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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30 [기대를 하지 않으면 즐겁게 볼 수 있다!] 말 그대로예요. 테니스만화지만 테니스로의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으면 꽤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대표팀과의 단식시합 QP vs 오니에 이어 복식! 듀크와 니오가 한 팀을 결성했습니다. 니오는 일루전이라는 기술때문에 본인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번에는 니오로서의 테니스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데즈카의 상대는 유키무라였네요. 원서를 읽는 친구 말로는 눈물구간이 있을거라 했는데... 그냥 엥...? 하는 구간이였던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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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전편인 테니스의 왕자가 연재될 당시만해도 처음에는 도대회까지는 나름 현존하는 테니스 기술들을 가미한 사실을 기반으로한 테니스 만화였다 작가가 자기가 스포츠를 즐기고 테니스를 좋아한다고 밝혔을 만큼 테니스에 대한 연구와 고찰이 조금은 들어간 느낌이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파동구, 무아의 경지 등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비현실적인 테니스 만화가 되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독자들의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하였고 물론 단순 그냥 만화로 즐기는 독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진 않았겠지만 이로 인한 갑론을박은 꽤 있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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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만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살짝 아쉬움이 느껴질지도 모르는.. 그냥 만화 자체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신 테니스의 왕자. 스포츠 만화가 다 그렇듯 현실과는 살짝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 만화는 전작 테니스의 왕자 때부터 그래왔기에 이제는 오히려 무덤덤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대결은 점점 치열해지고, 한계를 넘어서는 그들의 모습이 볼만한 만화입니다. |
| 테니스의 왕자 30권 리뷰입니다. 월드컵도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기존 테니프리의 분량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거 같은데 아직까지 완결에 확 가까워졌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별개로 점점 더 시합이 판타지적이 되는데 그래도 이번 시합에선 캐릭터가 거인이 되거나 이상한 분신술을 쓰거나 하지는 않아서 겉으로 보기엔 덜 판타지적입니다. 기존 테니프리에서 아군 최강자, 적 최강자가 붙는 조합이라 조합도 신선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