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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B5 사이즈에 단단한 하드커버, 그리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상큼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이다. 이 아담한 사이즈는 어른들의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좋고,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작은 체구에 맞는 책이라고 느끼게 할 것 같다. 또 튼튼한 책표지에 그려진 명랑한 표지 그림과 화사한 바탕색은 쳐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과학에 크게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을 집어들게 할 첫인상이다. 마이클 패러데이는 '전자기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물리학과 화학분야에서 뛰어났던 19세기의 과학자이다. 이 책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당시의 아이들에게 혹은 일반을 대상으로 했던 강연인 '양초의 과학'을 현 시대의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이해하기 쉽게 새롭게 디자인하여 출판한 책이다.
지아와 지우라는 쌍둥이 남매는 촛불과학연구소에서 팽대희 선생님과 촛불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한다. 책에는 모두 24개의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양초가 녹으면 어떻게 되는지의 물음을 시작으로, 촛불에서 나오는 연기를 붙잡는 실험, 이산화탄소를 모으는 실험 등을 진행한다. 그리고 여기 나오는 실험들은 진짜 과학자들이 하는 것처럼 비커와 유리관 등을 이용해서 한다. 스포이드나 플라스크 같은 과학 실험용 도구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너무 오래라서인지, 책에서 설명하는 실험과정을 따라가는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실험 과정의 중요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쌍둥이 남매와 팽대희 선생님은 촛불 하나를 갖고 총 24가지의 실험을 진행한다. 별다른 준비물 없이 촛불만으로 이렇게 많은 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것과, 거기서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밝혀 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반면 내가 얼마나 과학을 멀리하며 살고 있는지도 되돌아보게 된다.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들에게 '촛불의 과학'을 강연했던 훌륭한 과학자의 마음과 철학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많은 아이들에게,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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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요시노 아키라 씨는 노벨 화학 상을 수상했다. 요시노 아키라 씨가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리튬이온배터리"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요시노 아키라 씨가 노벨상 수상 후의 소감 발표 때, 자신이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초등학생 때 읽었던 <촛불의 과학>이라는 책 덕분이라고 말했다. <촛불의 과학>이라는 책은 영국의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의 강연집이다. 마이클 패러데이는 영국의 화학자 ·물리학자로 별칭이 전자기학의 아버지이다 벤젠 발견 등 실험화학상 뛰어난 연구를 하였고, 물리학의 전자기학 부분에서 여러 가지 전기의 동일성을 간파, 보편성을 가진 통일 개념으로서의 전기를 제창하였다. 특히 그가 발견한 ‘반도체’ 기술은 컴퓨터나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기기에 쓰이는 기술로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이다. <촛불의 과학>은 마이클 패러데이가 1860년과 1861년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실험하며 진행했던 강의의 녹취록을 기반으로 쓰였다고 한다. 촛불과 관련된 24종의 실험을 함께 하다 보면 따분한 과학이 아니라 놀이를 하는 듯 즐겁다. 신기한 연구소의 괴짜 선생님 팽대희와 요리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지아, 그리고 지아의 쌍둥이 남동생 지우가 함께 하는 24종의 실험 이야기이다. 첫 실험인 실과 기름으로 양초를 만드는 실험부터 흥미롭다. 어렸을 때 초와 크레파스를 녹여 양초를 만들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녹인 기름을 틀에 부어 굳히는데, 책에서는 실을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해서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초에 불을 붙여 관찰하는 지우가 양초의 변화를 관찰하며 신기한 걸 발견했고 그 이유를 고민하는 ‘고찰’을 하게 된다. 지우의 사고의 확장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과학 실험은 정말 더없이 좋은 공부라고 생각했다. 실험을 하나 끝날 때 아이들이 ‘더 없어요?’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이게 실험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뭔가 다른 실험을 생각해 내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두뇌는 활발해지는 것 같다. 이것이 바로 창의력 향상이 아닐까 책을 읽으며 어릴 때 과학실험 시간에 늘 긴장되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면서 과학 실험의 매력에 다시 빠지게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어려운데 주말에 아이들과 집에서 양초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해 봐야겠다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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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실험은 일상에 있는 것으로도 싑게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촛불의 과학은 과학에 흥미를 갖고 실생활의 간단한 실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흥미롭게 해 줄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촛불 하나로 이렇게 여러 과학 상식을 설명할 수 있음에 또 놀랐네요. 각 장마다 실험후 실험 노트로 마치^^ 학습서 처럼 정리해주네요~ 한 번 읽고~ 휙 잊는 책이 아니라 공부하는 학습서~ 처럼 두루두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만화 그림처럼 중간중간 그림들도 있어서~ 과학실 보는 것 같은 느낌과 과학책이라는 딱딱한 느낌보다는 친근감이 높아지네요. ?책 중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도 바로 옆에 주석을 달아두어 아이가 보기도 엄마가 설명해주기도 편했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좋아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과학이란 무엇인가~ 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놓아 두고 두고 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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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과학
촛불의 과학
원작 마이클 패러데이
글 모험기획국 히라노 로이지
그림 우에지 유호
옮김 최윤영 감수 김경수
아이노리
기초과학의 고전으로 불리우는 마이클페러데이의 <촛불의 과학>책을 만나봤습니다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요시노 아키라가
초등 4학년때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촛불의 과학>을 읽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책
기초과학분야에서 고전으로 읽혀지는 이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괴짝 선생 팽대희 선생님
지아와 지우 두 쌍둥이 남매와 함께 멋진 촛불로 알아보는 과학이야기를 만나보게 될껀데요
둘째가 과학분야에 조금씩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하고 저도 너무 궁금해서 만나봤어요
초등 중학년이상친구들 저학년도 어느정도 글읽기가 된 친구들이라면
이책 넘 즐겁게 만나볼 수 있을꺼같아요
마이클 패러데이가 1860년과 1861년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실험하며 진행했던 강의의 녹취록을 기반으로
쓰여진 촛불의 과학은
우리가 늘 곁에서 쉽게 관찰하고 볼 수 있는 촛불안에서 과학의 기본이론과 실험 발견을 통해
생활속에서 근접하게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과학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러고보니 큰애가 어릴적에 종이컵과 촛불을 가지고 커피를 타마신 그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실험하면서 와우 신기하다 그을음을 만들어내면서 종이가 타지않고 따뜻해진 커피
이안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촛불관찰을 통해서 그냥 단순히 외웠던 원소기호에 대해 밝혀내는 과정이나
더 나아가 자연의 순환과 환경부분까지 직결되어 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을 만날때
뭔가 발견하고
실험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아이들 눈높이로 그려진 일러스트 쉽게 다가가도록 풀어내고 신비스런 실험실을 방문하며
펼쳐지는 과학모험이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재미있어요
과학을 싫어하던 별로 관심없던 지아와 지우가 조금씩 관심을 가지며 스스로 함께해본 실험과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해나가면서 멋지게 성장하는 과정도 눈여겨보게 됩니다
발견의 기쁨 새로운 사실에 대해 탐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은
과학을 접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외우고 그걸 그대로 풀어내는게 올바른 과학은 아니니깐요
쭈욱 함께 참여해나가다 보면 느끼는게 있어요
자연스레 아이들과 과학용어들과 친숙해지고 그 의미를 배우게 되요
촛불은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는 타는 성질을 가진 가연성 기체란것
공기 중 산소의 농도에 따라 연소. 불완전연소, 소화의 세가지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탄소입자 양초가 기체가 되면 놀랍게 많아지는 양
실험노트들도 꼼꼼하게 담겨 있어 실제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들을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워나가게 되죠
촛불로만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는데요
기본의 되는 기초과학의 핵심들을 정말 만날 수 있다란 사실에 놀라웠어요
무심코 지나치며 봐온 것들 이게 과학이라고??
여기던 현상들이 그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즐거움이 호기심을 자극하죠
과학의 시작은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겠죠
양초 한자루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발견하고 실험하과 관찰할 수 있다란것
19세기에 활양한 영국의 과학자 마이클 페러데이
만남이 끝나갈 쯔음 양초와 우리 인간의 폐를 비교하고 원리를 풀어낼때는 탄성이 나왔어요 ㅋ
저두 과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이렇게 읽어내려가니 어쩜 이리 재미있나요???
후반부로 갈수록 푹빠져들어가는 매력이 담겨 있는 도서죠
과학에 호기심이 있는 친구들
아니 과학에 정말 호기심도 흥미도 없는 친구들도 이책을 만나봤음 좋겠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초한자루 들고 우리도 멋진 기초과학의 이론들을 풀어낼 수 있다란건
누구나 과학를 좋아하고 빠질 수 있다란것 이야기하는게 아닐까싶어요
과학이란 어렵지 않은 우리 생활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다란것~!!
우리의 호기심을 함께 풀어보면 좋겠죠 초 한자루로 말이죠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을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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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24개의 실험으로 구성된 이책은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초등아이가 직접 실험을 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실험내용을 상상하며 읽기 너무 좋아요. 주인공아이가 선생님과 실험을 하며 질문하고 대화하며 실험하는 내용으로 아이가 궁금해 할 부분들을 재미있게 풀어주네요.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흥미를 많이 느껴 같이 많은 대화를 하며 읽었어요. 초등고학년 올라가면 과학이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과학책들을 많이 접하면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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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고 나서 과학을 어려워하는 토리 코로나로 등교 수업하는 날이 적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았어요 점점 과학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토리를 보고 안타깝던 차에 <촛불의 과학>이라는 책을 알게되었어요 생일 케잌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초. 그 촛불을 통해 토리가 다시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길 바라면서 제가 먼저 <촛불의 과학>을 읽었어요
제가 몰랐을 뿐, <촛불의 과학>은 과학의 고전이었어요 표지에서 본 '마이클 패러데이'라는 이름이 어쩐지 낯설지 않았는데 19세기 영국의 과학자로 학창시절 과학 시간에 들어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고전이라 딱딱하거나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꾸며진 특별판이라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초는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니, <촛불의 과학>에 나오는 실험들을 전부 다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촛불을 통한 실험들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도 있었고 집에서 전부 실험하기는 어렵겠더라구요 하지만 팽대희 선생님과 쌍둥이 남매의 실험과 대화를 통해서 촛불의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책 속 등장인물인 지우도 <촛불의 과학>을 읽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어 과학자가 되는데,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중에도 미래의 과학자가 될 아이들이 꽤 많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촛불 실험을 통해 연소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대기 구성 물질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순환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되요 총 24가지의 실험이 나오는데 촛불 하나로 이렇게 많은 과학 원리를 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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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마이클 패러데이 글 - 모험기획국, 히라노 루이지 그림 - 우에지 유호 옮김 - 최윤영 감수 - 김경수 아이노리
과학은 참 신기하다. 작은 것 하나에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켜 과학의 폭이 넓다는 걸 알게 된다. 한마디로 과학은 서로와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촛불의 과학]은 과학자 마이클 패러디의 열정적인 연구와 아이들에게 과학의 재미와 흥미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소재로 이야기 형식과 실험 형식,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촛불은 과거의 빛이었고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비상용이나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흔한것 같으면서도 흔하지 않고 필요한 것 같으면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촛불 속에 담긴 많은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쌍둥이 지아와 지우는 자유연구 숙제를 고민하던중 우연히 '촛불 과학연구소'를 찾아가게 되고 팽대희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팽대희 선생님과 6일 동안 촛불과 관련된 실험을 하고 배우며 과학의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된다.
1일차 양초가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2일차 타고 난 양초는 어떻게 될까요? 3일차 유리가 연기로 흐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일차 양초는 왜 탈까요? 5일차 공기는 눈에 안 보일까요? 6일차 촛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실험할 때 지켜야 할 약속 5가지! 양초로 할 수 있는 주제가 이렇게 다양하고 그 속에서 이뤄지는 실험은 24가지나 있다. 하루하루 방문하면서 지아와 지우는 과학의 재미와 과학적 지식이 늘어갔다. 또한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6일간의 촛불실험이 끝나고 '촛불의 과학' 책을 선물로 받으면서 두 번 다시 촛불 과학연구소도 팽대희 선생님과도 못 만나게 된다. 자유연구를 발표하고 지아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며 믿기 않은 경험을 서로 공감하게 된다. 괴짜 팽대희 선생님은 대체 누구일까?
19세기 영국의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 촛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실험과정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내용 속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옆에 *해 놓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내용속엔 패러디가 연구한 내용을 인용해 놓아 오래전에 연구된 과학의 발견과 증명해 나가는 실험 과정을 알 수 있어 좋았다. 매일 실험이 끝나고 나면 실험노트에 요약된 내용을 보여준다. 실험은 항상 습관처럼 기록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그 과정에서 발견도 이루어지고 잘못된 부분도 찾아내 고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앞부분은 촛불 실험이 간단하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실험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실험도구도 다양한 것들이 등장한다. 앞부분부터 실험과정과 결과를 잘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뒷부분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물론 실험을 직접 해 본다면 더 좋겠지만... ^^;;;
집에서 제일 간단한 촛불실험을 하기로 했다. 초에 불을 붙이는 순간 방에 있던 중학생 아이도 나왔다. 물론 5살 어린막 둥이도 호기심에 앉았다. ㅎㅎ
활활 타오르는 촛불 위에 유리컵을 씌웠다.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까? 초등학교 과학을 배웠던 형님들은 그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어리둥절!!! ㅎㅎ
불이 꺼지면서 유리 표면에 그을음이 생긴 걸 발견했다. 유리컵을 벗기고 불을 붙이면 활활 타오르는데 유리컵을 다시 씌우니 꺼지는 실험을 몇 번 반복했다.
<양초는 왜 탈까?> 실험 - 양초에 불을 붙이고 불이 타는 모습을 확인한다. 촛불의 변화를 관찰 할 수 있는 투명 유리컵으로 촛불 위에 씌운다. 유리컵에 씌워진 양초의 불이 어떻게 변했는지 관찰한다. 관찰내용 - 양초에 불이 잘 붙으며 손바람을 일으키면 흔들린다. 입으로 세게 바람을 불면 꺼지면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불이 붙은 심지 주변으로 액체같은 물이 생기고 바닥에 떨어뜨리면 하얗게 굳는다. 유리컵을 불이 붙은 양초 위에 덮어씌우자 바로 꺼진다. 유리표면에 검은 그을음이 생겼다. 결과 - 유리 안에는 공기가 적어 불이 탈 수 없다. 불은 공기를 만나면 잘 탄다. 화재가 났을 때 창문을 열면 안된다.
가정에서 실험도구가 거창하진 않지만 불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다. 실험과정에서 자신들이 본 것들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과학에 대한 접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과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깊이 있게 알려주진 못하지만 책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 것만으로도 과학은 재미있는 것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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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지요.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등 그리고 기념일에 꼭 빠지지 않는 필수품 케이크와 초가 있습니다. 나이에 맞게 꽂고, 소원을 빌고, 후~하고 끄는 초. 초와 촛불. 아이들과 함께 그냥 초(일상적인 것)를 낯설게 바라보는 경험을 했어요. 무엇을 통해? 책을 통해 <촛불의 과학> 초등학교 5학년인 지우와 지아는 길가에 떨어진 책 한권을 발견합니다. 온통 영어로 쓰여있는 책 책 속엔 작은 종이가 들어있었지요. '과학을 좋아하게 되는 즐거운 실험교실! 촛불 과학연구소' 팽대희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세 사람의 6일 간의 양초 실험이 시작됩니다. 양초가 녹으면 어떻게 될까? 타고는 양초는 어떻게 될까? 양초는 왜 탈까? 촛불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서 갈까? 아이의 "왜?"에서 시작되는 세상으로의 노크. 내그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꽃 중에서 아이에게는 초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왜"이라는 씨앗을 관찰과 확인을 통해 '증명'이라는 꽃으로 피울수 있도록 하는 생각과 행동의 과정이 담겨 있어요. "공기 속에도 다양한 것들이 담겨 있네요!" "우리 몸도 초와 닮아 있어 신기해요. 우리 몸이 열이 나고 힘이 나는게 불이 켜지는 것과 같다니." 만화를 보다가 에너지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등장인물을 보고도 흥분합니다. "아니야! 사람은 초 처럼 불타지 않아. 산소는 에너지로 바뀌지 불이 되지 않아!" 아는 만큼 보이고, "이해하고 보면 다릅니다." 아이의 물음표에 시선을 맞추고 아이와 함께 "왜"를 생각해 보는 "왜"를 찾아가 보는 생각과 행동이라는 여행을 해야겠어요. 일상을 낯설게 보는 시선 실험을 통한 확인 작은 생각과 행동이 세상의 관점을 바꾼다는 사실을 알려준 즐거운 <과학 책> 과학을 무서워하는 첫찌도 신나서 읽어버린 책 <촛불의 과학>이었습니다. "엄마! 근데 책 마지막에 지우와 지아 선생님도 팽대희 선생님을 만난적 있대. 그 선생님이 20년 전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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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과학실험이 담겨있는 책 이 책의 소개글엔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이 책을 읽고 과학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과학자가 되고, 그리고 노벨 화학상까지 받았다고 되어있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렇게 재미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어서, 아니 여기서 설명하고 있는 과학 실험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해보지 않고는 버틸수가 없게 설명되어 있다. 물론 읽다보면 아쉬운 점도 살짝 보인다. 그건 책의 내용이 아니라 책에 나오는 그림들이 실제와 약간 다른 모습들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과학을 한번 실험하고, 다시 그 실험을 본인이 해보면서 두번째 실험을 하고, 마지막으로 책과 자신의 실험을 비교하면서 진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마지막 실험으로 마무리하게 만든다. 뭐 그렇다고 여기서 소개된 것들을 모두 해보기엔 사실 좀 무리감이 있다. 준비해야하는 것들도 좀 많고, 집에서는 준비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위의 3번의 실험중 최소 1번씩은 경험하니... 아이가 과학자가 된다고 하고 나중에 커서 이 실험들을 직접 해보는 것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이 학교에 안가면서 과학과목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실험! 내가 어릴땐 실험을 직접 못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이 해보려 노력했던 기억이 생각나면서 지금 내 아이들은 그런걸 못해보는게 정말 한이라면 한인... 그래도 그중 쉬운 실험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소금과 소금물! 소금을 최대로 녹인 물을 소금에 부으면??? 궁금하면 책을 사서 직접 아이들과 경험해 보기로!!!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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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온 촛불 실험을 보던중 아들이 실험을 하고 싶다해서 실험도 하고 책도 사주고 싶어 검색하던중 촛불의 과학을 알게됐어요. 촛불이 연소될 때 산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수있는 실험을 했는데 신기하다고 난리난리도 아니였어요. 실험하는와중에 촛불은 어떻게 만드나? 촛불은 왜 타나? 공기는 왜 필요하나? 컵안으로 물이 어떻게 들어가나? 갑자기 폭풍 질문 세례 쏟아내고???♂????♂????♂?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다시 책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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