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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며 가장 힘든 상황의 대부분은 '인정 욕구의 미실현'에서 오지 않을까 싶다. (나도 그랬다)
왜 나는 -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 인정 받지 못할까. 왜 저 사람은 - 나보다 별로인데 - 인정 받고 있을까.
10년이 넘는 회사생활에 나름 중간관리자가 되어보니 '일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은 그대로인데 '일 잘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은 많이 달라지더라.
그 중에서도 특히 말하기는, 놓치기 쉽지만 제대로 신경쓰는 큰 차이를 가져오는 '선물의 포장' 같은 거랄까.
제목에 이끌려 구매해 본 이 책의 작가님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것 같다.
"회사에서 말로 처세를 하라는 것이냐, 일은 하지 말고 말만 잘하라는 것이냐, 아니요. 저는 단호하게 No라고 말씀드립니다. ... 말 때문에 손해보지 말자는 거에요. 말 때문에 억울해지지 말고 말 때문에 결정적 순간에 발목 잡히지 말자는 겁니다." (25p)
제목대로 '직장인의 말습관'의 방법론을 다룬 책으로, 특히 구체적인 사례로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 좋았다. (논리적 / 상황에 맞게 / 자신감 있게 + 발성 까지!)
또 책 곳곳에 말하기 뿐 아니라 회사 전반에 대한 노하우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 읽고나니 좋아하는 동료와 함께 회사생활의 방향성에 대해 기분좋은 대화를 나눈 느낌도 들어 묘했다.
회사에서의 말하기가 고민인 직장인 뿐 아니라 조금 더 괜찮은 사회생활을 고민하는 모두가 꼭 한 번 읽어 볼만한 책이다.
부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더 좋은 방법과 방향을 찾아나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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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생각을 남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30분에 걸쳐 설명을 하면 그걸 단 몇 문장으로 표현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내가 표현했던 것보다 핵심을 효과적으로 말해서 거꾸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은 입사한지 6개월 된 신입인데, 업무적인 전화를 받거나 업무 진행상황을 윗사람에 보고하는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매일매일 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굉장히 큰 스트레스였는데, 작가님이 만든 유투브영상을 보면서 전화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직도 버벅이고 미숙하지만 업무보고를 잘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방향은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고 읽어봤습니다. 유투브에서는 바로바로 연습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책에서는 좀 더 깊이 있는 설명과 이유도 나와있어 내 나름데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못하는거 같긴 한데 딱집어 뭐가 이상한지 정의하기 어려워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구체화고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들은 말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욕도 하지만 고쳐야 할 것을 알려주는데, 사회에서는 잘못해도 대부분은 뭐라고 하지도 않고 조언도 잘 해주지 않는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할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내편이 생긴거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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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 사람을 대변하죠! 같은 사실도, 혹은 같이 이야기도 누가 말하는 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죠.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혹은 내가 평가 받고.. 그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된 책인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중요성 만큼 내가 더 잘 말할 수 없었던 이유와 이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준 좋은 책 이네요. 내가 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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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한마디 제대로하는것이 요즘처럼 비대면시대에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책을 받자마자 읽어보니 직장인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평소 말하기가 조금 어려우신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읽어본 내용중 팩트를 임팩드로 만드는 말습관...이 부분은 예시도 잘 되어있어 임팩트있게 제일 와닿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해하기쉽게 예시도 잘 되어있어서 모든분들이 읽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모든것들이 경쟁력시대인 요즈음! 말하기를 두려워하시지마시고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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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님 유튜브가 추천에 떠서 계속 보다보니 회사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사서 읽었는데 마치 유튜브를 보는 것처럼 술술 읽히고 머릿속에 내용이 잘 들어왔어요 다양한 사례와 저자분의 경험이 녹아있어 직장인 분들에게 정말 도움 많이 될 것 같네요 실제로 보니 책에 오돌도돌하게 무늬도 있어서 신기하고 예쁘더라고요 회사에서 말하기 때문에 고민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 저자 최미영님의 유튜브 애독자여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전 일상생활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회사에서 공식적인 업무 보고나 발표가 있으면 울렁증이 심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최미영님 유튜브를 보며 많이 치유되긴 했는데 이렇게 글로 정리된, 아니 더 다듬어지고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건 진짜 저처럼 말 울렁증있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말습관이 단순히 울렁증 때문이 아닌 내 머릿속 생각이 정리가 될 된 까닭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깨달은 후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겐 평생 소장각 책이 될 듯합니다.^^ |
느끼기에는 쉬울수 있으나 표현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참 많더라고요..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걸 깨달았어요. 말을 잘하다는 건 단순히 유창함을 의미하진 않을 수 있고 적절한 타이밍과 분위기에 맞는 센스가 꼭 필요하다는 거네요. 회사생활에서 보고를 해야 할때에는 더욱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예시가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여러번 읽다보면 머리에 익혀져 말로 나올 수 있을 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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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하면서 말투나 목소리를 좀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책을 읽어보고 시도도 해봤는데 말습관을 바우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최미영 작가님의 이 책을 읽고 다시 용기가 생겼어요. 말습관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와있고 실제로 어떻게 연습할지 서술되어있어서 혼자 해보기도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qr코드로 영상으로 볼수도 있어서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저도 작가님처럼 말하고 싶어요^^) 사회생활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한 스킬 아닐까요? 책에서 나온 대로만 하면 회사에서 더 인정받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인정받고 회사 잘 다니고 있는 사람도 읽어보면 꿀팁이 될 것들이 많아요. 말을 잘해서 내가 한 일을 더 잘 해 보이게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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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친구들 사이에선 말을 잘했고, 또 학교에서 발표도 잘 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자마자 멘붕이었다. 똑부러지게 이야기하면 대드냐고 혼나고, 말끝을 흐리면 또 흐린다고 혼나고.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물어봐서 말하면 구구절절 변명한다고 혼나고. 상황 설명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냐'고 혼나고. 혼나고, 혼나고, 혼나고의 연속. 수차례 혼나면서, 울면서 말습관을 고쳐나갔다. 혼나면서 체득한 말 노하우. 그 노하우가 이 책에 매우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평소 내 말습관에 하나씩 대입해보니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가 뚜렷하게 보인다. 덕분에 어렴풋이 익힌 생존형 말하기 스킬이 진짜 내 실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사회 초년생 후배에게 꼭 쥐어주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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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직장상사의 성격이 문제고 다들 왜 그렇게 성격이 급하고 날 답답해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나의 입장은 꽤 재치있고 하고싶은 말은 하는 성격이었지만 회사에서의 나는 아니었던거다.. 나를 되돌아보고 내 웅얼거리는 말과 부족한 자존감, 자신감을 채우니 이제 피피티도 잘 발표할 수 있게 되었고 대화자체가 점점 무섭고 두려웠던 내가 이제 그정도의 공포를 느끼지 않고 과제를 잘 헤나가는게 느껴졌다, 꽤 나름 인정을 받으니 일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에서도 티가 나면서 더 편하게 마음 놓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다. 어짜피 대한민국은 사회생활의 나라.. 조금 고치면 더 편하게 살 수 있다..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