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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테너의 감성을 품고 부르는 트로트.. 한소절 한소절.. 어찌 이렇게 가슴 울리는 창법으로 부르는지... 클래식 주로 들어서 가요라면 그닥 많이 알지 못 했고 트로트는 더더욱 노노였는데, 김호중님을 비롯 7인,그리고 스무명,그리고 들지 않았어도 인상깊었던 분들 덕으로 제 음악 세계가 편견을 깨고 넓어졌어요. 촌스런ㅎㅎ 포장속에서 나온 USB, 곡들이 무척 좋습니다. 혹시 김호중님이나 관계자분들이 보신다면, 호세 카레라스의 그라나다 좋아하는데(다른 분들도 부르시지만),김호중님도 못지 않게 잘 부르실 듯 해요. 언젠가 김호중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들도 많이 기대합니다. (일디보팬이기도 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