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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이야기, 브람스가 클라라를 좋아하는 이야기는 클래싣을 좋아한다면 다 아는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 책은 슈만이 왜 평론가가 되었는지, 그리고 음악에 문학과 관련된 작곡을 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 책이라 할 수 있다. 나의 궁금점을 해결해 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슈만의 아버지는 출판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재가 있었는데, 늘 슈만은 서재에서 책을 읽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 책이 두꺼워서 걱정이 되었다. 내가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재미와 슈만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