직접적으로 써보고 이를 통해 행동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 기록의 장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여러 상황들을 제시해 독자들이 마치 심리 상담을 통해 직접적인 변화를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심리학적 용어가 나오는 것도 아니다. 마음가짐을 달리한다는 것, 그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결국엔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국 내가 살아갈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어주기에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여기에 여러가지 사례들을 함께 담아 읽는 이로 하여금 심리학 도서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절대 어렵지 않게 되어 있다.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책이 제시하는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 느낌을 기록한다면 더욱 좋을것 같다.
이 기회를 통해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를 강화하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낸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으면 될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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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틀이 있다. 하루는 당신이 태어난 날이고, 또 다른 하루는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은 날이다.
-마크 트웨인
긍정심리학을 활용해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심리학 실천편 신간이 나왔다. 도서출판 다연에서 출간된 류쉬안 님의 <<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다. 훑어보니 이번 책에서는 책을 읽고 그냥 넘어갈까봐, 자신의 삶에 대해 들여다보고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는 과제들을 계속해서 내준다.
긍정심리학은 인지와 정서중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을 넓히고,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을 줄여 인생을 더욱 밝고 힘차게 살아나갈 수 있게 하는 학문이다. 나쁜 작용을 아예 없앨 수는 없고, 없애기도 힘드니, 오히려 좋은 작용쪽을 취사선택해서 그쪽 영역을 갈고 닦자는 주의인데, 나에게는 참신했다. 나에게는 마치 나쁜 것이 하나도 없어야 좋은 것이고,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선입관이 있었는데, 인간이란 존재에게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을 스스로에게 밀어부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긍정심리학의 기본노선을 알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김정호 교수님의 토요마음공부(긍정심리 ) 줌 강의도 수강중이라, 긍정심리학의 개념이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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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 류쉬안 지음 / 마르코 천 그림 임보미 옮김 2020년 11월 11일 발행 / 다연 출판 "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인생수업 나를 발전시키는 뜻밖의 심리학 " <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는 자신을 발전 시키고 싶은 분, 뭔가 변화가 필요하신 분에게 꼭 추천합니다. 그냥 쓱~~ 읽는 책이 아닙니다. 꼭 펜을 준비해주세요! 책에 뭐 쓰는 거 싫어하는 분은 펜과 노트를 준비해주세요~ 이 책은 총 3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대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된 자아 훈련 시스템입니다. 6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주제마다 5개씩 따라해야 할 무언가(?)가 있어요~ㅋ 그 무언가를 이 책에서는 Action Practice 라고 합니다. 30가지의 Action Practice 를 성실하게 한다면 뜻밖의 나를 발전시키는 기적이 올 거예요. step 1 마음가짐이라는 렌즈를 닦자 step 2 잠재의식 속 시나리오 step 3 중요한 일에 매진하라 step 4 몸의 에너지를 제어하라 step 5 바른길을 간다는 건 그리 간단치 않다 step 6 당신의 초능력을 믿어라 부록 VIA 성격적 강점 리스트 재미있는 삽화도 함께 있으니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첫 번째 Action Practice 는 체크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저자와 함께 자아 탐색의 여정을 떠나는 거죠~ 정말 여행가는 기분입니다. Action Practice에는 저자가 독자를 이끌어주는 부분입니다. 독자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직접 써야합니다. 귀찮다고 생각하지마시고..직접 써 보세요.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나? 왜 이렇게 생각을 했지?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주의! 당신의 해석이 특이한 게 당신한테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금물!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즐기면 된다" (p24) 30가지의 다양한 Action Practice가 있어서 매일 매일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기만했는데도 제 마음가짐이 달라져있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귀찮아서 놔두자~ 했던 일도 미루지않고 바로 하거나 아이들에게도 좀 더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연 QR코드도 있어서 의지와 시간만 있다면 좋은 강연도 볼 수 있겠어요. 저자는 마지막으로 한 번더 강조합니다. 30가지 심리학 30가지 행동 연습 Action Practice! 매일 15분씩! 한 달이면 충분히 이 책을 끝낼 수 있어요. 코로나로 집콕해야할 때 도전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아름다운 미래는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다. 아주 작은 성공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의 완독이 종지부가 아닌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 오늘부터 당신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미래 행복의 씨앗을 뿌려주자" (류쉬안) #심리학이이렇게나를변화시킬줄이야 #류쉬안 #긍정심리학 #다연출판 #심리학 #심리학책 #서평단 다연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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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 매대에 심리학 관련 서적이 꽤 눈의 띄어서 '나도 한 권쯤 읽어볼까?' 하던 차에 좋은 기회를 얻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니 근데,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이 훨씬 좋고, 그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구조가 아닌, 저자의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을 책에 적으면서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구조라 매우 유용하다. p.31 당신은 종종 무기력함을 느끼는가? 우린 결코 태어날 때부터 무기력하지 않았다. 다만 사소한 좌절과 절망들이 쌓여가면서 점차 비관적인 사람이 된 것이다. 그나마 다행히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이라도 낙관적인 마인드로 돌아가고, 또 그간의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교육대학원 심리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은 류쉬안 박사이다. 저자는 우리가 무기력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려면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는데, 심리학을 이용해 마음가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 중 하나가 'ABC 적용하기'이다. A는 Adversity, 좌절/역경 B는 Belief, A에 대한 자아 신념과 마음 상태 C는 ConseQuence, B 때문에 취하는 행동 혹은 부정적인 결과 인데, 예를 들면 시험을 망친 일을 A라고 하면, 이에 대한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B와 C는 다르다. 비관론자는 '난 너무 바보 같아!'라고 자책하고(B, 신념), 술을 마시거나 홧김에 가족과 다툰다(C, 부정적 결과). 그에 반해 낙관론자는 '이번에는 시험 범위를 잘못 알았으니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하면서 다시 도전한다. 두 사람의 A는 같았지만 B가 달라지면서 전혀 다른 C를 낳았다. 우리는 이 ABC를 실행활에 적용시킬 수 있다. ->이 내용이 별로 특별할 것 없는, 그저 '긍정충' 되기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것이 명상에서 말하는 '내 감정 바라보기'을 좀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저 '내 감정이 지금 **하구나. 이러지 말자.'라고 되뇌이는 것보다,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ABC를 적어보면 내가 어떻게 마음을 바꿔야 하는지 더 잘 와닿을 것이다. p.36 생각을 바꾸는 것은 결코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다. 다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 일을 처리하는 것뿐이다. 여기에 D(Disputation, 자신이 가진 편견과의 논쟁)과 E(Enerzization, 부정적 에너지를 건설적인 에너지로 전환)가 첨가되면 더 발전할 수 있다. p.41 평소 어려움이 생겼거나 고민이 필요할 때 ABCDE 기법으로 생각한다면 스트레스는 물론 걱정과 부정적인 행동을 줄일 수 있다. (중략) 그 밖에도 ABCDE 이론은 아이의 교육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만약 아이가 좌절했다면 ABCDE 기법을 이용해 고경에 처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스스로 습득하도록 유도해보자. 아이는 일찍부터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을 뿐더러 덤으로 EQ도 향상될 것이다. 이 외에도 우리가 좀 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데, 빨리 적용해 보고 싶어 죽겠다ㅎㅎ(여기서 다 풀기엔 양이 많아서 생략합니다). 지금 인생의 노잼시기에 있는 사람, 무기력하고 뭘 해도 잘 안 될 것만 같은 두려움이나 부정적 감정에서 헤어나오기 힘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지원도서 #솔직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