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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대를 살아내는 두 주인공 호소카와 류, 그리고 주은류의 사랑 이야기 한수영 님의 <설빙화>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소설들이 그러하듯 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무겁고 건조한 분위기와 그것과 대비되어 더 강렬하고 뚜렷한 색채를 띠는 로맨스가 무척이나 매력적이 소설입니다. 한수영 님이야 필력은 보장된 작가님이고 단지 단편 소설을 보는 듯 짧은 내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픈 새드 엔딩과 일본 장교와의 사랑이라는 진입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정 소모가 심하나 탄탄한 줄거리와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맨스 소설 <설빙화>. 추천합니다. |
| 한수영 작가님의 소설 중 설빙화 작품입니다. 한수영 작가님의 연륵혼을 정말 좋아해서 기대가 많았는데요 여운이 정말 많이 남는 책이였습니다. 여자 주인공는 대한의 독립군 이고 남자 주인공은 일본군 소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걸 알면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며 너무 안타까움과 절절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생에선 서로 다시 만나 해피한 모습 보고 싶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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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작가님의 설빙화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작품 도장깨기 중입니다. 이 작품 역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대배경이 배경이다보니 밝은 분위기의 글은 아닙니다. 독립운동가 여주와 일본장교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끝가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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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작가님의 설빙화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제 리뷰를 피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드엔딩에 일제 시대물...몇 일간 마음아프고 저린 마음이 필요하신 분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조선독립군 월극 배우인 여주와 일본 육군 소좌인 남주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읽고 나니 머리 아프고 힘이 드네요. 리뷰 쓰면서도 눈물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둘이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싶어요. |
작가님의 팬입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쉬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맘속으로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ㅜㅜ 이 작품은 작가님 명성에 걸맞는 정말 명작이네요.ㅜㅜ 개인적으로 일제시대배경물을 좀 불편하다 느끼는 편인데 그 불편함위에 감동이 더 크네요. 잘 읽었습니다.
#냉정남 #능력남 #외국인/혼혈 #애잔물 #카리스마남 #상처녀 #순정남 #나이차커플 #실존역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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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한수영 작가님의 설빙화에 대한 리뷰입니다. 많이 슬픈 작품이라는 리뷰를 읽고 시작합니다. 시대상이 스포일 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독립운동가인 여주와...일본 군인과의 사랑.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죠. 그럼에도 오직 여주만을 위하는 남자주인공 류의 매력은 뛰어납니다. 그사랑이 너무 슬프로 먹먹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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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님의 설빙화 리뷰입니다. 새드엔딩과 일제강점기를 싫어해서 안 구매하려고 했는데 리뷰 입소문이 넘넘 좋아서 안 구매할 수가 없었어요. 독립운동하는 여주와 일본인 장교 남주라는 설정에서 이미 새드 엔딩이 보이는...ㅠ.ㅠ 단권이지만 여운이 많이 남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필력좋은 작가님 작품답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곧 재탕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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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작가님의 <설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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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스토리로 유명한 소설 설빙화에 관한 리뷰입니다. 새드만큼 여운을 주는 스토리가 없긴 하지만, 1권 분량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여운을 주는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 시대이며, 독립 운동가들이 판을 치고 있는 상해에서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일본 정보군인 호소카와 류는 거기에서 연극활동을 하는 배우 주은류를 공연에서 우연히 보게 되고 마음을 빼앗깁니다. 주은류 역시 그러한 마음을 갖게 되나 조선인인 자신의 신분을 생각하며 냉철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다가 은류는 류의 곁에서 정보를 빼앗는 임무를 맡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등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마음 속 이야기는 은류의 월극에서 연기하는 은류의 모습에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결국 자유를 위해 사랑을 버리기로 결심한 은류는 류에게 총을 쏘지만, 류는 그 사실을 이미 예측했고 은류가 연극내용처럼 함께 죽지말고 혼자서도 꾿꾿이 살아가기를 기원하며 눈을 감습니다. 슬프고도 여운이 감도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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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화 한수영작품 리뷰입니다 시대적 배경이 일제 강점기라 많이 슬픕니다. 지금의 일본을 무작정 싫어하는 것은 안되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게 만듭니다. 독립운동을 위장한 여주와 그것을 알지만 결국엔 사랑하는 여주를 위해 남주의 선택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죽음도 슬프지만, 혼자 살아서 그 사람을 생각해야하는 여주입장에 저는 더 슬펐습니다 긴장감 넘칩니다 해피엔딩만 보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