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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수많은 책 중에서도 참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이렇게 실천해라는 실천서는 아니지만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인 사람들의 생활모습이나 팁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살림을 오래 했는데도 여전히 살림이 어려운데 완벽한 미니멀 라이프 보다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다양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구경하는 게 훨씬 유익하고 도움이 되네요. 아무래도 살림과 관련된 이야기다보니 아이가 있는 가정의 주부들이 대부분이라 더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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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니멀라이프가 약간 붐이 일고 지나간 듯한 느낌인데 그 사이 많은 미니멀리스트 들의 삶이 재조명되면서 그런 내용을 모아놓은 모음집이 많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이다. 아주 사례별로 간단히 나와 있어 여러가지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주 특별한 것을 찾긴 어렵고 다소 반복되는 느낌도 지울수없는...그런 책이다. 예를 들면 세스키 소다수나 청소기 등은 거의 유사한듯 |
| 정리정돈을 잘하지 못하면서 깔끔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물건을 최소화하고 사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최소화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타고난 정리벽이나 센스가 없다면 이 책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정리법들을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여기에 나오는 스테인리스 주방은 가져올 수 없겠지만 무인양품이나 천엔샵을 이용한 정리법은 참고해서 따라해 볼만 한 것 같다. 이렇게 살면 복잡한 머리도 마음도 더 깔끔하고 정리될 것만 같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