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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로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아이에게 제대로 못해준다는 자책감, 내가 세운 계획대로 안 됐을때의 자책감, 아이에게 미안할 것에 대한 두려움등에 사로잡힙니다. 임신중에 커피를 마셔도 될까? 재왕절개를 하면 정말 안되는건가? 모유가 안 나오는데 아이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해? 뿐만 아니라 수 많은 고민을 이 책에서 시원하게 해결해줍니다. 갈팡질팡하고 우왕좌왕하며 혼란한 육아방법에서 힘들어하는 산모나 엄마라면 반드시 읽어보고 No Shame Parenting을 해야겠습니다. 책에서도 저자가 말하듯, 완벽한 육아라는 것은 없으며 완벽함에 대한 집착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속 편하고 시원하게 내려놓음을 하고 싶은 분에게 필요한 책 입니다. 분리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아이가 혼자 잘 수 있게 하는 수면교육, 쭉 오랫동안 잘 수 있게 하는 방법, 아이가 스마트폰을 멀리할 수 있게 하는 법, 말썽을 부릴 때 훈육하는 기법, 채소를 많이 먹게 하는 법 등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완벽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방법이나 기법에 집착하거나 종속되어 아이를 망치는 것 만큼은 막아줄 수 있는 조언이 담겨 있고, 결국에는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위해 내려놓고 방황하지 않기 위한 책입니다. 100% 완벽한 육아란 존재하지 않고, 흑백논리로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육아방법도 없다는 것을 머리속에 넣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도 됩니다. 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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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적은 아무리 아무리 읽어도 끝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읽으면서 항상 다짐하고 시간이 지나면 뒤늦은 후회를 하는것 같다. 아이마다 기질이,성향이 다르고 할수있는 경험도 다르기에 이렇게나마 책을 통해 다양한 사례들을 경험을 하지않으면 아이에게 제대로 반응보이지못할까싶어 마음이 불안해진다. 누구누구는 뭐하던데~~ 이렇게하면 이렇다던데? 하며 주위의 카더라에 휩쓸리기도하기에 나만의방식을 찾아보려하지만 부족한 경험으로 예상치못한 상황을 만나면 답을 찾기가 어려워 망설여진다.그래서 책을 통한 간접경험이 도움이되는데 이번책 역시 내가 미처 놓치고 있던것을 알려주었다. 정말이지 하면 그렇게 한다고, 또 안하면 안한다고 관심이란이름하에 참견하는 말과 눈초리로 주눅이 들었더라면 기죽지말고 당당히 하라는, 유쾌하고 당당한 육아를 이야기한다던 저자의 말처럼 상당히 자신감넘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저자. 이책을 읽기전에 읽었던 육아서가 부드럽고 차분했다면 이책은 파워풀하다해야할까.. 아이가 커가면서 가장 큰 고민이되던 미디어의 노출. 적당히! 라는게 어렵긴하지만 과거와달리 현재는 필수가 되버렸기에 보여주되 엄마가 체크해주어야 할 부분을 배울수 있었다. 바로 중간중간의 광고나 연관된 영상들이었는데 분명 디즈니공주를 보던 아이가 시간이지나니 이상한 성적인걸 자연스럽게봐서 놀라 확인하니 디즈니공주들이 임신출산, 뭐 이런것이 연관되어 나와있었다. 그뒤 수시로 체크해보는데 저자도 그런경험이 있어 이야기하는걸보고 공감하며 규칙의 중요성과 부모의 관심도에 따른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다. 생각하기에따라 받아들여지는게 다르다는걸 느끼던 시간. <당당한 육아>에서는 육아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수많은 육아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장단점을 알려주기에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질수있고, 내방식이 마냥 나쁘지않다는것을, 괜찮다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해주는 책이었다. 물론 동서양의 차이를 느끼는듯한 느낌도 들었었지만 육아는 비슷한법. 배우는게 많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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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육아 잘해요.” “난 애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엄마에요.” 라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엄마가 있을까? 있다면 분명 육아 강의를 하려거나 육아 관련 마케팅을 하려는 사람이 분명하다. 뭐 진짜 적은 확률로 육아가 체질에 맞아서 애들 엄청 낳고 전업주부 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근데 보통의 육아를 처음 해본 엄마라면 뭐든지 다 고민되고 서투르고 힘들고 어려울듯. 난 두번째 육아인데도 첫째와 터울이 4년이 있기에 리셋이 되었다. 그래서 육아를 새로 시작하는 마인드로 다시 겪었다. 임신했을때부터 커피를 마셔도 될지. 매운거 먹어도 될지. 살 많이 쪄도 괜찮을지. 제왕절개가 좋을지 자연분만이 좋을지. 모유수유 꼭 해야하나 분유 먹여도 되나. 수면교육 해야하나... 등등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도 너무나 많은 결정을 해야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조언? 간섭?에 휩쓸리기도 한다. 초보맘이라면 더욱 그럴것이다. 이 책은 불안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부모들, 육아 고민 많고 걱정 많은 부모들에게 '다 괜찮다고. 당신이 내린 결정을 믿으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다.
당당한 육아의 작가인 린제이 파워스는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사 그리고 #당당한육아를위하여 (#NoShameParenting) 운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당당한 육아라... 육아는 나에게 언제나 힘들고 어려웠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육아보다 일이 쉬웠다. 첫째때는 빨리 회사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당당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당당한 육아 책에는 그 흔한 삽화 하나 안실렸다. 글로만 빼곡히 329장이나 되서 언제 다 읽지 싶었는데 읽다보니 너무나 공감되고 그러다보니 슉슉 쉽게 읽혔다.
두 아이의 엄마인 작가의 과학적 근거와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의 고민거리를 사이다처럼 해결해주기도 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알차게 알려줘서 부모들이 꼭 읽으면 좋은 육아책 같다.
예전에는 자식들에게 희생하고 완벽한 슈퍼맘이 대세였다면 요즘은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충분히 좋은 엄마야 라고 많이 도닥여주는것 같아. 내가 그런 글들만 읽어서 그런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마이웨이로 내 자식만 주시하면서 키우고 싶다. 비록 많은걸 못해주는 부족한 엄마여도 언제나 니 편이고 사랑만은 최고로 줄 수있는 충분히 좋은 엄마이고 싶다.
올 초~중반에 애둘 가정보육하며 집콕육아로 너무 힘들었다. 그땐 첫째와 무언가 (엄마표놀이&공부) 막 해줘야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 그리고 둘째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특히 잠도 제대로 못자는 상태에서 독박육아를 계속하니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스트레스를 첫째에게 풀었던것 같다. 그 뒤로 정신차리고 더이상 미치지 않기 위해서 좀 내려놓았다. 첫째 어린이집 긴급보육도 보냈고 둘째 육아도 대충 했다. 그래도 잘만 크더라. 아이 둘을 키우면서 지칠때면 내 그릇은 아이들을 키울 그릇이 아닌가. 생각을 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낳은걸 후회한적은 없다. 앞으로는 나도 #당당한육아 하면서 우리 곁에 잠시 온 귀한손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는 일에만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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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가 유산되고 한동안 아픔속에 갖혀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다시 이쁜 아이를 갖기위해 영양제도 열심히 챙겨먹고 몸에 좋은 음식도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육아 관련 서적이나 글을 읽는것도 이제는 일상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무수한 글을 읽어가면서 육아에 정답이 있는걸까 싶을정도로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어떤것이 맞는것인지 어렵고 막막하기만 하네요. 육아 서적을 찾아보던 중 린제이 파워스 저자님이 쓰신<당당한 육아>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가지고 있던 임신과 육아에 대한 편견과 지식들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당당한 육아>는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임신부터 육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에요. 제가 처음 임신 했을 때 모든것이 두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나가는 길에 누군가가 흡연을 하고 있으면 혹시나 아이에게 영향이 있지않을까 숨도 안쉬고 지나가기도 하고, 임신했을때 먹지 말아야하는 금기 음식들을 모조리 찾아서 건강에 좋은 음식만 찾아 먹기도 했어요. 좋아하던 술과 커피도 아이가 생기니 단숨에 끊어지더라고요. 또 혹시나 아기에게 영향이 끼쳐질까봐 뛰지도 않고 항상 뒤뚱 뒤뚱 걸었어요. 왠지 엄마라면 그렇게 아이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책에서 저자님이 쓰신것처럼 사실 억지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나 자신을 힘들게하면 그게 더 나와 아기를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임신을 준비중이더라도 먹고싶은 음식도 먹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적정선을 지키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남편이 항상 저에게 아이를 낳으면 유난스러울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도그럴것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아기 용품을 준비하고 벌써부터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매일 조잘 거리고 있네요. 그만큼 아기에 대한 모든 선택과 결정들이 두려운거 같아요. 혹시나 내가 아이를 잘못키우지 않을까 걱정도 되어서 아기가 생기기도 전부터 고민하고 공부하는거 같습니다. 저자님이 쓰신 내용처럼 사실 아이는 값싼 유모차에 태웠다고 문제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자연분만을 해서 아이가 더 건강하고 똑똑한것도 아니고 또 모유 대신 분유를 먹였다고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는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괜한 걱정을 하는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놀이터에서 모래도 주워먹고 수업시간에 색연필도 먹어보고 젓병 소독기 없이도 튼튼하게 잘 자랐는데 어느새부턴가 여기저기서 들은 육아에 대한 편견들로 머리속이 가득 찼던거 같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지만 그동안 걱정했던 고민들이 사이다 같은 저자님의 한방에 모두 해결된거 같아요. 저처럼 아이를 준비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이 책을 읽고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아이를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육아 방법과 기존의 편견을 깨트려준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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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분만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한마디로 아무의미없다.'자연'이란 단어는 건강하다는 느낌을 떠올리게 하지만, 그 의미 자체에는 아무런 규정이 없으며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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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작년에 결혼하자마자 허니문베이비를 임신해서 작년 1월에 설똥이를 출산했고 설똥이를 키운지 어느 덧 22개월 째...!! ? 지금은 둘째를 임신 중인데 설똥이를 키우며 육아에 대해서 그래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데도 진짜로 둘째가 태어나면 내가 두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나 자신이 작게만 느껴졌다. ? ? 그런 나에게 용기를 내보라며 다가와 준 책인 “당당한 육아” ? 내가 눈치 보고 있는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을,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가득한 것을 어떻게 이렇게나 표지부터 잘 아는지... ? ? 임신부터 출산, 아기 수유 및 수면, 심지어 식사까지 시대와 역사에 따른 변화부터 방법론적인 것들까지 하나하나 놓치기 싫을 정도로 아주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다. ? ? 나는 특히나 아기의 유아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설똥이가 잘 먹지 않으면 큰 실망을 하고는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강박관념을 조금이나마 떨쳐버릴 수 있게 되었다. ? 영양적으로 훌륭한 식단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빠&엄마와 함께 하는 즐겁고 재미있는 식사 분위기, 식사 시간마다 오가는 정다운 대화 등등 아기의 성장이 음식을 통한 몸의 성장 뿐만 아니라 즐거운 식사시간을 통한 마음의 성장 또한 무척이나 중요함을 깨닫을 수 있었다. ? 지금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첫째를 키우며 힘든 점들에 공감하고 위로받고 있지만 둘째를 출산한 후 이 책을 다시 읽게 된다면 둘째의 수유와 수면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설똥이가 낮잠을 자는 두 시간 동안 쉬지 않고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 있었던 “당당한 육아” 임신 중인 임산부부터 아기를 육아중인 육아맘, 그리고 육아대디까지 두루두루 모든 분들에게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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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육아
얼마 전 영유아 검진을 다녀왔다. 두 돌이 되었는데 아직 쪽쪽이를 못 떼고 있어 의사 선생님께 혼(?)이 났다. 어머님은 당신의 아들도 5살이나 되어서 쪽쪽이를 뗐다며 늦게 떼어도 아무 상관없었다고, 오히려 떼면 손을 계속 빨 거라면서 그냥 두라신다. 혼란스럽다. 난 제 때 못 떼서 입이 튀어나올까 봐 걱정인데. 육아 방식의 차이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초보 엄마라 육아를 글로라도 배우려고 육아서적을 많이 읽고 있다. 그중에서 시도해보고 싶었던 게 수면교육이었다. (물론 그 당시엔 실패했지만) 한밤중에도 수유를 해야 했던 신생아 시절을 지나 통잠을 자기 시작한 때 책에서 이야기하는 수면교육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엄마인 나도 잠이 모자라 아이가 규칙적으로 잘 자야 나도 살 것 같았다. 책은 대표적으로 퍼버법과 안눕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전자는 아기 혼자 스스로 울음을 그치고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써 밤에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과 수유 횟수를 점차 줄이는 방식이었다. 잠잘 시간이 되면 아기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잘 자리에 눕힌 후 엄마는 옆이나 문밖에서 대기하고 5분, 10분, 15분씩 체크 시간을 늘려 아기 상태를 보면서 스스로 잠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 아기가 우는 모습을 차마 못 본 체할 수 없어 엄마인 나 때문에 실패한 방법. 달래주지 않고 내버려둔다 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후자인 안눕법은 베위법, 아닥법, 쉬닥법이라고도 해서 베이비위스퍼라는 책에서 권장한 수면교육 방법이다. 이불 위에 눕혀놓고 아기가 울면 아~ 또는 쉬~ 입으로 소리를 내어 안정을 주는 방법이다. 어마 품이 아닌 자리에 아기를 눕히고 토닥임을 반복하는 인내심을 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모든 수면교육엔 적어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규칙적인 반복이었다. 전문가들은 모두 짧은 수면 준비시간과 일관된 수면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난 수면교육에 실패했지만 두 돌이 지난 지금은 때가 되니 알아서 잘 자게 되었다. 그러니 자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
오늘 읽은 책은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당당한’ 육아라니. 사실 엄마로서 매일 자괴감에 빠져 육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터였다. 저자의 말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저자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아이와의 건강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모들이 육아 전문가에 의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돈과 권력과 연관된 의도, 부실한 과학적 연구 등에 기인한다고도 설명해주었다. 특히 모유수유 장려 캠페인은 직장 내 여성의 수가 더 많아지는 것에 대한 반발로 표출된 숨은 의도였다니 놀라웠다. 앞서 언급한 수면교육만 해도 그랬다. 잘 자는 부모가 아이도 잘 키운다는 진리대로 수면 부족 때문에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그냥 자러 가라’. 그걸로 우린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으니까. 모든 선택은 사실 상관없으니, 아이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나라는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워킹맘으로써 느끼는 불안감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야기했다. 아이들을 집에서 키우든, 육아 도우미를 고용하든, 어린이집을 보내든 우리의 선택이 질 좋은 돌봄을 제공한다면 아이들은 얼마든지 잘 자란다고 말이다. 완벽보단 균형을 추구하며 나무보다 숲을 보는 ‘비행기 육아’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그것은 9km 상공에 떠 있는 비행기처럼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으로써 세세하게 아이들의 행동을 볼 순 없지만 전반적인 경향성을 파악하여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교육이다. 당장 애니메이션 가지고 실랑이를 벌이는 것을 멈추고, 부모의 스트레스도 줄이며 아이들도 편안한, 이 교육법을 나도 실천해봐야겠다.
육아에 대한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좀 더 여유롭고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느꼈다. 주변의 훈수와 참견에 휘말리지 말고 부모로서의 날 의심하는 대신 아이를 사랑하는 일에만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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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파워스☆★ 유명 저널리스트, 작가, 강사! #당당한육아를위하여 운동의 창시자 블로그에서 시작한 이 해시태그는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트위터에서 유행시킨 저자!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라는 꿈에서 깨어나라고 한다. 핵가족화, 초핵가족화로 옛날처럼 많은 자녀가 아닌 소수의 자녀만을 위해 부모는 그 어떤 것도 내어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현실의 여러 문제로 그것이 좌절되면, 주위로 부터 들어야 하는 '조언'의 탈을 쓴 '비난'들.. 엄마라면, 자식을 위해 그 어떤 것도 해내야한다는 잘못된 인식과 비난, 자책감에서 나오는 내면의 비난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저자의 조언들을 들어본다. ★☆ 단백질은 단백질일 뿐 모유냐, 분유냐, 과연 차이가 있을까? 출산을 앞 둔 엄마들에게 당연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몰고온다. 모유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모유가 나오지 않는 엄마들에게 그것이 마치 엄마 당사자의 크나큰 잘못인듯한 분위기는 도대체 누가 만든 것인가? 나는 아이 두명을 모두 분유로 키웠다. 선택적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모유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 다행히 아이들이 분유를 잘 먹었고, 잘 컸고, 오히려 분유를 끊자 포동포동했던 시절은 바이바이~ 모유수유를 했던 엄마들을 만나면 그들의 경험담은 왜 자랑으로 들리던지.. 그러나 나는 기죽지 않았다. 그저 나는 분유로 키웠노라 당당히 말했다. 그래서 뭐? 발달지연이라도 있었느냐면 또 그건 아니니 모유수유로 인한 죄책감은 내겐 없었다. 그런데 많은 여성들은 이다지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니.. 현실에서 모유수유가 가능한 부류는 아이에게 온전히 모유수유가 가능하도록 무급 휴가를 낼 만큼의 경제력이 있을 것이고, 직장을 다니며 모유유축을 위한 시간이 허락되는 환경 등등.. 잘사는 부모들이 모유수유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가족이 그렇듯 모유를 먹지 못해 멍청해지거나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자라는 아이는 없다. 모유를 먹은 아이들의 지능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이 상관관계의 원인은 엄마의 젖이 아니라 두뇌에 있다고 말한다. IQ가 다른 엄마들보다 15점이 높은 엄마는 젖을 물릴 확률이 두 배 이상 높았고, 더 많은 교육을 받고 흡연율도 낮았다. 한마디로 '똑똑한 엄마가 영리한 아기를 낳는다.'라는 말이다. 이렇듯 두뇌발달과 모유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 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모유에 대한 환상은 계속된다. 분유를 만드는 기업들 조차도 '모유성분'이 들어있다고 광고한다. 모유수유의 장점은 분명 있겠지만, 분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이 스스로 죄책감을 갖는 사회적 분위기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타임아웃! 타임아웃 :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중단시키고 조용한 장소로 격리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훈육법 아이들이 옳은 행동을 할 때 부모가 긍정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아이가 나쁜 행동을 했다고 끊임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바르게 자랄 수 있다. p.148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정서적으로 예민하다. 거리두기, 이동과 모임등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그 어느 때보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하다. 그로인해 사소한 기사의 댓글들도 뾰족뽀족,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긴 논쟁을 이어가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외출제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정폭력 신고가 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등교하지 않는 온라인수업으로 인해 보호를 받아야할 아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사건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그 중에서도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거나 아이 양육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택한 여성들이 겪을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육아로 인해 분노의 감정을 아이들에게 나타내기 전 분명 참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폭발하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은 주위를 끌기 위한 도구일 때가 많기에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그냥 무시하라고 말한다. 규칙을 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일관성있는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들도 상황을 받아들이고 결국 규칙을 배우게 된다. 그러니 되도록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 더 이상 '평범한' 가정이란 없다 얼마전 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 비혼모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2008년 같은 선택을 먼저 했던 방송인 '허수경'의 사례도 같이 조명되었다.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갖고 싶은 여성들이 늘고 있는 요즘에도 흔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부재를 문제 삼아 아이의 성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허수경의 아이는 잘 자랐다. 시월드 문제로 부터 자유롭고, 화성에서 온 남자를 만나 마음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하는 경제력 갖춘 여성들이 앞으로 늘어날 것이다. 성소수자 가정, 즉 동성 부모를 둔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적응이 빠르며 친 사회적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학술 연구 결과가 있다. 자식들 걱정에 끔찍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필요가 없으며, 이혼 후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가정환경이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걱정을 버려도 된다고 말하며, 우리의 선택이 아이의 인생을 망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니 사람들의 말과 시선으로 부터 기죽지 말고 '당당한 육아'를하라고 주문한다. 육아에 대한 불편한 말과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당당한육아 #육아 #린제이파워스 #한문화 #NoShameParenting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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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에 감명을 받았던 불과 몇달 전. 온 마을에서 주는 건 도움이 아니라 간섭과 참견 이라는 걸 깨달아버렸습니다. 태열이 오른 아이를 고심끝에 덥지 않지만 춥지도 않을 룩을 입혀 나가면 "아이고 아기가 춥겠다~" 날이 추운 것 같아 두껍게 입히고 나가면 "아기가 덥겠다~" 처음보는 분들조차 제가 모유를 먹이는 지 분유를 먹이는 지는 얼마나 궁금하신지! 그냥 멀찍이서 귀엽다고 쳐다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특히 최고봉은 가족모임 때! 둘째는 안갖냐, 터울이 많이 지면 같이 안놀아서 니가 힘들다라는 얘기에 지금 너무 힘들어서 둘째 생각 없어요. 라고 하니 애가 혼자면 얼마나 외로운지 아느냐, 휴직 더 하고 애보면 좋지 뭐 라며 자기 마음대로 제 휴직 계획까지 짜는 어른들^^.... 졸지에 저는 이 험한 세상에 애를 혼자 덩그러니 버려두고 일하러 나가는 엄마가 되었지 뭐예요.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교육시키는 것 까지, 입을 안대면 근질근질한 주변 사람들 덕에 산으로 가는 육아. 듣고 있으면 반감이 솟아 오르는데, 또 입대는 소리를 듣지 않으면 우리 아이에게 잘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불안해집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부모라는 이유로 비난 받은 당신에게! #당당한 육아를 위하여 운동으로 1억 7천만명의 공감을 받았던 작가의 육아 지침서 <당당한 육아>를 소개합니다. 1장부터 11장까지 주제에 따라 나뉘어져 필요에 따라 골라 읽을 수도 있지만, 장담컨데 90% 이상의 부모가 여기 실린 모든 주제를 고민했을 거에요. 몇몇 주제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음주, 카페인, 날 것..... 먹고 싶은 건 너무너무 많은데 다 먹지 말래요! 결국 참지 못하고 먹으면 "세상에, 엄마가 아기를 위해 이것도 못참아?"라는 눈총을 받게 됩니다. 누가 눈총을 주지 않더라도 죄인이 된 찝찝한 기분을 지울 수 없지요. 배를 쓰다듬으며 '아가야 미안해 ㅠㅠ... 내일 부터는 절대 먹지 않을게...'라고 하기도 합니다. 정말 조금도 안되는 걸까요? 저자가 참고한 많은 논문과 전문가 인터뷰에 따르면 적당한 량의 음주와 카페인 섭취는 괜찮다고 합니다. 임신 중 욕구를 제한하는것이 더 좋지 않으며, 우리는 걱정쟁이 의사들 생각처럼 아이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술과 카페인을 퍼마시지 않으니까요!
조리원에 있을때는 종일 자느라 눈을 뜨지 않는 아이를 보며 제발 잠에서 깨어 날 보아줬으면 했는데... 조리원에서 나온 후부터 혹시나 아이가 깰까 봐 아이가 잠을 잘 때 우리 집은 올 스탑입니다. 등센서가 얼마나 심한지 잘자는 것 같아 눕히기만 하면 바로 으앙! 새벽 2시 3시까지 자지 않는 아이를 달래며 제정신을 유지하기란 보통 힘든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수많은 수면 교육법을 검색해 보기도 했습니다. 우는 아이를 혼자 방에 두고나갔다가 마음이 약해져 들어가기를 수십번. 결국 혼자 재우기는 실패하고 아이는 아직도 제가 잘 때까지 토닥거려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난 수면교육에 실패한 사람이야... 내가 조금 더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면 우리 아이가 혼자 잘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어요. 책에서는 많은 수면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와 함께 과학 수면법에 대한 논란이나 주의점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는 아이를 혼자 방에 내버려 두고 잘 때까지 가만히 두는 방법에서부터 아이를 올리지 않고 옆에서 같이 자면 24시간 밀착 육아하기 까지. 이렇듯 정반대의 수면법이 있지만 무엇을 선택 하든 상관 없다고해요. [어떤방식이든 나에게 효과가 있으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의견은 신경쓰지 마라! 중요한 점은 언제든지 마음을 바꿔도 된다는 것이다. 당신의 가족을 돌보는 데 최고의 전문가는 바로 당신이다.] 나는 저자의 말에 저는 드디어 제 수면 방법에 자신을 갖고 고민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이를 몇일 올린다고 해서 아이가 잘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를 품에 끼고 잔다고 해서 수면교육에 실패한 것도 아니랍니다.
채소인데 채소같지 않은 채소 1위, 감자! 감자를 늘 튀기거나 마요네즈에 버무리지 않으면 먹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 장의 핵심은 몸에 좋은 유기농 음식을 먹이려고 노력하다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가족 모두가 즐겁게 식사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족 모두라는 뜻을 엄마는 음식을 준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고 아이들은 먹기 음식을 강요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즐거운 식사시간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식사를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고 부모는 자녀에게 나쁜 음식을 먹이고 있다고 자책감으로 고통 받지 않는,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저는 어린 시절 편식을 정말 심하게 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니까 저절로 점점 입맛이 고쳐지더라구요. 아이들을 보면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고기만 먹고 채소를 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되면 알아서 고기보다 채소를 많이 먹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를 먹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ㅎㅎ!
이 책은 수 많은 연구 결과와 실제 많은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사실이 실려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 (비록 검증되지는 못했지만 대대로 이렇게 해왔으니까...) 하자...'라며 아기를 위해 찝찝한 일도 억지로 하고 하고 싶은 일도 못했던 부모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아이를 위해 작은 실수도 하기 싫은 부모들에게 막연히 "괜찮을거야~~"라는 말은 전혀 안심이 되지 않죠. 하지만 이 책은 검증된 자료와 자신만만한 태도로 초보 부모들이 프로참견러들에게 당당히 맞설 수 있게 해줍니다. 결국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부모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의 앞장에 소개된 다섯 가지 금기사항 (임신 중 흡연, 예방접종 기피, 방치, 학대, 굶주림)만 지킨다면 당신은 그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어요! 내 육아 방식을 점검하는데 쓸 신경까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데 집중하자고요 ㅎㅎ. 어깨피고 당당하게 행복한 육아를 시작하게 해주는 육아 지침서 <당당한 육아> 초보 부모들이 꼭! 읽어 보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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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는데, 언제가는 찾아올 아이를 위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책 표지는 엄마로 추정되는 캐릭이 아이를 감싸않고 차를 마시며 노트북을 하고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저자는 야후! 육아의 편집장을 지낸 유명한 저널리스트 린제이 파워스 입니다. 쇼설 미디어에서 1억 7천만명이나 참여한 #당당한 육아를 위하여 운동의 창시자 이기도 하답니다. 앞에 저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어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책을 쓰게된 계기와, 지켜야할 5가지 금기사항이 기입되어 있어요. 그 5가지란, 임신중 흡연, 예방접종 기피,방치, 학대, 굶주림입니다. 다음으로는 총 11장에 이루어진 소제목과 목차들이 이루어져 있어요. 평소에 궁금해 하던 것들이 많이 적혀 있네요. 제왕절개냐, 자연분만이냐, 모유냐 분유냐 하는 찬반 논란이 있는 글들이 많아요. 평소 정말 궁금했던 글이였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임산부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단, 하루에 한잔은 괜찮다. 그리고 어떠한 기사에선 8주까지는 절대 먹어선 안된다 등 이견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물론 음주 카페인이 좋지는 않지만, 가벼운 한잔 정도는 괜찮다. 그리고 연구에서 안좋게 나왔던 건, 코카인이라던가 +로 같이 복용한 경우에 나타났던 것이다. 녹차 같은 경우도 하루에 3리터씩 마시는것이 아니라면 괜찮다 라고 이야긴 하고 있지만, 막상 임신을 하게 된다면 조심하게 될 것 같긴해요. 그리고 유산의 경험이 2번이나 있던 저에게 와닿았던 구절입니다. 여성의 행동때문에 유산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염색체 이상때문에 발생한다. 이 사실을 알지만, 매번 내가 이렇게 하지 않아서, 또는 이렇게 행동을 해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하고 자책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아이는 염색체 이상으로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이것도 항상 고민에 빠지는 일이에요. 꼭 자연분만을 해야만 모성애가 큰것일까? 자연분만을 하지 않더라도 모성애의 마음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자 또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네요. 굳이 그러한 고통을 겪어야만 할까요? 여기에서 자는 자연분만이라고 칭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해줬어요. 주변 사람들이 자연분만이냐 제왕절개냐라고 묻는데, 자연분만이 아닌 질분만인지, 제왕절개인지 물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문제인데, 꼭 질로만 분만을 한다고 해서 그게 자연이라는 의미는 잘못된게 맞는거 같아요. 예전부터 질이라는 단어가 부끄럽게 생각되서 일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제왕절개에 대한 소문에 대한 반박을 적어 놓았어요. 대표적으로 제왕절개를 하면 모유수유를 할 수 없다. 이건 거짓! 2.제왕절개를 하면 아이의 면연력에 도움이되는 박테리아를 전해줄 수가 없다.? 이건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왕절개로 태어나더라도 아기에게 수동으로 박테리아를 전해주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식염수를 흠뻑 적신 거즈 조각을 수술 한 시간전에 산모의 질에 넣은 뒤, 아기가 태어나면 남편이 아기의 얼굴과 눈, 입속 구석구석을 거즈로 문지르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3.제왕절개는 아이의 천식 발생률을 높인다? 질분만을 한 아이와, 제왕절개를 한 아이의 천식을 앓을 확률이 원래 1.1%에서 1.3%로 증가한거 보면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것 같다는 의견이에요. 4.제왕절개를 하면 비만이 될 수 있다?거짓 5.한번 제왕절개를 하면 계속 제왕절개를 해야한다?. 거짓 첫애를 제왕절개로 출산 후, 둘째를 질분만으로 출산 성공할 확률이 60~80%나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흥미진진한 논란의 글들이 많아서 술술 읽혔던 것 같습니다. 너무 틀에 박혀서 남들이 그렇다고 한것만 믿고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신뢰하였는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데 책을 읽고서는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주변에는 하면 한다고 뭐라하고, 안 하면 안한다고 뭐라하고 육아에 쓴소리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육아는 그들이 아닌 당사자가 하는 거니까 기죽을 필요 없이 중심을 잃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 출산을 앞두거나,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당당한육아 #한문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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