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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거의 다 모르는 책. 제목은 알지만 내용을 모르는 책. 니체는 알지만 그의 사상을 우리는 잘 모른다. 철학을 설명하는 글들은 많이 읽었지만 정작 철학자가 쓴 글을 그대로 책으로 읽어복기는 처음이다. 그렇다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걸 영화에서 예술 영화, 컬트 영화, 작가주의 영화...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른다. 일반적인 철학서의 형태를 띄지 않고 소설의 형태를 차용했지만 더 이해가 어려운 책. 하지만, 일부라도 이해가 된다면, 1000피스짜리 모자이크에서 10개 쯤 맞추는 상태가 된다면, 책에서 소개된 은유, 비유, 메타포들을 맞추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반백살 되기 전에 읽어보길 잘했다. 그 이상되면 머리 굴리는게 싫어서 안보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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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철학 수업 교재로 선정되어 구매하였다. 예스 24에서 주문하여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다. “아, 차라투스트라. 우리에게 그 마지막 인간을 주시오. 우리를 그 마지막 인간으로 만들어주시오! 그러면 그대에게 초인을 선사하겠소!” 등의 구절이 있는데 학생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철학 수업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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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의 <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은 만나야 할 불멸의 고전이라고 한다. 그는 진정한 철학은 삶의 고통에서 태어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짜라투스트라가 십 년 동안 고독과 정신을 즐긴 산을 내려가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위대한 정오를 향해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하나의 징조로 받아들이며 동굴을 다시 떠나는 이야기로 끝나는 이 책에는 존재 와 자연 주체와 실체같은 개념들의 자리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