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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달의 저자인 래리 리븐 작가의 경우 아무래도 단편보다는 링 월드 시리즈를 비롯한 장편 소설로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저 역시 링 월드 시리즈를 통하여 래리 리븐 작가를 알게 된 케이스인데요. 변덕스러운 달은 래리 리븐 작가님이 만든 단편은 과연 어떤 느낌을 내고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건드려보게 된 책입니다. 사실 변덕스러운 달을 읽는 내내 이 모든 단편들을 정말 한 사람이 쓴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들 만큼 각 단편들의 개성이 무척이나 뚜렷했었다고 보는데요. 이 책을 통하여 래리 리븐 작가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었던 보니, 아직 읽어보지 못한 래리 리븐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커지는 동시에 이미 읽어본 작품들 또한 그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 제게 있어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