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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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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이 책은    이 책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는 사서 중의 하나인 『맹자』를 번역해 놓은 책이다역자는 최상용,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끼고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입학했다. 현재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학 및 대학원, 기업 및 여러 사회단체 등에서 동양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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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이 책은 

 

이 책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는 사서 중의 하나인 맹자를 번역해 놓은 책이다

역자는 최상용, <언론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학의 깊이에 매력을 느끼고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 입학했다. 현재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학 및 대학원, 기업 및 여러 사회단체 등에서 동양학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제목은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그러니 많고 많은 책 중에서 맹자만큼은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이다.

 

평생에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는 것. 과연 그럴까 

과연 맹자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런 물음에 답하려면, 먼저 맹자가 어떤 책인가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7)

들어가는 말에서 맹자를 소개하는 말이다.

 

또한 맹자를 이렇게 소개한다.

학문과 심신 수양을 하는 옛사람이나 현대인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9)

 

그런 책, ‘삶의 지혜가 담긴 책이며, 학문과 심신 수양을 하는 옛사람이나 현대인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이 바로 맹자인 것이다.

 

그런데 맹자를 들여다보면, ‘맹자는 사람 이름이기도 하며 책이름이기도 하다.

따라서 맹자라고 표기하면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고 맹자라고 표기하면 그건 책이름이다.

 

맹자는 중국의 전국 시대에 살았던 인물로, 유가의 대표적 사상가이며, 교육자이다. 그가 주장한 학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은 성선설이 있다.

 

그밖에도 더 알려지고 있는 것은 그의 어머니와 얽힌 일화들이다.

맹모삼천지교, 단기지훈 등은 구태여 소개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그가 그런 일화로 인해서 교육 관련으로 유명인사가 된다.

 

그러나 그런 맹자의 일화, 얘기는 잘 알려진 반면에 그의 가르침을 담은 책 맹자는 사람들이 잘 읽고 있을까 

 

우선 그의 책이 옛날’, ‘중국’, 그리고 고전이라는 세 가지 문제점에 봉착한다.

 

옛날에 쓰여진 책이어서, 아무래도 사람들 관심에서 멀어진다는 문제점.

그리고 중국이니, 당연히 문자가 우리말이 아니라 한문으로 쓰여진 것이라는 문제점,

그리고 고전이니, 사람들은 케케묵은 책으로 인식되어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문제점.

 

그러니 일생에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인 맹자, 그런 문제점 때문에 읽어야 할 책에서 밀리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맹자를 읽게 할 수 있을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런 고전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들의 고민이 바로 그런 데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고, 꼭 읽히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해서 나온 방법이,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주석과 해설을 과감히 생략했다.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다.

그리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인 경우에는 그것을 별도로 꺼내 해설하지 않고 문장 속에 자연스레 녹여 놓았다.

또 하나 있다. 딱딱한 문어체에서 벗어나 다감다정한 구어체를 사용하기도 했다.

 

편제 면에 있어서 이 책은 다른 번역본과 차이점이 있는데 그건 다음과 같다.

우리말로 소제목을 달았다.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 몇 단락에 있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한문 세대를 위한 배려도 아까지 않았다.

한문 원문을 적어 놓았는데, 거기에 한글을 병기하여 읽기 쉽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말미에 주요 한자어의 어원 풀이도 해놓아, 한문에 한 걸음이라도 더 쉽게 접근하도록되어 있다.

 

이런 정도의 책이면 

 

읽어볼 만 하지 않을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니, 이 책으로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h 2020.11.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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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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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지음최상용 옮김고전을 읽어야한다고 많이들 얘기한다.하지만 쉽지만은 않다.내용이 어려운 것도 있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그럴듯 하고 자기계발서나 경제서적이 인기가 많은것도 한몫한다.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고전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깨우치고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과거를 돌아봄으로써 현재를 이끌어 갈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 논어나 공자는 읽은적이 있어서맹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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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지음
최상용 옮김

고전을 읽어야한다고 많이들 얘기한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내용이 어려운 것도 있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그럴듯 하고
자기계발서나 경제서적이 인기가 많은것도 한몫한다.

온고지신이라고 했던가?
고전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깨우치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현재를 이끌어 갈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 논어나 공자는 읽은적이 있어서
맹자도 읽어보고 싶었다.
때마침 서평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되는
아주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다른 고전과는 달리
주석이 따로 되어있지 않고 현대글처럼
쉽게 풀어쓰여있어서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맹자는 인간의 성선설을 바탕으로 얘기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개인에 이르기까지
제자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이 사는동안 필요한 모든 지혜를 알려준다.

p.13
양나라 혜왕이 맹자에게 묻기를
"선생께서 천 리 길을 멀다 하지 않으시고
오셨으니,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롭게 해주시겠습니까? " 했더니
"왕께서는 어찌하여 이로움만 말하십니까?"
어짊과 인의 없이
윗사람이 이로움만 생각하면
아랫사람도 다투어 이익만을 취하게 된다면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고 답한다.

p.87 ㅡ자기가 만든 재앙ㅡ
이제 나라가 평온해졌다해서 때마침 지나치게 즐기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아난다면, 그것은 스스로 재앙을 부르는 것이란다.
[태갑편]에서는 '하늘이 내리는 재앙은 피할 수 있지만, 자기가 만든 재앙은 피할 수가 없다'고 했다.

p.139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많이 듣고 그 뜻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맹자께서 하신 말이라는건 이제서야 알게 되다.

p.178
맹자께서말씀하셨습니다.
"남을 사랑하는데도 친해지지 않으면 자기가 행한 인에 대해 뱌성하고,남을 다스리는데도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기의 지혜가 부족한 반성하며, 예절로 남을 대하는데도 반응이 없으면 자신이 공경을 다했는지 살펴야 합니다."

세상의 가장 근본은 자기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말씀하고 계신다.

항상 나의 언행을 조심하고
지혜를 구하는데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삶은 평화롭고 조화롭고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어두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바로 세우기위해
반복해서 읽어야하는 고전중의 하나이다.

훌륭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핑크팬더'님과 '일상이상'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i 202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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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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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시대를 뛰어넘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지금 시대에서도 충분히 공감과 가르침을 주는 내용이기 때문이겠지요. 고전을 찾아 읽어야겠다 다짐은 많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읽지는 못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책을 만나 다시 고전이라고 불러도 될 [맹자]를 들어봅니다. 동양 철학이라고 불러도 좋겠습니다.  [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 맹자는 간헐적으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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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시대를 뛰어넘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지금 시대에서도 충분히 공감과 가르침을 주는 내용이기 때문이겠지요. 고전을 찾아 읽어야겠다 다짐은 많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읽지는 못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책을 만나 다시 고전이라고 불러도 될 [맹자]를 들어봅니다. 동양 철학이라고 불러도 좋겠습니다.

 

[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

 

맹자는 간헐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맹자의 구절들을 모아놓은 책들과 맹자의 유명한 글들과 함께 작가의 에세이 형식 글들로 풀어놓은 책들이었습니다. 그 책들에서도 맹자의 가르침은 엄정하고 바른 느낌을 받았지만 이 책은 맹자집주의 완역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많았고 그렇게 읽어보게 되었네요. 책은 맹자의 내용을 전부 수록하고 있어 책의 두께가 꽤 두껍지만 그 두께가 부담스럽기보다는 믿음직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책은 한글로 맹자의 글들을 풀어놓았고 그 아래에 한자로 맹자에 나오는 한자를 표기해두어 가끔 구절을 인용할 때 한자를 확인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좋네요.

제가 생각하는 동양 고전의 장점은 내용이 길지 않고 이해가 어렵지 않다인데 맹자는 조금 다른 느낌도 들었습니다. 논어와 비교해 한 편 한 편 내용이 조금 더 길고 좀 더 세부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정치 쪽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거기에서 왕에게도 자신의 왕도정치를 자신 있고 뚜렷하게 말하는 것은 참 대단하고도 놀랍습니다. 맹자의 왕도 정치는 이상적이긴 하나 참 생각할 것이 많았네요. 늘 우리의 정치권은 시끄러운데 정치인들이 맹자를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했습니다.

사실 저는 맹자를 서양의 철학자 니체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확고한 사상과 거침없는 언동 등에서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네요. 니체와는 전혀 다른 결의 방향으로 맹자는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철학으로 바른 사람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와 점점 실종되는 인간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는 열쇠로 동양철학도 좋은 방안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좋은 점만을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좋은 가르침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요즘 인간관계와 장래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맹자를 읽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래서 가치가 있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지 이 책이 알려주었고 저는 그 가르침에 고개를 끄덕였네요. 오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입니다. 종종 나 자신을 돌보기 위해 책을 펼칠 듯합니다. 이 책 말고도 장자, 논어 등 다른 시리즈들도 있던데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겨울에 읽어도 왠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맹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의 현자는 자기의 밝은 덕으로 남을 밝게 해주었는데, 오늘날의 사람들은 자기는 어두우면서 남을 밝게 해주려고 합니다."

(p. 370)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았고 개인적 감상을 적었습니다.

p******3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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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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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전의 숨결은 우리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윤리, 도덕, 법규 등에 내려 앉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판단한다.고전 가운데서도 공맹의 도를 말하는 공자와 맹자의 말씀은 전문 연구원이나 또는 고전을 즐겨 읽는 이가 아니더라도 살면서 한 번쯤은 접하고 또 거기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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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전의 숨결은 우리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윤리, 도덕, 법규 등에

내려 앉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고 판단한다.
고전 가운데서도 공맹의 도를 말하는 공자와 맹자의 말씀은 전문 연구원이나 또는 고전을 즐겨

읽는 이가 아니더라도 살면서 한 번쯤은 접하고 또 거기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공자와는 달리 맹자에 대한 관련 서적들이 그리 많다고 할 수는 없기에 인생에서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를 만나 본다.

 

이 책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는 대화체 형식의  경전으로 인간의 삶 전방에 걸친 내용들을 담아 독자들의 삶을 지혜롭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유교의 통치 이념으로 자리한 사서(四書),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은 과거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도

거침 없이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로움을 담고 있어 시대를 넘어서는 인문고전이라 지칭할 수도 있다.
1편 양혜왕장구상 부터 14편 진심 장구하 까지를 목차로 구성해 놓아 고전의 향기를 즐기는 지식인은 원문으로, 원문에 도전키 어려운 보통의 사람들은 완역본을 통해 맹자의 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렇다. 세상 그 어떤 문제도 나, 우리 자신의 존재가 올바르면 더 이상의 불협화음은 없을 터이다.
사람이 제 스스로 올바르지 않고 타자를 비교하고 흠 잡으며 살기에 무릇 기본은 나, 우리 자신의

올바름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를 깨닫고 확인해 본다.
더하여 타자를 대함에 있어 예절로 대한다는 태도를 가진다면 타자 역시 나, 우리를 같은 방식으로

대할 것임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자신이 대접 받고 싶은 대로 타자를 대하라는 말이 있듯이 예절로서 타자를 대하는 것만이 비로소

나와 우리를 인간적이고 예의를 갖춘 존재로 격상시킬 것임을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나, 우리가 타자에게 올바른 존재로 인식되거나 대접받지 못한다면 다시 그

모든걸 돌이켜 보아 그 원인을 '나'에게서 찾고 바르게 만드는 노력을 경주해야만 함을 알려준다.

세상 만물 이치의 시작이 비로소 '나'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판단해 본다면 나의 주위에 맴돌고

타자와의 관계가 어떤지 살피고, 올바른 대접을, 올바른 삶을 실현 시키지 못하고 있다면 다시 '나'를 바로 세우는 과제를 실천해야 한다.
또다른 수 많은 삶의 지혜들을 곱씹고 음미해 보면 마치 맹자와 함께 하고 있는듯 한 기시감을 느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전이 주는 그 향기 속에 취해 삶의 곡진함을 덜어 낼 수 있는 힘을 얻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n********1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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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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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삶의 지혜를 얻는다.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인 옮긴이가 대학/중용, 논어에 이어 사서 중 마지막 맹자를 한글로 쉽게 풀어 낸 책이다.개인적으로 맹자를 오래전부터 여러번 접했으나 끝까지 완독을 못했는데, 이책을 계기로 맹자에 담긴 의미와 삶의 철학,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예전에는 풀이를 익히는데 급급했다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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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삶의 지혜를 얻는다.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인 옮긴이가 대학/중용, 논어에 이어 사서 중 마지막 맹자를 한글로 쉽게 풀어 낸 책이다.

개인적으로 맹자를 오래전부터 여러번 접했으나 끝까지 완독을 못했는데, 이책을 계기로 맹자에 담긴 의미와 삶의 철학,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예전에는 풀이를 익히는데 급급했다면, 이번에는 그 뜻이 머리와 가슴깊이 와 닿은 것이, 옮긴이의 노력도 있을테고 이제는 맹자를 이해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같은 내용인데도 읽을 때 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논어나 맹자 같은 동양철학 책들의 가치이자 유명한 이유인 것 같다.


'맹자'는 공자 이후 시대의 사람으로 유가의 사상가이자 교육자인 맹자가 제자들을 비롯한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가 수록 된 책인데,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기록이 남아 있으나, 현재 7편이 전해지고 있다. 양혜왕장구,공손추장구, 등문공장구,이루장구,만장장구,고자장구,진심장구 각각 상하편으로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연지기나 오십보백보, 인의예지, 부자유친 익숙하고 유명한 단어들이 반갑기도 하였으며, 책의 끝부분에 담겨있는 한자어원풀이 또한 책 내용처럼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저자의 노력이 느껴졌다. 들어가는 말에 각각의 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다.

집에 있던 맹자 2권과 비교해 가면서 읽었는데, 집에 있던 책에는 없는 구절이 이 책에는 담겨 있는 것은 맹자집주를 완역했기 때문인 것 같다. (맹자집주는 송나라 시대 주가 맹자에 주석문을 덧붙여 펴낸 책)


쉽게 풀어내긴 하였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모든 이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논어는 많이 읽어보려 하지만 맹자는 덜하지 않을까 싶지만, 논어보다 맹자가 개인적으로 더 쉽게 와 다가왔으며, 살아가는 도움되는 지혜들이 맹자가 더 많이 담겨 있는 것 같기에 맹자를 더 권하고 싶다.


앞으로 나올 시경,서경,역경 등 3경이 기다려 진다.

e********e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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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서평
"고전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서평" 내용보기
블로거 핑크팬더(이재범)님의 공지글로 신청했던 고전 맹자. 몇년전부터 자기계발서와 실용서 등에 조금 지친 나는고전을 읽고 싶은 욕구가 가득했다.마흔에 읽는 논어라는 제목으로 공자의 논어가 한때 베 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보면시간이 갈수록, 사회가 바쁘고 어지러울 수록 고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크지도 적지도 않게 꾸준하게 이어지는 것 같다. 아마 그래서 고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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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핑크팬더(이재범)님의 공지글로 신청했던

고전 맹자.

 

몇년전부터 자기계발서와 실용서 등에 조금 지친 나는

고전을 읽고 싶은 욕구가 가득했다.

마흔에 읽는 논어라는 제목으로 공자의 논어가 한때 베 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보면

시간이 갈수록, 사회가 바쁘고 어지러울 수록 고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크지도 적지도 않게 꾸준하게 이어지는 것 같다.

 

아마 그래서 고전인가보다.

 

맹자의 유명한 구절은 흔히 인터넷이나 어른들을 통해 구전이나 짧은 글, 소위 명언이라는 글로

이따금씩 보아왔다.

 

맹자를 책 한권으로 읽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조금 부끄러웠다.

 

대학 필독서로 워낙 유명한 탓에 개인적으로는 늦은감이 있었다.

특히 이 책은 어려운 고전 <맹자>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어서

고전에 문외한인 나도 단숨에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책 초반부의 주를 이루는 '군자'와 '신하'의 도리나 관계에 대한 부분은 와닿지 않았다.

그러나 진리나 인간본성은 변하지 않듯이,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의 인간에 대한 사랑,

인생과 자아에 대한 통찰,

자기 수양과 환경에 이끌리지 않고 덕을 쌓는 부분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고전은 이래서 소장가치가 있나보다.

 

문득,

살아가다가 힘든 일이 있을 때 나이가 들수록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이야기하는게

점차 부담스럽고 부끄럽고 겁이난다.

나의 치부를 보여주는 게 점점 쉽지 않은 일이 된다.

 

그럴 때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나

<맹자>와 같은 고전은 수세기를 거쳐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을 말하고 있기에

많은 참고가 된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에 대한 나의 기준은 얼마나 많은 책귀퉁이를 접었는가- 에 있다

이 책도 군자 부분은 어렵거나 나에게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워 넘겨읽었다면,

인간과 자기 성찰에 대한 부분은

매 페이지마다 책귀퉁이가 접혔을 현실생활에 접할만한 좋은 부분이 있었다.

 

접힌 귀퉁이 부분만 여러 번 넘겨읽을 수 있어서 좋다.

그 일부를 꼭 소개하고 싶다.

 

 

p182 '자기에게 일어난 일은 자기가 만든 것'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스스로를 업신여긴 뒤에야 남들이 업신여기고, 집안도 반드시 스스로 망친 뒤에야 남이 망치며,

나라도 반드시 스스로 공격한 뒤에야 남이 공격해옵니다.

 

p205 '대인의 언행'

대인은 자신의 말을 반드시 남들이 믿어주기를 바라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에 반드시 상응하는 결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오직 의뢰움에 따라 행동할 뿐입니다.

 

p332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하늘이 사람들에게 중대한 임무를 맡길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들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그 근육과 뼈를 수고롭게 하며, 그 몸과 피부를 주리게 하고,

그 몸을 궁핍하도록 합니다.

그가 하는 일을 어긋나게 하고 어지럽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참는 성품으로 만들어 불가능한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p332 '자기 수양이 최고'

자신의 마음에 최선을 다하면 자신의 본성을 알게 됩니다.

자기의 본성을 알면 곧 하늘의 이치를 알게 됩니다.

자기의 마음을 잘 보존하고 본성을 잘 기르는 것이 하늘을 섬기는 도리입니다.

 

p334 '죽을 때까지 자기 길을 모르는 사람'

무언가를 행하면서도 그것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며, 습관이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살피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그것을 따르면서도 그 도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보통 사람입니다.

 

p.348 '우물 파는 일'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비유하자면 우물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아홉 길이나 팠지만 샘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물을 포기한 것과 같습니다.

 

 

1독 할때는 몰랐는데 2독 째에는 마치 기독교의 성경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잠언이나, 시편 등과 유사함을 다소 느낄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성경은 구약과 신약을 거쳐 하나님과 예수를 찬영하는데

맹자는 특정 인물에 대한 신격화는 없다는 점이다.

 

고전 읽기에 점차 재미를 들어야 겠다.

다음 번에는 조만간 <논어>를 읽어보아야겠다.

 
p*********g 202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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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은 읽어야할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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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도덕 시간에 맹자에 대해서 몇 번은 들어봤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건 잘 없지만, 공자, 맹자라는 말들은 한번쯤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고. 그래서 이번에 맹자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제대로 한번 읽어보고,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맹자는 전국시대에 살았던 유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교육자로 이름은 가이며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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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도덕 시간에 맹자에 대해서 몇 번은 들어봤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건 잘 없지만, 공자, 맹자라는 말들은 한번쯤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고. 그래서 이번에 맹자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제대로 한번 읽어보고,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맹자는 전국시대에 살았던 유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교육자로 이름은 가이며 자는 자여다. 오경에 능통하였으며 자기만의 학설로 유학강론도 하였다.<맹자>는 심신수양을 하는 옛사람이나 현대인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었고, 심신의 안정과 지식을 쌓고싶었다.



맹자는 제후국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뜻인 왕도정치를 실시하라고 조언하면서 군주는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야 그 즐거움이 오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요즈음 시대에서도 꼭 필요한 정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 시국을 보자면 전국민이 반으로 나뉘어져있고, 국회의원들은 정쟁만 거듭하고 있을 뿐이다. 군주와 국민이 화합해야 잘 살수 있다는 것을 맹자는 그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우리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정치인들이 이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맹자는 본 마음을 놓고 보면 선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조언했으며,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선하다고 말하는데, 맹자가 말하는 성선설에 대해서 이번에는 제대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만, 악으로 변하는 것은 어쩌면 후천적 학습과 환경에서 오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안의 본심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선을 행하고 살려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맹자의 책을 읽으면서 왜 아직까지 맹자의 말씀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는지 알 수 있었다. 삶의 지혜와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인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동양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대부분의 동양고전은 한자로 가득해 주석과 해설을 찾아서 읽는다고 정신이 없고 또 이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쉬운 우리말로 옮겨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모르고 지나쳤을 맹자의 학문과 심신수양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 한권으로 맹자의 심오한 사상을 내가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렴풋이는 알게 된 것같다. 동양고전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x******0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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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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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iloveme0502/222135392479이 책은 때로는 대화체의 스토리로, 때로는 간단한 문장으로 긴 설명 없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시대 불문하고 오늘날에도 접목시켜볼 수 있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동일하게 말하는 기본 중의 기본적인 내용은 오래전부터 이미 존재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문구들이 상당히 많았다. 또한 그 문구들이 친숙하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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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iloveme0502/222135392479

이 책은 때로는 대화체의 스토리로, 때로는 간단한 문장으로 긴 설명 없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시대 불문하고 오늘날에도 접목시켜볼 수 있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동일하게 말하는 기본 중의 기본적인 내용은 오래전부터 이미 존재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문구들이 상당히 많았다.


또한 그 문구들이 친숙하게 여겨진 것도 사실이다. 2020년이지만 동양적인 사고체계가 여전히 우리네 삶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 친숙함이 이를 설명해 준다. 그걸 단순히 옛 사고라며 버려 할 가치로만 여겨선 안된다. 버리려고만 하기보다는 오히려 무엇을 얻고 지켜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필요한 때이다. 


진정한 보수주의자였던 맹자는 늘 씩씩했다. 부귀와 빈천과 위세와 무력도 나를 꺾을 수 없다고 말하는 맹자는 그저 '공자 왈, 맹자 왈' 하며 장난스럽게 넘길 인물이 아니었다.
학창 시절에 도덕, 윤리 시간에 배웠던 맹자.
여전히 우리의 삶에 필요한 지혜를 주고 있는 맹자.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맹자.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현재 나의 위치에서 새롭게 생각해볼 문구들을 찾아나가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책!
한 번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맹자에 대해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책! 이었던 [맹자].
그래도 이번에 '한 번은' 읽었다고 말할 수 있어 참 좋다.

 

s*******2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