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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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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출판사에서 출간됐던 게임 소설 앤솔로지 『엔딩 보게 해주세요』에 실렸던 김보영 작가님의 단편을 읽고 벅차오른 나머지 작가님의 책들을 도장깨기 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도서관에서 빌려 앞의 몇 편을 읽어봤는데 좋아서 나머지도 느긋하게 읽을 겸 소장까지 하려고 구매까지했어요.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가 역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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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다 출판사에서 출간됐던 게임 소설 앤솔로지 『엔딩 보게 해주세요』에 실렸던 김보영 작가님의 단편을 읽고 벅차오른 나머지 작가님의 책들을 도장깨기 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도서관에서 빌려 앞의 몇 편을 읽어봤는데 좋아서 나머지도 느긋하게 읽을 겸 소장까지 하려고 구매까지했어요.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가 역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봬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22.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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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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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너무 놀랐고 이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있구나 읽으면서 계속 충격 받았다   * 좋은 단편 너무 많아서 하나 두개 꼽을 수가 없고 짧은 것도 긴 것도 와 진짜 와 와 와 계속 와 와 와 하면서 읽었네   * 현실에서 일어나는 차별 부조리 와 이렇게 담을 수 있나요 사람들이 대단하게 생각하는 인물에게 갓누구 갓누구누구 이렇게 하잖아요? 나도 이 기회에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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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너무 놀랐고

이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있구나

읽으면서 계속 충격 받았다

 

*

좋은 단편 너무 많아서 하나 두개 꼽을 수가 없고

짧은 것도 긴 것도 와 진짜 와 와 와 계속 와 와 와 하면서 읽었네

 

*

현실에서 일어나는 차별 부조리 와 이렇게 담을 수 있나요

사람들이 대단하게 생각하는 인물에게 갓누구 갓누구누구 이렇게 하잖아요?

나도 이 기회에 한번 써봅니다 갓보영님.....다른 책에서 또 만나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21.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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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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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전당에는 아담한 통로가 하나 따로 나 있어야 한다. 느리지만 꾸준히 일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왔을 때 독자가 버선발로 뛰쳐나와 마중 갈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아마 전 세계 대부분의 애독자가 이 통로를 자신의 것으로 삼겠지만, 나는 조용히 통로 끄트머리에서 하나의 이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 김보영의 신간이 나왔으니, 환호하며 버선발로 뛰어나갈 순간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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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 202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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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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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전당에는 아담한 통로가 하나 따로 나 있어야 한다. 느리지만 꾸준히 일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왔을 때 독자가 버선발로 뛰쳐나와 마중 갈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이제 김보영의 신간이 나왔으니, 환호하며 버선발로 뛰어나갈 순간이 왔다. 여러 선집의 형식으로 출간된 김보영 작가의 다양한 단편들을 챙겨 읽은 독자들은 이 소설집이 최신작으로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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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전당에는 아담한 통로가 하나 따로 나 있어야 한다. 느리지만 꾸준히 일하는 작가의 신간이 나왔을 때 독자가 버선발로 뛰쳐나와 마중 갈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이제 김보영의 신간이 나왔으니, 환호하며 버선발로 뛰어나갈 순간이 왔다. 여러 선집의 형식으로 출간된 김보영 작가의 다양한 단편들을 챙겨 읽은 독자들은 이 소설집이 최신작으로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주로 서점 산책을 통해 책을 만나는 독자라면 쉽게 발견하지 못했을 「엄마는 초능력이 있어」, 「빨간 두건 아가씨」, 「니엔이 오는 날」, 「걷다, 서다, 돌아가다」, 「같은 무게」가 새롭게 읽힐 것이고, 무엇보다 여러 권의 단편 선집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값진 단편들이 한 권의 책으로 깔끔하게 묶였으니 흡족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엔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수작들이 빼곡하다. 물론 일부 단편들은 수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0과 1 사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얼마나 닮았는가」는 (물론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수작이라 할 수 없다. 이 세 편은 걸작이기 때문이다.

i******4 202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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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 얼마나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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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가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이런 이야기를 지어낼 수도 있구나어떻게 이런 상상을 글로 풀어낼 수 있지하면서 읽었다*전체 이야기 중에서는 0과 1사이가 가장 좋았다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힘이 있었다개인적으로는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보다 0과 1 사이가 제일 좋았다*여성으로, 또 작가로서여성의 권리와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점도 역시 좋았다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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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임새가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런 이야기를 지어낼 수도 있구나

어떻게 이런 상상을 글로 풀어낼 수 있지

하면서 읽었다


*

전체 이야기 중에서는 0과 1사이가 가장 좋았다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힘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보다 

0과 1 사이가 제일 좋았다


*

여성으로, 또 작가로서

여성의 권리와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점도 역시 좋았다

잘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2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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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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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을 보고 좋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거 읽어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보니 리뷰들이 다들 좋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사서 읽어봄직 하겠다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참 잘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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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을 보고 좋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거 읽어보고 싶다? 그래서 찾아보니 리뷰들이 다들 좋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사서 읽어봄직 하겠다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참 잘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m**********2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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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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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하나씩 읽으면서 음미하듯 여운을 즐기기 딱 좋은 책이다 김보영 작가님의 채이기 때문에 다소 어려워 바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다 내공 부족이지만 때문에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검색해 보고 의견을 들어 보는 재미가 있다 김보영 작가님의 모든 문장이 쉽게 이해되는 그날까지.. 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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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을 하나씩 읽으면서 음미하듯 여운을 즐기기 딱 좋은 책이다 김보영 작가님의 채이기 때문에 다소 어려워 바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다 내공 부족이지만 때문에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검색해 보고 의견을 들어 보는 재미가 있다 김보영 작가님의 모든 문장이 쉽게 이해되는 그날까지.. 열독
YES마니아 : 로얄 e*****9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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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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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 빠지게 되고 나서, 김보영 작가를 꼭 읽어봐야 한다는 추천을 많이 받아서 읽게 된 책입니다. 여러 단편들이 실려 있는데, 작가의 상상력에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내용도 좋고, 계속 곱씹게 되는 여운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찬사를 받는 작가님인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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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 빠지게 되고 나서, 김보영 작가를 꼭 읽어봐야 한다는 추천을 많이 받아서 읽게 된 책입니다. 여러 단편들이 실려 있는데, 작가의 상상력에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내용도 좋고, 계속 곱씹게 되는 여운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찬사를 받는 작가님인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s*****7 202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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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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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을 많이 찾아낸 작품은 오랜만이었다. 그리고 2020년 작품인데 현재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두 배로 좋았다. 여러 작품의 많은 문장들에 밑줄을 긋고 아카이빙을 해 두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빨간 두건 아가씨> 라는 작품이다. 그리고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와 <걷다, 서다, 돌아가다>가 좋았다. <빨간 두건 아가씨>의 경우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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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을 많이 찾아낸 작품은 오랜만이었다. 그리고 2020년 작품인데 현재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두 배로 좋았다. 

여러 작품의 많은 문장들에 밑줄을 긋고 아카이빙을 해 두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빨간 두건 아가씨> 라는 작품이다. 그리고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와 <걷다, 서다, 돌아가다>가 좋았다. 

<빨간 두건 아가씨>의 경우에는 다른 작품에 비해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았음에도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그건 아무래도 내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여자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어떤 시선과 사회적인 관념에 얽메이지 않는, 여성 그 자체로 인정 받고 싶은 욕구. 그렇지만 자기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광장에 나올거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나도 별거 아닌 일이지만 내가 하면 남들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는 일들이 있는데 그게 떠올라서 기분이 묘했다.

표제작인 <얼마나 닮았는가> 는 읽으면서 나도 생각보다 편견에 많이 사로잡힌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그게 아무래도 이 작품의 킥인거 같다. 그리고 SF의 정석이라고 생각하게 됐을지도 모르겠다.

위에서 추천작으로 고르지는 않았지만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았던건 <같은 무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고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사람을 완벽한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묘사하는 장면이 좋았던 거 같다. 한번도 접근해보지 못한 시선이었다. 이런걸 보면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여러 측면에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m*****9 202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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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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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김보영 작가님의 SF 단편집이에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 부담이 덜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읽기 좋아요 sf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표지도 정말 마음에 들고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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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는가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김보영 작가님의 SF 단편집이에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 부담이 덜합니다 하나씩 천천히 읽기 좋아요 sf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표지도 정말 마음에 들고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j*********y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