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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으며 "이거 하브루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하부르타 육아법의 "독서하브루타_실전편" 같은 책 《잠자리 독서의 기적》 하브루타 발문 법과 독서를 기본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옛날이야기"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나간다. 엄마의 옛날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아이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고 참여해서 엄마와 아이의 단 하나뿐인 "동화"가 창작된다. 아이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논리력을 가장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방법. 《잠자리 독서의 기적》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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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하루에 몇 권 읽고 몇 분을 보는 것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그보다는 읽은 책에 대해 부모와 곱씹어 대화를 나누는 것, 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또 만들어 간다는 것이 자녀독서교육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집 지배적인, 그리고 아이가 원하면 잠을 안재우고서라도 책만 읽어주는 한국식 책육아가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멋진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